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내비, 추석맞이 보상판매 이벤트

파인디지털은 추석을 맞아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 신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와 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동시 진행되며, 기존에 사용하던 파인드라이브 제품 및 타사 내비게이션, 블랙박스는 물론 어떠한 소형가전제품이라도 반납할시 최대 16만원까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해당 제품은 내비게이션 iQ 3, iQ 3S, iQ IoT 1.0, iQ IoT 1.0v와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M1, M100이다. 이번 보상판매에 포함된 내비게이션은 파인드라이브만의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FineADAS와 주행 환경 및 목적지에 따라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파인캐디 M1. M100은 파인드라이브에서 출시한 GPS 기반의 골프거리측정기로 직선거리와 정확한 고도 정보 제공은 물론, 도그렉의 방향과 각도를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보여줘 쾌적한 라운딩 환경을 제공한다. 제품 별 보상판매 가격은 ▲iQ 3 32GB, 34만9000원→21만9000원 ▲iQ 3S 32GB, 38만9000원→23만9000원 ▲iQ IoT 1.0 32GB, 37만9000원→23만4000원 ▲iQ IoT 1.0v 32GB, 41만9000원→25만9000원 ▲파인캐디 M1, 29만9000원→14만9000원 ▲파인캐디 M100, 31만9000원→15만9000원으로 정가 대비 최소 13만원에서 최대 16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석맞이 보상판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관련 제품 정보는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9-01 10:20:1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올 하반기 기대작 신형 i30 사전계약 스타트

현대자동차의 올 하반기 최고 기대주로 손꼽히는 신형 i30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현대차는 '핫 해치' 신형 i30의 주요 사양과 출고가를 공개하고 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신형 i30를 이달 7일 세계 최초로 국내와 유럽에 동시에 선보이고 8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신형 i30는 가솔린 1.4 터보 및 1.6 터보, 디젤 1.6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이며, 가솔린 1.4 터보 및 디젤 1.6 모델의 스마트, 모던, 프리미엄, 1.6 터보 모델의 스포츠, 스포츠 프리미엄 등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1.4 터보 모델이 ▲튜너 패키지 1980~2030만원 ▲스마트 2080~2130만원 ▲모던 2240~2290만원 ▲프리미엄 2440~2490만원, 1.6 디젤 모델이 ▲스마트 2260~2310만원 ▲모던 2420~2470만원 ▲프리미엄 2620~2670만원, 1.6 터보 모델이 ▲스포츠 2230~2280만원 ▲스포츠 프리미엄 2520~2570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9월 1~7일 사전계약 기간 동안 신형 i30를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주유비 20만원을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는 다이나믹 쇽업쇼버 및 스프링으로 구성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가능케 하는 '튜익스(TUIX) 다이나믹 패키지' 장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9월 한 달간 신형 i30를 계약하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월 30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신형 i30 차량으로 개최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참가 기회(60명)와 액션 캠코더(100명)를 각각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신형 i30가 드디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녹색지옥'으로 불리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담금질된 신형 i30가 고성능 해치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1 08:50: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구매 후 한달 내 차종 교환 서비스…'어드밴티지' 프로그램 탄생

현대자동차가 빠르게 변하는 국내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적극 반영,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까지 책임지는 파격적인 소비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구매 후 한 달 내에 자동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모델로 바꿔주는 차종 교환 프로그램 '어드밴티지'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하반기 내수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으로 차종 교환을 들고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은 차종 교환, 신차 교환, 안심 할부 3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차종 교환은 고객이 차량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차종의 신차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 단 ▲출고 후 한달 이내 ▲주행거리 2000km 미만 ▲수리비 30만원 미만 사용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차 교환은 출고 후 1년 이내 사고가 발생한 자동차의 경우 ▲차대차 자기과실 50% 미만 ▲수리비가 차 가격의 30% 이상 발생 ▲사고차량 수리 완료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같은 차종의 신차로 교환해준다. 두 교환 프로그램 모두 고객이 탁송료와 취 ·등록 관련 비용을 부담하며 더 높은 가격의 모델로 바꿀 경우 가격 차액을 지불해야 한다. 안심 할부는 ▲표준형 선수율 10% 이상의 36개월 이내 할부프로그램 ▲연 2만km 이하 주행 이력 ▲차량 원상회복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할부 개시 1개월 이후 구매 차량을 반납하고 할부를 중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차는 이미 아이오닉 등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차종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전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구매 후에도 계속되는 고객의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야심 차게 준비한 신개념 고객 케어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2016-08-31 22:34: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 캐딜락 ATS 쿠페…스포츠 본질 완벽 구현

