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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만난 기업人]'유비무환'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 경한코리아 이준형 부사장

【창원(경남)=김승호 기자】'잘 나갈 때 미래를 준비해라.' 자동차 변속기의 핵심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하는 경남 창원에 있는 경한코리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현대·기아차 2차 협력사인 경한코리아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07년 미국 수출을 계기로 해외영업 TF팀을 꾸려 일찌감치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굴지의 국내 완성차 회사가 올해 처음으로 판매계획을 줄이는 등 시장 침체속에서도 이 회사가 2013~2017년 사이 5년간 연평균 수출 증가율이 31.5%를 기록하며 급성장한 배경엔 바로 1984년 당시 회사의 전신인 경한정밀을 창업한 이상연 사장의 선견지명 때문이다. 지금은 이 대표의 아들인 이준형 부사장(사진)이 해외부문을 총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그러는사이 경한코리아는 아우디폭스바겐그룹의 1차 협력사라는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했고 독일 ZF, 미국 EATON, DANA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와도 거래선을 확보했다. 완성차회사인 FORD와 GM에도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경남 창원 본사에서 만난 경한코리아 이준형 부사장은 "한국의 자동차 경기만 좋지 않은 것 같다. 해외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경한코리아는 올해 360억원 매출 가운데 55% 가량을 해외서 거둬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328억원 매출 가운데 41% 가량을 수출했다. 창립 이후 처음으로 수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화에 가속도가 붙은 것이다. 경한코리아는 스틸 원소재를 선삭해 제품을 만드는 CNC 자동선반만 305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정도면 국내에선 손에 꼽을 정도로 큰 규모다. 25년전에 10대로 시작했으니 강산이 두번 반 변하는 사이 제품 생산량도, 거래처도 그만큼 늘어난 셈이다. "트랜스미션이나 엔진 부품은 상당한 청정도가 요구된다. 바이어들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청정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반도체 회사 규모의 청정 테스트룸을 갖추고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이때문이다." 공장 곳곳을 둘러보며 이 부사장이 설명했다. 또 공장 한쪽엔 지역 스포츠센터 규모와 맞먹는 배드민턴장, 탁구장, 당구장과 심지어 스크린골프장도 마련돼 있어 직원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모습도 눈에 띈다. 스포츠시설은 급이 낮은 직원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이 부사장은 "제품, 품질, 경영에 관한 지식 정보 DB를 구축해 회사의 비전에 맞는 계획과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2025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IMG::20180909000096.jpg::C::540::경한코리아 이준형 부사장이 경남 창원 본사 공장을 둘러보며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김승호 기자}!]

2018-09-09 14:49: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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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BMW의 불…연말까지 원인 밝혀질까?

