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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클리오 모바일 퀴즈쇼 진행…최종 우승자 차량 제공

르노의 소형차 클리오가 모바일 실시간 퀴즈쇼 '더 퀴즈 라이브'를 통해 '스릴링 퀴즈 레이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서바이벌 라이브 퀴즈쇼 형태로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클리오 1대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스릴링 퀴즈 레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8월 20일 오후 9시 30분에 더 퀴즈 라이브 앱을 통해 르노 브랜드와 클리오에 대한 문제를 풀면 된다. 최후 당첨자 1인에게 르노 클리오(젠 트림) 1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간 이벤트 경품으로 6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는 먼저 '더퀴즈라이브' 앱을 다운로드 한 후 회원 가입을 진행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르노 클리오는 수입차 최초로 1000만원 대에 만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되어, ZEN 트림 1954만원(개별소비제 인하 적용가격)부터 INTENS 트림 227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르노 클리오 구입 고객에게는 낮은 금리 혜택과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 등도 제공된다. 여기에 미쉐린 타이어 4개 무상장착 또는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할인된 차량 가격 외 50만원 추가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클리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주행성능, 놀라운 실용성, 높은 연비 등으로 유럽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실용 영역에서 강력한 토크를 발휘하는 1.5 dCi 엔진, 빠른 변속과 동력손실을 최소화하는 독일 게트락 6단 DCT의 조합으로 유러피언 소형차 특유의 경쾌한 운전 재미와 함께 17.7Km/L라는 동급 최강 연비를 자랑한다.

2018-08-20 09:44: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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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노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화재 예방 수리시 10% 할인

현대·기아자동차가 차량 화재 사고 예방 차원에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차량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 현대·기아차는 출고 후 8년이 넘은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1월말까지 3개월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개 오토큐에서 노후 차량을 대상으로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출고 후 8년이 경과한 승용·RV·소형상용 전 차종으로 현대·기아차 서비스 거점 방문시 무상으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장기간 주행한 차량은 각종 부품의 노후화 및 연결 부품의 경화 등으로 차량 성능 저하 및 소음 증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노후 차량 엔진룸 내부의 먼지 및 유착물, 낡은 전기 배선의 합선 화재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대·기아차는 노후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노후차량 고객안심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현대·기아차는 ▲오일 및 냉각수 누유 여부 ▲엔진룸 내 오염 및 이물질 ▲연료, 오일 계통 연결부 누유 여부 ▲전기 배선 손상 여부 ▲전기장치 임의설치 및 개조에 따른 차량 상태 등 안전 사고 및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또 업체는 점검 서비스를 받은 차량 중 화재 예방을 위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공임비와 부품비를 10%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번 특별 점검 서비스는 현대·기아차 공식 홈페이지와 전용 정비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차량 화재 건수는 현대차가 116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아차가 429건, 한국지엠이 207건, 르노삼성이 85건, 쌍용차가 75건으로 뒤를 이었다. 이 통계는 차량 결함뿐 아니라 실화와 방화로 인한 화재, 사고로 인한 화재, 노후 및 관리 미비에 따른 화재를 망라한 것이다. 외제차 중에서는 BMW가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메르세데스-벤츠 31건, 아우디 15건의 순이었다. 폴크스바겐(9건), 혼다(5건), 크라이슬러(4건), 볼보(3건) 등은 모두 한 자릿수였다.

2018-08-20 09:34: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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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1만대 20일 리콜 시작…국내 수입차 사상 최대 규모

