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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 1만명 돌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하고 있는 '제1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관람객이 지난 8일 1만명을 돌파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5월 첫째 주에 어린이날과 임시공휴일, 주말이 이어지면서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개막 보름 만에 1만명의 관람객을 모았다. 이 기간 중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의 일평균 관람객 수는 726명으로 평상 시 대비 두 배 이상 많은 것이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시도한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으로 그린 자동차를 실제 차량의 약 2분의 1에서 4분의 1 크기 모형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행사다. 서울디자인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키즈 모터쇼는 이달 31일까지 현대차 주관으로 일반에 무료로 공개된다. 오는 6월부터 내년 4월까지는 DDP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 자녀와 함께 방문한 김현주(서울시 용산구·32세)씨는 "도시 하늘엔 별이 없어 하늘에 별을 쏴주는 자동차나, 눈이 내리지 않는 사막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눈을 뿌려주는 자동차를 만들었다는 어린이들의 생각이 귀여우면서도 놀라웠다"며 "아이들이 자동차의 미래 모습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게 한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가족단위 관람객의 증가로 내년 4월까지 총 1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업체들이 스마트카와 자율주행차 기술들을 선보이면서 수십 년 전 상상 속 자동차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자동차산업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상상력 발굴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에 따라 이번 키즈 모터쇼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미래 인재로 커나갈 어린이들에게 머리 속에 있는 상상과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큰 상상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개최를 독특하게 알리기 위해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싼타페, 투싼 TV광고물에 키즈 모터쇼 출품 차량을 합성한 이색 TV광고를 5월 1일부터 5일까지 방영했다.

2016-05-10 13:3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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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소리없이 강하다' 올 뉴 말리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소리 없이 강하다.' 최근 한국지엠의 신형 중형세단 올 뉴 말리부를 시승하는 내내 들었던 생각이다. 1990년대 후반 한 자동차 회사가 이같은 기능과 마케팅을 앞세워 인기몰이에 성공했던 생각도 문뜩 들었다. 역사는 되풀이되는 걸까. 한국지엠의 올 뉴 말리부의 사전 예약이 개시 나흘만에 6000대에 육박하면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2011년 8세대 출시 이후 5년만에 새로운 디자인과 포퍼먼스로 풀체인지된 올 뉴 말리부를 시승을 통해 분석해봤다. 이번 시승은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천문대까지 왕복 120㎞구간에서 이뤄졌다. 시승차는 2.0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 최상위트림을 이용했다. ◆뛰어난 정숙성·주행성능 올 뉴 말리부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와 와인딩 구간으로 이뤄져 차량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에 충분했다. 다만 비가 내려 노면이 미끄러웠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W호텔을 출발해 시내주행을 끝내고 고속도로로 접어들기까지 차량의 엔진음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전기차와 비슷할 정도로 정숙성이 뛰어났다. 시내를 벗어나 경춘고속도로에 들어서 가속 페달을 밟자 순식간에 시속 100㎞를 넘어섰다. 살짝만 발에 힘을 줘도 빠르게 치고 나갔지만 소음은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또 시내주행에선 가볍기만 했던 조향감이 고속 주행에 들어서자 묵직해 지면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왔다. 고속 주행 시 핸들링이 가벼우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쉐보레의 고급차량에만 적용되던 랙 구동형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R-EPS)이 적용된 때문이다. 하체의 탄탄함도 돋보였다. 고속주행은 물론 와인딩코스에서의 급회전에서도 뛰어난 코너링을 경험할 수 있었다. ◆날렵한 디자인·넉넉한 실내공간 올 뉴 말리부의 디자인은 기존 모델에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패밀리룩인 듀얼포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연장선에 놓인 HID헤드램프는 임팩트 있는 날렵함을 한껏 뽐냈다. 