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금호타이어 매각작업 내달 본격화…금호그룹 "인수를 위해 준비하던 대로 진행"

금호타이어 매각 작업이 매각공고를 시작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선택에 대해 업계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내달 20일께 매각공고를 낸 뒤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받을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등 9개 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42.1%의 지분이다. 예비입찰은 11월 중순, 본입찰은 내년 1월로 전망되고 있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별 일정이 1~2개월 늦춰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채권단 관계자는 "금호타이어는 판매 연결망을 갖춘 세계 12위 타이어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매물"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매각 과정에서 박삼구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보유한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지 여부에 관심을 모아지고 있다. 박 회장이 채권단의 매각가를 수용하면 우선 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우선매수청구권은 제3자가 우선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로, 금호타이어의 경우 박 회장이 채권단이 제시한 매각가를 수용하면 우선 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다. 박 회장은 금호그룹 재건의 마지막 단추인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지만 1조원 가량으로 예상되는 인수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때문에 시장 일각에서는 박 회장이 우선매수청구권을 포기한 뒤 컨소시엄을 구성하거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자금을 모으고 응찰자로 입찰에 참여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금호그룹 관계자는 "박 회장이 금호타이어를 되찾아오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확정짓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에 금호타이어 인수를 위해 준비하던 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일각에선 금호타이어의 부진한 실적이 매각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에 작년 동기보다 26.4% 줄어든 40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차손 등의 영향으로 74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2016-08-31 04:43: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 1조 1789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 대금 1조1789억원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의 납품대금 조기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다. 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7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가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또 소비 진작과 내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약 113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추석 연휴 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우리농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임직원이 국산 농산물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 설 1조 11억원, 작년 추석 1조 523억원의 대금을 각각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임직원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8월 넷째 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약 3주간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임직원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 및 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들이 소외이웃 및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 음식,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30 17:45: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카카오와 손잡고 고객 소통 강화…실시간 채널 'K 플라자' 구축

기아자동차가 카카오와 손잡고 디지털 기반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고객과 소통을 강화한다. 기아차는 30일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카카오와 함께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의 고객 소통 플랫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카카오와 협력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수렴함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피드백이 가능한 소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자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와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으며, 카카오가 가진 매체로서의 영향력과 기술 등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의 고객 소통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오는 10월 국내 기업 최초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고객 소통 채널인 'K플라자'를 오픈한다. 기아차는 'K플라자' 채널을 통해 신차 출시회, 주요 이벤트 등을 생중계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K 플라자'를 고객들이 기아차에 대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상품 개발 단계에서도 고객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시간 설문 조사 등의 기능도 활성화해 브랜드뿐만 아닌 상품 관련 부문에서도 고객 참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향후 카카오톡 외에도 카카오TV, 카카오드라이버 등 카카오가 보유한 다양한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구축함과 동시에 단계적으로 소통 영역과 대상 또한 확장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고객이 기아차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하는 소통 문화를 장착하고자 이번 협약을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기아차의 미래를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6-08-30 17:44: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장성택 BMW 그룹 코리아 상무, 수입차 최초 대한민국명장 선정

BMW그룹코리아는 장성택 상무가 2016년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2개 분야 96개 직종을 대상으로 15년 이상 산업현장 종사자 중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선정한다. 장성택 상무는 기계분야 자동차정비 직종에서 수입차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명장이 되었다. 현재까지 자동차정비 직종의 대한민국명장은 장성택 상무를 포함해 총 13명이다. 장성택 상무는 1982년 한국폴리텍대학 자동차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자동차, 현대중장비산업 등을 거쳐 1995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테크니컬 트레이닝 매니저를 거쳐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을 담당한 후 지난 2013년부터 BMW 드라이빙 센터를 총괄하고 있다. 드라이빙 센터는 최근 방문객 30만 명을 돌파했다. 장성택 상무는 BMW그룹코리아의 테크니컬 트레이닝 부문을 담당하며 사내 기술자격제도 도입, BMW AS 맨파워 매니지먼트 제도 등을 도입해 BMW 서비스의 인적 인프라와 정비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 정비 기능장으로 200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차량기술사 자격을 취득, 2007년 대한민국 기능한국인에 선정되었으며 기능올림픽 심사위원, 국가기술자격 심의위원, 여러 정부부처의 자동차 핵심기술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BMW그룹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수입차 최초의 자동차정비 직종의 대한민국명장이 BMW에 나왔다는 소식에 무척이나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BMW 내에서 제2, 제3의 명장이 이어서 탄생할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와 인력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대한민국명장 11명를 비롯해 우수숙련기술자 50명, 숙련기술전수자 4명,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1개 사를 선정했다.