BMW 화재 차량의 원인규명을 위한 실험이 진행 중이지만 한 번 붙은 'BMW의 불'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BMW 차량의 화재 원인이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주행 중에도 바이패스 밸브가 열리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리콜 대상 BMW 차량 관련 집단소송을 진행 중인 한국소비자협회 소송지원단과 비공개회의를 열어 실험을 통해 검증하기로 결정했다. 바이패스 벨브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를 통과한 배기가스를 쿨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엔진으로 보내는 우회로다. 냉각수 온도가 낮을 때 사용된다. 공단은 지난달 31일 BMW 520d 차량 등 10만여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발표하고 안전진단을 시작했음에도 계속해서 화재사고가 발생하자 BMW 피해자 모임 요청을 받아들여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BMW 520d 차량을 상대로 '고속 스트레스 주행 테스트'와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고속 스트레스 주행 테스트는 냉각수가 새는 조건 하에 고속 주행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시뮬레이션 테스트는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에어컨을 켜고 주차 중 불이 난 120d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험이다. 현재 BMW 차량에 대한 안전진단은 마무리된 상태다. 일각에서는 100여년 만에 찾아온 폭염과 건조한 날씨도 BMW 화재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한 이 같은 노력과는 별개로 BMW의 불은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11시 10분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오산IC 부근을 달리던 A(44)씨의 2014년형 BMW 520d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씨는 운전 도중 차량 앞부분에서 연기가 나자 갓길로 주차하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차량 대부분이 불에 타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BMW 센터에서 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김필수 교수는 "화재사고가 잇따르는 것으로 보아 해당 차종에 대한 안전진단 점검 여부는 의미가 없어졌다"며 "현재로서는 원인규명에 집중해 제조사의 결함 축소및 은폐에 관한 부분을 실험을 통해 제대로 밝혀야 한다"고 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민관합동조사단에 참여한 위원 20명의 명단을 공개한 뒤 월 1~2회 브리핑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모든자료 및 정보는 외부에 유출 또는 누설(인터뷰 등)하지 않기로 한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필수 교수는 "환경부와 교통안전공단이 협력해 연말까지 조속히 원인규명을 하지 않는다면 BMW 차량의 화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와 같은 폭염이 내년에도 이어진다면 화재가 재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18-09-09 14:40: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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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두고 '도 넘은' 엘리엇 행동…비판 목소리 나와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현대자동차그룹에 대해 지배구조를 개편하라는 압박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 작업을 무산시킨 엘리엇이 세 달 만에 다시 추가 공세에 나서면서 어떤 대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달 14일 현대차에 서한을 보내 주주 이익을 늘릴 수 있는 주요 조직의 합병을 요구했다. 서한에 나온 한 가지 방안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현대모비스의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을 현대자동차와 합병하고, 모비스의 모듈과 핵심 부품사업을 물류업체 현대글로비스와 합치는 안을 제안했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이 같은 구조개편안을 논의할 위원회를 구성하자고 했지만, 현대차그룹은 법적인 제약이 있다는 이유로 이를 거절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내용에 대한 언급은 피한 채 블룸버그에 "현재 전략적 우선순위는 회사 전체 경영의 개선에 달려 있다"며 "다만 적절한 시기에 주주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주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엘리엇의 제안에 대해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놓고 있다. 엘리엇의 제안을 현대차그룹이 받아들일 경우 이는 위법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국내 자본시장법에서는 기업의 중요 사안에 대해 특정 주주에게만 알려주는 것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엘리엇이 자신의 영향력을 높여 고수익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려는 벌처펀드 특유의 습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앞서 4월 엘리엇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 3곳의 지분을 약 10억달러 이상 확보하고 있다며 현대차에 강력한 구조조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후 엘리엇의 반대로 현대차의 지주사 전환 계획이 무산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서한에 따르면 엘리엇은 지난달 13일 기준으로 현대차의 지분을 약 3% 소유하고 있다.

2018-09-07 14:18: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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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6000대 돌파

폴크스바겐코리아 신형 티구안이 지난 5월 중순 첫 고객 인도를 실시한 이후 100여 일만에 누적 판매량 6033대를 기록했다. 7일 폴크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8월 한달 간 전륜모델인 2.0 TDI는 937대가 판매돼 전체 수입차 판매 2위를 기록했으며 4륜구동 모델도 240대가 판매됐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사전 예약에 많은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한국 시장을 겨냥한 차종임을 입증했다. 티구안은 주행성능, 편의성, 안전성 등 모든 면을 만족시키는 탁월한 상품성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연간 1만대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했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차종이다. 지난 2014년에는 8106대, 2015년에는 9467대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전륜구동 모델 및 실내공간 및 트렁크 공간을 확대한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라인업에 추가해 총 5가지 트림을 제공하고 있다. 신형 티구안에 새롭게 추가된 전륜구동 모델은 전체 모델 판매의 75%를 차지하며 티구안의 판매를 이끌었다. 전 세대 대비 크게 향상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3000만원대의 가격을 책정했다. 한편 개소세 인하분이 적용된 신형 티구안의 판매 가격은 기본형인 티구안 2.0 TDI가 3804만8000원, 2.0 TDI 프리미엄이 4014만6000원, 2.0 TDI 프레스티지가 4391만9000원, 2.0 TDI 4MOTION 프레스티지가 4687만7000원, 여기에 7월 출시된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4694만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폴크스바겐코리아의 슈테판 크랍 사장은 "탁월한 상품성과 한국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략적인 라인업 구성 등에 힘입어 신형 티구안이 수입 SUV 시장의 최강자로 올라서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신형 티구안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해 판매 재개 이후 빠른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었다. 티구안을 선택해주신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07 12:11:2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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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추석 연휴 장거리 고객 위한 대여료 50% 할인 얼리버드 프로모션 실시

