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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월간 글로벌 판매 대수 30만대 돌파…연말 판매 기대감 높여

기아자동차는 11월 한 달간 국내 4만8906대, 해외 25만518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총 30만4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의 월간 글로벌 판매 대수가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역대 두 번째자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기아차의 연말 판매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기아차의 11월 내수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시행, 스포티지 신차 출시 등 판매 여건이 좋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감소했다. 지난달 초 파업을 종료하고 생산을 정상화했고 '기아 세일 페스타' 등 판촉 활동 효과와 K7·니로·모하비 등 신차 판매 호조 덕분에 그나마 감소 폭이 최소화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월 대비는 22.2% 증가하는 등 9월부터 3개월 연속 전월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주요 차종 가운데 경차 모닝이 적극적인 판촉활동으로 지난달 9256대가 팔려 올해 들어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8월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기아차 판매 차종 중 월간 판매 1위에 올랐다 기아차의 11월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 10만 400대, 해외공장 생산 분 15만 4780대 등 총 25만 5180대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지난달 초 파업 종료에 따른 생산 정상화로 국내 공장 생산분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 3월 이후 처음으로월 10만대 수준을 회복했다. 해외공장 생산분 판매도 전년 대비 21.2% 늘어났다. 특히 해외공장 생산분 판매는 중국 공장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되는 K3를 비롯해 신형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차종들의 판매가 꾸준한 호조를 보이며 15만 4780대를 기록하는 등 사상 처음 15만대를 넘어섰다. 기아차의 1~11월 누적 판매는 국내 48만5400대, 해외 221만9432대 등 총 270만48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2016-12-01 16:2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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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그랜저·제네시스 브랜드 효과…내수 시장 증가세 기록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 등 신차 효과로 인해 11월 내수 시장에서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11월 국내 5만6632대, 해외 41만5420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47만205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의 경우 전년대비 13.1% 감소했지만 지난해 11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신형 아반떼 본격 판매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평가다. 전월과 비교하면 20.0% 증가했다. 지난달 출시된 신형 그랜저는 판매 돌입 1주일 만에 4606대 판매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여기에 구형 모델도 3145대와 하이브리드 모델 233대를 포함하면 그랜저는 총 7984대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신형 그랜저는 2주간의 사전계약 기간 동안 2만7000여대의 계약 실적을 달성하며 현대차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바 있다. 그랜저에 이어 아반떼가 775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326대 포함) 5907대, 아이오닉 1425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 실적은 2만4415대를 기록했다. 국산 최초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은 하이브리드 모델 340대, 전기차 모델 1085대 등 총 1425대가 팔리며 지난 1월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RV는 싼타페가 5464대, 투싼이 4238대, 맥스크루즈 500대 등 총 1만202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1만3151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2902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제네시스 103대 포함)가 5051대, EQ900가 911대 판매되는 등 총 5962대가 판매됐다. 특히 G80(DH 제네시스 포함)는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이후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달성했으며 본격 판매에 돌입한 G80 스포츠 모델(330대)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도 뜨거워 고급차 시장에서 연이은 돌풍을 이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개소세 인하 혜택, 신형 아반떼 출시 등 기저 효과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국내 판매가 줄었다"면서 "본격 판매에 돌입하는 신형 그랜저를 중심으로 주요 차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해 남은 한 달 동안 판매 확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판매의 경우 국내 공장 파업 종료로 공급이 정상화 됨에 따라 국내공장 수출분이 14.7% 증가했고, 해외전략 차종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해외공장 생산 분도 5.0% 증가해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국내공장 수출 10만7580대, 해외공장 판매 30만7840대 등 41만5420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지속되고, 이에 따라 업체간 경쟁 또한 더욱 치열해 지고 있다"면서 "신형 i30 등 신차를 앞세워 글로벌 주요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12-01 15:5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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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올 뉴 말리부 돌풍…회사 출범 이래 최대 11월 실적 기록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1월 한 달 동안 총 5만3042대(완성차 기준- 내수 1만7236대, 수출 3만5806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1월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무려 50.6% 증가했다. 이는 회사 출범 이래 최대 11월 실적으로 경차 스파크, 소형차 아베오, 중형차 말리부, 소형 SUV 트랙스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했으며, 스포츠카 카마로 SS와 경상용차 다마스, 라보 등의 판매량이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며 지난달 실적에 일조했다. 특히 올 뉴 말리부는 11월 4149대의 판매 실적으로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389.3% 증가했다. 말리부는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내수시장 누적판매 3만대를 돌파했으며, 11월 역시 상품성 개선 모델의 인기로 중형 가솔린 세단의 왕좌를 차지, 지난 6월 본격 출고개시 후 줄곧 가솔린 중형차 시장 내 1위 자리를 지키며 제품의 뛰어난 성능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6533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6.1%가 증가했다. 올해 누적판매 기준 경차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는 스파크는 차급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과 획기적인 상품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트랙스는 지난달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한 신형 모델 더 뉴 트랙스에 대한 시장의 호응에 힘입어 11월 한달 간 2505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124.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내시장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 더 뉴 트랙스는 디자인과 편의 및 안전사양을 대폭 업그레이드 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해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 아베오는 최근 극적인 상품성 향상 및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적용한 신형 모델 더 뉴 아베오 출시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60.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카마로 SS는 지난달 149대가 고객에게 인도되며 국내 스포츠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마스와 라보 등 경상용차는 지난 한달 간 10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4.6%가 증가하는 등 한국지엠 판매실적에 일조했다. 데일 설리번 한국지엠 부사장은 "한국지엠은 올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전제품에 대한 시장 호응에 힘입어 출범 이후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여세에 더해 공격적인 마케팅 및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지속 제공, 견실한 판매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의 2016년 1~11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54만2884대 (내수 16만1962대, 수출 38만922대, CKD제외)를 기록했다.

