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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SM6·말리부 '올해의 안전한 차' 선정…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항목 합산

기아자동차 K7과 르노삼성 SM6, 한국지엠 말리부가 '2016 올해의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 같은 내용으로 '2016 올해의 안전한 차' 시상식을 개최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시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의 안전한 차에는 ▲한국지엠 말리부(92.1점) ▲르노삼성 SM6(92.1점) ▲기아 K7(91.7점)이 선정됐다. 올해 평가대상 자동차는 국산차 9대, 수입차 5대 등 총 14차종으로 신규 출시된 자동차(2015년 7월 1일~2016년 6월 30일) 가운데 판매량이 많은 차량을 소비자가 비교할 수 있도록 구분해 선정됐다. 국산차는 기아 니로, 스포티지, K7, 현대 아이오닉, 아반떼, 한국지엠 스파크, 말리부, 르노삼성 SM6, QM6가, 수입차는 폭스바겐 제타, 포드 몬데오, 한국지엠 임팔라, 푸조 2008, 토요타 RAV4 등이 평가대상이었다. 충돌·보행자·주행·사고예방 등 4대 안전성 분야 전 항목 평가결과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11개 차종이 1등급, 3개 차종이 2등급으로 평가됐다. 올해 평가한 국산자동차 9차종 모두 1등급을 획득한 반면 수입자동차는 5차종 중 2차종만이 1등급을 획득했고 3차종은 2등급을 획득했다. 한편 14차종의 평균 종합점수는 89.3점으로 지난해 평균 종합점수 88.7점보다 0.6점 상승해 전반적으로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6-12-05 16:40: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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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 시행…싼타페·말리부·SM6 등 판매 탄력받을까

올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이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경기 부진 영향으로 위축된 가운데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가 시행돼 활기를 되찾을 전망이다. 10년이 넘은 경유차를 교체하면 개별소비세 인하 등을 통해 최대 143만원을 할인받는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제도'가 5일부터 시행된 것. 이는 정부의 대책 발표가 있은 지 5달여 만인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5일 정부와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은 지난 2006년 12월31일 이전에 등록한 경유차를 폐차하고 두 달 안에 새 차를 사면 개별소비세를 깎아주는 제도다. 대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70%까지 세금을 인하해주는데, 개소세와 연계된 교육세와 부가세 등을 모두 고려하면 차값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메이커별 별도 판매 세일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면 할인폭은 더 커질 수 있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업체들도 해당 제도 시행에 맞춰 다양한 전략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는 엑센트와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투싼 등을 구입하면 50만원을, 그랜저와 아슬란, 싼타페, 맥스크루즈, 제네시스 G80·EQ900을 구입하면 70만원을 깍아주는 '노후 경유차 신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세부적인 항목을 다듬고 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이달 2017년형 쏘나타와 그랜저 HG 등 7개 차종에 3% 할인을 더해준다. 기아차 역시 모닝과 레이, 친환경 SUV인 니로 등에 30만원을, 프라이드와 K3, K5, 카렌스, 스포티지, 모하비에 50만원을, 대형 세단인 K9과 SUV 쏘렌토, RV 카니발에는 7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은 한 발 더 나아가 개소세 70% 감면 이후 남는 30% 마저도 추가 지원해 개소세를 '완전 면세'해주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M6는 103만~139만원까지, SM7는 100만∼149만원, QM3는 94만∼106만원, SM5는 최대 93만원, SM3는 최대 90만원 가량 세금 감면을 받게될 것으로 보인다. 신형 말리부 인기로 중형차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지엠은 쉐보레 신차를 제도 기간내 조건부로 구입하면 르노삼성과 같은 방식으로 개소세 절세 지원을 반영할 예정이다. 쌍용차는 노후경유차 교체시 개별소비세 감면 정책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차값의 최대 150만원을 할인한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2006년 12월 31일 이전 신규 등록된 경유차를 내년 6월말까지 폐차하고 새 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개소세의 70%(개소세율 5.0%→1.5%)를 감면한다. 노후경유차 대차시 렉스턴W, 코란도C, 티볼리 고객에 법규상 감면액의 나머지 30%(개소세 1.5%)에 준하는 최대 50만원 추가로 더 할인해준다. 국내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개소세 할인 종료 이후 소비감소로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절벽에 시달렸다"며 "시기적으로 다소 늦은감은 있지만 지원 제도 시행으로 소비자 부담이 줄어들어 판매량 증가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6-12-05 16:04: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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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8억불 수출탑' 수상…해외 각 지역별 거래선 확대 등 성과 달성

