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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임직원가족 대상 입시세미나 사내특강 실시

쌍용자동차가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가족을 위해 입시전문가를 초빙해 입시세미나 사내특강을 실시했다. 24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평택시 청소년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150여명의 쌍용자동차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참석했다. 대학입시 전문가 김진세 에듀피아 교육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현 교육정책 및 대입제도, 입시전략, 중·고교 교육운영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임직원들은 자녀들의 효율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주요 내용을 기록해가며 그 어느 때보다 강의에 집중했다. 특히 강의 당일 2019학년도 수능원서 접수가 시작된 만큼 수험생 및 예비 고3 자녀를 둔 임직원들은 구체적인 입시전략 및 사례별 분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중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들은 정부의 입시제도 변화 내용 및 맞춤형 수준별 학습전략 수립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012년 10월 노사가 합의한 '조합원 자기개발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자기 계발을 위한 인문학, 행복한 가정만들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정기적인 사내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원 상무(쌍용자동차 인력/관리본부장)는 "입시세미나 사내특강은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맞춰 정확한 입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진학을 위한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만큼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지는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4 12:00: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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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클리오 서프라이즈 딜 프로모션...최대 100만원 추가할인

르노삼성자동차 '클리오'가 24일부터 25일까지 '클리오 서프라이즈 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클리오 서프라이즈 딜 이벤트는 르노 브랜드 홈페이지의 e-커머스 페이지인 'e-스토어'에서 클리오 아이언 블루 차량에 대한 온라인 구매청약을 완료한 후 8월말까지 차량을 출고한 고객 모두에게 신세계 상품권 30만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여기에 8월 특별 구입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하는 미쉐린 타이어 4개 무상장착 또는 개별소비세인하기념 50만원 추가지원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르노삼성 차량 기존 고객(직계 가족 포함) 재구매 시 횟수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르노 클리오는 수입차 최초로 1천만원 대에 만날 수 있는 가격으로 출시돼 젠(ZEN) 트림 1954만원(개별소비제 인하 적용가격)부터 인텐스(INTENS)트림 227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르노 클리오를 36개월 할부를 이용할 시 2.9%의 낮은 금리로 할부금리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할부의 경우 2.9%(36개월), 3.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36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르노 브랜드 'e-스토어'에서는 클리오의 판매 가격과 차량 트림, 옵션, 컬러, 악세서리, 보증상품 및 탁송비 등 상세한 사항을 쉽고 편리하게 알아보고 견적을 산출할 수 있으며 구매청약 시 본인 인증 과정을 거쳐 카카오페이와 같은 온라인 간편결제 또는 신용카드를 통해 청약 결제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견적산출 및 온라인 청약과정에서 카카오 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일대일 채팅 상담서비스도 지원한다. 르노 클리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소형차 특유의 매력적인 주행성능, 최대 1146L까지 확장되는 적재공간, 17.7Km/ℓ에 이르는 높은 연비 등을 강점으로전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차종이다. 차량 판매와 모든 정비 서비스를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네트워크 통해 받을 수 있다.

2018-08-24 11:42: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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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8월 말까지 온라인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시 파격 할인 진행

롯데렌터카가 8월 말까지 온라인에서 신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파격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온라인에서 신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31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장 다이렉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차장 다이렉트는 신차 장기렌터카를 PC, 모바일에서 One-stop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다. 소비자는 신차장 다이렉트로 국산차부터 외제차까지 다양한 차종에 대한 견적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다. 8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형차부터 SUV까지 총 14개의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31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8개월 계약 기준으로 탄생 20주년을 맞은 SM5는 월 20만원 후반대, 올 하반기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를 월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신차장 다이렉트로 뽑고 싶은 신차의 견적만 저장해도 롯데렌터카의 단기렌터카 3000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차장 다이렉트 모바일 앱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견적, 서류, 대리점 방문 등 다양한 이유로 차량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경제적인 금액으로 장기렌터카를 계약할 수 있는 이번 신차장 다이렉트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이들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5분만에 신차를 편리하게 뽑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8-08-24 09:29: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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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019 G4 렉스턴 출시…유로6d 1년 앞서 적용