2016-12-01 14:4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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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QM6 효과 톡톡…내수 시장서 돌풍

르노삼성자동차가 SM6와 QM6의 신차 효과를 톡톡히 봤다. 르노삼성차는 11월 내수에서 총 1만256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보다 두 배 넘게(109.2%) 급증시키며 판매 돌풍을 이어갔다. 르노삼성차는 수출 1만2985대를 포함해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한 총 2만5550대를 판매했다. SM6는 5300대가 판매돼 누계 5만904대로 연간 판매 목표인 5만대를 조기 돌파했다. 12월 한 달을 남겨두고 출시 9개월만에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한 SM6는 올해 최고 히트차임을 증명했다. SM6는 10월과 11월 모두 전월보다 각각 20.7%, 4.1%씩 여전히 판매를 늘리며 식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고급 SUV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QM6는 3859대를 판매했다. SM6, QM6, 이 두 6시리즈가 총 9159대가 판매돼 르노삼성차 내수 폭증을 이끌었다. 지난달 '에뚜알 화이트' 신규 컬러를 출시한 QM3는 총 1934대를 판매했다. QM3는 지속적으로 신규 컬러와 차별화된 사양,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차를 내놓으며 QM3 수요 저변을 넓히고 있다. 르노삼성차는 SM6, QM6 신차의 성공에 힘입어 지난달까지 올해 총 누계판매 9만7023대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 보다 39%가 급증한 것으로 연초 잡았던 내수 판매 목표 10만대를 단 3000대 차이로 목전에 둔 수치다. 11월 르노삼성차 수출은 총 1만2985대로 전년 동기 보다 12.7%가 줄었으나 누적대수로는 전년 동기보다 15.1% 증가한 11만9156대를 달성하며 탄탄한 수출 증가세 지키고 있다.

