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아이오닉 VS 볼트 등 국내 전기차 시장 경쟁 한층 고조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한국지엠 볼트의 등장으로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국지엠이 오는 2월초부터 볼트(Volt)를 시장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올해 출시를 앞둔 르노삼성 신형 SM3 Z.E가 전기차 시장을 두고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볼트는 북미 시장에서는 주행거리가 개선된 차세대 전기차(EV)로 국내에선 내연기관이 장착됐다는 이유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정부 보조금은 500만원에 불과해 전기차로 분류된 다른 브랜드 차량보다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게 됐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볼트는 전기차 구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최대 강점이다. 볼트는 기본적으로 전기모터에서 구동력을 얻는 전기차로 18.4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이를 충전하는 역할을 하는 2개의 전기모터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89km에 이른다. 쏘나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K5 PHEV 등 전기로 약 30~4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는 일반 PHEV보다 전기로만 2배 더 멀리 갈 수 있다. 서울 인근 주요 통근 지역인 과천(왕복 40km), 일산(왕복 28km), 분당(왕복 50km), 용인(왕복 85km)을 오갈 수 있는 거리다. 하지만 낮은 보조금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꼽히고 있다. 볼트의 국내 판매 가격은 3000만원 후반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미국에서는 3만 8000달러(약 4400만원)에 판매 중이지만, 국내 판매 가격은 4000만원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17-01-27 16:55: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6년만에 영업익 5조대로…글로벌 경기침체·장기 파업 영향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장기 파업으로 인한 공장가동률 저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6년 만에 5조원대로 떨어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판매량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3%나 감소한 5조193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의 연간 영업이익이 5조원대로 떨어진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투싼 등 주요 SUV 차종의 판매를 확대해 상품 믹스를 개선했고,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과 제네시스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의 초석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시장의 저성장과 장기간 생산 차질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지난해 수익성이 전년 동기대비 다소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보다 2.1% 줄어든 485만7933대로, 매출액은 1.8% 늘어난 93조6490억원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이 줄었지만 고급SUV 비중이 확대되고 금융 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다소 늘었다. 하지만 매출원가율이 전년보다 높아진데다 영업부문 비용이 늘어나 영업이익은 대폭 감소했다. 매출원가율은 신흥국 통화 약세 영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공장 파업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 때문에 전년 동기대비 1%포인트 높아진 81.1%를 나타냈다. 영업부문 비용은 마케팅 관련 비용 및 판매보증충당금 등이 증가해 전년보다 5% 증가한 12조4958억 원을 기록했다. 그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8.3%가 줄었으며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대비 1.4%포인트 하락한 5.5%를 나타냈다. 경상이익 및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6%, 12.1% 감소한 7조3071억원과 5조7197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출시에 의한 마케팅 관련 활동과 각종 R&D 투자를 확대한데다 기말환율의 급격한 상승으로 판매보증충당금이 올라 영업 부문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판매 목표로 내수시장 68만3000대, 해외시장 439만7000대를 더한 총 508만대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판매대수 대비 4.6% 늘어난 수치다. 구자영 현대차 상무는 "미국 시장에서는 싼타페 공급량을 늘리고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G80 상품성 개선 모델 등을 통해 신차 라인업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면서 "중국에서는 위에동과 신형 SUV를 비롯한 중국 특화 3개 차종 투입하고 중점 도시 밀착형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5년 투자 계획에 따라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 31억달러를 투자해 장기 성장을 공공히 할 방침이다. 구 상무는 "현대차는 자율주행과 친환경차 등 R&D 신차 개발을 위해 향후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를 투자해 장기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정부의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판매 및 수익성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주행차와 친환경차 등 미래 자동차 시장에 대한 대응 전략도 밝혔다. 최민철 현대차 부사장은 "클린·프리덤·커넥티드 등 3대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바탕으로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연구 역량을 강화해 갈 것"이라면서 "2020년까지 14개 친환경 라인업과 2030년까지 4단계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자동차를 출시하고 시스코와의 공동 개발 플랫폼 통해 2020년까지 초연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7-01-26 16:22: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악재 딛고 양호한 실적 기록…현대차와 엇갈린 성적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내수시장 위축 속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익이 6년 만에 5조원대로 떨어지는 등 실적 악화 흐름이 이어진 반면, 기아차는 매출과 영업익이 동반 상승하며 비교적 선방했다. 니로와 K7 등 신차 출시 효과와 RV 판매 확대 등이 주효했다. 기아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2016년 매출액 52조7129억원, 영업이익 2조46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4.6% 상승했다. 이로써 기아차는 지난해 영업이익 18% 이상 감소한 현대차와 희비를 달리했다. 기아차는 니로·K7 등의 신차효과, RV 판매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2016년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3.3% 증가한 301만1000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과 3분기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영향에도 불구하고, K7·니로·모하비의 신차 효과와 RV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스포티지의 신차 효과와 함께 프라이드와 K3의 판매가 늘며 전체 판매가 3.5% 증가했으며, 유럽에서도 프라이드와 K5 등 승용 차급의 판매 회복과 함께 스포티지가 판매 성장을 견인하며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중국에서는 KX3, KX5(국내명 신형 스포티지) 등 SUV 차종의 판매 확대와 신형 K2의 신차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5.5% 증가했다. 4분기만 놓고 봤을 때 기아차는 매출액 12조9147억원, 영업이익 53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글로벌 출고 판매 증가와 RV 차종 판매 비중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5%씩 증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K7 등의 신차효과, RV 판매 확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올해에도 주요 시장의 성장세 둔화로 경영환경 불안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닝·프라이드·스팅어 등의 주력 신차 판매를 확대하고, RV 판매 비중 증가 추세를 이어가는 등 수익성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 중국/멕시코 공장 생산 확대, 신흥시장 회복에 따른 수출 여건 개선 등을 바탕으로 국내공장 154만 5000대, 해외공장 162만 5000대 등 전년 대비 5.0% 증가한 317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현지판매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314만 8000대를 판매목표로 정했다.