쏘카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대여료의 절반을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일 쏘카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쏘카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16일까지 쏘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5일 간의 명절 연휴 동안 귀경길 차량 이용은 물론 여행 등 여가를 보낼 고객들을 고려했다. 쏘카는 프로모션 할인 적용 기간을 21일 0시부터 28일 19시까지로 넉넉하게 제공한다. 단 제주공항존은 할인대상에서 제외한다. 서울, 부산, 인천, 경기 부름 가능지역에서는 1일 이상 예약 시 쏘카부름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된다. 쏘카 차량을 바로 집 앞까지 배송 받아 이용할 수 있는쏘카부름 서비스는 어린아이와 부모님 동반 등 단체 이동이나 많은 짐을 이동할 때 더할 나위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부름 가능지역의 경우도착지에서 바로 반납이 가능하다. 쏘카 얼리버드 프로모션 할인 대상 차종은 K5, 말리부 등 중형차 및 카니발과 같은 승합차를 비롯해 그랜저 IG, K7 등 준대형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세 할인 내용은 쏘카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추가된 150여대 카니발의 경우 자동문 등이 적용되는 풀옵션 차량을 도입했으며 6인 이상 탑승할 경우 고속버스 전용차로 주행이 가능해져 쏘카 이용과 함께 교통 체증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더불어 전국의 KTX, 기차역, 버스터미널 인근 227개존에 1434대의 차량을 배치해 대중교통과 카셰어링 연계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이 쉽게 찾아 탈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 본부장은 "카셰어링이 일상 속 이동 방식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명절 이동시 고객들의 이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부담없이 보다 자유롭게 쏘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며 "쏘카와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7 12:10:4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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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코리아, 'TGS' 4종 자발적 리콜…냉각수 누수 가능성 발견

만트럭버스코리아가 냉각수 누수 가능성이 발견된 'TGS' 덤프트럭 모델 1191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 따르면 냉각 모듈 힌지 볼트의 머리 부분과 냉각수 상부 호스 간의 간섭으로 인한 냉각수 호스 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이 진행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냉각수 누수 현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MAN 전체 제품에는 차량에 이상이 있을 시 이를 운전자에게 알리는 경고 시스템이 기본 장착되어 있다. 냉각수 누수가 발생할 경우 정도에 따라 1, 2차에걸쳐 경고를 하게 되어 있다. 이와 함께 엔진 냉각수 온도가 설정온도 이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엔진경고등'을 통해 운전자가 조치를 취하고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각에서 보도된 '냉각수 호스 마모에 의한 엔진 과열 및 파손'은 수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차량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때 발생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예방 차원에서 이번 시정 조치를 자체적으로 진행해 왔으나 국토교통부와의 협의에 따라 지난 4일부터 공식 리콜 서비스로 전환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유로6 'TGS' 4종으로 ▲'TGS 37 480 8X4 BB' ▲'TGS 37 500 8X4 BB' ▲'TGS 41 480 8X4 BB', ▲'TGS 41 500 8X4 BB'가 해당된다. 대상 차량은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후 무상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자가 '냉각수 호스 마모에 의한 냉각수 누수'에 대한 점검 및 조치를 유상으로 받은 경우 해당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전액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2018-09-07 12:10:0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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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직영 브랜드명 '케이카'로 변경

국내 최대 오프라인 중고차 매매 전문기업 SK엔카직영을 운영하는 에이치씨에이에스 주식회사는 다음달부터 브랜드명을 K Car(케이카)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새로운 'K Car(케이카)'는 SK엔카직영이 중고차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지 18년만에 처음 변경한 브랜드명으로, 새로운 대주주와 함께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에서의 위치를 새롭게 재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브랜드명을 대표하는 'K(케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또는 품질 인증 등 다양한 해석을 떠올릴 수 있는 중의적 의미의 영문 이니셜로, 지난 18년간 중고차 매매사업을 키워 온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자동차 업계 내 차별화된 중고차 거래의 기준을 만들겠다는 기업 비전을 담았다. 새 브랜드의 심볼마크는 중고차 시장 내 신뢰와 정직함을 상징하는 견고하고 탄탄한 형태와 전국 약 500여명의 차량평가사를 통한 고객과의 소통을 표현하는 부드러운 곡선을 K Car(케이카)의 K(케이)에 접목해 형상화했다. 색상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신뢰감을 주는 회색을 결합해 산뜻하면서도 안정감을 주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SK엔카직영은 지난 4월 사모펀드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이후, 새로운 브랜드 개발 작업에 착수했으며, 소비자 설문조사, 전문 브랜드 컨설팅 등을 통해 케이카(K Car)를 새 이름으로 결정했다.

2018-09-07 09:24: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