실내 공간은 눈에 띄게 넓어졌다. 국내 동급 중형 세단의 길이가 4850~4855㎜인데 반해 올 뉴 말리부는 4925㎜로 커졌다. 차의 넓이인 휠베이스 역시 경쟁차종에 비해 20~25㎜ 늘어난 2830㎜로 동급 최고수준을 자랑한다. 뒷좌석에는 성인 3명이 앉아도 될 만큼 여유가 있었다.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움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중앙의 8인치 디스플레이를 기준으로 하부에 배치된 공조장치, 미디어 조작 버튼 등은 운전중에도 조작하는 데 큰 무리없이 배치됐다. 또 부분적으로 적용된 가죽 인테리어도 내부 인테리어의 격을 높였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수직으로 세워둔 체로 무선충전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했다. ◆안전성 대폭강화 한국지엠측은 차량 전후좌우에 장착된 17개의 초음파 센서, 레이더, 전후방 카메라로 잠재적인 사고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운전 도중 50㎞/h이하 저속 주행중 전방 차량과 급하게 간격이 좁아질 때는 긴급 제동시스템이 작동해 운전자 조작과 상관없이 브레이크가 개입해 충돌을 막았다. 또 차선유지보조 시스템은 주행중인 차선을 이탈하거나,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바꿀 경우 스티어링 휠 진동으로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시승하는 동안 아쉬운점도 남았다. 주행중 가장 신경 쓰였던 부분은 토글시프트 방식의 변속기다. 운전 중 조작하는데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연비는 상행 8.7㎞/L, 하행 10.1㎞/L를 기록했다. 2.0모델의 공인 복합연비는 10.8㎞/L다. 올 뉴 말리부의 가격은 1.5L 터보 모델은 LS 2310만원, LT 2607만원, LTZ 2901만원이며, 2.0L 터보 모델은 LT 프리미엄팩 2957만원, LTZ 프리미엄팩 3180만원이다.

2016-05-09 19:11: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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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 회장, 중국 스타이펑 장쑤성장 면담…인적 네트워크 확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 오전 양재동 사옥에서 중국 스타이펑 장쑤성장을 만나 자동차산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올해 초 장쑤성 성장으로 선임된 스타이펑 성장은 장쑤성과 한국의 경제무역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장쑤성 옌칭시에 89만대 규모의 기아차 완성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공장에서 12개 차종을 생산해 중국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중국 기아차 공장은 장쑤성 내 최대 자동차 생산법인이다. 정몽구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기아차 옌칭 공장은 현대차그룹 중국 사업의 핵심거점으로 장쑤성 내 41개 동반 진출 협력업체와 함께 중국의 유력 자동차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장쑤성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스타이펑 성장은 "장쑤성을 대표하는 자동차 기업인 기아차는 옌칭시는 물론, 장쑤성 경제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기아차가 중국에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장쑤성과 기아차의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정몽구 회장과 스타이펑 장쑤성장은 양재동 사옥 내 전시 중인 제네시스 EQ900, 기아차 K9을 비롯해 아이오닉, 니로, K5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를 둘러보고 투싼 연료전지 시스템을 비롯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스타이펑 성장은 올해 옌칭공장에서 양산 예정인 K5 하이브리드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베이징과 옌칭, 쓰촨 지역의 총 7개 완성차 공장을 통해 중국 내에서 연간 21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 국내 부품사들의 중국 사업을 적극 지원해 132개사의 1차 협력사를 비롯해 409사의 부품 협력업체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동반 진출해 중국의 주요 부품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중국 수도권과 중부지방 판매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현대차 창저우공장과 충칭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8년 연간 27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몽구 회장은 최근 중국 유력 정치 지도자들과의 연이은 면담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이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중국 3위 자동차그룹으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으며 한국 방문시 현대차그룹 사옥을 찾는 인사들도 증가하고 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는 2014년 7월 한중경제통상포럼에서 만나 교분을 다졌고 지난해에는 한국을 방문한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장더장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왕양 국무원 부총리, 궈수칭 산둥성장과도 면담했다.

