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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출범 이후 12월 최대 판매 기대…다양한 프로모션 효과 톡톡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GM 쉐보레는 신형 스파크 100대 증정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힘입어 이달 판매량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18일 밝혔다. 쉐보레의 월간 최대 판매량은 지난해 12월의 1만8109대이다. 쉐보레는 이달 한달간 파격적 현금할인과 무이자 및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까지 적용되는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포함하면 차종별로 알페온 407만원, 말리부 346만원, 크루즈 275만원 등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이에 더해 전시장 방문객 및 쉐보레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더 넥스트 스파크 100대와 삼성전자(005930)의 갤럭시 기어 S2 1000대를 제공하는 '쉐보레 산타 보물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쉐보레는 이 이벤트 실시 이후 전시장 방문고객이 전년동기에 비해 3배 이상 늘었다고 전했다. 변종문 쉐보레 북주안 대리점 대표는 "올해 최대규모의 구입혜택 및 산타 보물섬 이벤트 시행으로 최근 전시장 방문고객 수가 현격하게 늘었고 제품 구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 전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산타 보물섬 이벤트에 아직 68대의 스파크가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올 연말 행운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12월 한 달 동안 '12월의 크리스마스'를 실시, 2015년 최대의 구매 혜택을 제공해 쉐보레를 응원해 준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 연말까지 시행되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포함할 경우 차종별로 알페온 407만원, 말리부는 346만원, 크루즈는 275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1일부터 24일까지 구매시에는 차종별 최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2015-12-18 11:3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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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K신화] 갤로퍼서 제네시스까지…최고급 브랜드 돌풍 예감

[현대차 MK신화] 갤로퍼서 제네시스까지…최고급 브랜드 돌풍 예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갤로퍼 신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또 다시 자동차 시장에 새 역사를 쓰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정 회장은 현대정공(현대모비스) 시절인 1991년 10월 갤로퍼를 출시하고 4개월 만에 쌍용차 코란도의 아성을 무너뜨리며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을 놀라게 했다. 이후 품질 경영으로 소비자에 대한 신뢰도를 쌓으며 출시하는 차량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았다. 이번엔 고급차 시장이다. 정 회장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 출범과 함께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을 공개하고 독일 명차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일본의 렉서스 등 고급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품질 경영 '자신감' 정 회장이 고급차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친 것은 오랜 연구 기간 동안 축척된 자동차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정 회장이 취임할 당시 현대차 품질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 신뢰도는 낮았다. 때문에 현대차 수출 판매는 끝없이 추락했다. 하지만 정 회장은 1999년 취임과 동시에 품질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며 '10년 10만 마일' 보증 프로그램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였다. 1998년 미국 시장 판매량이 연간 9만대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품질 경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현대차는 올해 11월 미국 자동차 시장 진출 30년만에 누적 판매 대수 1000만대를 넘어섰다. 올해는 10월까지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5.0% 성장한 63만8195대를 기록해 2010년부터 6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같은 성장 과정을 한 곳에 집약시킨 결과물이다. ◆신기술 도입 '글로벌 리더' 정 회장은 EQ900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EQ900에 적용된 최초 신기술은 14개에 달한다. 신차에 이런 최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며 글로벌 경쟁사에서도 보기 힘들다. 제네시스 브랜드를 메르세데스-벤츠나 BMW와 어깨를 겨루는 세계 최고 브랜드로 키우려는 정 회장의 의중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서울대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세계 최초다. 운전자의 키, 앉은 키, 몸무게 등 신체 정보와 운전 자세를 분석해 자동으로 시트, 운전대, 사이드 미러 등의 위치를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맞춤 설정된 자세를 저장해 언제든 불러올 수 있으며 운전 자세의 허리 체중 부담과 요추 변형 등 건강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3.3L 터보 GDi(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국내 최초다. 압축공기를 불어넣어 출력과 연비를 높이는 터보 엔진은 높은 정밀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용량이 큰 3리터급 터보 엔진을 제작하는 업체가 그동안 없었다. EQ900의 3.3 터보 엔진의 최고 출력은 370마력으로, 벤치마크 대상인 BMW의 3.0L 터보 엔진(320마력)을 크게 웃돈다. 휠 내부에 공기를 주입해 소음·진동을 줄인 공명관 알로이 휠, 주행 상황 분석을 통해 운전자의 부주의를 알려주는 부주의 운전 경보 등도 국산차 최초다. ◆프리미엄 시장 돌풍 예감 그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현대차는 가격 대비 좋은차라는 이미지가 강했다. 덕분에 현대차는 단기간 세계 자동차 시장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정 회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대중차보다 고급차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감지, 변화를 시작했다. 그의 예감은 적중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차인 EQ900은 국내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 대수가 4일 기준 9215대를 넘어섰다. EQ900은 사전계약 첫날에만 4342대가 계약됐고 최근 하루 400∼500대씩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 한 해 에쿠스 총판매량(8487대)은 이미 훌쩍 넘어섰다. 