미국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캐딜락은 중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기 때문에 캐딜락을 시승할 때마다 지인들에게 "이 차 어디 브랜드야?" "디자인 좋은데"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특히 이번에 시승한 캐딜락 ATS 쿠페는 캐딜락 세단 특유의 중후한 매력과 스포츠 쿠페의 날렵함을 모두 담고 있어 젊은 친구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외관은 화려하고 깔끔한 라디에이터 그릴 정중앙에 당당하게 자리한 캐딜락 마크가 그 존재감을 한없이 내뿜고 있었다. 뒤로 날카롭게 흐르는 헤드라이트, 날렵한 옆선은 세련미를 더한다. 4도어 세단 모델 대비 20㎜ 확장된 4665㎜ 차체 길이와 25㎜ 낮아진 전고로 날렵함도 강조했다. 차량의 무게 중심을 낮춘 덕분에 시속 140㎞를 넘어서는 고속 주행시에도 안정된 핸들링을 느낄 수 있다. 또 가속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빠르게 튀어나간다. 스포츠 쿠페의 본질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 시간)은 5.6초. 경쟁 모델로 꼽히는 아우디 A5 쿠페, BMW 428i와 비교도 젼혀 밀리지 않는다. ATS 쿠페는 동급 대비 최고 출력을 자랑하는 2.0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엔진은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는 40.7㎏·m다. 일상 주행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2100~3000rpm 영역에서 최대 토크 90%를 낸다. 특히 3500~5000rpm 사이에서는 40.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굳이 가속페달을 깊게 밟지 않아도 충분히 순간 가속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하이드라매틱8단 자동변속기는 한층 넓어진 기어비와 정교한 기어 포지션을 통해 매끄러운 변속감과 가속성을 제공한다. 주행 모드는 기본 투어 모드와 역동성을 살린 스포츠 모드,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을 위한 스노우·아이스 모드 등 3가지다. 서스펜션은 너무 부드럽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게 적당하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운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최첨단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CUE)가 기본 장착됐다. 공조기와 오디오, 열선시트 등을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처럼 작동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토 스톱·스타트 기능과 후방 통행 차량 감지 및 경고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차선 변경 경고 시스템, 차선 유지 기능,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안전 경고 햅틱 시트 등 최고 수준의 능동적인 안전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의 주행을 도왔다. 공인 복합비는 리터당 10.6㎞. 서울 도심과 여의도에서 파주를 주행한 결과 9.7㎞의 연비를 기록했다.

2016-08-31 19:24: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지구의 소중함·가치 전달

현대자동차가 미래세대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가치를 선물한다. 현대차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제29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와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그림대회다. 현대차는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아름답고 푸른 우리강산을 지켜 나가야 한다는 희망찬 꿈을 심어주고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대회는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탄소 줄이기에 동참해요!'라는 주제로 유치부는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가족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은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 방법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은 '친환경 자동차가 만드는 스마트한 미래 세상 그리기'로 진행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방법은 키즈현대 사이트에서 참가 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 출품작과 동봉해 전국 현대자동차 지점과 대리점으로 방문접수 또는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예선 결과는 10월 14일에 키즈현대 사이트와 개별안내를 통해 발표되며 총 8000명의 어린이들에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내 어린이 그림대회로는 가장 큰 이번 대회의 본선은 오는 10월 29일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이 주어지며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하고 제출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30만~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50개 기관에는 어린이 도서 100권을 전달한다. 현대차는 본선 대회 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가 어린이들이 지구와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8-31 18:37: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대학생과 함께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서…차별 없는 배움 기회 제공

현대차그룹이 서울장학재단, 경북대학교, 사회적기업 점프와 함께 대학생 창의인재 육성 및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30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소재 현대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H-점프스쿨' 4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H-점프스쿨은 현대차그룹이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이들이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 교사에게는 사회인 멘토단과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시행돼 올해로 4기를 맞은 H-점프스쿨은 1기 50명, 2기 75명, 3기 100명에 이어 올해 125명으로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선발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125명의 4기 대학생 교사들은 서울과 대구에 위치한 25개의 센터에서 소외계층 청소년 500명에게 한 주에 8시간씩 1년간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전과목에 걸쳐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4기는 서울 지역 20개 센터만 운영했던 지난 3기까지와는 달리 대구에 새롭게 5개 센터를 추가해 총 25개 센터를 운영하는데, 이로 인해 더 많은 이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약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기 대학생 교사 125명에게 장학금 250만원과 더불어 학계, 법조계, 의료게 등 각계 전문가 100여명으로 구성된 '점프스쿨 멘토단'과의 일대일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학업, 진로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은 H-점프스쿨을 통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총 500여명의 대학생들을 대한민국 미래 핵심 인재로 육성하고 2000여명의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누구나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대학생들이 나눔의 실천을 통해 가슴 따뜻한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H-점프스쿨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08년부터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을 위해 매년 1000명의 대학생에게 해외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공연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H-스타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청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6-08-31 18:36: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야심작 QM6로 SM6 돌풍 이어간다

