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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스노우체인, 올 겨울을 듬직하게 책임진다!

겨울이 다가오며 빙판길 자동차 사고를 막아주는 체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눈이 자주 내리고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가는 겨울철에는 도로가 빙판으로 변하기 쉽다. 이때 검은 아스팔트가 얼음이 덮여 투명하게 보이게 된다. 운전자들이 사고를 당하기 쉬운 도로의 복병 '블랙아이스'다. 블랙아이스는 일반 도로와 구별이 쉽지 않아 운전자들이 방어운전을 해도 피해가기 어렵다. 따라서 스노우체인을 구비하는 것이 눈길과 빙판길에 대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28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스노우 체인을 선택할 때는 성능과 장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가 자신의 운전환경과 상황에 맞는 용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슬체인 타입, 허브 디스크 타입 그리고 페브릭(직물형) 타입까지 다양한 형태의 스노우체인을 제공하고 있다. ◆허브 디스크 타입 '모비스 뉴 그레이트-X'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예전에 비해 휠 사이즈가 1∼2인치 이상 커졌다. 국산 중형차의 경우 순정휠 사이즈가 16인치에서 17인치, 대형차는 17에서 19인치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고급 수입 스포츠카는 기본 20인치 이상이다. 휠이 커지면 바퀴를 덮어주는 철판 부위인 휀더도 커지기 마련이다. 커진 휠과 상대적으로 좁아진 휀더 공간은 바퀴 안쪽부터 채워 장착하는 일반 스노우체인 사용을 힘들게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나온 제품이 바로 허브 디스크 장착 타입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뉴 그레이트-X' 프리미엄 스노우체인은 차량 휠에 허브 디스크를 미리 장착해두고 필요시마다 우레탄 패드를 끼워 사용한다. 원터치 방식인 이 제품은 여성 운전자도 30초 만에 장착을 할 수 있을 만큼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초경도 합금 스파이크를 채택하여 제품 수명을 늘렸고 소음과 진동을 줄여 승차감을 확보했다. 뉴 그레이트-X는 현대모비스 용품점, 시중 자동차 용품점 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양한 호수로 제작돼 차종과 타이어규격에 맞춰 고를 수 있으며 허브디스크는 설명서에 따라 직접 장착하거나 업체를 이용하면 된다. 가격은 25만~40만원 수준으로 일반 체인 타입에 비해 고가이지만 소모품을 교체하며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직물타입 스노우체인 '오토삭' 현대모비스의 섬유소재의 스노체인인 '오토삭'은 직물 표면적의 마찰계수를 이용해 미끄럼을 방지하는 제품이다. 장·탈착이 매우 간단하고 보관이 용이해 현재 유럽이나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체인들이 고리 등에 체결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의 물리적인 힘을 필요로 하는 반면, 오토삭은 타이어에 옷을 입히듯이 간단하게 씌우면 장착된다. 오토삭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스노체인을 장착했을 때 사용할 수 없던 전자 제어 주행 안정 장치(ESC)와 차량 동적 제어(VDC) 등의 첨단 제동장치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섬유소재로 만들어져 세탁이 용이하고 타이어와 휠 등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소음과 진동이 없어 승차감이 좋으며 도로에 손상도 입히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모비스 사슬체인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슬체인 타입은 눈길과 빙판길에서의 주행성능이 뛰어난 합리적인 제품이다. 충격이나 요철, 도로상황에 비교적 덜 손상되는 내구성과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현대모비스가 공급하는 사슬형 스노우체인은 3분이면 설치 가능한 편의성과 안정적이고 튼튼한 X자형 구조가 특징이다. 9㎜ 규격으로 기존 12㎜ 제품에 비해 승차감을 자랑한다. 판매가는 5만1000∼6만1000원이며 사이즈별로 상이하다.

