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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샐러리맨을 위한 '가을愛 딜리버리' 실시…지난 여름 삼바 딜리버리에 이어 시즌2

쌍용자동차는 2017년형 모델 출시를 기념해 직장으로 찾아가는 간식 딜리버리 프로젝트 시즌2인 '가을애(愛) 딜리버리'를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근무지, 팀명, 동료 인원 등 신청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회에 걸쳐 쌍용차 오토매니저가 당첨자의 근무지에 간식을 들고 방문한다. 특히 이번 시즌2에서는 오토매니저와 함께 서비스 매니저가 직장을 방문해 신청자와 동료들의 차량을 대상으로 오일류 점검과 실내 살균소독 등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승센터 서비스를 이날 오픈했다. 홈페이지의 시승신청 메뉴에 신규 개설된 온라인 시승센터에서 원하는 차종과 지역, 일정을 입력하면 담당 오토매니저가 배정돼 시승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온라인 시승센터를 통해 시승한 고객에게는 티볼리 미니카를 증정한다. 한편 쌍용차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와 티볼리, 티볼리 에어 출시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가을애(愛)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불금데이 전시장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등 선물을 증정한다.

2016-09-20 10:02: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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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통령 중고차 사이트 이용시 차량 선택 방법

중고차 시장 규모가 증가하면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새로운 성능이나 디자인의 모델로 바꿔 타려는 젊은 층들의 적극적인 기호 변화에 따라 경제적인 가격의 중고차를 찾는 경향이 많아진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일부 중고차 판매자들이 허위 및 미끼 매물을 내놓으면서 중고차에 대한 인식과 피해는 사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을 통해 매물을 찾을 경우 차의 상태와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사고 경력이 허위로 작성돼 나오는 경우도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수원 및 안산, 성남, 천안, 인천, 서울, 대전, 대구 등 전국 중고차 매매 단지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형태로 운영중인 카통령이 중고차 구매 시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소개했다. ◆사이트에서 확인한 매물 실제 확인 온라인 및 중고차매매사이트 상에서 만족스러운 매물을 확보했다면 중고차매매단지에서 구매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보고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사고나 침수 여부가 있는지, 교체 여부 및 내부 작동 불량 요소가 있는 지 등을 확인해보는것이 좋다. 보닛 한쪽의 판금과 도장의 색이 다르면 사고로 인해 보닛을 교체했을 가능성이 높다. 프레임의 교환이나 교정은 중대한 사고를 당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 엔진룸 체크 (필수) 중고차를 살펴볼 때 외관뿐만이 아닌 엔진룸 역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일 차의 연식에 비해 지나치게 깨끗하거나 새것으로 보이는 부품이 눈에 띈다면 사고 차량으로 의심해 볼 수 있다. 차의 중간 부분에 용접한 흔적이 있는지 살피고, 차체 전반적으로 도장을 했는지 여부를 판단한다. 또 실내 시트와 천장을 살펴보고 엑셀, 브레이크, 클러치 페달의 유격과 배력이 적당한지 확인한다. ◆ 실내 버튼 작동여부 점검 중고자동차이다보니 모든 것이 100% 완벽할 수는 없다. 세월이 지날 경우 기계라 한다면 결국 문제는 발생되기 마련이기에 구입 전 직접 차량을 확인할 때 차량 내부의 버튼들을 직접 눌러보고 작동하는지 등을 확인해보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 중고차 시세표 가격와 비교를 하여 시세에 맞는 정확한 정보로 매물이 등재되어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도 피해를 당하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중고차 구입 및 판매 등을 진행할 경우에는 많은 업체들과의 컨택 후 비교 견적을 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진행 방법이다. 카통령 관계자는 "무엇보다 차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들이 중고차를 구매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매매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2016-09-19 18:42: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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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BMW 코리아…자동차문화 패러다임 변화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해 약 40억원의 기부금을 내놓으며 국내 수입차 시장 1위 업체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는 고객지향적인 제품과 프리미엄 서비스,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사업 발굴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다. BMW 그룹 코리아의 기부금은 수입차 브랜드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미래 재단이 출범한 2011년 이후 BMW 그룹 코리아는 약 183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BMW의 사회공헌은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부분이 주목된다. 770억원을 들여 세계 최초의 자동차복합문화 공간인 BMW 드라이빙센터를 건립해 한국에 새로운 드라이빙 레저 문화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 매년 학계에 기증하는 BMW 자동차 기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CSR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된다. 