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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상용차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 위한 발판 구축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새로운 합자사와 손을 잡고 중국 상용차 사업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한다. 현대차는 3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 사옥에서 중국 상용차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사천성 대표 국유기업인 '사천성에너지투자그룹'과 '전략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 현대차는 이번 전략합작협의서 체결을 통해 천능투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 중국 상용차 생산·판매법인인 사천현대를 중국 대표 상용차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천능투가 기존 사천현대 합작사인 남준기차의 지분(50%)을 인수하고, 현대차와 함께 증자에 참여해 사천현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새로운 합자사인 천능투는 사천성 에너지 인프라 건설 및 에너지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천성 대표 국유기업이다. 배터리,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진출해 있어 사천현대와 최고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와 천능투는 양사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상용차 연구개발, 생산, 판매는 물론 서비스, 물류, 신에너지차 등 전 부문에 걸쳐 다각적으로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천능투와의 합자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사천현대의 ▲상품 경쟁력 ▲생산 효율성 ▲판매 역량을 높이는데 전력을 기울여 중국 상용차 업계의 주목을 받는 상용차 메이커로 새롭게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철저한 시장 및 상품 분석을 통해 중장기 상품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중국 현지의 자체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 시장을 위한 매력적인 상용차를 연이어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현대 브랜드 3개 차종, 치도 브랜드 3개 차종 등 총 6개의 라인업을 갖춘 사천현대는 2022년까지 신차 및 후속차 총 5개 차종을 개발, 중국 상용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내년 트럭 전기차를 투입해 중국 신에너지 상용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기로 했다. 또 주요 지역에 권역본부를 설치해 시장밀착형 판매관리 체제 구축 등 현지화 전략을 통해 동남아시아, 아중동 등 중국외 지역으로의 수출도 추진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중국 사천성 대표 국유기업인 천능투와 글로벌 자동차 기업으로서 세계적 상용차 기술을 보유한 현대차 간의 이번 협력은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투자 및 기술 개발 노력을 통해 중국 상용차 시장의 선두권 업체로 발돋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03 16:18: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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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좀 먹는 아노말리] BMW·벤츠 등 콧대 높은 수입차 왜 잘 팔릴까