글로벌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외신들은 주로 EQ900 제원을 상세히 소개하며 우수한 성능과 안전성, 편의성 등을 부각시키고 있다. 미국 자동차전문매체인 오토모티브뉴스는 '제네시스의 기함(플래그십) G90(국내명 EQ900)이 최고의 경험을 약속한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파워트레인과 주행성능, 첨단 기술, 우아한 외관, 가격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오토모티브뉴스는 "(다른 차량보다) 더 우수한 안전성과 편안함, 성능을 G90의 핵심 무기로 삼아 현대차가 글로벌 럭셔리차 시장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또 미국의 폭스뉴스는 차량의 성능에 대해 "대형차인 G90의 전체 크기와 무게 등을 감안하면 인상적인 성능"이라고 평가했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내년 초 EQ900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다면 제네시스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출발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2015-12-18 03:53: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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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내 최초로 겨울용 타이어 유럽 테스트 센터 운영…핀란드 이발로 성능 시험장 이용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국내 최초로 겨울용 타이어 유럽 테스트 센터 독점 운영을 위해 핀란드의 타이어 테스트 전문 회사 '테스트 월드'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타이어는 핀란드 이발로 지역에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센터를 건립하고, 2016년 12월부터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장소로 독점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건설되는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센터는 세계에서 가장 최북단에 위치하여 겨울용 타이어의 테스팅 능력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어 겨울용 타이어 연구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테스트 상황을 위한 새로운 트랙과 안전 설비 시설뿐만 아니라 사무실, 미팅룸 등이 조성된다. 운영은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와 하노버에 위치한 유럽기술센터가 함께 맡을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테스트 센터를 통해 겨울철 노면과 낮은 기온에서 최상의 성능을 구현하는 제품 개발 기술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6년 완공되는 최첨단 하이테크 신축 중앙연구소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함께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톱 타이어 기술력을 리드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테스트 월드는 1991년 설립된 독립적인 자동차 및 타이어 테스트 회사이며 밀브룩 그룹의 자회사이다. 밀브룩 그룹은 자동차, 수송, 석유화학, 국방 및 안보 산업의 고객에게 차량 검사와 검증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5-12-17 17:50: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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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원진 평택공장 방문…소통 경영 실천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지난 16일 평택공장에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생산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CE0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행사는 경영진이 생산현장을 찾아 현장직원들과 소통하고 격려하는 '열린 경영'과 '스킨십 경영'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최종식 대표이사와 임원들은 평택공장에서 차체, 도장, 조립, 제조품질, 물류라인 등을 직접 돌며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근무환경 개선과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산과 품질 관련 본부 산하 180개 분임조 중 18개조가 우수 분임조로 선정돼 상을 받았으며 5개 최우수 분임조는 '업무환경 및 작업개선 활동을 통한 작업능률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결과보고서'를 발표하고 임직원과 공유했다. 쌍용차는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10월 사무직 대표 간담회, 11월 현장감독자와의 CEO 간담회에 이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시장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 없이 노력하는 생산 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임직원들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회사의 조속한 경영정상화를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12-17 17:50:01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 ‘13기 모비스 대학생 통신원’ 모집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모비스가 18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국내외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201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제 13기 모비스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에 관심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상/기사/웹툰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 역량개발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4년부터 모비스 통신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자동차 관련 이슈와 콘텐츠를 대중들과 더욱 널리 공유해, 온라인 소통 기반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16명 내외의 모비스 통신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동차 마니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활동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영상/디자인/웹툰 및 채널 운영을 지원하는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며, 전공 제한은 없다. 