현재까지 BMW 본사의 한국기업 1차 협력업체 수는 총 22개 업체로, 2020년까지 총 약 8조원에 이르는 금액을 수주했다. 2015년 신규 수주액은 2억2800만 유로(약 3192억원) 규모다. ◆인재를 키우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 지난 2011년 출범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친환경 리더십, 글로벌 인재 양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BMW의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미래의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4년 '주니어 캠퍼스'가 드라이빙센터안에 신설됐고, 2015년까지 총 3만9114명의 어린이에게 과학 창의교육을 진행했다. 미취학 아동 대상의 키즈드라이빙스쿨까지 합산하면 2015년까지 기준으로 총 4만3882명의 어린이가 해당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방학 중 급식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2년 이후 2016년까지 5년 연속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513개 학교, 3만435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 2013년 11월 첫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BMW의 기술전문인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1년간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2015년부터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NEXT GREEN(넥스트 그린)'을 시작했다. 초등학생 대상인 이 프로그램은 철학, 인문 사회, 자연과학, 문화적 접근과 함께 환경 문제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돕는다. 2015년 8월 이후 1500명 이상의 교사가 연수를 수료했다. ◆임직원 봉사활동과 산학 협동도 앞장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BMW 그룹 코리아 및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년 10월에는 서울 강남드림빌에서 정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남드림빌은 1952년 한국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곳으로 현재 약 60명의 보육생들이 생활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12월까지 강남보육원의 낙후된 시설 정비와 영유아의 1:1 체험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효준 대표는 '미래의 책임있는 리더 양성'이라는 BMW의 철학을 한국에 뿌리내리기 위해 자동차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의 학생을 모집해 어프렌티스(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BMW 딜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2001년부터 2013년까지 67대(약 60억원 상당)의 차량을 국내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2015년에는 20대를 기증해 누적대수가 총 87대가 됐다. 산학 협동 프로그램도 발전시키고 있다. 한양대와 'BMW 펠로십 프로그램'의 운영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5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지원 중이다. 연세대에는 총 10억원 규모의 기부를 통해 유럽경영센터를 설립했다. ◆자동차문화 패러다임 변화 제시 BMW 코리아는 단순히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를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은 'BMW 드라이빙 센터'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국내 산업 지원과 자동차 문화 조성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는 세계 최초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경험, 즐거움, 친환경을 주제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되었으며,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 MINI 고객은 물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차를 대하는 문화 자체를 '탈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즐길 것'으로 차를 여기는 문화 조성을 구축하고 있다.

2016-09-19 18:11: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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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옥션 손잡고 유통망 확대…더 뉴 아베오 온라인 판매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국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과 손잡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쉐보레는 옥션을 통해 쉐보레 더 뉴 아베오의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초 사전계약을 시작한 더 뉴 아베오의 10대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옥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 50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받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옥션을 통한 쉐보레 더 뉴 아베오 구입은 26일 개설되는 옥션 사이트를 통해 차량 선택 후 계약금(200만원)을 결제하면 배정된 담당 카매니저를 통해 세부 옵션 등을 선택, 최종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옥션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더 뉴 아베오의 새로운 타겟 고객층인 30~40대 여성들에게 강화된 상품성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항상 새로운 길을 찾는 쉐보레가 회사 최초의 온라인 차량 판매를 통해 고객에게 남다른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26일까지 전국 쉐보레 대리점을 통해 더 뉴 아베오를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10만원의 옥션 스마일캐시가 지급된다. 한편 크리스탈 LED 주간주행등을 포함한 고급 사양 적용으로 대대적인 내외관 디자인 변경과 편의사양 추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모델 대비 가격을 인하한 더 뉴 아베오는 사전계약 개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뉴 아베오의 가격(수동변속기 기준)은 세단 모델 기준으로 ▲L 1410만원 ▲LS 1524만원 ▲LT(자동변속기) 1779 만원, 해치백 모델은 ▲LS 1519만원, ▲LT(자동변속기) 1796 만원이다.

