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수입 하이브리드차 국내 시장서 인기…디젤소비 이동 움직임

도요타 프리우스.



'폴크스바겐 게이트'로 디젤차 구매를 포기한 수입차 소비자들이 가솔린이 아닌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수입차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불거진 폴크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의 여파로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판매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5% 이상 급감했다. 실제 올해 들어 8월까지 수입 디젤차 판매량은 9만2626대로, 전년 동기의 10만9502대와 비교해 1만6876대(15.4%) 줄었다.

신규 등록 수입차 중 디젤차 비중도 지난해 1∼8월 누적 기준 69.0%에서 올해 같은 기간에는 62.4%로 6.6% 포인트 낮아졌다. 수입 가솔린 차량 등록 대수도 지난해 4만3526대에서 올해 4만6683대로 3157대(7.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반면에 올해 1∼8월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신규 등록 대수는 작년 동기의 5410대보다 무려 65.5% 늘어난 8955대를 기록했다. 수입 디젤차의 8월 판매가 작년 같은 달보다 34.1% 줄어든 반면에 수입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는 194.1%나 뛰었다. 가솔린차 판매량 증가율은 33.7%에 머물렀다.

한편 도요타와 고급브랜드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라인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국내 시장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두 브랜드는 지난달 총 1394대를 판매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의 합산 판매량 보다 3배 많은 수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