신청은 현대모비스 인재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mobis.co.kr)에서 지원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제 13기 모비스 통신원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부터 1년간 국내외 자동차 및 부품 산업 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본격적인 취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기사 작성,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과제도 수행하게 된다. 이들이 생산한 콘텐츠는 자동차 전문 블로그 MCARFE 사이트 및 페이스북, 현대모비스 공식 블로그, 사보 등에 게재된다. 현대모비스는 통신원들에게 다양한 자동차 관련 행사 참여 및 국내외 사업장 견학 기회를 제공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활동기간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통신원에겐 포상 및 입사지원 시 우대, 그리고 해외탐방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정보는 현대모비스 통신원 카페(http://cafe.naver.com/mobiscommunicator) 및 통신원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obiscommunicato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12-17 13:46: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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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동형 공연 차량 전달식 개최…"현대차 '산대바람' 예술 싣고 전국 달린다"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차그룹이 기증한 이동형 공연 차량이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 예술을 전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7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 야외무대에서 박광식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민권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봉렬 한예종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형 공연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7월 현대차그룹과 문체부가 체결한 '문화가 있는 날'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은 소외지역의 문화예술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융성에 기여하고자 다목적 이동형 공연 차량 '산대바람'을 기증하게 됐다. 이번에 기증한 '산대바람'은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농산어촌 및 섬 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공연에 필요한 음향 및 조명 시설·발전 장비 등을 장착한 3.5톤 특수 개조 차량이다. 이동형 공연 차량의 명칭 '산대바람'은 옛 선조들이 사용했던 이동형 수레 무대인 '산대'의 의미를 담았으며, 국민들과 함께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하는 이번 업무 협약의 취지를 표현했다. 현대차그룹과 문체부는 이동형 공연 차량의 취지와 기동성이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도전성에 적합하다고 판단, 국립예술대학 한예종에 '산대바람'을 전달했다. 한예종은 '산대바람'을 예술단 전국 투어에 활용,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 문체부 박민권 제1차관은 "젊은 문화예술가들이 전국을 누비며 문화를 나누는 것은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미래 문화 창조를 위한 씨앗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산대바람'이 전국을 누비며 보다 많은 이들에게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문화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60개 문화예술회관과 함께 지역 문화 소외계층 1만명을 초청해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존 나눔 티켓' ▲전국 15개 군부대를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실시해 1만명의 군장병, 가족을 초청하는 '군인의 품격'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2015-12-17 13:45: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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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노조 파업 돌입 공장 스톱…양사 709억원 매출 차질 발생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기아차 노조가 16일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동참,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번 파업으로 양사에서 총 709억원 상당의 매출차질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현대차 노조는 1조 근무자 1만5000여 명이 오후 1시 30분부터 파업했다. 2조 1만3000여 명은 오후 3시 30분부터 파업한다. 또 2조 근무자는 잔업(익일 0시 20분부터 70분간)도 거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차량생산이 총 5시간 10분간 중단된다. 차량 2215대(매출차질액 457억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는 추산한다. 노조는 1조 파업 직후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밭에서 전체 조합원 집회를 열었다. 이어 간부와 일부 조합원은 오후 4시 민주노총 울산본부가 주관한 태화강 둔치 집회에 참가했다. 민노총 울산본부는 4000여 명(경찰 추산)이 참가하는 집회를 열어 '노동개악 중단'을 촉구하고, 울산시청을 돌아오는 3.5㎞구간을 행진한다. 경찰은 20개 중대, 2천여 명의 경력을 동원해 이들의 준법 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올해 임단협 교섭과 무관한 불법 정치파업"이라며 "민형사상 조치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아차 노조의 1·2조 근무자들도 오후 1시 30분부터 각각 2시간가량씩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이번 파업으로 차량 1362대(매출차질액 252억원)의 생산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2015-12-16 18:3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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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정비 공업사협동조합 카린 설립…차별화된 차량 정비 서비스 제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신개념 차량 정비를 선포한 한국자동차정비 공업사협동조합 카린(회장 윤범병)이 설립돼 운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카린은 축적된 현장 경험과 숙련된 정비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점검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숙련된 정비 기술을 기반으로 한 한국자동차정비 공업사협동조합 카린이 지난 11월 2일 설립, 국내 자동차정비와 사고차 수리수준을 한층 높이는 그 선두에 섰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라는 모토로 정비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카린은 기본적인 자동차 수리 메뉴얼을 준수, 안전을 책임지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정비공업사들이 회원제를 도입해 약 23개의 공업사가 함께 힘을 합해 운영하며 서울지역 및 경기, 대구, 충남 지역에서도 고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 카린은 자체적으로 'KARIN6+1'시스템을 도입, 첫번째로 진단과 정비계획을 세워 철저한 플랜을 바탕으로 수리에 임한다. 