"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을 대하는 태도나 대우가 좋은 편이다. 연비가 훌륭하고 잔고장이 덜하다는 것도 수입자동차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서울시 마포구에서 자영업을 하는 조경민(34)씨의 말이다. 지난 2015년 폭스바겐 골프 1.6 tdi를 중고로 구입해 3년째 애용하고 있다. 같은 가격이라면 국산차보다는 수입차라는 게 그의 지론이다. BMW 등 차량의 잇따른 화재로 전량 리콜에 이어 경찰의 압수수색까지 받은 상태지만 수입 자동차에 대한 인기는 여전히 시들지 않고 있다. 환경파괴의 원인이라는 비난에, 차량전소에 따른 재산 및 인명 피해 등의 리스크 요인이 있는 데도 외제차를 선망하는 욕구가 더 크기 때문에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수입차의 올해 누적대수는 16만627대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만5780대보다 18.3% 늘었다. 지난 해 판매된 전체 수입 자동차는 23만3088대로, 2016년 22만5279대보다 8000여대 증가했다. 정부는 최근 BMW 화재 피해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미 리콜된 차종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철저한 원인규명을 위해서다. 리콜 이후에도 계속해서 화재가 발생해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EGR) 결함 외 다른 원인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BMW의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기는 했지만 수입차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크게 달리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자동차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는 "BMW를 바라보던 소비자들의 마음이 풍선효과가 되어 다른 수입차 브랜드로 옮겨갈 것"이라며 "수입차에 대한 갈망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국내 소비자들은 차를 선택할 때 타인의 시선을 염두해두는 경향이 있다"며 "차에 대한 소유욕과 과시욕은 국내 소비자들이 형성한 독특한 자동차 문화로, 수입차 인기의 무시할 수 없는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의 수입차에 대한 이 같은 '선망'은 수입차딜러들에겐 좋은 '먹잇감'이 되기도 한다. '외제차'란 과시욕을 자극하면서 대대적인 할인을 해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여는 것이다. 실제로 폭스바겐 코리아는 지난 달 10일 '파사트 TSI'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신촌 폭스바겐 자동차전시장에서 만난 직원 B씨는 "파사트TSI는 총 4000대가 들어왔는데 3000대가 사전예약으로 모두 팔렸다"며 "남은 1000대는 카카오 스토어로 계약을 했는데 1분 만에 완료됐다"며 수입차에 대한 열기를 전했다. 이곳 대리점 직원에 따르면 당시 '파사트 TSI'의 가격은 금융리스로 29% 할인해 2900만원, 할부는 18% 할인돼 3300만원까지 내려갔다. 전시된 차량을 둘러보던 고객 A씨(61)는 "수입자동차 선택의 주된 이유는 '안전'과 '값싼 연비'에 있다. 승용차도 디젤로 판매되기 때문이다. 최근 BMW 화재 사건으로 논란이 되고 있지만 이미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 완전히 지우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다른 고객 B(28)씨는 "아직 자동차를 장만할 형편은 못되지만 나중에 돈이 모이면 수입차를 구입할 생각"이라며 "BMW나 폭스바겐 등 업체들이 수십년동안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를 무시 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014년 미국환경보호청(EPA)에 의해 가스가 재활용되도록 차량을 조작해 유로5 기준을 통과하도록 설계한 게 적발되면서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 지난 2015년 11월 국내에서도 배출가스 조작이 적발되며 15개 차종 12만 5515대에 대해 판매정지, 과징금 처분, 리콜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외제차'에 대한 선망의 시선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 약간의 마케팅 활동만 하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이미지를 회복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다는 게 수입차 업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다. 폭스바겐 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를 선택하는 고객 대부분이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파사트 TSI의 경우 가격을 낮춤으로서 높은 가성비로 국내 세단과의 경쟁력을 한 층 키울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2018-09-02 15:18:5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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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기아자동차,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 실시

기아자동차가 소상공인·자영업자 고객을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실시한다. 2일 기아자동차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특별판촉행사로 9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우선 기아차는 승용/RV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8월 31일 기준 국내 영업 중인 개인사업자에만 해당하며 카니발, 카렌스, 전기차(EV)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캠페인은 9월 기아자동차 한가위 페스타 특별혜택과 중복적용이 가능한데 개인사업자 고객이 9월 모닝을 구매할 경우 최대 90만(한가위 페스타 70만+힘내라 대한민국 20만), K5를 구매할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혜택을 포함해 최대 158만(한가위 페스타 80만+힘내라 대한민국 20만+개소세 인하혜택 최대 58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 봉고 1t 트럭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기 6개월 무이자 거치 할부가 가능한 '굿 스타트(Good Start) 특별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봉고 초장축 킹캡 럭셔리 트림 1590만원을 36개월 할부로 구입할 경우 계약금 10만원을 제외한 할부원금 1580만원에 대해 초기 6개월간 무이자가 적용되고 이후 30개월간 4.5%의 금리를 적용 받아 매월 약 56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춰드리기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2 14:24: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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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수해 차량 특별점검 서비스'실시

현대·기아차가 올해 연말까지 집중 호우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수해 차량 특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수해 차량 특별점검 서비스'는 현대·기아차가 수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수해 차량 무상 점검 및 피해 차량 정비지원은 물론 이재민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활동 및 생필품 지원 등 '긴급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기아차는 '수해 차량 특별점검 서비스' 기간 동안 수해 현장에 나가 침수 및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 엔진·변속기를 비롯한 주요 부품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현장 조치가 어려운 차량은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해 수리하고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에게 300만원 한도내에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 또한 무상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현대자동차는 수리를 위해 수해 차량을 입고해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기아차는 고객이 수해 차량을 폐차 후 기아자동차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최장 5일 동안 무상으로 렌터카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기아차는 수해로 인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의 고객이 12월 31일까지 현대·기아차의 신차를 구매할 경우 '수해 차량 대상 확인서'를 제출하면 최대 30만원을 할인해준다. 수해 지역에 긴급 지원단을 파견해 생수,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식 세탁 차량을 투입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서비스'도 실시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님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현대·기아차가 이번에 진행하는 '수해 특별점검 서비스'를 통해 빠른 수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18-09-02 11:16: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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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 9월엔 현금할인·저금리 혜택부터 유류비 지원까지