넥센타이어가 제 53회 무역의 날을 맞아 8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 넥센타이어는 "탄탄한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제품력과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상승,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 그리고 초고성능타이어(UHPT) 등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8억불 수출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지난 1995년 1억불 수출탑 수상 이후 2005년 2억불, 2006년 3억불, 2007년 4억불, 2010년 5억불, 2012년 7억불 탑을 거쳐 올해 8억불 수출탑을 달성, 실적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세계 경기의 장기 침체에 소비시장의 위축과 업체간의 경쟁심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제품 경쟁력의 강화와 함께 각 지역별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세계최대 타이어 소비지역인 유럽과 북미지역 등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현재 세계 주요 140여개국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유력 전문지 타이어 비즈니스에서 발표한 글로벌 타이어 매출 순위에서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이날 8억불 수출탑 수상과 함께 강호찬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생산부문의 안형민 직장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6-12-05 14:30: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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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4인승 오픈탑 모델 '더 뉴 C200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더 C클래스 최초의 오픈탑 모델이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인 후 2016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소개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더 뉴 C 200 카브리올레를 통해 드림카 라인업을 확장함과 동시에 더 C클래스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더 C클래스 쿠페를 기반으로 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디자인 철학인 감각적인 순수미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감성과 뚜렷한 개성을 자랑한다. 더 뉴 C200 카브리올레에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과 에어스카프기능이 적용돼 있어 언제나 쾌적하고 안락한 오픈 주행이 가능하다. 또 더 뉴 C200 카브리올레의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탑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오픈탑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소프트 탑 기술을 기반으로 해 최상의 안락성과 정숙성을 제공한다. 에어캡은 오픈 주행 시 강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공기를 유지시켜 겨울철에도 승객들의 안락함과 쾌적함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시속 160㎞/h 이상 고속 주행 시에도 외부 소음을 감소시켜 앞, 뒤 좌석 승객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버튼 하나로 쉽게 작동되며 개별 작동 조절이 가능해 기능성, 쾌적함은 물론 우아함과 안전성까지 향상시킨 혁신적인 기술이다. 에어스카프는 시트 상단 부분에 히팅팬을 장착해 오픈 주행 시에도 운전자와 동반자의 머리 ·목 부위를 따뜻한 공기로 감싸주는 역할을 해 추운 날씨에도 오픈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바람의 세기는 센터 콘솔에 위치한 버튼을 사용해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차량의 주행 속도에 따라 풍향의 세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더 뉴 C200 카브리올레의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탑은 견고함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고품질 기준을 충족시킨다. 블랙, 다크 브라운, 다크 블루, 또는 다크 레드 색상의 여러 겹으로 이루어진 어쿠스틱 소프트탑은 풍절음과 주행 소음을 현저히 줄여주며 보온 기능도 작용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소프트탑을 50㎞/h이하의 속도에서 20초 안에 여닫을 수 있어 운전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더 뉴 C200 카브리올레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최신 자동 9단 변속기 9G-트로닉, 스포츠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돼 민첩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더 뉴 C200 카브리올레의 가격은 6250만원이다.

2016-12-05 13:5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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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추가 혜택 제공

쌍용자동차는 5일부터 노후경유차를 대차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차량 가격 인하와 더불어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시행에 따라 2006년 12월 31일 이전 신규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개소세의 70%(개소세율 5.0%→1.5%)를 감면해 주며, 감면 혜택은 내년 6월말까지 약 7개월간 이루어진다. 또 쌍용차는 노후경유차 대차 시 렉스턴 W, 코란도 C 또는 티볼리를 구매할 경우 법규상 감면액의 나머지 30%(개소세 1.5%)에 준하는 최대 5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월 한 달 동안 추가적인 가격 할인을 포함하는 라스트 세일 페스타(LSF)를 실시한다. 코란도 C(10%)를 비롯해 렉스턴 W(7%), 코란도 투리스모(5%) 등 주요 모델의 가격을 할인(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해 주며, 코란도 스포츠 50만원, 티볼리 브랜드는 스마트드라이빙패키지(60만원)를 제공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포함해 RV 전 차종 구매 시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3년/6만km에서 5년/10만km로 업그레이드해 주고, 오는 15일까지 전시장 방문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연말 콘서트 티켓 140매를 증정하는 '위크엔드 인 뮤직 시즌2'도 진행 중이다.