2016-08-30 17:43: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국내 최대 대학생 연극·뮤지컬 축제 '제4회 H-스타 페스티벌' 시상식 개최

현대차그룹이 주관하는 '제4회 H-스타 페스티벌'에서 한양대와 중앙대가 각각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에서 표재순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양진모 현대차그룹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양대의 연극 '요나답'과 중앙대의 뮤지컬 '저스티스'가 각각 연극과 뮤지컬 부문 대상을 차지해 팀당 400만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현대자동차 사장상,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상 등 총 15개 부문(단체 9개, 개인 6개)에 걸쳐 총 32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우승팀은 2017년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에서 공연하며, 개인 수상자 전원에게는 미국 브로드웨이 또는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백스테이지 투어 등의 연수를 받을 기회가 제공된다. 2013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현대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20여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다. 또 현대차그룹은 9월부터 국내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20여개 공연제작사와 함께 대학생 신인배우를 발굴하는 'H-스타 오디션'을 개최해 재능 있는 신인배우들이 정식 프로무대에 오를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상향 평준화된 공연 수준 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큰 어려움을 겪었을 정도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이 계속 발굴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인재육성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나눔 ▲임직원, 협력사, 군인,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 문화소통 등 3대 주요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30 15:1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하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 스타트

현대자동차가 8월 30일부터 하반기 대졸신입 및 인턴사원의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개발과 플랜트, 전략지원 등 세 부문이며 내달 2일부터 일주일 동안 주요 18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도 실시한다. 신입사원 채용은 2017년 2월 졸업 예정 대학생 또는 기졸업자가 대상이며 입사 지원서는 이날부터 9월 9일 12시(정오)까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모집 분야별 직무는 ▲개발 부문에 기술경영, 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부품개발 ▲플랜트 부문에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전략지원 부문에 상품전략, 마케팅, 영업·서비스, IT, 재경, 경영기획, 홍보, 경영지원 등이다. 면접 전형의 경우 1·2차에 걸쳐 진행 예정이며, 1차는 핵심역량 면접 및 직무역량 면접, 2차는 종합 면접 및 영어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턴사원은 2017년 8월 혹은 2018년 2월 졸업예정 대학생이 대상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 일정과 동일하며, 인턴 채용과 대졸 신입 채용은 중복 지원할 수 없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신입 및 인턴 채용의 슬로건을 'What makes you move? 당신과 함께 세상을 움직입니다'로 정했다"며 "다양한 부문에서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과 기본을 갖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2016년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 선발 슬로건을 '카 홀릭(KAR HOLIC)'으로 정하고, 지난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기아차 채용포털을 통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및 동계 인턴사원을 모집한다. 기아차 대졸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학사 및 석사학위 소유자가 대상이다. 대졸공채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2017년 1월에 입사하게 된다. 동계 인턴사원 채용은 12월말부터 7주간 국내 사업장 실습 가능자가 대상이다. 국내 전형과 글로벌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 전형은 4년제 정규대학 2017년 8월 졸업예정자, 글로벌 전형은 해외 소재 정규대학(학사) 재학 또는 기졸업자로 2017년 7월 입사가능자가 대상이다. 최종 선발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다.