르노삼성자동차가 9월 한 달 간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격 할인, 저금리 금융상품을 포함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2일 르노삼성자동차에 따르면 QM3와 전기차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소형 SUV QM3를 현금으로 구매 시 1년 이상 주행이 가능한 유류비 200만원을 지원하며 할부 구매 시 36개월까지 0.9%에 불과한 이율로 이용 가능하다. 60개월 할부 시에도 2.9%의 낮은 금리가 적용돼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전기차 모델을 위한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 유일의 준중형 세단형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500만원에 달하는 가격 할인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기간에 따라 최소 무이자(36개월)부터 최대 2.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250만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 30만원 상당의 측면 창문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현금 구매시 50만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개별소비세 인하에 추가혜택을 더한 기존의 구매조건은 이번 달에도 유지된다. 기본적인 개별소비세 감면 외 ▲SM6(Taxi 트림 제외), QM6 4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여기에 5년 이상 경과한 노후차량 보유 고객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13년 8월 이전 등록된 차량 보유 고객들이 현재 르노삼성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전기차, 클리오 제외)을 구입하면 차종 별로 ▲SM6(Taxi 트림 제외), QM6, SM7(Taxi/Rent 트림 한정) 30만원 ▲QM3, SM5 25만원 ▲SM3 20만원을지원한다. 더불어 SM6, QM6, QM3 그리고 르노 클리오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됐다. SM6(Taxi 트림 제외)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97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 ▲8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현금 70만원 지원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QM6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104만원 상당의 파노라마 선루프 무상장착 ▲70만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 구입 비용 지원 ▲57만원 상당의 5년 보증연장▲현금 지원 50만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 클리오 구입 고객에게는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할부의 경우 2.9%(36개월), 3.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36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미쉐린 타이어 4개 무상장착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으로 할인된 차량 가격 외 50만원 추가지원 ▲73만원 상당의 보증 연장(6년)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2018-09-02 11:16: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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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9월 '추석 맞이 세일 페스타' 시행…최대 11%할인

쉐보레가 9월 한 달간 선착순 4천명의 고객에 한해 최대 11%까지 할인을 제공하는'추석맞이 쉐보레 세일 페스타'를 열고 할인 판매에 돌입한다. 2일 쉐보레에 따르면 스파크는 선착순 2000대 한정 7%(최대 140만원) 할인, 말리부는 900대 한정 11%(최대 430만원) 할인, 트랙스는 700대 한정 8%(최대 2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임팔라는 150대 한정 최대 11%(최대 520만원), 이쿼녹스는 200대 한정 200만원(최대 250만원), 카마로는 50대 한정5%(250만원)를 할인한다. 이 밖에 9월부터 출고되는 트랙스 레드라인 에디션 구입 고객에게는 보스(BOSE) 무선 이어폰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한편 쉐보레는 지난 달 개별소비세 인하 방침에 발맞춰 시행했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 정책을 '5년 이상 노후차 교체지원'으로 확대하며, 스파크와 이쿼녹스에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에는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2013년 이 후 신규 운전면허를 취득한 고객에게는 스파크 구입 시 30만원, 말리부와 트랙스 구입 시 50만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며 최근 태풍 및 침수 피해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추가 100만원을 할인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선착순 할인 프로모션은 주력 판매모델의 구입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이라며 "추석 명절에 앞서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9-02 11:15: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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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리아, '2018 토요타 추석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 실시