2016-09-19 18:10: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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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신혼부부에게 매력적인 혼다 HR-V…실내 공간 활용성↑

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비)다. 쌍용차 티볼리와 쉐보레 트랙스, 르노삼성 QM3 등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은 가성비를 앞세워 국내 시장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혼다코리아는 뛰어난 공간성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HR-V로 올 하반기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주말을 이용해 혼다 HR-V의 성능을 테스트해봤다. 총 주행거리는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분당구 정자공원을 거쳐 경기도 양평역을 경유해 여의도로 돌아오는 약 170㎞다. 장시간 주행을 통해 내린 결론은 '생애 첫 차로 선택하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는 것이다. HR-V를 처음 마주했을 때 일반 소형 SUV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지만 실내는 차체 크기에 비해 넓었다. 평소 자전거를 즐기다보니 차량에 적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HR-V는 2열 시트 한쪽을 접으면 싸이클을 세워서 적재할 수 있었다. 바퀴를 분리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없었다. 실제 HR-V의 차체 길이는 4295㎜로, 쌍용차 티볼리보다 100㎜, 쉐보레 트랙스보다 50㎜길다. 르노삼성의 인기모델인 QM3 보다 170㎜차이를 보였다. 또 HR-V의 장점 중 하나로 꼽히는 매직시트도 공간을 활용하는데 활용을 증대시켰다. 2열시트를 126㎝까지 높일 수 있는 기능으로 화분, 캐리어, 유모차 등 적재물을 넘어지지 않게 실을 수 있다. 반대로 2열 시트를 모두 접으면 트렁크로 부터 이어지는 1665리터의 동급 최고 수준의 적재공간을 갖추게 된다. 주행성능은 무난했다. 최고출력 143마력, 최대토크 17.5㎏·m의 직렬 4기통 SOHC i-VTEC 가솔린 엔진이 적용됐다. 특히 저속 구간에서는 반응도 즉각적이었고 토크도 풍부했다. 가솔린 엔진을 적용한 HR-V는 디젤 엔진이 장착된 소형 SUV보다 조용하고 부드러웠다. 다만 고속도로에 진입해 속도를 100㎞/h 이상으로 높이자 한계는 빠르게 찾아왔다. 토크가 여유로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속에서 느꼈던 재빠른 반응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물론 120㎞/h 이상으로 속도를 높이는데 문제는 없었다. 핸들링은 가벼워 코너링이나 주차시 부담이 적었다. 시승후 복합연비를 확인한 결과 13.2㎞/L로 공인연비(13.1㎞/L)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부가세 포함 가격은 3190만원이다.

2016-09-19 18:1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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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한국지엠,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사회 즐거움 제공