2016-12-01 14:42: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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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코란도 스포츠 인기…11월 총 1만 3728대 판매

쌍용자동차가 지난 11월 티볼리 브랜드와 코란도 스포츠 판매 증가로 내수 9475대, 수출 4253대를 포함 총 1만 3728대를 판매했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러한 실적은 티볼리 브랜드(↑23.2%)와 코란도 스포츠(↑25.1%) 등 주력 차종이 전년 동월 대비 모두 20% 이상 증가세를 기록한 데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0.6%, 누계 대비로도 7.3%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 판매는 티볼리 브랜드 증가세(↑3.4%)와 함께 코란도 스포츠(↑25.8%)도 올해 월간 최대실적(2557대)을 기록함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하며 하반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09년 이후 8년 연속 판매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내수판매는 11월 누계로 전년대비 5.1%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어 2003년 이후 14년 만의 최대실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출 역시 이란 등 신흥시장의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지난 4월 이후 8개월 연속 4천대 이상 판매실적을 유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6.8%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가 신흥시장인 이란에 단일국가 월간 최대 실적인 1337대의 수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94.7%의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쌍용차 최종식 대표이사는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따른 견조한 판매증가세에 힘입어 내수, 수출 모두전년 대비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8년 연속 내수판매 증가세 및 4분기 최대판매실적 통해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2-01 14:40: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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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신차품질조사 차급별 최다 수상…i10·크레타·이온 3개 차종 1위

현대자동차가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차급별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올랐다. 현대차는 시장조사업체인 J.D.파워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6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이온, i10, 크레타 등 3개 차종이 차급별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3개 차종이 1위를 차지한 것은 현대가 유일하다. 현지 전략형 소형 SUV 크레타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 출시된 첫해 '2016년 인도 올해의 차(Indian Car of the Year 2016)'에 선정된 바 있고, 올해 7월까지의 누적 판매는 7만 9541대로 마루티 스즈키의 브레자(6만 6478대), 마힌드라의 볼라로(5만 8041대)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i10이 3년 연속으로, 이온이 2년 연속으로 각각 해당 차급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인도 경소형차 시장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도 내 시장점유율 2위인 현대차가 이번 조사에서 3개 차종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함에 따라 1위 업체인 마루티 스즈키를 품질 면에서 한발 앞서나가게 됐단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인도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현지 전략형 모델로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인도에서 지난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42만 465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5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16-12-01 09:46: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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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글로벌 시장서 입지 구축…안전성과 경제성 등 인정받아

현대자동차 아이오닉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받으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은 지난달 미국서 전기차 경제성 1위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유럽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공인 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개 모델이 유럽의 신차평가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점인 별 다섯(★★★★★)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유로 NCAP 테스트 결과 현대차 아이오닉은 ▲탑승자 안전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 보조 장비 등 4가지 평가 부문의 종합 평가 결과 최고점인 별 다섯을 얻어 탁월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아이오닉은 모든 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자동긴급제동장치(AEB), 차로이탈경보 (LDW), 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 등 폭넓은 안전사양을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유럽 법인 토마스 슈미드 부사장은 "최첨단 안전사양으로 무장한 아이오닉은 차급 내 가장 안전한 차량일 뿐만 아니라 가장 대중성이 뛰어난 전기차이기도 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하며 현대차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앞서 경제성 평가에서는 지난달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미국에서 전기차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2개 모델을 출시하고 향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계획으로 친환경차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총 28개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구축하고 친환경차 시장에서 글로벌 2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6-12-01 09:3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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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12월 한달 간 파격 할인…최대 325만원 할인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가 12월 한달 간 파격 할인을 제공하고 대규모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개최하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를 시행한다. 쉐보레는 12월 한달간 최대 325만원의 현금할인 및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 구입시 100만원의 현금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할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최신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생산월별 최대 120만원을 할인해주는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에 더해, 콤보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더불어 '쉐보레 페스타'를 시행해 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준다. 이 조건을 활용해 크루즈 구입시 최대 215만원, 트랙스 최대 206만원, 아베오 최대 159만원 등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는 12월 한달간 올 뉴 말리부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신차 무상교환 및 10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최근 내수판매 3만대를 돌파한 말리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혜택이다. 백범수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전제품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 회사 출범 이후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하는 등 내수시장에서 견실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며 "올 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한달간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규모 전시장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12-01 08:48: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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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행을 위한 '전세버스' 대절시 체크사항 9가지

