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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평택 통합 센터 오픈…원스톱 서비스 제공

BMW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내쇼날모터스가 BMW 평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오픈한 평택 통합 센터는 연면적 3996.6㎡ (약 1209평)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되었다. 1층에는 서비스 접수를 돕는 리셉션과 일반 정비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2층과 3층은 각각 고객 라운지와 BMW 전시장으로 꾸며졌다. 차량 구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30개의 워크베이와 차량 동선을 효율화하는 이동 설비, 최첨단 진단 및 수리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1일 최대 75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또 차량 입고 시에는 따로 마련된 액티브 RAC(Active Reception at the car) 공간에서 담당 어드바이저에게 차량에 대한 상세한 상담 및 진단을 받거나 2층에 마련된 고객 라운지에서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다. BMW 평택 통합 센터는 송탄 IC로부터 2분 거리에 있어 평택은 물론 오산, 안성 등 인근 지역 고객에게도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24일까지 평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무상점검 서비스 및 20% 할인된 금액으로 유상수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유상 서비스 금액에 따라 BMW 골프백, BMW 우산, 베이스 캐리어 및 유니버셜 후크 등의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2017-02-01 13:43: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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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호주 최대 타이어 유통점 '작스 타이어즈' 인수…글로벌 유통 경쟁력 강화

한국타이어가 1일 호주의 최대 타이어 유통점 '작스 타이어즈'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번 지분 인수는 작스 타이어즈 회장 프레드 허렐 등의 지분을 인수하며 한국타이어 그룹의 계열사로 편입하게 된다. 한국타이어 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새로운 사업의 한 축인 B2C 유통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특히 혁신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유통 네트워크에 적용하여 아시아 지역을 넘어 글로벌까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생산시설 증설과 같은 하드웨어 성장을 넘어 유통 네트워크 및 프리미엄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의 성장으로 모델을 확대할 전망이다. 작스 타이어즈는 가격 경쟁력 및 최고의 고객 서비스 제공과 함께 타이어를 유통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으로 1949년 호주 시드니에 1호점을 설립하여 현재 83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타이어 전문 매장과 달리 모든 매장이 고급 자동차 딜러 매장처럼 투명하게 오픈되어 있다. 또 모던한 스타일의 디자인, 그리고 고객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편하고 친근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기존 타이어 매장과 차별화를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회사 역할 강화 및 지속적인 타이어 Organic 성장을 바탕으로 향후 자동차 관련 분야 Inorganic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2-01 12:45: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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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연비·스포티함 갖춘 푸조 208 GT Line…생애 첫 차로 제격

남들과 차별화된 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요즘의 2030세대들은 생애 첫 차를 선택하는 기준도 다양하다. 특히 젊은 소비자들은 과거 국산 소형차에서 선택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수입차를 첫 차로 고려하는 이들도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장점을 갖추고 있는 푸조 208 GT Line을 분석해봤다. 이 차량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달리는 즐거움을 두루 갖추고 있다. 208 GT Line은 푸조 라인업의 막내로, 경차보다 조금 큰 정도의 차체에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각했다. 프런트 그릴과 차량 옆면, 테일게이트에 'GT Line' 시그니처를 더했고, 스티어링 휠, 시트, 도어 패널, 기어 노브 등 곳곳에 붉은 자수를 넣어 강렬한 인상을 드러낸다. 실내 공간은 생각보다 좁지 않았다. 작은 차체로 다소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원하게 틔인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덕분에 시각적, 청각적인 만족감을 줬다. 차량은 5인승이지만 뒷 좌석은 성인 남성 2명이 앉기에 적당할 정도다. 208 GT Line의 주행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서교동을 출발해 경기 파주 임진각까지 고속구간과 도심 주행을 중심으로 약 60㎞를 달렸다. 가속페달을 밟자 빠르게 반응했다. 신형 208에 들어간 1.6L 블루HDi 엔진은 최고출력 99마력, 최대토크 25.9㎏.m를 발휘한다.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엔진회전구간(1750rpm)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호쾌한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아직 서투른 운전실력의 운전자들도 작은 차체 덕분에 부담없이 주행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와인딩 구간과 고속주행 구간에서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향상된 주행성능을 만끽하기에 충분했다. 다만, 저속에서부터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 가속성은 부족했으며 MCP 변속기의 울컥거림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푸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인 연비는 기대 이상이다. 208 GT Line의 복합연비는 16.7㎞/L이지만 실 주행에서는 18.8㎞/L를 기록했다. 208 GT Line의 가격은 2790만원이다. [!{IMG::20170131000162.png::C::480::푸조 208 실내 인테리어.}!]