BMW 코리아가 잇따른 차량 화재 관련 결함 시정을 위해 20일부터 리콜을 시작한다. 이번 리콜 규모는 42개 디젤 차종 총 10만6317대다. 국내에서 이뤄진 수입차 리콜 사상 최대 규모다. 리콜 진행과 함께 더 이상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사태가 진정세를 보이겠지만 반대로 문제가 재발할 경우 리콜 자체에 대한 신뢰도에 의문이 제기될 수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의 리콜은 결함이 발견된 EGR(배기가스 재순환 장치) 쿨러와 밸브를 개선품으로 교체하고 EGR 파이프를 청소(클리닝)하는 내용이다. EGR 쿨러에서 냉각수가 새어 나와 EGR 파이프와 흡기다기관 등에 침전물이 쌓이고, EGR 밸브 오작동으로 인해 냉각되지 않은 고온의 배기가스가 빠져나가면서 침전물에 불이 붙는다는 게 BMW가 자체 조사한 화재 원인이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통상적으로 1∼2년이 걸리는 리콜 기간을 앞당겨 연내 완료한다는 목표로 독일 본사에서 EGR 부품을 항공편으로 공수하는 등 원활한 부품 수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미 확보한 부품은 리콜에 앞서 실시한 긴급 안전진단 과정에서 화재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 차량에 교체용으로 먼저 쓰였다. BMW 코리아 측은 구체적인 부품 확보 현황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리콜 대상 차량이 워낙 많아 이른 시일에 일괄적으로 부품 교체가 이뤄지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실제 차주들 사이에서는 당초 서비스센터를 통해 예약했던 리콜 날짜가 수주 또는 수개월이 미뤄지고 있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일부 차주는 연내 리콜을 완료한다는 본사의 방침과 달리 서비스센터로부터 내년에야 리콜 예약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BMW 코리아 관계자는 "리콜을 20일부터 개시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지역별로 또는 엔진 형식에 따라 부품 수급 일정에 차이가 발생해 고객들에게 일정 변동을 개별적으로 안내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부품 수급이 계속 지연돼 리콜 일정이 연쇄적으로 밀린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차주들이 떠안을 수밖에 없다. 안전진단을 통해 이상이 없다고 판정됐음에도 불이 난 사례가 있는 만큼 문제의 부품을 완전히 교체하지 않는 한 안심할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일부 차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BMW 코리아는 리콜 개시와 별개로 안전진단 서비스는 당분간 계속 운영하기로 했다. 서비스센터가 포화 상태이거나 고객 해외체류 등의 이유로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차량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BMW 코리아에 따르면 18일 자정 기준으로 안전진단을 끝낸 차량은 9만8500대이고 예약 상태인 차량은 5400대다. 아직 예약조차 하지 않은 차량이 2400여대가량 남은 셈이다. 다만 안전진단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실수로 신뢰도가 상당히 떨어졌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앞서 안전진단을 완료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하거나 연기가 나는 등 문제가 생긴 사례가 두 건 있었다. 정부와 BMW 측은 두 건 모두 정비 작업자의 단순 실수라고 설명했지만 이 때문에 화재 원인이 다른 데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여전한 상황이다. 안전진단 전산에서 누락돼 엉뚱하게 운행정지 통보를 받은 일도 발생했다. 차주 전모씨는 지난 3일 서비스센터에서 안전진단을 받았음에도 지난 17일 안전진단 미실시 차량으로 운행중지 명령이 담긴 등기를 받았다. 전씨는 차를 몰고 나갔다가 문제가 될 것을 걱정해 BMW 콜센터에 전화를 걸었으나 콜센터 내에서는 진단 여부를 조회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주말 중에는 조치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전씨는 "안전진단을 안 받았는데도 안내 통지문을 아직 받지 못한 차주도 있다"며 "통합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어 BMW의 안전진단 진행률 자체가 허수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결국 BMW가 리콜을 원활히 진행할 뿐 아니라 안전진단 등 대응 과정에서 더는 이 같은 잡음이 없어야 사태가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자동차업계의 한 관계자는 "리콜을 개시해도 어느 정도 현장에서 숙련되는 기간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사례와 비교해 BMW코리아의 리콜 준비 기간이 굉장히 짧았고 서비스센터망도 부족해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안전진단을 빨리 완료하고 더는 불이 나지 않도록 실수를 줄여야 사태가 수그러들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8-19 15:09: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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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국내 시장 최대 판매량 예상…개소세 인하·신차 출시 등

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판매처 가운데 국내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중국 등 기존 '빅2' 시장이 주춤한 사이 그랜저와 신형 싼타페, 카니발 등을 앞세워 내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지난달 시행된 개별소비세 감면 정책까지 겹치면서 올 하반기 국내 판매량은 가파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7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72만9448대를 판매했다. 국내 판매량은 현대·기아차의 4대 글로벌 시장 중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73만3474대를 팔아 1년 전보다 2.5% 감소했다. 중국에서는 20.1% 늘어난 60만1444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아직 7월 실적이 공개되지 않은 유럽 내 상반기 판매량은 6.3% 많은 55만5062대로 집계됐다. 올해 현대·기아차의 유럽시장 월평균 판매량이 9만여대인 점을 고려하면 7월 기준으로 유럽이 중국을 제치고 3위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은 현대·기아차의 창립 후 2011년까지 매년 최다판매 시장 자리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2012년부터는 현대·기아차가 중국과 미국의 현지공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늘려감에 따라 2016년까지 5년간 중국(1위), 미국(2위)에 밀려 3위로 뒤처졌다. 지난해에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태로 중국이 주춤한 사이 미국이 처음으로 최다판매 시장에 올랐고 한국이 2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 내부에서는 올해 한국 판매가 미국을 넘어서며 2011년 이후 7년 만에 최대 규모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기아차는 투싼과 스포티지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또 올해 하반기 대형 SUV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올 연말까지 유지되는 개소세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기아차는 국내에서 그랜저, 싼타페 등 신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국의 1위 시장 등극과 함께 현대·기아차의 올해 국내 판매가 기존 최고기록인 1996년의 128만438대를 넘어설지도 관심이다.

