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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 출시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 'KX1'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 22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 관계자와 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X1'의 신차 출시 행사를 가졌다. KX1은 활동적이고 합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중국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개발된 중국 전용 도심형 엔트리 SUV로 '크다, 아름답다'는 의미와 '달린다'는 의미가 결합된 '이파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진병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X1은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탄생한고성능, 고품질, 트렌디 SUV"라며 "둥펑위에다기아는 KX1을 통한 SUV 라인업 완성과 함께 더 젊고 역동적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재미를 즐기러 가자'라는 런칭 슬로건과 함께 영 마케팅 전략을 지속 추진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X1의 외관은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다이내믹한 조형의 루프 라인을 적용했으며 내부는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카파 1.4 MPI 엔진에 5단 MT, 6단 AT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도 갖췄다.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에어컨 ▲4G LTE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두루 갖췄다. 아울러 ▲경사로밀림방지(HAC)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차체자세제어장치(ESC)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시트사이드에어백(SAB) 등 풍부한 안전사양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실시간 모바일 앱 광고 등을 활용한 디지털 매체 확대 운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며 달리기와 파티가 결합된 스포츠페스티벌 형식의 '칼라풀 러닝' 등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08-29 14:42: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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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렉스턴 브랜드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 나서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를 앞세워 하반기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수출명 무쏘)는 지난 1월 국내 출시 이후 중형 SUV 및 픽업 시장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며 쌍용자동차의 내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지난 6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북동쪽 풀다에서 열린 독일 론칭 행사에는 120여명의 현지 대리점 및 판매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7월에는 영국 런던 인근 윙크워스에서 5일에 걸친 대규모 론칭 및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다. 오는 9월부터는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지역에서의 론칭 행사가 잇달아 예정돼 있다. 쌍용자동차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공간 활용성,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과 정숙성 등 렉스턴 스포츠의 높은 상품경쟁력이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국내 대형 SUV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G4 렉스턴 역시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올해 초 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첫 반조립제품(CKD) 선적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G4 렉스턴은 M&M의 차칸공장에서 조립 생산되며 인도 전통축제인 디왈리 페스티벌 기간이 끝난 연말께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7일 마힌드라 연례주주총회에서 공개된 현지형 G4 렉스턴(프로젝트명 Y400, 현지명 미정)이 벌써부터 언론과 인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어 G4 렉스턴이 인도 대형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오는 11월 쌍용자동차 최초의 해외 직영 판매법인을 호주에 설립하고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를 포함한 주력 모델들을 론칭할 예정인만큼 호주시장 신규 물량 확보를 발판 삼아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G4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 등 최근 몇 년간 선보인 신차들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만큼 수출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신규시장 개척, 현지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9 14:42: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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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위, BMW 공청회 실시..."의혹없이 원인규명 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BMW 차량 화재원인과 관련한 논의를 위해 공청회를 실시하며 제도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8일 오전 국회의사당 본관 530호실에서 열린 'BMW 공청회'에서는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을 포함해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 류도정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조윤호 중앙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하종선 BMW 피해자 모임 변호사,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화재 원인과 관련,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쿨러의 냉각수 누수 현상만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차량 주행거리, 속도 및 주행시간 등 제반 조건이 한꺼번에 충족했을 때 비로소 화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하며 의원들의 질의에 직접적인 답변은 피하는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여야 의원들이 공청회에서 김회장을 상대로 BMW사의 결함 축소, 은폐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하자 "대표로서 판매중지도 검토해보겠다"며 "부품결함 사전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정렬 차관도 "리콜에 대한 은폐, 축소 의혹이 있어 관련 자료를 계속 요청하는 등 관리 중에 있으며 금년 말까지 리콜을 완료하도록 정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속한 결함조사가 될 수 있도록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규명을 하겠으며 판매중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에 참석한 하종선 BMW 피해자 모임 변호사는 설계의 문제라고 말하며 결함보충에 소극적인 수입 자동차 및 트럭업체들의 관행을 지적했다. 하 변호사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BMW 520d 독일 차량가격이 한국보다 40% 비싸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BMW 코리아 관계자는 "BMW 520d가 독일보다 40% 비싸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고 옵션을 동일하게 적용하면 한국은 6770만원이며 독일은 9345만5650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 시작한 공청회는 오후 1시 30분이 되어서야 마무리 됐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제작 결함 축소, 은폐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징벌적 손해 배상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원인규명에 대해 철저하고 의혹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8-28 16:37: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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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 '몬터레이 카 위크 2018' 참가