2017-02-01 06:22: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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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31년간 꾸준히 자동차 미래 개척…최신 자율주행 기술 E클래스 등 적용

1886년 1월 29일은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카(patent motor car)'가 특허 등록된 날이다. 올해로 세계 최초의 자동차 '페이턴트 모터카' 탄생 131주년을 맞이하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 특허 등록을 시작으로 세계 최초의 장거리 왕복 주행, 세계 최초의 자율 주행을 성공하며 자동차의 역사를 개척해 오고 있다. 31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86년 1월 29일 세계 최초의 자동차 탄생을 알린 벤츠는 이후 1888년 칼 벤츠의 아내 베르타 벤츠가 '페이턴트 모터카 모델3'로 만하임에서 포르츠하임까지 100km에 이르는 장거리 왕복 주행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키면서 자동차의 이동 수단으로서의 실용성을 증명해 보였다. 세계 최초의 장거리 주행 이후 벤츠는 131년 간 다양한 업적을 통해 자동차의 미래를 이끌어 왔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의 역사적인 세계 첫 자율 주행은 1886년에 세계 최초의 장거리 주행이 진행됐던 장소에서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의 자율 주행 기술을 양산차에도 적용하고 있다. 자율 주행 성공은 이미 E 클래스와 S 클래스에 적용된 기술에서 한 단계 진보를 통해 곧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벤츠는 2013년 S 클래스를 통해 자율 주행 기술을 최초 적용했고, 2016년 10세대 E 클래스를 통해 가장 진보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16년 10세대 E 클래스에 적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콘셉트 하에 적용된 최고 수준의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처럼 메르세데스-벤츠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인 페이턴트 모터카부터 가장 인텔리전트한 이그제큐티브 세단 10세대 더 뉴 E-클래스까지 인류 이동 수단의 역사에 있어 큰 획을 긋는 발전을 거듭해 오며 자동차 혁신과 안전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왔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현존하는 가장 앞선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더 뉴 E 클래스를 포함해 앞으로 선보이는 다양한 신차를 통해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자동차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준을 끊임없이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동승자와 도로 위 모든 보행자들까지 포괄적으로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는 영상, 음향 등의 신호를 통해 운전자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기능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고 편의성을 증대하는 기능, 사고방지를 위해 브레이크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기능까지 포함한다.

2017-01-31 23:41: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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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신차장 신동엽 효과 톡톡…업계 최초 등록차량 16만대 돌파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지난해 등록차량 대수 16만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등록차량 13만7000대를 기록하며 일본의 도요타 렌터카를 제치고 아시아 1위에 오른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보유 차량이 2만3000여대 증가하며 16만대를 돌파했다. 회사 측은 방송인 신동엽씨를 모델로 한 '신차장' 장기렌터카 광고 캠페인 결과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의 장기렌터카가 전년 대비 40.5% 성장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기차 장·단기렌터카 및 프리미엄 차량관리솔루션 '오토매니저(Auto Manager)' 등 상품을 지속 출시한 영향도 컸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등록차량 16만대 돌파를 기념해 2월 한달 간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월1일부터 16일까지 롯데렌터카 전국지점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롯데호텔제주 숙박권,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뷔페이용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롯데렌터카 공식 페이스북에서 선착순 1만6000명에게 롯데렌터카 50% 할인쿠폰 등을 지급하고 롯데홈쇼핑 등 홈쇼핑채널에서 특별 판매전을 진행한다.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경기불황으로 자동차 이용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소유보다 사용의 개념에 맞춰 합리적 자동차 생활을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지면서 장기렌터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혁신적인 상품으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 개 영업망과 16만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렌터카 브랜드로 친환경 전기차 장단기렌터카 및 카셰어링 운영을 통한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7-01-31 17:5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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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전기차 볼트 판매 스타트…주행거리 연장 적용