2016-05-09 16:4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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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벤츠 누르고 지난달 판매 1위… 520d 효과 톡톡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BMW가 주력 모델 520d의 인기를 앞세워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올 들어 처음으로 월간 수입차 시장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6년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25.9% 감소한 1만7845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4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8202대 보다 2.0% 감소했으며 2016년 누적 7만3844대는 전년 누적 7만7171대 보다 4.3% 감소한 수치다. 4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4040대로 1위를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3558대, 아우디 2474대, 포드 979대, 도요타 977대, 폴크스바겐 784대, 렉서스 745대, 랜드로버 697대, 미니 610대, 닛산 515대, 크라이슬러 476대, 볼보 390대, 푸조 341대, 재규어 286대, 인피니티 277대, 포르쉐 258대, 혼다 203대, 캐딜락 87대, 피아트 58대, 시트로엥 41대, 벤틀리 36대, 롤스로이스 7대, 람보르기니 6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558대(53.6%), 2000cc~3000cc 미만 6845대(38.4%), 3000cc~4000cc 미만 841대(4.7%), 4000cc 이상 581대(3.3%), 기타(전기차) 20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586대(76.1%), 일본 2717대(15.2%), 미국 1542대(8.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338대(63.5%), 가솔린 5093대(28.5%), 하이브리드 1394대(7.8%), 전기 20대(0.1%)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1만7845대 중 개인구매가 1만1291대로 63.3%, 법인구매가 6554대로 36.7%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3141대(27.8%), 서울 2812대(24.9%), 부산 712대(6.3%)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313대(35.3%), 대구 1087대(16.6%), 부산 1014대(15.5%) 순으로 집계됐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42대), 아우디 A6 3.5 TDI(492대), 포드 Explorer 2.3(422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출시와 공급부족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6-05-09 13:2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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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울릉도 ·인천 옹진군·전남 신안군 등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쌍용자동차가 오는 13일까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6 상반기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 도서 지역인 울릉도 및 인천 옹진군 지역의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와 전남 신안군 지역의 6개 섬(흑산도, 비금도, 도초도, 안좌도, 암태도 자은도) 등 전국 10개의 도서지역에서 쌍용자동차 전차종(단 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펼친다. 행사기간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에게는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과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와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타이어 점검과 에어컨 점검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는 물론 도서지역 차량 관리 전반에 대한 정비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들 도서 지역에는 렉스턴 W를 비롯해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 등 쌍용차 SUV 2800여대가 운행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도서지역 고객들이 주로 어업과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생업에 지장 없이 차량을 운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5-09 13:21: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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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시장 5월 프로모션 전쟁…국산·수입 할인 경쟁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새로운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신차들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업체들간 마케팅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다. 하반기 개별소비세 면제 혜택이 중단된다는 점에서 출시초 기선제압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고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국산·수입차 모두 본격적인 할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국내 완성차 업체 대대적 프로모션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5월 한 달간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내수 판매가 5.7% 감소하는 등 고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6와 한국지엠 말리부, 기아자동차 K7 등이 중형차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견제하기 위해 '스마트 익스체인지'프로그램을 내놨다. 