이어 차체수리, 기계요소 수리의 단계를 걸쳐 점검 후 부식방지 및 도장, 도장, 조립 및 점검의 단계를 거치며 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의 성능 뿐만이 아니라 미관상의 결함 또한 완벽하게 점검, 특히 차체 정비를 한 해당 자동차에 평생 보증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최고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업계는 카린의 설립으로 자동차 정비 업계의 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범병 회장은 "시시각각 변해가는 자동차 시장에서 변해야하고, 하고자하는, 깨어있는 정비사업자 대표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운전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이다. 성숙한 공급자로서의 소임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12-16 13:2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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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블로그 콘텐츠 제네시스 EQ900 인기로 연간 누적 조회수 2000만건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현대자동차그룹의 블로그 콘텐츠가 제네시스 EQ900의 인기에 힘입어 2015년 연간 누적 조회 수 2000만 건을 돌파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블로그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인 공식 블로그(http://blog.hyundai.co.kr) ▲네이버의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블로그 ▲구글 플러스 등 총 4개 채널에서 각각 사용자 특성에 맞게 발행하고 있다. 16일 오전 기준으로 2015년 연간 누적 조회수는 그룹 공식 블로그 803만 건, 네이버 포스트 778만 건, 네이버 블로그 242만 건, 구글플러스 188만 건을 기록하며 4개 채널에서 총 2000만건을 돌파 했다. 하루 평균 약 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것으로, 특히 최근 출시한 제네시스의 EQ900 관련 콘텐츠의 경우 하루에 2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출범 이후 처음 출시된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용자들의 콘텐츠 선호 성향 분석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활동 중 고객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의 블로그 콘텐츠를 시기별로 발행하여 제공하고 있다. 신차 발표회, 전 세계 모터쇼 현장, 채용 직무 소개, 스포츠단 소식, 사회공헌 활동, 카 라이프 등의 그룹 소식부터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까지 흥미 있는 정보들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일 제공하며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그룹은 페이스북을 비롯, 유튜브,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토리 채널, 핀터레스트, 폴라, TV캐스트 등 국내 기업 최다 수준인 12개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기업 소식을 전하며 많은 소셜 팬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최근 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모바일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그룹 관련 소식을 쉽게 읽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영상, 인포그래픽스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셜 팬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12-16 11:17: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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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렌더링 이미지 공개…디자인·연비 극대화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친환경 전용 플랫폼이 새롭게 적용된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인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의 렌더링 이미지를 16일 처음 공개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공기저항을 최소화 해 주행성능과 연비를 극대화한 디자인 콘셉트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을 기반으로 완성했다. 무엇보다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 시킨 유선형의 실루엣, 매끈한 면처리로 미래 지향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한 'C'자 형상의 독특한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와 이를 감싸는 블랙 가니쉬를 적용해 아이오닉만의 독창적인 전면부 이미지를 표현했고, 정제되고 깨끗한 느낌의 측면부 라인을 통해 특유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실내는 간결한 구성과 정돈된 레이아웃으로 운전자가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디자인 했다. 아울러 가로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를 적용하고 전면부 사이드 에어벤트를 최대한 도어쪽과 가까운 곳에 위치시켜 넓은 공간감을 연출했다. 이 밖에도 센터페시아 내 디스플레이 및 에어벤트, 전면부 사이드 에어벤트 등의 각 테두리를 감각적인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실내 공간에서도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가 배어나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은 차세대 이동수단을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이자 현대차 미래를 책임질 주력 차종"이라며 "차명 공개 이 후 고객들의 관심에 적극 부응 하기 위해 티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개발한 아이오닉은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등 '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모두 적용된다. 내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이 내년 중으로 국내외 시장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2015-12-16 11:10: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