2016-11-29 10:03:3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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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100주년 기념 7시리즈 프로모션 실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BMW 그룹 100주년을 기념해 'BMW 7시리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7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리스료를 전액 면제해주는 '100% 리스료 지원 프로그램'과 이자율 부담이 없는 '7시리즈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00% 리스료 지원 프로그램은 7시리즈를 합리적인 리스 프로그램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선납금 30%, 36개월, 잔가보장형 운용리스 조건으로 최대 1년간 월 리스료를 전액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계약기간 3년 중 1년을 제외한 나머지 2년 동안만 월 리스료를 지불하면 된다. 예를 들어 730d xDrive 차량 이용하면 월 납입금 162만원(차량가격 1억3410만원, 잔존가치 50%, 통합취득세 및 자동차세 포함 기준)을 1년 동안 100% 지원받고, 1년 후 동일한 월 납입금 162만원을 지불하면 남은 2년 이용이 가능하다. BMW 750Li xDrive Vision 100 에디션 모델을 제외하고 7시리즈 전 모델이 해당되며 월 리스료 지원 기간은 모델별 7개월에서 12개월로 차이가 있다. 7시리즈 구매를 위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차량 구매 시 선납금 30%, 36개월로 할부 구매할 경우 0%의 이자율로 부담 없이 7시리즈를 소유할 수 있다.

2016-11-28 17:46:13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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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매립 또는 거치' 가능한 내비 '아이나비 M300' 출시

팅크웨어는 매립과 거치가 모두 가능한 '아이나비 M300'을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M300'은 기본 성능을 높여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을 강화했다. Quad-Core Cortex-A9 1.4Ghz CPU와 DDR3 1GB 메모리를 탑재해 동급대비 높은 사양을 제공한다. 빠른 경로 안내는 물론 다양한 기능들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지원한다. 아이나비의 빅데이터와 통신이 결합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티링크(T-link)'도 적용했다. 국내 최대인 25만개 도로링크의 정보를 반영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라이브 검색, 무선 업데이트 등이 가능하다. 제품에 적용된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 지도는 주요한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렌더링 처리해 정확한 길 안내를 지원한다.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를 제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자사 중저가 제품에서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킷캣(kit-Kat) 운영체제(OS)를 도입했다. 태블릿 PC나 스마트 폰에서 사용하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비게이션에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HD DMB 기능을 더해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강화에 맞춘 '아이나비 M300'은 정확한 길 안내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우선시 한 제품"이라며 "높은 성능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상품인 만큼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시가격은 ▲16GB 33만9000원 ▲32GB 36만9000원이다.

2016-11-28 09:2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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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신형 '그랜저 IG' 시승 통해 젊은 고객 선호도 증가 분석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 IG'가 완벽하게 달라졌다. 신형 그랜저 IG는 기존 5세대 그랜저(HG)보다 한층 젊어진 디자인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준자율주행급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국내 준대형급 세그먼트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덕분에 신형 그랜저 IG는 사전계약 첫날에만 총 1만5973대 계약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약 3주간 2만7000여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구매 고객도 30~40대 젊은층 고객이 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 2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강원도 홍천 샤인데일CC까지 약 73㎞ 구간에서 신형 그랜저 IG(가솔린 3.0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풀옵션, 4505만원)를 시승하며 차량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 외관 '날렵함'…실내 공간 '넉넉' 그랜저 IG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배치가 기존 5세대 모델보다 하향 조정돼 정면과 측면에서 차량을 보면 날렵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전후면에는 현대차 아이덴티티를 불어 넣었다. 전면의 캐스캐이딩 그릴은 미래 패밀리룩을 반영했다. 기존 세로형 그릴에서 가로형으로 바뀌면서 안정감이 더해진 느낌이다. 헤드램프와 주간주행등은 LED를 적용했다. 차체는 커졌다. 길이 4930㎜, 너비 1865㎜, 높이 1470㎜, 휠베이스 2845㎜로, 10㎜ 길어지고, 5㎜ 넓어졌다. 앞/뒤 좌석은 키 180㎝ 성인 남성이 여유있게 앉아도 무릎이 닿지 않을 만큼 넉넉했다. 실내 디자인은 한층 심플해졌다. 수평형 레이아웃을 적용한 직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센터페시아 부분은 돌출형 디스플레이, 상하로 나뉜 조작부 내의 멀티미디어와 공조 버튼 등 크게 세 부분으로 깔끔하게 정리됐다. 트렁크는 4개의 골프백과 4개의 보스턴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며 버튼 하나로 열고 닫을 수 있다. ◆'퍼포먼스' '안정성' 운전의 즐거움 시동을 걸고 가속페달에 발을 대자 부드럽고 조용히 나간다. 시승차는 가솔린 3.0ℓ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266마력, 최대 31.4㎏·m의 성능을 낸다. 신형 그랜저는 ▲컴포트 ▲에코 ▲스포츠 ▲스마트 등 4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한다. 시승중에는 컴포트와 스포츠 모드로 주로 운행했다. 컴포트 모드에서는 기존 5세대와 큰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변경하자 180도 달라졌다. 가속 페달을 밟자 몸이 뒤로 젖혀질 만큼 쭉 뻗어 나갔다. 순식간에 시속 120㎞까지 올라갔다. 고속 구간에서 동승자와 대화하는데 엔진음은 거의 들리지 않았다. 신형 그랜저에 적용된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은 뛰어났다. 차선이탈과 앞뒤 차간격을 스스로 맞춰 운전자가 핸들에서 손을 떼면 차량이 스스로 차선 이탈 여부 등 조향을 판단해 안전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주행 조향보조 시스템(LKAS)'과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도록 가속과 제동을 제어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쿠르즈컨트롤, 운전하면서 차량 뒤편을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주행 중 후반 영상 디스플레이' 등 '현대 스마트 기술'은 고속도로에서 운전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해 준다. 실제 시승 구간에서 120㎞로 크루즈 기능을 활성화 시키자, 주행중 100㎞/h 카메라 단속 구간에서는 계기판에 카메라 모양 알람과 함께 스스로 99㎞/h로 속도를 제어했다. 연비는 11.9㎞/L로 공인 연비 10.1㎞/L를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그랜저의 단점을 찾는 건 쉽지 않았다. 다만 성인 5명이 차량에 탑승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았다. 뒷좌석 중간자리의 헤드룸은 177㎝의 성인 남성이 탑승하기 불편할 정도로 낮은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차량 판매가격은 가솔린 2.4모델 3055만~3425만원, 디젤 2.2모델 3355만~3725만원, 가솔린3.0 모델 3550만~3920만원, LPi 3.0모델 2620만~3345만원 선이다.