쌍용자동차가 럭셔리한 스타일과 다양한 편의사양을 신규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19 G4 렉스턴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출시 직후 압도적인 스타일과 상품성을 선보이며 대형 SUV 시장을 석권한 G4 렉스턴은 이번 2019 모델 출시를 통해 럭셔리한 이미지와 SUV를 뛰어 넘는 편의성으로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켰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헤리티지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실내 스타일은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돼 활용성이 대폭 향상됐다. 나파가죽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뀌었다. 이 외에도 ▲언더커버 범위 확대 ▲강화된 성능의 통풍시트 ▲적재공간 배리어네트 추가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내실 있는 상품성 향상 노력이 이루어졌다. 2019 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럭셔리 3448만원 ▲마제스티 4045만원 ▲헤리티지 4605만원이며,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은 3795만원(모든 판매가격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2018-08-23 11:11: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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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중국 자동차 주력 소비자층 잡아라…KX1 본격 판매 돌입

기아자동차가 중국의 자동차의 주력 소비자층인 젊은 소비자들의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중국의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SUV(다목적스포츠차량) 'KX1'을 선보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국 시장의 판매 부진을 막기 위한 구원투수로 나설 전망이다.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22일 중국 난징 국제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기아차·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과 딜러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X1' 출시 행사를 가졌다. 'KX1'은 '크다, 아름답다'는 의미와 '달린다'는 의미가 결합된 '이파오'라는 이름으로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인 진병진 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KX1은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자동차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니즈를 바탕으로 탄생한 고성능·고품질 SUV"라고 설명했다. 'KX1'은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역동적인 조형의 루프 라인을 적용해 개성있는 외관을 강조했으며, 심플한 내부 디자인에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 공간을 확보했다. 카파 1.4 MPI 엔진에 5단 MT(수동), 6단 AT(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파워트레인으로 부드러운 변속감과 승차감은 물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도 갖췄다. 또 ▲버튼시동 스마트키 ▲인조가죽시트 ▲전동식 선루프 ▲풀오토에어컨 ▲4G(세대) LTE(롱텀에볼루션)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 기능을 탑재한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이 외에도 ▲경사로밀림방지(HAC)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차체자세제어장치(ESC)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시트사이드에어백(SAB) 등 다양한 안전사양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재미를 즐기러 가자(享趣就去)'라는 슬로건과 함께 영(Young) 마케팅 전략을 지속 추진해 평범한 일상보다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삶을 추구하는 2030 세대를 주 타깃으로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국판 프로듀스 101인 '창조 101'에서 탄생한 걸그룹 ETM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에도 기아차는 주요 음악 채널에 ETM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KX1브랜드송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브랜드송 따라부르기 경연대회 등의 바이럴 마케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2018-08-23 11:0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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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준중형세단 아반떼 재탄생

국내 대표 준중형세단 아반떼가 새로운 외모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23일 아반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아반떼'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더 뉴 아반떼는 다음달 9일 공식 출시된다. 더 뉴 아반떼는 ▲혁신적인 디자인 개선 ▲안전·편의사양 강화 ▲차세대 파워트레인 탑재 등이 특징이다. 더 뉴 아반떼는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날렵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지닌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로우&와이드 스탠스'를 기반으로 더욱 와이드해진 그릴과 선명한 면을 강조한 볼륨감 있는 후드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연출했다. 헤드램프는 그릴과 후드 사이를 날카롭게 파고들면서 강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준다. 후면부는 직선으로 곧게 뻗은 강렬한 인상의 리어 콤비램프가 전면부의 헤드램프와 조화를 이루며 더 뉴 아반떼의 스포티한 개성을 나타냈다. 기존에 트렁크 정중앙에 있던 번호판을 블랙 커버 디자인이 적용된 리어 범퍼로 내리면서 시각적 안정감을 연출했다. 번호판이 있던 자리에는 엠블럼 일체형 트렁크 스위치 및 아반떼 로고를 적용해 하이테크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장은 신규 스티어링 휠을 기준으로 좌측 에어벤트부터 클러스터 하우징 상단부를 지나 우측 에어벤트까지 이어지며 입체감을 강조하는 운전석 중심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운전 몰입감을 높였다. 클러스터 하우징과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카본 패턴을 입혀 스포티함을 강화했으며 에어벤트 날개 및 공조 스위치부에 실버 그래픽 요소를 적용해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이와 더불어 안전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를 신규 도입하는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안전하차 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 때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다. 현대차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을 탑재해 운전의 즐거움과 연비 효율성도 높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는 우수한 기본 주행성능을 바탕으로 감각적인 디자인 변경과 고객 선호사양을 강화했다"며 "준중형 시장을 선도하는 아반떼가 다시 한 번 준중형의 기준을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80823000053.jpg::C::540::더 뉴 아반떼 후측면}!]