제네시스 브랜드가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몬터레이 카 위크 2018'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콘셉트카 '에센시아 콘셉트'와 중형 럭셔리 세단 'G70'을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5일간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클래식카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로 그 서막을 열며 최고의 클래식카를 뽑는 경연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드 엘레강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에서부터, 쿠웨일 전시회 그리고 페블비치 콩코르소 델레간차까지 몬터레이 카 위크 주요 행사에 에센시아 콘셉트와 G70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뿐만 아니라 전세계 럭셔리카 시장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시된 에센시아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GT(Gran Turismo) 콘셉트카다. 지난 5월 이탈리아 꼬모에서 열린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이 후 다시금 조명을 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운전자 중심의 주행 성능을 강조한 G70는 2017년 한국을 시작으로 올해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등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2018-08-28 16:35: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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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8개 차종 1000여대 리콜…"화재 위험 있어"

벤츠 차량 1000여대가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된 가운데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차 브랜드 중 리콜된 차량의 상당수가 벤츠차량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리콜 대상차량은 2017년에 생산된 S 350D, S 350D 4MATIC, S 400D, S 400D 4MATIC, S 450 4MATIC, S 450L, S 560 4MATIC, MAYBACH S 560 4MATIC 8개 차종으로 1074대다. 해당 차종들은 지난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생산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다고 전한다. 트렁크 내부 후방 1차 퓨즈 박스 안 멀티소켓을 고정하는 두 개의 너트가 장착되지 않게 되면 멀티 소켓이 고정되지 않아 단자 사이에 높은 전기 저항이 발생해 화재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멀티 소켓 사이 간헐적 접촉은 엔진 시동, 안전 벨트 기능, 계기판 작동불량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시정을 위해서는 후방 1차 퓨즈 박스를 점검해야 한다. 필요에 따라 교체도 가능하다. 화재 위험으로 리콜 된 차량 중 상당수가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 자동차 브랜드라는 점도 논란거리 중 하나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조사한 '화재위험 관련 수입 차 리콜대수 및 시정률 현황'에 따르면 수입차 브랜드의 총 리콜대수는 15만4799대에 이른다. 그 중 벤츠 코리아의 리콜대수는 4만6125대로 전체의 약 30%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최근 '조용한 리콜'을 진행해 소비자의 안전에 소극적인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화재위험이 제기된 AMG GLE 63 4MATIC을 포함한 5개 차종과 AMG C 43 4MATIC 쿠페 등 4개 차종에 대한 리콜을 언론공개 없이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다카타 에어백 리콜과 관련해서도 진행하겠다는 말 뿐, 지난해 발표 후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실행에 옮기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2017~2018년형 C클래스 차량 1만여 대가 후면벨트라인 트림결함으로 해외에서 리콜됐다. 이에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국내에 판매된 동일 차량에 대한 리콜을 진행하겠다고 답했지만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아직 밝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8-08-27 17:06: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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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19년형 G80' 출시…판매가는 4899만원부터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년형 G80(지에이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럭셔리 대형 세단의 새 지평을 열었던 G80는 한층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와 신기술에 대한 니즈 확대를 고려해 ▲안전성 ▲편의성 ▲엔진 트림별 상품성 강화에 중점 둔 2019년형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다. 먼저 고급차에서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안전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첨단 지능형 안전기술인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Go 포함)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진동경고 스티어링 휠 ▲하이빔 보조 등이 기본 사양으로 추가됐다. 더불어 G80에는 처음으로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가 추가로 기본 적용됐다. 2019년형 G80는 고급 신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탑승자가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터널에 진입 시에 운전자의 공조장치 설정 상태에 관계 없이 자동으로 내기 모드(외기 차단 모드)로 전환, 터널 내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G70, EQ900 등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신 차종에만 적용됐던 스마트 자세 제어 시스템도 G80에 최초로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LTE 통신 방식을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이고 ▲HD급 고화질 DMB ▲카카오 아이(kakao i) 서버형 음성인식 ▲미러링크 등이 적용된 신규 AVN(Audio, Video, Navigation) 시스템을 적용해 최신 ICT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2019년형 G80은 엔진 종류 및 배기량과 상관 없이 동일한 트림명은 동일한 사양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사양과 엔진을 선택할수 있도록 했다. 트림 조정 및 디젤 모델의 기본 상품성 강화, 패키지 구성 강화 등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솔린 3.8 모델에는 고배기량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 프레스티지, 파이니스트 2개로만 운영하던 트림에 가솔린 3.3 모델과 사양이 동일한 하위 트림(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2개를 추가했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 2.2 모델은 가솔린 3.3 모델 대비 부족했던 기본 사양을 강화해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트림의 경우에는 동일한 기본 사양을 적용했다. 가솔린 3.3 모델 이상에 기본 적용되는 모든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동일하게 적용된 것은 물론 기존 디젤 2.2 모델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9.2인치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됐다. 패키지 옵션도 뒷좌석 컴포트 패키지에 고급 스웨이드 소재의 목베게를 추가해 후석 편의성을 높이고 뒷좌석 듀얼 모니터도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해 고급감을 제고했으며 디자인을 중시하는 고객을 위해서 하위 트림에서도 LED 라이팅 패키지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2019년형 G80의 가격은 ▲가솔린 3.3 모델이 4899만~5969만원 ▲디젤 2.2 모델이 5183만~5861만원 ▲가솔린 3.8 모델이 5272만~7098만원 ▲3.3 T-GDi 모델이 6764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첨단 사양을 추가해 안전성과 고급감을 높였다"며 "또한 각 엔진별 트림과 선택사양을 조정해 고객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18-08-27 17:06: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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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 판매 개시