현대차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그랜저 신차구입 1년후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랜저(HG) 구매시 36개월 할부 기준으로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1년 뒤 동급 신차를 구입할 때에도 36개월 할부 기준 매월 이자 없이 할부 원금만 지불하면 된다. 무이자거치 프로그램은 선수금 25%만 내면 할부금과 이자를 내지 않고 1년간 이용할 수 있다. 새차 교체시 현대차는 고객에게 등록비 50만원을 특별 지원한다. 한국지엠은 이달 중 현금구매시 최대 282만원을 할인해준다. 크루즈 가솔린은 160만원, 올란도 120만원, 트랙스 100만원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말리부 구형 모델은 차값의 10%에 해당하는 282만원을 깎아준다. 쌍용차는 RV 전 차종에 대해 일반 및 차체 무상보증 기간을 5년·10만㎞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차종별로 가족여행비 지원이나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증정, 선루프 무상장착, 무이자 할부 등 혜택을 준다. 코란도C는 5년 동안 소모성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일시불과 정상할부 구매시 개별소비세 전액 3.5%를 지원한다. 렉스턴W는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로 구매하면 가족여행비 100만원 지원과 함께 5년 동안 소모성부품 무상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스포츠는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엣지할부(선수율 10%, 3.9~4.9%)와 선수율 없이 3.9%(36개월)~5.9%(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르노삼성은 QM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장 48개월 무이자 할부나 자동차 보증수리를 5년 10만㎞, 최대 7년 14만㎞까지 연장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경차시장에서는 기아차의 모닝과 한국지엠의 스파크 가 경쟁을 펼친다. 기아차는 모닝 구입시 100만원 할인 또는 200여만원 상당의 무풍 에어컨을 제공하고 이에 맞서 한국지엠은 스파크에 100만원 할인과 230만원 상당의 LG스타일 냉장고를 내걸었다. ◆후발 수입차 업계 판촉전 '후끈' 수입차 업계 1,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예상보다 소극적인 모습이다. 반면 폴크스바겐과 닛산, 인피니티, 푸조 등 수입차 업체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내놓으며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폴크스바겐은 5월 한달간 전 모델을 대상으로 0.24~1.22%의 저금리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금융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로 차값의 30%가 넘는 수리비가 발생하면 새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닛산은 맥시마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하고 패스파인더 구매고객에게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캐시카이에는 36개월 할부와 100만원 할인, 전기차 리프는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인피니티는 Q50S과 Q70을 파이낸셜 서비스와 연계해 구매하면 최대 630만~700만원을 깎아준다. QX50은 330만원 상당의 주유비를, QX60 구매고객에게는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푸조는 인기 SUV 2008 모델을 5월에 구매하면 11%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약 340만원 낮아진 가격으로 2008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2016-05-08 17:27: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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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반떼 스포츠 1호차 전달…"다이나믹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차량으로 기대"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현대자동차가 터보 모델 라인업 강화를 위해 내놓은 '아반떼 스포츠' 1호차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스포츠' 1호차의 주인공으로 회사원 이정훈(30)씨를 선정해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송도 도심 서킷'에서 '아반떼 스포츠' 1호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이 진행된 '송도 도심 서킷'은 아반떼 스포츠가 모터스포츠에 데뷔하는 '2016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2차전인 아반떼 레이스가 치러질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정훈씨는 현재 건설회사에 재직중인 회사원으로 평소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갖던 중 2016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에 아반떼 레이스가 열린다는 소식에 아반떼 스포츠 구매를 결정한 모터스포츠 팬이다. 이정훈씨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첫 출전에 아반떼 스포츠 1호차로 출전하게 되어 느낌이 좋다"며 "아반떼 스포츠는 서킷에서 다이나믹한 주행을 하기에도 적합한 차량이어서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강조하며 출시된 아반떼 스포츠는 기존 아반떼의 기본 사양에 ▲1.6터보 엔진 ▲7단 DCT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위해 기존과는 차별화된 내·외장 디자인과 2030 고객 선호 사양 탑재 등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2016-05-08 17:2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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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 완성차 업체 특별 프로모션 경쟁 돌입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르노삼성자동차 등 완성차 업체들이 특별 프로모션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5월 한 달간 그랜저(HG) 차종을 대상으로 새 차를 사고 1년 뒤 신형 모델로 업그레이드하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휴대폰 기기변경'을 벤치마킹한 '자동차 차종변경'을 도입한 셈이다. 