한국지엠은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사회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스마트하게, 건강하게'라는 키워드로 따뜻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미래를 생각하는 지엠의 기본철학은 지난 100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져 내려와 한국지엠 사회공헌 활동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한국지엠의 사회적 책임활동은 기업이 가진 재능과 재원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다. [b]◆자동차산업 미래 인재 육성·안전 증진[/b] 한국지엠은 지난 2005년부터 초등학생 대상의 사회공헌 과학캠프인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를 12년 연속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캠프는 초등학생 대상의 국내 대표 과학캠프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는 한국의 자동차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그리고 쉐보레가 공식 후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400여명의 초등학생이 참석했다. 지난 7월 12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오토 사이언스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20명이 참가했으며, 자동차의 디자인에서부터 개발 및 생산 등 자동차 제작 과정에서의 과학적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실험과 강연으로 구성해 초등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와 더불어 직접 모형 자동차를 만들어 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하는 등 자동차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 지역 사회의 안전 증진에도 앞장 서고 있다. 지난 7월 국제아동안전기구 세이프키즈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와 쉐보레가 '사각(死角) 사각(四刻) 캠페인'을 개최했다. '사각(死角) 사각(四刻) 캠페인'은 사각지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에게 차량 승차 전이나 출발 시에 유의해야 할 네 가지를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취지의 프로그램으로, ①사고 전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②차량 승차 전, 4초 동안 차량주변을 확인하세요 ③어린이들이 차량주변에서 놀지 않도록 감독하세요 ④차량과 놀이장소를 구분해 주세요 등을 마음 속에 새기고 실천하자는 의미이다. 쉐보레는 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각지대 사고 예방 교육을 전국 쉐보레 대리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미 2016년 상반기까지 2만2000명 이상의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위한 이론과 체험교육을 제공했다. 하반기에는 통학길 횡단보도 주변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아동친화 공간을 조성하는 '옐로카펫' 프로그램도 시작하는 등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b]◆장애아동·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지원[/b] 2005년에 임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통해 매년 설, 추석, 장애인의 날, 성탄절 등 불우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명절이나 기념일 등에 다양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악기 기증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매년 쉐보레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김장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과 한국지엠 임직원 및 직원가족 등 140여명이 연탄과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세트를 직접 배달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한국지엠 제임스 김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은 꾸준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에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기울이고 있다. 한마음재단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쉐보레 '올란도(Orlando)' 택시를 이용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콜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으며 미혼모들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했다. [b]◆스포츠 인재 육성 기여[/b] 한국지엠 쉐보레는 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사회공헌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쉐보레가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FC의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인천 지역 내 고등부 축구팀 지원을 통해 인천시와 협력은 물론, 스포츠 인재 육성을 도모하고 있다. 쉐보레는 인천시 교육청과 손잡고 인천지역 5개 고등부 축구부에 축구 용품 및 장비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경기 초청, 장학금 전달 등 연간 총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쉐보레는 앞으로 인천 지역 내 아마추어 축구 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를 통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및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쉐보레와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인천 보라매 아동센터에서 국내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놀이 문화 확대를 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원 월드 풋볼'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원 월드 풋볼은 지난 2006년, 원 월드 플레이 프로젝트의 창립자 팀 야니건이 TV를 통해 다르푸르 지역 난민 수용소 어린이들이 쓰레기를 노끈으로 묶어 만든 축구공으로 뛰어 노는 모습을 보고, 세계적으로 가혹한 환경을 가진 많은 곳의 어린이들을 위한 닳지 않고 사용될 수 있는 공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탄생하였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임금·단체협상을 타결한 한국지엠은 내수판매에 집중해 목표 달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와 함께 혁신으로 한국자동차의 새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2016-09-19 06:06: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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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프라이드로 유럽 시장 공략