2017-01-26 16:19:1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 지난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더 뉴 S90 D4' 출시로 올해 넘어서나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더 뉴 S90 D4'를 출시하고 분위기를 이어간다.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지만 볼보코리아는 전년대비 판매량이 22.8% 증가했다. 2013년 이후 3년만에 판매량이 165.6% 증가해 같은 기간 수입차 시장 전체 증가율인 44%를 크게 웃돌았다. 볼보코리아는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 상반기 기대작 '더 뉴 S90 D4'을 25일 출시했다. 더 뉴 S90 D4는 더 뉴 S90의 엔트리 모델로 볼보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지능형 연료분사 기술인 'i-ART'를 적용,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볼보가 자랑하는 반자율 주행기술과 도로 이탈 보호 시스템, 대형 동물 탐지기술, 교차로 추돌 방지 시스템 등의 안전 및 편의 사양도 기본 탑재됐다. 최고 출력은 190마력, 최대 토크는 40.8kg.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4km/L를 구현했다. 더 뉴 S90 D4는 국내 시장에서 모멘텀과 인스크립션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판매 가격은 각각 5990만원과 669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코리아는 D4 모델 출고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2월 한달 간 기존 볼보 고객이 더 뉴 S90의 D4 모멘텀 트림을 재구매할 경우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며, 3월까지 차량의 잔존가치를 48%까지 보장해주는 '밸류-업' 금융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더 뉴 S90 D4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가장 합리적이면서도 가장 럭셔리한 사양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경쟁력을 갖췄다"며 "가솔린과 디젤 라인업 모두 본격적인 출고를 앞두고 있는 '더 뉴 S90'이 2017년 상반기 볼보자동차 국내 판매 신장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1-25 16:07: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도전과 혁신의 프로액티브 리더 선정

한국타이어가 24일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제10회 한국타이어 프로액티브 어워드'를 개최했다. 한국타이어 하이테크 기술력의 메카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리더십, 퍼포먼스, 챌린지,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창의적인 문화 정착에 앞장서 품질 경쟁력 향상과 R&D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톱 티어 도약에 공헌한 조직 및 직원들의 수상이 두드러졌다. 리더십 부문은 프로액티브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의 성과와 글로벌 인재 육성에 노력한 금산공장 문재용 팀장과 대전공장 박상기 주임, 퍼포먼스 부문에는 판매 목표 달성과 유통 기반을 확충한 폴란드 법인이 선정됐다. 또 챌린지 부문에는 진취적인 사고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한 전기수 수석 연구원, 우수한 혁신 활동을 실천한 조직을 선정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는 연구소 재료개발2팀과 금산공장 재료3 Sub팀 글로벌 분임조, 가흥공장 제조2팀 5인행 분임조가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프로액티브 리더들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발전시켜 온 프로액티브 컬쳐는 한국타이어가 열어갈 지속가능한 미래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분위기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서의 차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도전과 혁신의 프로액티브 컬처 기업문화를 기반으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정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프로액티브 어워드는 임직원들의 리더십을 고양하고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프로액티브 리더십을 가장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성과를 달성한 조직과 구성원을 선발한다.

