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서비스 대전' 확장 이전 오픈…전차량 수리 가능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고진모터스가 오는 9일 '아우디 서비스 대전'을 확장 이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로 341(와동 288-8) 위치에 확장 이전 오픈하는 '아우디 서비스 대전'은 연면적 7168m2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 구조를 갖췄다. 넓은 면적에 워크베이를 최대 62개 보유함으로써 국내 아우디 서비스센터 중 최다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에 간단한 경정비에서부터 판금, 도장은 물론 알루미늄 차체 전용 베이 등 모든 차량을 수리할 수 있는 최신 설비를 갖췄으며 하루 최대 150대 이상 정비가 가능하다. 또한 90대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아우디 고객 전용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대기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다. 아우디 코리아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지역 고객들뿐만 아니라 교통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아우디 서비스 수요가 많아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로 확장 이전 오픈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우디 서비스 대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2016-09-06 09:53: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르세데스-벤츠 8월 수입차 시장 1위…브랜드·모델 싹쓸히

메르세데스-벤츠가 지난 8월 수입차 브랜드와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대수로 1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수입차의 국내 판매는 위축된 분위기였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8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보다 1.3% 증가한 1만5932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8월 등록대수는 전년 동월 1만8200대 보다 12.5% 감소했으며 2016년 누적 14만8411대는 전년 누적 15만8739대 보다 6.5% 감소했다. 8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835대, 비엠더블유 3047대, 포드 912대, 랜드로버 866대, 도요타 824대, 미니 715대, 혼다 580대, 렉서스 573대, 닛산 478대, 아우디 476대, 크라이슬러 469대, 볼보 458대, 재규어 449대, 인피니티 310대, 포르쉐 301대, 푸조 287대, 캐딜락 147대, 폴크스바겐 76대, 피아트 67대, 시트로엥 56대, 롤스로이스 4대, 람보르기니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8341대(5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2000cc~3000cc 미만 6239대(39.2%), 3000cc~4000cc 미만 900대(5.6%), 4000cc 이상 429대(2.7%), 기타(전기차) 2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1639대(73.1%), 일본 2765대(17.4%), 미국 1528대(9.6%)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8664대(54.4%), 가솔린 6195대(38.9%), 하이브리드 1050대(6.6%), 전기 23대(0.1%) 순이었다. 8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00(1202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979대), 메르세데스-벤츠 C 220 d(573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8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나 일부 모델의 판매중단으로 인해 전년 동월대비는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2016-09-06 09:47: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AJ렌터카, 9월 한달간 대대적인 프로모션 진행…내륙 최대 70%할인

AJ렌터카가 추석연휴와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내륙 지점에서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AJ렌터카는 올해 추석이 주말을 끼고 있어 연차 등을 활용하면 짧게는 5일에서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만큼 국내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존 프로모션 대비 기간과 차종을 모두 확대한 대대적인 가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소형을 제외한 모든 차종 이용고객에 해당되며, 48시간 이상 대여 시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중형, 승합, SUV 차종은 60%, 고급 차종은 70% 할인 되며, 10월 3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된다. 할인율 적용 시, 중형(K5), 고급(그랜저), 승합(스타렉스)차량 각각 하루 6만원대, 7만원대, 8만원대다. 또 KTX, 항공, 고속버스 등 당일 대중교통 티켓 지참 시 현장에서 추가로 3천원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10월 3일까지 진행한다. AJ렌터카는 상기 프로모션으로 이용한 고객이 올해 안에 내륙지점에 재 방문해 48시간 이상 대여 시, 차종에 관계없이 하루 대여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에 60% 할인받고 K5차량을 48시간 이용한 고객이 연말에 쏘렌토를 48시간 이용 시, 하루(24시간) 대여요금이 무료제공 돼 남은 기간에 대한 대여료만 부담하면 되는 것이다. 자세한 예약 및 문의는 AJ렌터카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이용지점에서 가능하다. 이종민 AJ렌터카 영업기획팀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거나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기간, 할인율 등을 확대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엔 재방문고객을 위한 파격 프로모션도 마련했으니, 알뜰하고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06 09:46: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아이나비, 추석맞이 대규모 지도 업데이트 실시