한국지엠 쉐보레가 전기차 볼트를 다음달 1일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기존 1세대 모델 대비 96개가 줄어든 192개의 배터리 셀을 탑재해 전체 배터리 팩 하중의 10kg을 감량한 볼트는 가솔린과 전기를 모두 동력원으로 이용하는 자동차로 전기차 수준에 가까운 최대 89km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또 1.5L 가솔린 주행거리 연장 엔진으로 총 676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상반기에는 순수 전기차 볼트EV도 출시될 예정이다. 볼트에는 동급 최대인 총 10개의 에어백과 스마트 하이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저속 자동 긴급제동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및 차선 유지 보조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LG화학이 공급하는 18.4 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볼트는 완속충전기로 5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및 전기차 전용부품에 8년/16만km의 품질 보증을 제공한다. 볼트의 판매 가격은 3800만원이다. 500만원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구입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반영할 경우 3157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연료비 절감을 산정하면 3년 이상 주행 시 준중형 차급의 경제성까지 갖췄다.

2017-01-31 13:3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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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기 신드롬' 강성노조-고임금 국내 완성차 해외 생산 몰아

국내 완성차 업계가 강성노조의 집단이기 신드롬으로 국내 투자는 고사하고 생산량도 급감하고 있다. 지난해 자동차 국내 생산량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국내 업체의 자동차 해외 생산량은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생산을 앞질렀다. 30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연간 국내 자동차 생산은 총 422만8509대로 전년(455만5957대)보다 7.2% 감소했다. 이는 2010년(427만1741대)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은 완성차 노사의 임단협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업계는 분석한다. 노사 갈등이 심했던 현대차의 지난해 생산량은 167만9906대로, 전년의 185만8395대와 비교해 9.6% 줄어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 기아차(155만6845대)의 생산량 감소율은 9.4%였고, 한국지엠(57만9745대)의 작년 생산량도 5.7% 줄었다. 반면 지난해 국내 업체의 해외 생산은 465만2787대로 전년(441만1617대)보다 5.5% 증가했다. 국내 업체의 연간 해외 생산량이 국내 생산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자동차 국내 생산 대수는 매년 450만대 선에 머물러 있었던 반면, 해외 생산은 363만대에서 410만대, 441만대, 441만대로 매년 증가하면서 지난해 해외 생산이 국내 생산량을 앞질렀다. 그러나 국내와 해외 생산량 격차는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이는 높은 인건비와 강성노조의 영향이 크다. 세계 10개국에서 34개 공장을 가동 중인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는 1996년 아산 공장(연산 30만대 규모)을 지은 이후 지난 10년간 공장 신·증설을 하지 못했다. 현대차의 국내외 공장 임금(2014년 말 기준)을 비교해보면 확 차이가 난다. 현대차 국내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은 연 9700만원이다.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근로자의 평균 임금 5만4663달러(약 5700만원)보다 68.5% 많다. 차량 한 대를 생산하는 데 걸리는 시간(HPV)은 현대차 국내 공장이 25.9시간인 데 비해 미국 공장은 15.8시간이다. 다른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비교해도 국내 자동차 회사의 임금은 높은 편이다. 국내 자동차 5개사의 평균 임금은 1인당 연 9313만원(2015년 말 기준)이다. 이는 글로벌 경쟁 기업인 도요타(약 7961만원)나 폴크스바겐(약 7841만원)보다 훨씬 높다. 결국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중국과 멕시코 등 신흥싱장 공략과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해외로 눈길을 돌리는 분위기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중국 베이징현대 4공장을 완공했으며, 올해는 중국 베이징현대 5공장을 완공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2018년까지 중국 4, 5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을 각각 30만 대까지 늘리기로 했다. 기아차는 지난해 5월 멕시코공장을 완공하고 40만대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기아차의 경우 멕시코 정부의 지원도 한몫 했다. 멕시코 정부는 기아차를 유치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의 1.7배에 달하는 500만㎡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0년간 법인세를 면제하는 등의 세제 혜택 조건을 제시했다. 쌍용차의 경우 해외에서 첫번째 완성차 공장의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는 현재 중국공장 건립을 놓고 섬서기차와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고 있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과 한국지엠은 노사갈등이 불거질 때마다 철수설이 제기돼 왔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가파은 임금인상과 강성노조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큰 건 사실"이라며 "여기에 국내에 공장을 새롭게 세우려면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데 비용은 조 단위 이상 들어간다"고 말했다.

2017-01-31 06:44: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