스마트 익스체인지는 ▲ 그랜저(HG)를 1년 동안 무이자 할부로 이용하다가 12개월 뒤 동급 신차를 또다시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프로그램' ▲ 1년간은 일정 선수금만 내고 부담 없이 그랜저(HG)를 타다가 1년 뒤 동급 신차로 대차하는 '무이자 거치 프로그램'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된다. 두 상품 모두 고객이 처음 구입한 그랜저(HG)를 1년 뒤 현대차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를 통해 매각할 때 최대 75%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할부원금에 따라 최장 48개월까지 무이자로 할부 구매할 수 있는 '마이 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특별 사은품 등의 5월 판매조건을 선보였다. 우선 QM3 구매고객들의 차량구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밸류박스(보증수리서비스 연장·신차교환 등)와 함께 하는 마이웨이(My way)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이웨이 할부 외에도 선수금 최소 10%~최대 30%, 그리고 유예율 40%~70% 범위 안에서 선택해 월 납입금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해피초이스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도 있다. 5월 현금구매시 QM3는 100만 원, SM5는 150만 원, SM3는 50만 원을 각각 할인한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5월 한 달 동안 수입차 시장 유일 디젤 7인승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 2.0', 5인승 모델인 'C4 피카소 1.6' 모델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적용키로 했다. 그랜드 C4 피카소 2.0 인텐시브+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은 약 470만 원, C4 피카소 1.6모델은 약 3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도 5월 중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차종별 최대 282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크루즈 가솔린에 160만 원, 올란도에 120만 원, 트랙스에 100만 원 등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며, 구형 말리부에는 10% 할인(282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폴크스바겐도 5월 한 달간 골프, 티구안 등 베스트셀링 모델을 포함한 전 모델 라인업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0.24~1.22%의 초 저금리 유예할부 혜택 등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6-05-06 21:4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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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푸조 등 수입차 업체 드라마 통해 차량 알리기 집중…딴따라·가화만사성 등 지원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수입차 업체들이 인기 드라마 간접 광고(PPL)를 통해 차량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이윤모 대표)는 배우 지성과 혜리의 복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SBS드라마스페셜 '딴따라'에 7인승 럭셔리 SUV인 올뉴XC90를 비롯한 자사의 인기 차량을 대거 협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 3월 초 국내 공개 이후 예약판매 중인 올뉴XC90을 드라마에 최초 협찬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4월말까지 두 달 여 동안 사전계약 총 480대를 돌파하며 예약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신형 XC90의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딴따라'는 비정함과 냉혹함으로 연예계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갔다 바닥으로 떨어진 뒤 온정과 진정성으로 재기하는 신석호(지성 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코믹 발랄 인생 프로젝트' 드라마다. 17살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꿀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지성과 혜리 주연의 '딴따라'는 4월 20일 첫 방영 이후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 받으며 회가 갈수록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극 중 신석호는 당대 최고의 남녀 아이돌 그룹을 키워내며 승승장구하다가 음모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뒤 잃어버린 진정성을 되찾고 재기에 성공하는 캐릭터다. 인간미 넘치는 석호는 '인간 중심'의 북유럽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올뉴XC90을 탄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신형 XC90은 국내 공개 이전부터 큰 기대를 모아온 볼보자동차의 대표 모델이다. 석호의 오랜 여자사람친구이자 음반 투자사의 부장인 여민주(채정안 분)는 세련되면서도 당찬 캐릭터에 맞게 스타일리시한 쿠페형 스포츠 세단 S60을 탄다. 또 신석호와의 경쟁 구도로 극중 갈등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는 다소 거친 캐릭터의 김주한(허준석 분)은 볼보의 크로스컨트리(V60)를 탄다. 또 푸조·시트로엥 수입사 한불모터스는 MBC드라마 '가화만사성'에 푸조·시트로엥 차량을 PPL 형태로 지원한다. 가화만사성은 MBC가 올 2월 말 첫 방영한 주말드라마다. 차이나타운 중식당을 배경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다. 푸조의 소형 해치백 308은 드라마 속 의사로 등장하는 이상우의 차로, 푸조의 중형 세단 508은 대기업 본부장 역 이필모의 차로 등장한다. 또 푸조 3008과 시트로엥 C4 피카소는 주인공의 장남 역 장인섭과 응석받이 막내 윤다훈의 차로 각각 나온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올 들어 tvN드라마 '치즈인더랩', MBC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차량을 협찬한 바 있다.

2016-05-06 19:10:5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