2018-08-19 14:28: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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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체험형 전시존 운영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인천국제공항 내 차량 전시대를 체험형 전시존으로 탈바꿈시키고 글로벌 마케팅에 나선다. 19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전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3층 체크인 카운터 F인근에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한 고객 소통형 전시장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을 새단장하고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은 기존의 단순 차량 전시대로 운영하던 공간을, 방문객들이 직접 실차를 만져보고 탑승해 보는 등 제네시스 브랜드와 상품을 보다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장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특히 전시존의 전면부는 제네시스 실차가 전시됐으며 전시 차량 뒤편에 구축된 초대형 '플립닷 아트월'은 특수 제작된 9만여개의 플립닷 디스크들이 전자석을 활용해 움직여 제네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5곳의 주요 도시 (서울, 뉴욕, 두바이, 모스크바, 시드니)의 상징적 건축물과 현지시각, 제네시스 관련 이미지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제네시스 상품 전문 큐레이터가 상주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로도 고객의 차량 및 브랜드 체험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고객 소통에 나선다. 제네시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네세스 브랜드가 전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제네시스 브랜드를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체험형 전시 공간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시존'을 새단장해 운영에 나섰다"라며 "국내 고객과 더불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도 제네시스 브랜드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19 09:5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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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 힘써

현대자동차그룹이 청소년들의 과학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현대차그룹과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17일 파주 현대차 인재개발센터에서 '자동차 과학교실' 수업참여 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경기, 울산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과학캠프'를 개최했다. 2박 3일간 진행된 '자동차 과학캠프'는 ▲드론 레이싱, 길 따라 가는 자율주행 전기차 만들기 등 과학 미션을 통한 과학체험 교육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해 자동차 개발과정 이해 및 브랜드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자동차 과학캠프'는 지난해 보다 참여대상과 일정을 확대해 친환경 자동차와 미래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과학체험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자동차와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5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자동차 과학교실'은 현대차그룹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자동차 기술을 활용해 과학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장세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청이 선정한 경기지역 및 울산지역 45개교 16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청소년 과학기술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자동차 과학교실'과 '자동차 과학캠프'가 어느덧 2년차 사업을 맞이했다"며 "자동차 회사의 특성을 살린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열정을 가진 직원강사의 참여를 통해 성장 세대와 소통하는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9 09:5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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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초고화질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로얄' 출시

팅크웨어는 전방 슈퍼 FHD, 후방 HD 영상화질이 탑재된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로얄(Black Royal)'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나비 블랙 로얄'은 주행·주차에 최적화된 영상화질을 제공한다. 전방 카메라의 경우 기존 FHD 1080 픽셀보다 향상된 1296 픽셀을 구현하는 슈퍼 FHD 화질이 탑재됐으며, 어두운 야간에도 저조도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한 보정 솔루션 '나이트 비전'을 적용해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운전자지원시스템(ADAS)도 제공한다. 신호대기 및 정차 후 출발 할 수 있는 '앞차 출발 알림(FVDW)', 주행 중 갑자기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 이탈 감지시스템(LDWS)', 주행 중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울 경울 알려주는 '전방추돌 경보시스템(FCWS)' 외에도 30㎞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전방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이 탑재됐다. 운전자 편의성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전원을 켜면 3초 이내로 부팅이 완료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1초 2프레임 녹화로 장시간 주차영상 저장이 가능한 '타임랩스', 주기적인 메모리 포맷과 녹화영상의 별도 변환 없이 휴대폰과 PC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포맷프리2.0' 기능이 적용돼 블랙박스 영상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이나비 블랙 로얄'의 출시가격은 ▲16GB 29만9000원 ▲32GB 32만9000원이다.

2018-08-19 07:00:0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