2016-08-30 15:18:5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대형 픽업트럭용 eDIH 개발 성공…북미 시장 적극 공략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시장에서 적용 사례가 없는 대형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DIH) 개발에 성공해 시장 선점이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대형 픽업트럭용 eDIH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eDIH는 전자식주차브레이크의 한 종류다. 주로 중량과 적재 용량이 커 큰 제동력이 요구되는 트럭이나 버스 등 대형차에 적용된다. 승용차나 레저용차량(RV)에는 캘리퍼 방식의 전자식 주차브레이크(MOC)를 장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2011년 MOC를 양산해 현재 K7과 LF쏘나타 등 다양한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이번에 개발한 eDIH는 특히 미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대형 픽업트럭에 특화했다. 기존 기계식 주차브레이크보다 주차 제동력을 1.5배 이상 향상하고 일부 부품을 일체형으로 개발해 크기도 30%가량 줄였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향후 전 세계 픽업트럭용 eDIH 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 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현대모비스는 eDIH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진입장벽을 한층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올해 북미 픽업트럭 시장 규모는 약 380만대로 추산되며 이 중 20% 이상이 eDIH 적용 대상인 대형 픽업트럭이다. 아직 eDIH를 적용한 대형 픽업트럭 사례는 없지만 현대모비스는 조만간 eDIH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기술 개발은 향후 전 세계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브레이크 시장 선점을 위한 선도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현대모비스는 eDIH의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진입장벽을 한층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미국 완성차 업체에 (섀시)모듈, 램프, ICS, DIH, 기타 전장품 등의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섀시 모듈 공장 2개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2016-08-30 07:57:0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새벽을 여는 사람들] 급증하는 제주도 관광객 렌터카 이용 차질없도록 발로 뛰는 롯데렌터카

제주도는 국내 최고의 관광지로 꼽힌다.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고루 갖춘 제주도는 해를 거듭할 수록 방문객이 급증해 올해는 300만명을 훌쩍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이처럼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렌터카 이용객도 급증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최근 일 평균 이용건수가 500건을 넘어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진행한 결과다. 이에 이른 아침 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제주 오토하우스 직원들을 만났다. ◆주중·주말 오전 출근 인원만 70여명 제주의 새벽은 조용했지만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차량을 점검하는 직원들의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쳤다. 이른 아침부터 반납되는 차량과 다음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오전 7시를 넘어서자 건물 내에는 차량을 대여하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제주 오토하우스는 최첨단 프로세스와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를 갖춘 국내 최대 프리미엄 렌터카 하우스다. 이곳 직원들은 수백대에 이르는 렌터카 차량의 대여와 반납 처리를 위해 여느 직장인보다 빠른 새벽 5시에 하루를 시작한다. 첫 출근조의 직원들은 당일 렌터카 예약과 반납 상황을 일일이 체크하고 세차, 주유 등 대여 차량 준비와 반납되는 차량 목록을 확인한다. 제주 오토하우스를 방문하는 첫 고객은 6시 40분 제주도를 떠나는 비행기를 타는 렌터카 반납 고객이었다. 여유 있는 항공기 탑승을 위해 차량 반납은 약 5시 30분정도부터 이루어진다. 차량 반납을 담당하는 직원들은 고객이 이용한 렌터카 차량의 외관체크나 놓고 가는 물건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확인해 고객의 빠른 차량 반납을 돕고, 다음 이용고객을 위해 차량 세차와 관리를 담당하는 전담 직원에게 차량을 인계한다. 반납된 차량은 타이어, 워셔액, 와이퍼 체크 등 간단한 차량 점검 및 내·외부 세차, 부족한 연료를 가득 채운 뒤 다른 고객에게 대여될 준비를 마친다. 첫 고객은 렌터카 반납 후 제주공항으로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 제주 여행을 마무리한다. 제주에 도착하는 첫 항공편은 아침 7시 15분이다. 이 때부터는 차량 대여와 반납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70여명에 이르는 제주 오토하우스의 모든 직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편안한 렌터카 이용을 돕는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를 총괄하는 신상훈 지점장은 "공항 데스크와 셔틀 버스, 오토하우스 데스크, 현장 안내 직원 등 성수기에는 70여명의 직원이 현장에서 바삐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반납받은 차량에 대해 "혹시라도 운전자만 알 수 있는 사소한 불편함이나 이상이 느껴진다면 바로 조치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과 직결된 타이어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대 규모·최첨단 프로세스 갖춰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는 총 면적 1만3443㎡(약 4070평)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첨단 프로세스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렌터카 하우스로 최초·최고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업계 최초로 렌터카 대여/반납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 '빠른 서비스', 예약 확인부터 차량 인수까지 고객이 직접 진행할 수 있는 '무인 대여기'와 최첨단 '주차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제주 오토하우스는 이 같은 프로세스 개선으로 최고의 '서비스 속도'를 구현하였으며 고객 대기시간 단축 및 고객 이용편의성을 증대했다. 또 가족여행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파란 '타요' 셔틀버스에 이어 빨간 '가니' 셔틀버스를 신규 투입해 어린이와 함께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내에서 가장 많은 2500여대의 다양한 국내외 차량 보유, 영·중·일 3개 국어 응대 인력 운영으로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업계 최초로 제주 오토하우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마트몰과 함께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난해 11월부터 '롯데스마트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스마트픽 서비스는 제주도 여행 및 출장을 위해 롯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이 렌터카를 받을 때 롯데마트몰에서 미리 주문한 상품을 함께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롯데렌터카는 업계 최초로 친환경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친환경 전기차의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단기렌터카는 롯데렌터카의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총 20대가 운행되고 있다. 신 지점장은 "업계 최고의 서비스 속도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주 최초의 프리미엄 렌터카 하우스 '롯데렌터카 제주 오토하우스'가 단순히 차를 빌리는 곳이 아니라, 행복한 제주도 여행을 시작하는 소중하고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독보적인 서비스 차이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6-08-30 07:56: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QM6 돌풍 국내 넘어 글로벌로…국내 완성차 업계 치열한 경쟁 예상