2016-11-28 06:1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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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김장김치 12톤 인천지역 57개 사회복지기관 및 아동복지시설에 전달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26일 한국지엠 부평본사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갖고, 총 12톤의 김치를 인천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는 한국지엠 대외정책부문 한주호 부사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유승종 수석부지부장, 한국지엠 법무부문 폴 조 부사장, 품질부문 쉐리프 엘데수키 부사장 등 외국인 및 한국인 임직원과 정유섭 새누리당 국회의원 그리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200박스(12톤 분량)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명원, 한나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 인천지역 5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한국지엠은 지난 2005년 한마음재단 설립 이후 총 140톤의 김장김치를 주위의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게 됐다. 한주호 부사장은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오늘행사는 한국지엠의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라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6-11-27 10:28: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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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옴부즈맨' 발표회 참가자 모집…실무직원들과의 1:1 대화 부스 운영

현대자동차는 지난 5개월간 진행한 'H-옴부즈맨' 프로그램의 마지막인 '현대자동차 H-옴부즈맨 페스티벌'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최종 고객제안에 대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H-옴부즈맨은 현대차가 제품,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선 방안을 만들어가는 고객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H-옴부즈맨은 지난해 현대차가 마련한 소통프로젝트 '2015 마음드림' 행사에서 제안된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채널 마련' 공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현대차가 고객의 소리를 경청해 고객과 진솔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지난달 29일 열린 H-옴부즈맨 발표회에서 선정된 각 주제별 우수 제안 4팀의 아이디어를 고객들과 함께 듣는 자리로 12월 10일 건국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발표하는 4개 팀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생애 첫차 구매 고객 마케팅' ▲상품개발 분야의 '생활 밀착형 지능화 내비게이션 제안' ▲신기술&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사고시 탑승자 구조를 위한 도어 제안' ▲판매&서비스 분야의 '여성 고객 전용 감성 서비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옴부즈맨 페스티벌은 현대차에서 활동한 H-옴부즈맨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고객들의 생각을 더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라며"현대자동차는 이날 고객들이 직접 선정한 아이디어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최종 페스티벌에 앞서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H-옴부즈맨 페스티벌' 당일 현장 참가자들 평가를 합산해 최종 우수 제안 1팀을 선정할 방침이다.