팅크웨어는 추석을 맞아 대규모 아이나비 전자지도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나비 Extreme AIR 3D ▲아이나비 Extreme 3D ▲아이나비 3D ▲ 아이나비 SE이다. 특히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는 실사 항공 3D 10개 도시를 추가 적용했으며, 항공 지도 평면 이미지를 전국 교체해 더욱 현실감 있는 지도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유일 실사 항공 3D로 경로를 안내하는 '아이나비 X1'과 '아이나비 X1 CUBE'는 제주도, 전주, 세종, 속초 등 10개 지역의 실사 이미지를 3차원으로 제공한다. 더욱 완벽해진 '아이나비 Extreme AIR 3D'는 서울과 수도권, 6대 광역시에 이어 10개 지역을 추가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지도의 품질을 향상 시키고 있다. 또한 '아이나비 X 시리즈'와 '아이나비 K11 AIR', '아이나비 R11 AIR', '아이나비 R900'의 항공지도 평면 이미지를 최신 이미지로 교체해 운전자는 현실감 있는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추석 귀성길 최신 전자지도 제공을 위해 전국 시·군·구 지역의 최신 도로 정보를 업데이트한다. 전남 정읍~원덕 구간 및 전북 격포~하서 구간 등 새롭게 개설되거나 확장된 도로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울산 '자동차부품혁신센터'와 '순천시립도서관' 등을 추가로 반영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내비게이션의 본질인 지도에 대한 지속적 투자와 연구로 국내 최고 수준의 지도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며 "현실감 넘치는 아이나비 지도와 함께 빠르고 안전한 귀성길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6-09-06 08:40: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파인디지털, 내비 기능 강화한 'iQ BLACK 3' 출시

파인디지털은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더욱 진화된 GPS 성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길을 안내하는 최첨단 내비게이션 iQ BLACK 3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iQ BLACK 3는 파인드라이브만의 특허 기술인 TurboGPS를 토대로 미국의 GPS와 러시아의 글로나스(GLONASS) 위성을 동시에 수신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안내한다. 데이터 수신 위성을 기존 13개에서 10개가 늘어난 23개로 증가시켜 GPS 수신 속도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iQ BLACK 3는 업계 최고 수준의 옥타코어 CPU와 최신 안드로이드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도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듀얼코어 CPU 대비 10배 이상 증가된 속도를 실현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기능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더불어 멀티태스킹 성능을 기존 대비 200% 향상시킨 최적화 설계를 통해 고화질의 멀티미디어도 끊김 현상 없이 수월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FineADAS 카메라를 이용한 차선이탈경보, 앞차출발알림 등의 운전자 알림 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자의 안전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파인드라이브 Wi-Fi 앱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을 연동하면 목적지 예약 서비스, 주차위치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iQ BLACK 3는 초당 30프레임으로 3D 전자지도를 구현하는 압도적인 그래픽 성능을 선사하는 '아틀란 RT'를 채용했다. 신설 도로망과 배경 그래픽, 검색 데이트를 최신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하며 리얼타임 서버 교통정보 수신으로 TPEG보다 빠른 길 안내를 실현한다. 파인드라이브 김병수 이사는 "iQ BLACK 3는 강화된 GPS 수신과 옥타코어 CPU 탑재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내비게이션으로 출시됐다"라며, "내비게이션의 기본인 길 안내부터 운전자의 안전과 즐거움을 위한 각종 기능들을 보다 안정적으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iQ BLACK 3는 구성품에 따라 2종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38만9000원, 43만9000원이다.