2016-12-05 12:1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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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코리아,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6’ 결선 및 시상식 성황리 종료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3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2016' 결선 및 시상식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 이안 칼럼과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속한 지역 총괄 브랜드 디렉터 마크 터너가 참석,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열린 본 행사에 대한 영국 본사 차원의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이안 칼럼 재규어 디자인 총괄 디렉터는 "재규어 코리아가 기획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과 대한민국 차세대 디자이너를 적극 후원하고자 결선 일정에 맞춰 한국에 왔다"며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 높은 작품들을 통해 참가자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안 칼럼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3팀의 프레젠테이션 최종 평가와 함께 재규어 디자인의 핵심 가치와 자신만의 경험, 노하우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좋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제 1회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 최종 우승의 영예는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 운송디자인 학과에 재학중인 이성낙 지원자에게 돌아갔다. 그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재규어 헤리티지 모델에 대한 독창적인 재해석을 통해 디자인한 브랜드 탄생 100주년 기념 컨셉트 스포츠카 'C-X10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올해 1회를 맞이한 재규어 카 디자인 어워드는 차세대 자동차 디자이너 육성을 목표로 재규어 코리아가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16-12-05 11:22: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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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린카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카셰어링 무료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국내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이달 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무료로 시승해볼 수 있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실시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무료시승 이벤트'에 이어 친환경차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우수한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무료 시승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무료 시승 이벤트는 서울·수원·제주 지역 내 유동 인구가 많은 호텔, 대학가, 전철역 근처의 그린카 시승존 70여 곳에서 진행되며, 총 100대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가 신청은 5일 오전 11시부터 그린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나의 트렌드 지수는 얼마?' 퀴즈를 풀면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량을 3시간 동안 완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자동 발급돼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당첨 고객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1회에 한해 최대 3시간 동안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무료로 시승해 볼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우수한 경제성과 상품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차종으로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5 11:1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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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말리부·스파크 공통점…인기만큼 안정성 평가 최고 등급 받아

한국지엠 중형세단 말리부가 국토교통부 신차안전도 평가(KNCAP)에서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한국지엠은 신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충돌안전성 분야, 보행자안전성 분야 및 운전 안전성을 포함한 시험에서 준대형 경쟁 모델을 포함한 총 14종의 평가 대상 모델 중 말리부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시험에서 신형 말리부는 차량 안전성 평가 최고 등급을 받았다. 말리부는 차체의 73%에 달하는 광범위한 영역에 포스코가 납품하는 고품질의 초고장력 및 고장력 강판을 적용했다. 또한, 2열 측면 에어백을 포함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으며, 전방 충돌 경고, 자동 긴급 제동, 지능형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경고 등 다양한 첨단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다. 앞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실시한 2016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안전성 종합 평가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선정한 2016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에서 높은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한편 스파크도 신차안전도 평가 충돌 안전성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인 5스타를 기록해 종합 안전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차체의 71.7%에 이르는 광범위한 부위에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하고 운전석, 동반석 에어백 및 측면 에어백, 커튼 에어백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채택했다. 경차 최초로 2열 측면 에어백을 적용해 뒷좌석 승객의 안전까지 빠짐없이 배려했다. 스파크는 동급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을 적용, 상위 차급에서 볼 수 있는 전방위 안전 시스템으로 사고 예방 안전성을 강화했다.

2016-12-05 10:3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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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中 선전에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 '현지 공략'

팅크웨어가 중국 선전에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 5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미엄 스토어' 중국 선전 1호점은 중국 블랙박스 브랜드인 '씽커웨이'의 유통부터 판매, 장착은 물론 틴팅 시공 서비스까지 이뤄지는 올인원 스토어다. 회사측은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과 함께 ▲QX800(아이나비 퀀텀) ▲F770 ▲X550 ▲X330 등 최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을 갖춘 중국향 신제품 4종도 출시했다. 앞서 팅크웨어는 오프라인 시장과 B2B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10월에 중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했다. 19년 간 '아이나비' 브랜드를 성장시킨 차별화된 기술력과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의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국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다. 중국은 2016년 상반기 기준으로 자동차 판매량이 1283만대인 세계 최대 시장이지만 블랙박스 보급률은 10% 미만에 그치고 있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분쟁이 늘어나고 대형차 차량 운행 기록 장치 의무 장착 법안으로 블랙박스에 대한 잠재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 본부장은 "중국 선전의 글로벌 프리미엄 매장은 잠재적 수요가 높은 중국 고객들에게 오프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접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오픈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B2C는 물론 팅크웨어 기술력 기반의 B2B 사업의 기반을 넓히며 중국 내 입지를 확실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5 09:46: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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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SM6 등 연말 구매 최적기…업체별 다양한 할인 제공