2016-11-27 09:5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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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리미엄 고속버스 내부 장단점 비교

현대자동차가 25일 개통식 행사를 갖고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이에 현대차 프리미엄 대형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의 장점을 분석했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를 적용해 기존 우등고속버스보다 넓은 승객 공간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좌석마다10.1인치 LED 모니터 장착,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각종 편의 및 안전사양을 적용한 최고급 대형버스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 고속버스에 비해 좌석별 공간이 넓다. 운전석을 제외한 승객용 좌석(21석)이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기 때문이다. 실제 좌석에 앉아 시트 조절 버튼을 조작하자 비행기 1등석처럼 뒷자리의 승객을 의식하지 않고 좌석을 뒤로 충분히 젖혀 쉴 수도 있었다. 좌석마다 커튼을 장착해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나 TV,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좌석을 넓게 만들어 통로폭은 좁아졌다. 운행요금은 서울∼부산이 4만4400원, 서울∼광주가 3만3900원이다. 이번에 운행 개시를 기념해 요금 할인 행사가 30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프리미엄 고속버스 요금을 30% 할인(우등요금 적용)받을 수 있다. 고속철도(KTX)보다 저렴하다. 12월1일부터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프리미엄 고속버스 마일리지 제도'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마다 승차권 금액 5%가 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2017년 6월 1일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차량 예매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2016-11-25 17: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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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본격 운행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현대차는 25일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개통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고속버스 업계, 현대자동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 행사를 통해 부산 및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여행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차의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능동적인 안전사양 전차량 기본 적용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 적용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21인승(우등고속버스 28인승)으로 승객 좌석 공간이 넉넉할 뿐만 아니라, 승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석별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등을 설치해 좌석별로 독립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각각의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과 방향 조절식 목 베개, 개인 테이블,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돼 승객에게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또 전 좌석에 10.1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장착해 영화, TV,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여행 중 이용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통해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하루 왕복 12회, 서울~광주 구간 하루 왕복 20회 운행 된다. 요금은 우등고속버스 대비 1.3배가 적용된다.

2016-11-25 10:15: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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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디지털 셋톱박스 내비게이션 'BF600 G' 선봬

파인디지털은 자사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가 완벽한 순정 일체감을 자랑하는 디지털 셋톱박스 내비게이션 'BF600 G'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파인드라이브 BF600 G는 지난 4월 출시돼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BF500 G digital'의 후속 모델이다. BF600 G는 수입차와 국산차에 모두 탑재 가능한 범용으로 설계됐으며, 디지털 방식을 이용해 아날로그 특유의 색번짐이나 경계선 뭉개짐 없이 텍스트와 그래픽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고화질로 구현한다. BF600 G는 순정의 고유 기능과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파인드라이브의 최첨단 성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셋톱 본체가 외부로 노출되지 않아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를 유지할 수 있으며, 기존의 LCD와 핸들 리모컨, 조그 다이얼, 후방 카메라까지 모든 순정 기능을 그대로 사용 가능한 것은 물론 핸들 리모컨 버튼 하나로 순정과 셋톱간 신속한 전환이 가능하다. 제품은 미국의 GPS 위성 신호와 DMB를 통한 위성 궤도 예측 정보를 동시에 수신하는 TurboGPS6.0를 통해 가장 빠른 길을 정확하게 안내하며, 멀티코어 CPU를 탑재해 운영 속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초당 30프레임의 아틀란 3D 리얼타임 전자지도가 내장됐으며, 풀HD 동영상 재생, 멀티태스킹, 초성만으로 가능한 실시간 통합검색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서버 기반 대용량 교통 정보 분석으로 기존 TPEG 기반 안내 대비 보다 빠르고 정확한 실시간 길안내와 최신 지도 데이터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해 진행되며, 1회 연결 설정하면 차량 탑승 시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외에도 스마트파인드라이브 Wi-Fi 앱과 연동하며 목적지 예약기능, 주차 위치 안내, 목적지 혜택 알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된 파인드라이브 BF600 G 기본 패키지는 본체, SD카드, AV케이블, 터치케이블, 외장 GPS 안테나, 외장스피커로 구성됐다.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파인드라이브 김병수 이사는 "신제품 BF600 G는 순정의 기능과 디자인은 유지하되 첨단 성능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내부 인테리어 문제로 순정 내비게이션을 선택했지만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25 09:30:05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