최근 주말 등을 이용해 나들이를 나서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올 가을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는 나들이를 위한 관광버스대절, 전세버스대절 등 키워드의 조회 수가 상승하기도 했다. 여기에 새해가 되면 워크숍, 대학교 엠티 등으로 버스대절 문의가 급속히 증가하게 된다. 최근 단체여행에서 발생하는 사고소식이 이어지면서 사고 없이 안전한 관광버스여행은 여행의 즐거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이에 전세버스협동조합 이사장 겸 엑스포관광 변선호 대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한 관광버스, 전세버스 대절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변선호 대표에 따르면 운행버스가 3년 미만의 신차로 구성됐는지, 모든 차량의 점검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지, 일반 대형면허가 아닌 버스운전자격증을 갖춘 기사가 운행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한다. 또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지 홈페이지의 각 차량사진과 상세정보를 확인해 인원수와 목적에 맞는 버스대절 견적을 받아야하며 통행료, 주차장 이용료, 부가가치세 등이 포함된 가격인지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정식허가를 받지 않은 자가 버스의 전세버스 영업도 성행 중으로 회사직영으로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회사인지, 차량상태와 기사자격을 꼭 살펴야 한다고 변 대표는 강조했다.

2016-11-30 17:06: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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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링컨 컨티넨탈 국내 상륙…EQ900·S클래스·7시리즈 등과 경쟁 예고

미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인 링컨 컨티넨탈이 14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상륙했다. 포드코리아는 30일 서울 새문안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2017 올-뉴 링컨 컨티넨탈'을 국내 시장에 출시를 알렸다. 포드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연간 1500대가량을 판매목표로 세우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국내 고급차 시장은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캐딜락 CT6가 주도함고 있으며 국내 브랜드는 제네시스 EQ900와 기아차 K9 등이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2017 올 -뉴 링컨 컨티넨탈은 역대 링컨 역사상 가장 강력한 3.0 V6 GTDI 엔진 장착 및 e-랫치 도어,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 등 최첨단 편의 기능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링컨의 시그니처 그릴에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 등이 탑재됐다. 또 링컨 브랜드 최초로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는 동작만으로도 차 문을 여닫는 첨단 기술인 'e-랫치도어' 등 최첨단 실내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인테리어는 전용기의 일등석과 최고급 가구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럽고 안락함을 강조했다. 특별 제작한 최고급 딥소프트 가죽을 사용했고,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싱크 3(SYNC 3)'를 적용했다. 앞 좌석에는 '30-웨이 퍼펙트 포지션 시트'가 탑재됐다. 30가지 방향으로 시트의 세부 조절 및 탑승자의 신체 굴곡과 몸무게에 맞춘 세팅이 가능하다. 올-뉴 링컨 컨티넨탈은 3.0 V6 GTDI 엔진 탑재로 393마력의 최대 출력, 최대 토크 55.3kg.m의 힘을 발휘한다. 0.02초마다 노면 상태를 모니터링 하는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 기능도 탑재됐다. 공인연비는 복합기준 7.5㎞/L다. 국내 시판 가격은 ▲리저브 8250만원 ▲프레지덴셜 8940만원 등이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링컨 컨티넨탈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에 비해 가격이 3분의 2수준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며 "연간 최대 1500대 판매해 BMW 7시리즈를 제치고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 2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수입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다. S클래스는 올해 10월까지 6050대가 판매됐으며 2위 BMW 7시리즈(2218대), 3위 아우디 A8(428대) 등을 앞서고 있다. 캐딜락은 지난 8월 출시된 CT6를 3개월 만에 212대 판매하며 재규어 XJ(205대)를 제쳤다. 또 수입 플래그십 시장이 커지면서 국산차와 경쟁도 심화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EQ900은 올해 1~10월까지 2만 1365대 판매되며 1위를 고수하고 있다. K9과 체어맨W는 각각 216 4대와 790대 판매된 상황이다. 수입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잇따라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며 "브랜드별 가격 경쟁이 시작되면 자연스레 소비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30 16:34: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