"SM6가 절치부심, 권토중래의 시발점이었다면, QM6는 이를 완성하는 모델이 될 것이다." 르노삼성이 올 하반기 야심작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를 공개하고 국내 SUV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 QM6는 최근 단종된 QM5의 후속 모델로 2일 공식 출시한다. 르노삼성은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QM6 테크 데이(TECH DAY)를 열고 "QM6가 8월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8일 동안 5500대의 계약 건수를 기록했다"며 "월 판매 목표는 5000대로 정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르노삼성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중형차 시장에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SM6와 QM6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총 10만대 판매 달성과 내수 시장 3위 탈환을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을 주도해 내놓은 QM6의 경우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이다. 3년 6개월 동안 총 3800여억원의 개발 비용이 투입됐다. QM6의 국내 판매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2WD(2륜구동) SE 모델이 2740만원, LE 2900만원, RE 3110만원, RE 시그니처 3300만원 이다. 4WD(4륜구동) 모델은 LE 3070만원, RE 3280만원, RE 시그니처 3470만원이다. QM6 제원은 전장 4675㎜, 전폭 1845㎜, 전고 1680㎜이다. QM6에는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2.8㎞/L(2WD, 18인치 타이어 기준)이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소비자의 선택 폭이 좁은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QM6의 폭발적인 사전 예약 추이는 프리미엄 감성 만족을 원하는 소비자의 반응을 대변한다"며 "부산공장의 생산 노하우와 르노의 신기술 사양이 결합된 모델인 QM6는 국내 중형 SUV 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사장은 "상반기 흥행을 주도한 'SM6'가 절치부심, 권토중래의 시발점이었다면, 'QM6'는 이를 완성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QM6 전용 사이트를 운영하고 고객 대상 출시 행사를 별도로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16-08-31 18:35:2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중고차 허위 및 미끼매물 판별하려면?

차량 보유대수가 2000만대를 돌파하고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가 퍼지면서 국내 중고차 시장 규모가 연간 400만대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팽창에 따라 중고차 관련 업체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허위 매물이나 미끼 매물도 늘어나 피해를 입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존재하지 않는 매물을 사이트에 올리거나 값비싼 차량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속이는 허위매물이 업계에 골치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허위매물에 속은 고객은 방문 후 어쩔 수 없이 예산보다 비싸게 혹은 원하지 않았던 차량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중고차 시장에서도 그러한 이미지 손상이 중고차 매매 업계 전체에 큰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고차 매매 청정 지역으로 알려진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의 관계자들은 수원시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조합을 통한 자체 단속으로 악덕 업체 관리에 신경쓰고 있다. 허위매물없는 중고차사이트 수원지역을 포함해 안산, 평택, 천안 중고차 매매 전문 브랜드인 카통령은 악덕 업체들로 인한 중고차 구매자들의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정직한 영업은 물론, 인터넷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믿을 수 있는중고차사이트로서 업계의 투명성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카통령 서재필 사장은 31일 "중고차시세표를 확인하고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은 가격의 차량은 유사한 조건의 다른 차량과 비교 해보아야 허위 매물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뿐만 아니라 '급매물, 침수차량, 이민, 경매물건'이라는 말에 현혹돼 방문하지도 말라고 덧붙였다. 등록 정보를 자세히 확인가능한 중고차사이트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성능상태기록부에 자동차 등록번호나 차대번호 등 중요 사항이 누락되어 있는지, 매매사원이 소속된 자동차 매매업자의 상호, 주소, 전화번호등이 있는지, 자동차 관리법상 인정 가능한 소속 조합과 중고자동차 제시신고번호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면 허위 매물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서재필 사장은 "이 같은 등록사항이 전부 기재돼 있고 확인매물 등록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믿을만한 중고차사이트를 이용하면 악질 업체로 인한 손해를 피할 수 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 단지인 수원 중고차 매매 단지에 소속돼 등록 차량 전부를 실매물 보장하는 카통령에서는 허위매물확인을 위한 정보뿐 아니라 차량 매매에 관한 필수 정보들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6-08-31 18:31: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 실시

현대자동차가 대형 상용 트럭 '엑시언트 트랙터 와이드 범퍼 차량(골드 프리미엄 트림)' 구매 고객에게 올해 말까지 긴급제동시스템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 등 안전·편의장치를 무상으로 장착·제공하는 '상용차 안전 운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31일 현대차는 최근 잇따른 졸음운전 사고로 사회적으로 상용차의 안전 이슈가 부각되면서 국내 상용차 업계 1위 기업으로서 고객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며 그 일환으로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용차 안전운전 캠페인'은 9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대형 상용 트럭 '엑시언트 6×2(6개 바퀴 중 2개 바퀴로 구동하는 방식) 트랙터'의 골드 프리미엄 트림 구매 고객 중 전방 센서 장착이 가능한 와이드 범퍼 장착시, 대표적인 안전장치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기능을 무상으로 장착·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긴급제동시스템(AEBS)은 자동차 전방의 센서로 장애물 감지 후 추돌 위험에 대한 경고를 주고 위험 시 자동으로 제동하여 추돌을 회피하도록 하거나, 회피가 불가할 경우 피해를 경감하는 장치다. 또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차량 전방의 레이더 센서로 차간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엔진 및 브레이크를 스스로 제어함으로써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고, 전방에 차량이 있는 경우 적정 차간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안전 및 주행 편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긴급제동시스템과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고속도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엑시언트 트랙터' 운전자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트럭 및 버스 기 출고 고객 대상으로 전방추돌경보장치(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의 부품·공임비 인하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대차가 업계 최초로 시행한 '5년 무제한 보증수리 정책' 등과 같이 고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자동차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6-08-31 17:55:3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