2017-01-25 11:49: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갑을메탈, 지난해 영업이익 91억원 달성하며 흑자전환

자동차용 전장 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 전문회사인 갑을메탈이 25일 재무구조 개선과 강력한 체질 변화를 통해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15년 영업손실 약 45억원, 당기순손실 120억원을 기록했던 갑을메탈은 지난해 무상감자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메탈사업부 영업력 강화 및 원가절감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로 인해 갑을메탈은 2014년부터 지난 2년간 적자였던 경영실적을 2016년 영업이익 약 91억 원, 당기순이익 30억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특히 회사는 4분기에만 영업이익 약 24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는 등 고무된 분위기를 이어받아 2017년도 또한 연속 흑자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약 2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 갑을메탈은 그 동안 큰 부담이었던 연 이자비용이 약 45억원에서 25억원으로 줄어 순이익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익성 개선과 함께 회사는 시장 다변화 및 제품 개선으로 '성장'에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메탈사업부는 2월말 베트남 전선회사인 'SH-VINA CABLE'의 경영권인수를 통해 베트남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며, 전장사업부는 전기자동차 부품부문에 대한 R&D 투자를 늘리고, M&A 등을 통해 인도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박효상 갑을상사그룹 부회장의 적극적인 중동지역 공략 의지에 따라 갑을상사그룹의 지원아래 갑을메탈은 테헤란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 참가 및 이란 현지 지사를 설립하였고 이에 따른 중동 지역의 가시화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템 개발을 통한 성장 동력을 확보 중인 회사는 충북 음성에서 기 인허가를 취득한 스팀사업 및 환경 에너지 사업을 준비 중에 있으며 코어, BLDC블로어 등 자동차 부품을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갑을메탈은 거래처부실과 같은 대외적인 경영변수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다"며 "2017년에는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 투자 확대 및 동아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2년 연속 흑자 달성과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배당 자원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25 11:40:3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클리오·2017년형 SM3 출시…다양한 연령층 공략

르노삼성자동차는 올 상반기 출시를 앞둔 소형 해치백 '클리오'로 젊은층을 공략하는 한편 심플한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가, 안전성, 경제성을 갖춘 2017년형 SM3로 '액티브 시니어' 공략에 나선다. '액티브 시니어'는 넉넉한 자산을 바탕으로 이전 노년층과 달리 자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은퇴 후에도 능동적으로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긴다. 최근에는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최근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그러나 노인 운전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르노삼성은 복잡하지 않고 조작이 쉬운 내부 인테리어와 넓은 실내공간, 여기에 안전성과 경제성까지 겸비해 액티브 시니어에게 딱 맞는 SM3를 선보였다. SM3의 디지털 계기판은 속도, 주행 거리 등의 정확한 수치를 숫자로 표시한다.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고 복잡하지 않아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디자인 되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있는 컨트롤 패널 보드인 센터페시아는버튼류가 복잡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 조작하기가 편리하다. SM3는 중형급 수준의 내부 공간과 경소형차 못지않은 경제성 갖추고 있다. 전장 4620㎜, 전폭 1810㎜, 전고 1475㎜, 휠베이스 2700㎜로 중형차 못지않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또 소형 SUV보다도 큰 498L의 트렁크 공간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SM3 가솔린 모델의 공인 연비는 동급 최고인 15㎞/L, 디젤 모델은 17.7㎞/L로 경차를 뛰어넘는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특히 디젤 모델의 경우 실연비가 19.3㎞/L까지 나오기도 해서 한 번의 주유로 서울과 부산의 왕복도 가능할 정도다. 이 외에도 고령운전자들의 인지·반응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급제동경보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를 적용해 운전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2017-01-24 17:28: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