2018-08-23 11:07:01 양성운 기자
AJ렌터카 제주도서 전기차 렌탈 서비스 출시

AJ렌터카가 제주도에 60대 규모의 전기차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다. AJ렌터카는 제주공항 지점에 전기차 60대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종은 최근 출시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 EV'로 각각 30대씩 운영할 계획이다. '코나'는 현재 차량 예약 및 대여가 가능하며, '니로'는 8월말 추가 배치된다. 각 차량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코나'가 406km, '니로'는 385km이다. 제주도 둘레 길이가 약 210km인 것을 감안하면 한번 충전으로 제주도 전역을 주행할 수 있다. 회사는 제주공항지점에 설치된 급속충전기3기, 완속충전기 4기를 통해 충전이 완료된 상태로 출고한다. 렌터카 사용자는 AJ렌터카가 제공하는 충전카드를 사용하여 무료 충전이 가능하다. 회사는 별도의 전기차 사용 매뉴얼을 제공하고, 차량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하여 전기차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전기차 투입을 계기로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전 지역에 친환경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태희 AJ렌터카 제주/공항영업본부 상무는 "주행거리가 향상된 '코나'와 '니로'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최대 1000대까지 확대해 깨끗한 제주도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3 10:47: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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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북상' 타이어뱅크 긴급 타이어 점검 진행

태풍 솔릭이 23일 한반도 상륙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자체 및 각급 단체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도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23일부터 일주일간 재난 대비 긴급 타이어 점검을 진행하는 등 긴급 대비에 나선다. 타이어뱅크 전국 400개 매장은 재난 대비 타이어 점검 및 긴급 체제로 운영 될 예정이다.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의 폭염과 열대야 기록 등 여름 더위와 관련된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올해 여름.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여름 더위는 맹위를 떨치고 있다. 이 가운데 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6년만에 한반도에 상륙할 것이란 예보가 나오고 있다. 태풍 상륙시 게릴라성 호우는 물론 강풍이 동반 돼 재해로 인한 차량 사고가 발생하기 마련이다. 폭우, 강풍은 노면 파손과 이물질이 쓸려 나와 타이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 이는 빗길 교통사고로 이어져 인명 피해까지 입히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태풍 긴급 지원 체제를 갖추고 안전 운전을 지원키 위해 23일부터 일주일간 타이어 긴급 지원 대비에 나선다. 강풍과 국지성 호우 뒤 정밀한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운전자들은 가까운 타이어뱅크매장을 찾으면 무료로 타이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장서 개인이 할 수 있는 타이어 점검 노하우와 안전 운전 요령을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폭우와 강풍은 노면 파손의 직접 원인은 물론 타이어 파손의 일등공신인 이물질이 쓸려 나오게 된다"며 "이번 지원이 자연 재해로 인한 사고 원인을 줄이는 조그마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23 09:47: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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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파격할인 A3 이달 말 판매 예고

아우디코리아가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을 달군 신형 A3를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한다. 23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2018년형 A3를 이달 말 판매 수량과 할인율 등을 확정해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일부 딜러사에서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계약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조율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형 A3는 지난달 3000대에 한해 정상가격대비 4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아우디코리아는 정부의 저공해차 의무 판매비율을 맞추기 위해 지난 4월 생산된 2018년형 A3 3000여대를 7월께 국내에 들여와 판매를 준비했으나 판매 방법과 할인 조건 등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정보가 유출되면서 큰 혼란을 겪은 바 있다. 아우디코리아가 이달 말 할인 판매에 나서는 A3는 콤팩트 세단인 A4보다 작은 소형차다. 전장 4310㎜로 현대차 아반떼(4570㎜)보다 차체가 짧다. 해치백 모델도 있지만 이번에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세단이다. '심장'은 아우디가 자랑하는 TFSI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20마력, 최대토크는 35.7㎏·m로 덩치에 비해 강한 동력 성능을 낸다. 지난 4월 수입돼 현재 평택항에 계류 중인 이 차량은 모델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코리아가 3950만원인 A3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경우 237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보다 상급모델인 '프리미엄' 트림은 가격이 4350만원으로, 할인 시 2610만원까지 내려간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일부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판매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달 말 늦어도 다음 달 초에는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3 09:42: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