르노삼성자동차가 새로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로 국내에 이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QM6는 르노삼성 연구진이 중형 SUV인 QM5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모델로 디자인은 프랑스 르노 본사와 한국의 르노삼성이 공동 개발했다. QM6는 내달 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시행된 사전예약에서 하루 만에 2000대 계약을 돌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르노삼성은 이 같은 분위기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QM6는 전량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는 수출 실적도 높일 수 있다. 르노삼성은 QM6를 전세계 80여개국으로 수출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 남미와 호주를 타깃으로 삼고, 내년에는 유럽시장 전역에 QM6를 공급할 계획이다. 유럽 수출이 이뤄지면 프랑스에 본사를 둔 르노그룹의 앞마당에서 한국산 QM6가 판매되는 셈이 된다. 수출명은 콜레오스(KOLEOS)로 정해졌고, 해외 판매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맡는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소형 SUV '닛산 로그' 생산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닛산 로그'는 르노그룹과 닛산, 르노삼성 3사가 전략적 협업 결정으로 2014년 9월부터 부산공장에서 생산돼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되고 있다. 르노삼성은 애초 연간 8만대의 로그를 생산할 계획이었으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증산 요청에 따라 작년에는 11만7000대로 늘렸다. 올해는 7월까지 이미 8만4000대를 넘게 선적해 작년 물량의 71.5% 수준의 실적을 올렸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6는 닛산 로그와 함께 수출 효자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미 SM6의 성공으로 바빠진 부산공장은 QM6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 더 활발하게 움직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완성차 업계는 9월 QM6를 필두로 치열한 시장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해치백 신형 i30을 내달 국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가 5년 만에 선보이는 i30는 해치백 전용 모델로 지난 11일 티저 이미지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국지엠은 9월 '볼트'와 '카마로SS'를 내놓는다. 2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PHEV)인 볼트는 지난 6월 부산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또 사전 계약 700대를 돌파한 카마로SS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국지엠은 카마로SS의 폭발적인 인기로 도입 물량을 추가하고 판매가 시작되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2016-08-30 07:55: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개최…역동적·속도감 초점

현대자동차가 역동적인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초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현대 드라이빙 클래스'와는 달리,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운전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1일부터 화성오토시티 교육장(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펀 드라이빙'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서는 이론 교육은 물론 ▲긴급제동 ▲저마찰로 주행▲원선회 주행 ▲긴급 차선 변경 ▲슬라럼 ▲자가 정비 교육 등 실기 교육으로 이뤄지며 폭스 헌팅(꼬리잡기 주행) 및 짐카나 레이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도 점검해볼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아반떼 스포츠 모델에 스테빌라이저바와 쇽업쇼버 등이 업그레이드된 튜익스(TUIX) 익스트림 패키지 적용 차량을 이번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제공해 참가자들이 더욱 역동적인 주행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영암 F1서킷에서 진행할 중급 교육인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에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9월 11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운전경력을 보유한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16-08-30 07:55: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