올해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면서 자동차업계가 일제히 올 들어 최대 할인 혜택을 내놓았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업계도 파격적인 할인폭과 다양한 할부 혜택을 제시하면서 소비자의 신차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연식변경을 고려해 내년 초로 구매를 미룬 고객들을 잡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이번 할인혜택을 통해 올해 부진을 만회하고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매년 12월은 1년 중 차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가 됐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막판 총력전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12월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3% 할인을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전을 펼친다. 21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반떼와 쏘나타, 투싼, 싼타페 등 인기 차종에 대해서는 30만~50만원 추가 할인도 적용한다. 특히 엑센트에 대해서는 40만원 할인 또는 '10만원 + 2.9% 저금리' 혜택에 선수율 제한이 없는 '선수율 FREE' 프로모션도 적용된다. 현대차는 연말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해 승용 및 RV 전차종을 대상으로 이달 7일까지 출고 고객에게는 15만원, 13일까지 출고 고객은 10만원, 21일까지는 5만원의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기아차도 '라스트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경차 모닝의 할인율을 10%로 늘렸고, K3와 K5, K9은 각각 8%, 7% 할인 혜택을 준다. 여기에 니로와 스포티지 등 엔트리 SU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원의 추가 할인도 덤으로 얹는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페스타'를 통해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준다. 또 이달 올 뉴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신차 무상교환 및 10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 혜택을 제공한다. 또 경차 스파크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혜택 또는 딤채 김치냉장고 증정 및 최대 60개월 4.9% 할부를 제시하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할인폭을 대폭 늘렸다. 중형 세단 SM6와 소형 SUV인 QM3를 조기 출고하는 고객에게 70만원 특별 할인을, 중형 SUV QM6는 '밸류박스와 함께 하는 저리 할부' 상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여성 고객을 겨냥해 '해피케어 4년 보증연장 서비스' (SM6 여성 구매 고객),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QM3 여성 구매 고객)을 무료로 제공한다. 쌍용차는 차종별로 최대 10% 할인해주는 '라스트 세일 페스타' 이벤트를 펼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 등 RV 전 차종에 대해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에서 동급 최대인 5년/10만㎞로 업그레이드하고,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1.9%초저리할부, 3.9~5.9% 저리할부 등 고객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입차 다양한 프로모션 내세워 수입차 업계는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혼다코리아는 12월 한달 간 소형SUV인 HR-V를 구매 고객에게 40만원 상당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더불어 선수금 없이 무이자 36개월 할부 프로그램 또는 300만원 현금할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재규어코리아는 재규어 세단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별도의 선납금 없이 통합취득세 및 초기 6개월간의 리스료 일체를 제공한다. 또 XJ, F-TYPE 및 F-PACE 구매자 중 10명을 추첨해 스웨덴에서 열리는 '재규어 아이스 아카데미'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혹한기 차량 테스트 장소로 유명한 스웨덴 아르예플록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다. 볼보코리아는 12월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액세서리를 최대 4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올 뉴 XC90, XC60, S60, V60, V40, 크로스컨트리(V40) 모델을 대상으로 R-디자인 패키지와 휠 키트, 스타일링 패키지 등 차량 성능과 스타일을 향상시켜 줄 액세서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푸조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스테디셀링 모델인 푸조 2008를 올 연말까지 월 납입액 부담을 낮춰 구매할 수 있는 특별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선수금 30%를 납입한 후, 36개월간 11만5000원을 납입하는 것으로, 계약 만기 시에는 계약을 연장하거나 또는 차량 가격의 60%인 유예금을 납부하면 된다. [!{IMG::20161204000086.jpg::C::480::혼다 콤팩트 SUV HR-V.}!]

2016-12-05 07:41: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