토요타 코리가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3주간 전국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8 토요타 추석맞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 중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에어컨 필터 구매 및 유상 점검에 대해 부품 및 공임 10% 할인 및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도 더 연장된 조건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타이어 안심보장 서비스란 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고객 과실을 포함해 타이어 구매 후 (단, 2개 이상 구매, 브리지스톤 및 미쉐린에 한함) 6개월 혹은 1만km 이내의 주행 동안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 할 경우 무상으로 타이어를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매 시 9개월 혹은 1만5000km까지 연장된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2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추석 가족 나들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피크닉매트가 제공되며 각 서비스 센터 별로 에어크리너, 와이퍼 러버, 오일류, 엔진 플러싱 등 다양한 부품 할인 혜택도 준비돼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시기 적절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였다"며 "이번 기회에 전반적인 차량 관리도 받으시고 즐거운 가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31 13:32:2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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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인턴사원 채용 시작

현대자동차가 2018년 하반기 대졸 신입,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R&D ▲제조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부문의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정기공채는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R&D ▲제조 ▲전략지원 ▲S/W 등 4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서는 30일 11시부터 다음달 10일 14시까지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은 10월 중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적성 검사(HMAT) 전형은 10월 6일 실시될 예정이며 해당 전형 합격자는 이후 두 차례의 면접과 채용 검진을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1차 면접은 핵심역량면접,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되고 2차 면접에서는 종합면접, 영어면접이 진행된다. 한편 현대차는 신입사원 정기공채와 별개로 직무 역량 우수 인재 선발 확대를 위해 신입사원 상시채용을 실시한다. 상시채용은 모집 직무별로 요구되는 역량을 명확히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선발하는 채용 채널로서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갖고 있으며 준비된 직무 역량을 갖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발하게 된다. 상시채용 모집은 ▲R&D ▲제조 ▲전략지원 ▲S/W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R&D ▲전략지원 ▲S/W 부문의 서류 접수는 정기공채와 동일하게 8월30일 11시부터 시작되며 ▲제조 부문의 서류 접수는 하반기 중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정기공채에 지원했더라도 상시채용에 지원할 수는 있지만 서류 평가 시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적성을 고려해 둘 중 하나의 전형만 진행될 예정이다. 상시채용의 각 부문별 세부 직무, 지원 자격, 마감 일정, 전형 절차는 각각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턴사원 채용은 2019년 8월 또는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R&D ▲제조 ▲전략지원 ▲S/W ▲디자인 등 5개 부문에서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사원 채용과 동일하며 신입사원 채용과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인턴 채용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검사(HMAT)와 1차 면접 전형을 진행해 최종 선발하고 2019년 1월부터 5주간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현업 실습이 진행된다. 실습 종료 후 우수 수료자는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취업 스펙보다는 지원 부문과 직무에 대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지원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라며 "주요 분야별 우수인재를 적기에발굴하고 취업 준비생에게는 입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직무 중심의 신입사원 상시채용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30 15:28: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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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무상 안전 컨설팅 실시…"협력업체 직원 안전 최우선"

현대모비스가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무상 안전 컨설팅을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주부터 6주간 전국 협력사 144곳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교적 시설 규모가 작고 사고 위험이 높은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내년에는 120개 업체에 추가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 컨설팅은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실시하는 위험 요소 발굴과 현대모비스의 기술 지원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이 지속돼 열화상 카메라 등 계측 장비를 활용해 소방·전기·가스·위험물 시설을 점검한다. 이 후 공정별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 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 지원에 나선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지난 달 전국 사업장 생산 시설을 일제히 점검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공사 기간 중 폭염이 지속돼 작업자들에게 건강 관리 지침을 배포하고 충분한 휴식공간과 시간을 보장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식염수, 포도당 사탕 등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간식을 작업 현장에 비치하고 관리감독자가 작업자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했다. 이번 안전 컨설팅을 총괄하는 현대모비스 총무실장 정해교 이사는 "안전 사고로 중단되는 생산은 언제든 재개할 수 있지만 인명 피해는 되돌릴 방법이 없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처음부터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컨설팅을 시작으로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15:27:5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