2016-09-06 08:39:53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수퍼카 반열에 오른 신형 CTS-V 출시…기술적으로 진보된 퍼포먼스 세단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차 캐딜락이 신형 CTS-V를 출시했다. 신형 CTS-V는 캐딜락의 114년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퍼포먼스 세단이다. 6.2리터 V8 엔진의 최고 출력은 648마력, 최대 토크는 87.2kg·m에 달하며 최고 속도는 320km/h까지 가능하다. 3세대 CTS-V는 지난 2004년 첫 선을 보인 1세대 모델과 2008년 2세대 모델로 거듭된 진화 과정을 거치며 단련되어 온 최신 모델이다. 댐핑 반응 속도가 40% 이상 빨라진 3세대 마그네틱 라이드 콘트롤(MRC) 시스템도 자랑이다. 콤팩트하게 디자인된 1.7리터급 고효율 수퍼차저가 장착된 CTS-V의 엔진은 직분사 연료 시스템 및 특정 주행 환경에서 일부 실린더만 활성화 시키는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 시스템 (Active Fuel Management) 의 조화를 통해 성능과 효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섀시는 일반 CTS 대비 20% 강성이 올라갔으며, 개선된 전륜 맥퍼슨 스트럿 타입 서스펜션과 후륜 5-링크 독립식 서스펜션을 적용해 일상적인 주행에서의 노면 대응력과 트랙 주행에서의 민첩한 운동성을 지향했다. 캐딜락 CTS-V의 판매 가격은 1억1500만원(부가세 포함), 카본 패키지 모델의 가격은 1억 2200만원(부가세 포함)으로 책정됐다. 지엠코리아 장재준 캐딜락 총괄 사장은 "CTS-V는 캐딜락이 추구하는 대담한 도전의 정신이 깃든 브랜드 스스로에 대한 재발견을 입증하는 모델"이라며 "모든 면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CTS-V는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선 캐딜락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9-06 08:00:2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몽구 회장 미국 자동차 시장 점검…고급차·친환경차·SUV 시장 역량 강화 주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자동차 시장의 현황과 판매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5일 출국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LA에 있는 미국판매법인을 찾아 업무보고를 받고 현지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며 선전하는 임직원들을 치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2012년 이래로 매년 성장률이 하락해 왔다. 올해는 소비심리 둔화로 8월까지 1167만대가 팔려 성장률이 지난해보다 0.5%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현대기아차는 8월까지 96만4000대를 판매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보다 2%포인트 높은 2.5%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8.3%를 기록 중이다. 대선 이슈, 금융 불안 등 녹록하지 않은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동차 업체간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몽구 회장은 "글로벌 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의 성과는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 변화다"라며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혁신, 고객, 품질로 시장을 앞서가야 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미국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비중이 18%에 이르는 등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주요 시장이다. 현대기아차는 미국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이 지속 성장의 열쇠라고 판단하고 있다. 정 회장은 특히 미국에서의 성장세 확대를 위해 ▲고급차 ▲친환경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의 역량 강화 등 3대 키워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정 회장은 제네시스 브랜드 성공을 통해 미국 고급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한 제네시스 G80, G90(국내명 EQ900)의 성공적인 안착에 대한 주문이다. 정 회장은 "제네시스를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해야 한다"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성공은 우리가 새롭게 도전할 또 하나의 과제"라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1세대가 지난 2008년 미국에 첫 선을 보인 이래 고급차 시장에서 꾸준히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0년 미국서 1만6448대가 판매돼 중형 럭셔리 시장에서 6.0%를 차지하는데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2만4917대가 판매되면서 출시 후 처음으로 시장점유율 10%를 넘겼다. 올해는 8월까지 1만8578대가 판매돼 역대 최대 점유율인 13.8%를 달성했다. 지난 8월 제네시스 브랜드로 새로 태어난 G80와 9월부터 제네시스 브랜드 최상위 모델인 G90가 판매 라인업에 가세하면서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본격적인 도전에 나선다. 또 친환경차와 SUV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라는 주문도 있을 전망이다. 정 회장은 "친환경차 기술력을 더욱 강화해 미래 친환경 시장을 선점해야 한다"고 지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업체 간 친환경차 기술 경쟁의 장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신차 출시로 친환경차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는 전략이다. 올 하반기 현대차는 친환경 전용 모델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출시하고 기아차는 K5(현지명 옵티마)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정 회장은 또 "최근 미국 시장은 SUV 수요 확대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는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 등 경쟁력 있는 SUV 차종들의 판매 확대를 통해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실제로 올 8월까지 투싼과 스포티지가 전년 대비 각각 75%와 64% 증가한 5만8000대, 5만7000대 판매되는 등 현대·기아차의 전체 SU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한 28만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투싼, 싼타페, 스포티지, 쏘렌토 등 경쟁력 있는 SUV 차종의 판매 확대를 위해 판촉 강화, 공급 물량 확대 등 적극적인 대처를 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미국 내 SUV 공급 확대를 위해 지난 6월 기존 기아차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되던 싼타페를 앨라배마 공장으로 이관해 생산토록 했다. 한편 정 회장은 미국 시장 점검을 마친 뒤 멕시코 누에보 네온 주(州)로 이동해 7일(현지시간) 예정된 기아차 멕시코 공장 준공식 행사를 주관할 예정이다. 기아차 멕시코 공장은 2014년 10월 착공해 1년7개월여 만인 올해 5월 양산을 시작했으며, 남미지역 공략과 북미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09-05 17:48:4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2017 쏘렌토' 출시…안전·편의 사양 신규 적용

