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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 개관…미래 이동 수단과 라이프 스타일 한눈에

현대자동차는 오는 9일 브랜드 체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인 '스타필드 하남(경기도 하남시 소재)'에 신규로 개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과 모스크바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하남'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전시장이 아닌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방향성을 알리고 소통하기 위한 체험 공간으로 '스타필드 하남' 1층에 전용 면적 401.11㎡(약 121평) 규모로 조성된다. 스튜디오에는 현대차의 미래 이동 수단과 라이프스타일 연구 활동을 담은 '프로젝트 아이오닉'과 아이오닉 차량 전시 등 현대차 혁신의 아이콘 '아이오닉'을 단독 테마로 한 프로그램이 최초로 선보인다. 전시장엔 국내 최초로 4면 미디어 월(총규모 442㎡)이 구현돼 방문객에게 현대차가 지향하는 미래 이동 수단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독창적인 감성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또 최근 출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충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충전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방문객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홈 충전기를 실제 차종에 플러그인하고 전기차의 충전 과정을 미디어 아트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과 미래 이동 수단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시설부터 전시 방식,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방식을 추구했다"라며 "향후에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혁신 테마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자동차 회사로서 정체성을 담은 '모터'와 창조·실험의 공간을 상징하는 '스튜디오'를 합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창조하고 경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14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한 이래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 디지털 고객 경험 위주의 '현대 모터스튜디오 디지털(삼성동 코엑스 소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17년 초 예정)' 등 국내·외 주요 지역으로 확대·진출해 나가고 있다.

2016-09-05 10:2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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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아이오닉 등 소비자 맞춤형 모델 선보여…고객 선호사양 세심히 분석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세심하게 분석해 소비자 맞춤형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아반떼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에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된 '밸류 플러스' 모델을 추가하고 5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밸류 플러스' 모델은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는 '밸류 플러스 트림'으로 투싼에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로 각각 추가됐다.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은 1.6 가솔린 기본 모델인 스타일 트림을 기반으로 고객 선호 사양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반떼 '밸류 플러스 트림'에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17인치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3.5인치)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시스템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앞좌석 열선 시트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함께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높였다. 가격은 ▲스타일 1560만원 ▲밸류 플러스 1670만원 ▲스마트 1798만원 ▲스마트 스페셜 1913만원 ▲모던 1965만원 ▲모던 스페셜 2090만원 ▲프리미엄 2165만원이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밸류 플러스 트림'은 기본 모델인 I트림을 기반으로 젊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신규 트림에 ▲듀얼 버추얼 클러스터(7인치 대형 컬러LCD) ▲17인치 휠 ▲HID 바이펑션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등 내?외장 사양을 추가해 고급감을 더욱 향상시켰다. 가격은 ▲I트림 2195만원 ▲밸류 플러스 2245만원 ▲I+트림 2295만원 ▲N트림 2395만원 ▲N+트림 2525만원 ▲Q트림 2655만원이다. 투싼에 새롭게 추가되는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1.6 가솔린 터보, 1.7 디젤 모델에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핵심사양을 패키지로 마련해 고객 선택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는 ▲모던 ▲모던 Fever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 램프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운전석 통풍시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밸류 플러스 패키지' 가격은 85만원으로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사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케어 플러스 트림'에 이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한 '밸류 플러스 모델'을 아반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모델에 적용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 사양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지속적으로 상품, 서비스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5 10:0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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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 9월 내수시장 살려라…아슬란·SM6 등 다양한 혜택

