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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이젠소통이다! 현대차 경영진의 소통경영, 김충호 사장, 권문식 부회장 등 고객 곁으로

정의선 부회장 지난해 커뮤니케이션팀 신설해 고객 접점 강화 지시

권문식 현대차 부회장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진과 고객간담회·남양연구소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음 DREAM' 행사를 개최한다.

15일 현대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대차는 21일까지 '마음 DREAM'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현대차 측은 "27일 열리는 이 행사는 현대차가 최근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경영진 소통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지난해 10월 국내영업본부에 커뮤니케이션팀을 신설해 고객 소통을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커뮤니케이션팀을 통해 현대·기아차에 대한 품질문제, 소비자불만 등을 보고받고 있다. 8월에는 인천 송도에서 미국용 쏘나타와 내수용 쏘나타의 충돌테스트를 진행했다. 9월에는 고객들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로 초청해 신형 아반떼 충돌 테스트도 시연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각 부문 최고 경영진이 참가하는 행사를 순차적으로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고객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충돌시험장, 주행시험장, 품질확보동을 둘러보며 현대차의 노력과 첨단 기술력을 체험한다.

그 후 K호텔로 이동해 만찬을 하며 현대차 경영진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27일 경영진 간담회에는 김충호 현대차 사장이 참석한다.

김 사장은 국내 최대 자동차기업으로서 현대차의 사회적 책임감과 함께 변화를 위한 노력들을 설명하고 고객들이 평상시에 현대차에 대해 가진 궁금증에 대해 답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지난 4월 서울모터쇼를 비롯해 공개 석상에 등장할 때마다 자세를 낮추고 고객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이벤트 메뉴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22일 발표된다.

현대차는 권문식 연구개발본부 부회장, 곽진 국내영업본부 부사장,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 사장 등 각 부문의 대표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권 부회장은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 차량 기술·편의성, 곽 부사장은 안티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에 대한 부정이슈, 슈라이어 사장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대차 디자인에 대한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한다.

현대차 아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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