기아자동차가 신형 프라이드로 유럽시장 공략에 시동을 건다. 18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유럽 현지에서 기자단 150명을 초청해 오는 29일 2016 파리 국제 모터쇼에 출품 예정인 신형 프라이드(수출명 리오)를 미디어에 사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랜더링 이미지 공개로 첫 선을 보인 프라이드 후속 모델은 2011년 출시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4세대 모델이다. 기아차는 신형 프라이드를 이달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인 후, 내년 초 유럽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에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유럽법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마이클 콜은 "프라이드는 기아차의 베스트 셀링 모델 중 하나이며 이전 모델인 3세대 프라이드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신형 프라이드 또한 고성능·고효율의 파워트레인,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 고객 편의사양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만족도 높은 운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된 4세대 프라이드에는 간결한 직선 위주의 디자인과 매끄러운 면처리를 통해 한층 당당하면서도 정제된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프라이드는 전장 4065㎜, 축거 2580㎜, 전고 1450㎜, 전폭 1725㎜로(5DR 모델 기준) 기존 모델보다 전폭은 5㎜, 축거는 10㎜, 전장은 15㎜ 늘어나고 전고는 5㎜ 낮아져 보다 넉넉한 실내 공간 확보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균형감 있는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새로운 디자인의 바이펑션(bi-function) 프로젝션 해드램프가 적용됐고, 측면부는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기존대비 15㎜더 길어진 라인을 바탕으로 늘어난 후드와 휠베이스, 좁아지고 길어진 C필라를 통해 안정감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하단부 전체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해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으며, 개성 있는 범퍼 디자인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고성능 해치백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아울러 신형 프라이드는 해치백 특유의 실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동급 최대 수준인 325리터의 트렁크 용량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프라이드는 엔진 다운사이징을 선호하는 추세에 발맞춰 1.0 T-GDI 엔진을 새롭게 장착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향상시켰다. 가솔린 1.0 터보 모델은 직분사 엔진의 효율성과 실용영역 성능을 한층 개선한 카파 1.0 T-GDI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17.5kgf·m의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1.0 T-GDI 엔진 외에도 1.2 MPI, 1.4 MPI 엔진 그리고 1.4디젤 엔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췄다. 이 외에도 차선이탈경보, 전방추돌경보 등 운전자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위험한 상황에서 작동해 사고를 방지하는 '자동긴급제동 시스템(AEB)'을 비롯해 차선을 이탈했을 때 경보를 띄워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의 다양한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뿐만 아니라 운전자가 주행 중에도 전화, 문자,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와 같은 다양한 편의사양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신형 프라이드를 이달 파리 국제 모터쇼에서 전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인 후, 내년 초 유럽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는 내년 하반기에 본격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2016-09-18 17:05: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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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유럽서 승승장구…일등공신은 투싼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을 늘리며 최대 실적을 달성한 현대차는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레저용 차량(RV) 판매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1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들어 8월 말까지 유럽 시장에서 현지판매 기준 총 32만3503대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RV는 13만5110대로, 전체 판매 대비43%의 비중을 차지했다. 2010년 22%에 불과했던 현대차의 RV 판매 비중은 조금씩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드디어 40%를 넘어섰다. 유럽서 팔리는 현대차의 차량 10대 중 4대가 RV인 셈이다. 현대차는 현재 유럽에서 투싼, 싼타페, 맥스크루즈 등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3종과 소형 미니밴 ix20 등 총 4종의 RV를 판매하고 있다. 현대차 RV 판매 비중 확대의 일등공신은 신형 투싼으로 올해 1∼8월 10만1453대가 팔렸다. 현대차의 역대 유럽 판매 차량 중 8개월 만에 10만대 고지에 올라선 모델로는 처음이다. 신형 투싼은 여름 휴가철 비수기인 지난달(8834대)을 제외하고 1월부터 7월까지 7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넘어설 정도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투싼을 포함한 SUV 차종이 기존의 주력 모델인 i10, i20등 경소형차에 비해 수익성이 높다는 점에서 올해 유럽 시장에서 판매의 질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올 6월까지 37만3061대를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 투싼은 올 상반기 4만266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2만2634대) 대비 실적이 88.5% 늘었다. 현재 미국 자동차 시장은 SUV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차는 이를 위해 SUV와 미니밴 비중을 40% 수준까지 늘렸다. 현재 미국시장에서 현대차는 투싼과 싼타페를 판매하고 있다.

2016-09-18 17:0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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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하이브리드차 국내 시장서 인기…디젤소비 이동 움직임

'폴크스바겐 게이트'로 디젤차 구매를 포기한 수입차 소비자들이 가솔린이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불거진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의 여파로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이상 급감했다. 실제 올해 들어 8월까지 수입 디젤차 판매량은 9만2626대로, 전년 동기의 10만9502대와 비교해 1만6876대(15.4%) 줄었다. 신규 등록 수입차 중 디젤차 비중도 지난해 1∼8월 누적 기준 69.0%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62.4%로 6.6% 포인트 낮아졌다. 수입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도 지난해 4만3526대에서 올해 4만6683대로 3157대(7.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에 올해 1∼8월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규 등록 대수는 작년 동기의 5410대보다 무려 65.5% 늘어난 8955대를 기록했다. 수입 디젤차의 8월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34.1% 줄어든 반면에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194.1%나 뛰었다. 가솔린차 판매량 증가율은 33.7%에 머물렀다. 한편 도요타와 고급브랜드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 시장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두 브랜드는 지난달 총 1394대를 판매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의 합산 판매량 보다 3배 많은 수치다.

2016-09-17 12:54:5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