국내 완성차 업체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차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기아차, 르노삼성, 쌍용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지난달 내수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6% 하락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이에 대대적인 판촉행사에 나선다. 현대차는 내주 신형 i30 출시를 앞두고 구형 i30의 현금할인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강화했다.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경우에도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신형 i30는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할인한다. 아슬란과 투싼은 이번달부터 신규 할인대상에 포함됐다.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저조했던 아슬란을 띄우기 위해 현대차는 200만원 현금할인 조건을 내세웠다. 투싼은 50만원을 할인한다. 또 아반떼와 쏘나타(HEV, PHEV 포함), 그랜저(HEV 포함), 투싼, 싼타페 등을 오는 20일까지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귀향비 20만원도 지원한다. 기아차도 오는 23일까지 K3, K5, 스포티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20만원을 할인한다. 르노삼성은 QM6 출시를 앞두고 이전 세대 모델인 QM5에 200만원 현금할인 조건을 내세웠다. 3.9% 36개월 할부 조건을 선택해도 150만원을 할인한다. 인기 모델 SM6의 경우 조기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귀성여비 30만원을 지원한다. 한국지엠은 9월 한달 간 스파크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현금할인과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함께 제공한다. 트랙스 구입 시 역대 최대 구매혜택을 마련했다. 9월 한달간 트랙스 구입시 총 206만원 상당의 취득세 7%, 자동차세 1년치를 지원하는 '택스 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크루즈를 구입하는 경우 30만원, 캡티바를 구입하는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쌍용차는 신차 구입부터 이용 및 재구매까지 종합적인 혜택을 담은 '어메이징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가위 귀성비 100만원 지원 또는 무이자 36개월 할부 ▲출고 30일 이내 품질 불만족 시 동일사양 신차교환 ▲5만/10만㎞ 무상보증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한편 수입차 업체들도 다양한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닛산은 중형 세단 올 뉴 알티마 2.5 SL 신규 고객에게는 구매 방법에 따라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또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스포티 CUV 쥬크 SV 모델 구매 고객이 닛산 파이낸스 이용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쥬크 S 모델 현금 구매 시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가족 나들이에 최적화된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는 구매 방법에 따라 60개월 저금리 할부 또는 300만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이 주어진다.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소형 SUV 피아트 500X 모델에 대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6-09-04 11:42: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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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고객 행사 진행…이병헌·이은미 등 특별 출연

르노삼성자동차가 프리미엄 중형 SUV인 QM6의 론칭 파티 '프리미어 나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면서 QM6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르노삼성은 지난 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일반 고객과 VIP 등 300여명을 초청해 QM6 프리미어 나이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QM6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사전 응모에 참여한 1만 여명의 고객 중 300명이 초청됐다. 오상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QM6 론칭 행사에서는 메인 무대에 초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힘 있고 박력 있는 QM6의 역동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가수 이은미가 특별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QM6가 처음 공개되는 순간 월드스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병헌이 깜짝 등장,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을 소개하면서 글로벌 SUV의 탄생 축하에 동참해 참가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은 QM6의 역동적이며 강인한 외관 이미지에 환호를 보냈으며, 닛산의 ALL MODE 4X4-i 시스템과 국산 SUV 최초로 QM6에 적용된 능동 소음 제거기술 (ANC), 졸음운전을 방지해 주는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등 첨단 사양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박동훈 르노삼성 사장은 "QM6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중형 세단 SM6의 SUV 버전"이라며 "QM6가 SM6에 이어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SUV로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많은 호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와 함께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간 QM6는 지난 달 말 열흘간 진행된 사전 주문 접수에서 6365대의 계약이 몰리는 등 시장에서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르노삼성이 SM6에 이어 다시 한 번 국내 자동차시장에 돌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6-09-04 11:4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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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고개 대상 특별한 추억 선사…'제12회 현대자동차 오토캠핑'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는 오는 21일까지 현대차 보유 고객(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제12회 현대자동차 오토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2009년부터 시작된 '현대차 오토캠핑'은 최근 자동차 레저문화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오토캠핑을 통해 고객들에게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차의 대표적인 고객초청 행사다. 이번 오토캠핑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365 대부도캠핑시티'에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차수별로 150가족(1가족 4인 기준)을 초청할 계획이다. 참가 고객들이 캠핑 장비 마련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캠핑 용품과 장소를 무상 대여한다. 오토캠핑장에서는 ▲현대차 클래식카와 베스트 드레스업카 선발대회 출품 차량 전시 ▲신형 i30, 아이오닉 일렉트릭, 투싼, 싼타페, 맥스크루즈 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클라이밍 체험, 가족 운동회 등 야외 활동, 현대 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키즈 시네마, 버스킹 공연 등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현대차는 단종 모델 보유 고객들을 대상으로 10월 2∼3일에 진행되는 2회차 행사에서 단종차 전용 차량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21일까지 받고, 당첨자는 23일 개별 통보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실 수 있도록 오토캠핑을 준비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4 10:47: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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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 잇단 악재로 내수 판매 감소…르노삼성·쌍용차 주력 모델 효과