아우디 코리아가 오는 28일부터 2018년식 컴팩트 세단 '아우디 A3 40 TFSI'를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AAP)'를 통해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A3 세단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해당 차량을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기존 A3 차량 고객의 우려를 최소화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한국 시장에서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해당차량은 리스, 할부 또는 현금 구매, 모두 가능하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는 국내 소형 세단 시장에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세단 시장을 새로이 개척한 아우디 A3의 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 186마력, 최대 토크 30. 6kg.m를 발휘하며 조용하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최고 속도는 209km/h,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7초며 복합기준 연비는 11.5km/l (도심연비 10.0km/l, 고속도로 연비 13.9km/l)다.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등 다양한 안전 및 첨단 편의사항을 갖췄다.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의 판매는 전국 8개의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해 시작된다.

2018-08-27 17:05: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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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5개 차종, 화재발생 가능성으로 리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5개 차종에 대한 리콜을 진행했지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있어 소비자 보호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벤츠 코리아는 AMG GLE 63 4MATIC을 포함한 5개 차종의 리콜을 진행 중에 있다. 대상 차량은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생산된 AMG GLE 63 4MATIC, AMG ML 63 4MATIC, GL 500 4MATIC, AMG GL 63 4MATIC, AMG GLE 63 S 4MATIC 등으로 총 282대다. 지난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갔다.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오일 누출에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을 진행했다. 생산공정 편차로 액티브 커브 시스템 오일 레벨이 내부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한 게 원인이다. 실랭 캡 환기구 구명 방향에 따라 누출된 오일이 배기 시스템 부품의 뜨거운 표면에 분사돼 불이날 수 있다는 게 벤츠 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시정을 위해서는 오일 레벨 교정 및 최적화된 오일 탱크의 실링 캡으로 교체해야 한다. 벤츠 코리아의 '조용한 리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3일에는 AMG C 43 4MATIC 쿠페 등 4개 차종에 대한 리콜을 언론공개 없이 진행해 지적을 받았다. AMG C43 4MATIC 차종은 화재발생 가능성으로 리콜됐다. 차량 운행 시 배기 장치의 온도로 플라스틱 재질의 하부 패널이 점화돼 불이 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리콜 진행에 대한 언론공개 여부를 앞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지만 십여 일이 지난 지금까지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연이은 화재 발생으로 논란을 빚었던 BMW 차량들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생산된 BMW 디젤 모델 42개 차종 총 10만6317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2018-08-26 16:00: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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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3.0' 캠페인 시작…"미세먼지 절감해요"

현대자동차가 온·오프라인 연계 러닝 캠페인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3.0'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참가자가 캠페인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자유롭게 달리면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숲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아이오닉 롱기스트 런)은 27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고객은 전용 앱을 다운로드한 후 실행시키면 오프라인에서 달린 거리만큼 전용 앱에 누적하게 된다. 올해 진행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3.0은 전용 앱의 소셜 기능 강화를 통해 참가자들 간의 '러닝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함께 만나 달리고 공유할 수 있는 '그룹 러닝' 플랫폼을 추가했다. 참가자 중 20㎞이상을 달린 7000명을 11월 10일 부산 기장 드림볼파크에서 열리는 '아이오닉 페스티벌'에 초청해 7㎞ 러닝과 콘서트 그리고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는 처음으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에서 아이오닉 페스티벌을 개최해 지방지역 고객의 참가를 더욱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캠페인 기간 종료 후, 전용 앱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참여 인증서를 제공해 캠페인 참가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고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소사이어티 구축을 도모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환경과 연비를 생각하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친환경 플랫폼 '아이오닉'의 이름을 걸고 기획한 '아이오닉 롱기스트 런' 캠페인을 1회성이 아닌 지속적 캠페인으로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 많은 고객님들께서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특별한 달리기에 동참하고 축제를 함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2018-08-26 11:43:59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