기아자동차가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17 쏘렌토를 출시한다. 기아차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 고속도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 음성인식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 등 신사양을 적용한 '2017 쏘렌토'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쏘렌토는 올해 월평균 7100여대 판매되며 국내 SUV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쏘렌토는 2014년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콘셉트로 출시되어 지난달까지 누적 5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2017 쏘렌토는 안전·편의 사양 신규 적용으로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는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시켜 피해를 최소화하는 긴급 제동 보조시스템이 장착된다. 고속도로 주행 시 속도제한구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속시키는 내비게이션 연동 어드밴스드 스마트크루즈컨트롤과 함께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포함된다. 아이폰과 차량을 연결해 전화, 음악, 메시지, 지도 등 주요 기능을 차량 내비게이션 화면에 표시하는 동시에 음성인식, 터치, 버튼 조작이 가능한 '애플 카플레이'도 새롭게 선보였다. 2017 쏘렌토 R2.0 모델은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R2.2 모델은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노블레스 스페셜 등 3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 가격은 ▲럭셔리 2785만원 ▲프레스티지 2985만원 ▲노블레스 316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0만원이며, R2.2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030만원 ▲노블레스 321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80만원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렌토는 동급 최고 공간과 초고장력 강판 53%적용, KNCAP 1등급 등 격이 다른 안전성을 확보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급이 다른 SUV"라면서 "더욱 고급화된 스타일과 신사양으로 무장한 '2017 쏘렌토'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16-09-05 17:48: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스튜디오' 개관…브랜드 체험·시승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스타필드 하남에 첫 전용 브랜드 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오는 9일 오픈한다. 제네시스 스튜디오는 대중에게 제네시스 브랜드만의 고객 경험과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스타필드 하남 2층에 475.43㎡(약 144평)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이 아닌, 사용할수록 품격과 만족감이 높아지는 새로운 명품의 가치를 인테리어에 반영해 빈티지 콘크리트 마감 및 내후성 강판 등 기존 고급차 전시장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기법을 적용했다. 고객이 제네시스 라인업의 모든 외장 컬러 및 인테리어 마감재 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EQ900와 G80의 실제 차량 도어를 전시하고, 고객에게 제네시스 브랜드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을 갖춘 상담사와 제네시스 카마스터가 상주한다. 시승 체험의 경우 고객이 시승을 원하는 제네시스 모델을 현장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제네시스 브랜드의 편안하고 역동적인 주행성능에 특화된 고속주행 코스가 포함된 시승코스로 구성됐다. 제네시스 전략 담당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전무는 "제네시스 브랜드와 고객의 첫 접점이 될 '제네시스 스튜디오'는 고객 가까이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들러 제네시스 브랜드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네시스는 향후 다양한 콘셉트의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제네시스 브랜드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9-05 17:47:3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국내 SUV 시장 이끈 티볼리 한단계 진화…쌍용차 2017년형 모델 출시

올해 1분기 국내 소형 SUV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가 한 단계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쌍용차는 티볼리 브랜드에 첨단 기술과 상품성을 높인 2017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2017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동급 최초로 다양한 ADAS(첨단운전자보조)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가 일정 수준 이하로 가까워지면 FCWS(전방추돌경보시스템)가 경고음을 울리다 운전자가 제동하지 않을 경우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가 스스로 제동력을 가하여 차량을 정지시킨다. 또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 없이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려 할 경우 LDWS(차선이탈경보시스템)가 경고하고 LKAS(차선유지보조시스템)를 통해 원래 차선으로 차량을 복귀시킨다. 조명이 부족한 도로를 주행할 경우에는 상향등을 비추다가 맞은편 차량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조정해 상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HBA(스마트하이빔) 역시 새롭게 적용됐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신규 적용됐다. 수동식 텔레스코픽(앞뒤 길이 조절) 스티어링휠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가 편안한 운전자세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으며 통풍 시트를 동승석에도 적용하는 한편, 2열 시트는 등받이까지 열선을 적용해 쾌적한 이동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티볼리 에어에 적용됐던 고급사양들을 티볼리까지 확대 적용했다. 2열 리클라이닝(최대 32.5도) 시트, 2열 센터암레스트 기본 적용으로 탑승객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2단 러기지 보드, 러기지 사이드커버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적재공간을 더욱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는 각각 동급 최대 적재공간(각각 423/720ℓ)을 갖추고 있으며, 2열 시트 폴딩을 활용해 골프백과 바이크를 비롯한 아웃도어 용품 등을 손쉽게 적재 가능하다. 또 2017 티볼리 구매 고객은 보디컬러와 최고의 조합을 이루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데칼을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다. 2017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가솔린 1651만~2221만원, 디젤 2060만~2346만원이며, 2017 티볼리 에어는 가솔린 2128만~2300만원, 디젤 1989만~2501만원이다.

2016-09-05 15:45: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