국내 완성차 5개사의 8월 내수 판매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6% 하락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늘었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종료와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예산 보류,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다만 르노삼성자동차와 쌍용자동차는 SM6와 티볼리 효과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5사는 지난달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64만1761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인 62만2755대와 비교해 3.1% 증가한 수치다. 이들 5사의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6% 줄어든 10만7677대에 그쳤다. 전월인 7월 실적에 비해서는 11.1% 감소했다. 반면 수출은 6.3% 늘어난 53만4084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국내 4만2112대, 해외 31만633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8월보다 3.1% 감소한 35만8447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는 지난 6월까지 시행된 정부의 한시적 개소세 인하 정책 종료와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 주력 모델 노후화 등 영향이 겹쳐 전년 동기보다 17.6%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수출분이 생산차질 등의 영향으로 38.3%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생산분이 11.6% 증가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감소했다. 기아차는 지난 8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한 21만9925대를 팔았다. 해외 판매는 전년 대비 18.3% 증가한 18만2522대를 기록했지만 국내 판매는 10.4% 줄어든 3만7403대에 그쳤다. 한국지엠의 8월 실적도 0.1% 줄어든 총 3만5971대를 기록했다. 한국지엠도 노사 갈등을 빚고 있다. 수출 실적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5.0% 상승한 2만3198대를 나타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7.7% 줄어든 1만2773대가 팔렸다. 반면 르노삼성과 쌍용차는 주력 차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8월 한 달간 내수 7713대, 수출 7527대 등 전년 동월 대비 51.5% 늘어난 1만5240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24.4%, 수출은 95.2% 급증했다. 올 상반기 출시된 SM6는 전월 대비 1.5% 늘어난 4577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의 실적을 이끌었다. 국내 자동차 업계 가운데 가장먼저 2016년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지은 쌍용차는 국내외에서 13.1% 증가한 1만2178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소형 SUV인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9% 늘어난 4357대 판매를 기록했다. 티볼리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6.1% 증가한 2234대로 집계됐다. 현재 쌍용차는 영국,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의 티볼리 에어 론칭과 함께 다양한 현지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필리핀 등 신흥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완성차 5사의 1∼8월 누적 판매는 564만5353대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8월 베스트셀링카 1위는 현대차 아반떼(6757대)가 차지했다. 이어 현대차 쏘나타(5923대), 한국지엠 스파크(5850대), 현대차 싼타페(5609대), 기아차 모닝(5506대) 순이다.

2016-09-01 18:49: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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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성수기 인기 렌터카 아반떼 1위…SUV 인기 상승

여름 휴가철 성수기에 가장 인기있는 렌터카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아반떼'인 것으로 조사됐다. SUV 인기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내 최대 렌터카업체인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성수기(7~8월) 중 가장 인기있는 렌터카 차종은 아반떼, LF 쏘나타, K5, 스타렉스, 카니발 순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1위에 오른 아반떼는 젊은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인기를 보여주듯 올해 성수기 SUV/RV 및 승합차 이용건수는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했다. 4, 5위를 차지한 스타렉스와 카니발은 버스중앙차선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 두 가족 이상 함께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아반떼는 운전이 편리하고 이용가격이 저렴해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라며 "SUV 차량의 경우 가족단위 여행 등 레저 목적으로 단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국내 전기차 활성화와 고객경험 확대를 위해 전기차 특별 프로모션을 9월 1일부터 진행한다. 신차장 전기차 프로모션으로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시 36개월 이코노미 상품 기준으로 월 29만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은 정비 서비스 범위에 따라 프리미엄과 이코노미 상품 2종이 있으며, 고객 본인의 차량운영 방식 및 원하는 정비 서비스 범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2016-09-01 11:1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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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내비등 추석 특별이벤트

팅크웨어는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아이나비 추석맞이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프로모션은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이 적용된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950 View'와 최첨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로 진행한다. 아이나비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은 장시간 졸음운전이나 부주의로 차선 이탈 시 경고해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과 내 자동차와 앞차의 속도를 실시간 계산하여 운전자의 브레이크 작동시기를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시 전방차량의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과속 단속 지점을 안내하는 안전운행 도우미 등 귀성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950 View'는 무상장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경로를 안내해주는 최첨단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 DASH'는 자사 및 타사 단말기를 반납하면 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공식 대리점을 방문하면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정상 작동여부와 메모리 점검, 최신 펌웨어 등을 점검 받을 수 있다. 특히 장거리 운전자는 사전 점검을 통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고속도로 운전의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사건의 진위를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무상장착과 보상판매, 무상 점검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면서 "특히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사전 점검으로 즐겁고 안전한 귀성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1 11:08:57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