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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슈퍼카' 맥라렌 600LT, 국내 시장 상륙!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롱테일(LT) 네번째 모델 '맥라렌 600LT'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맥라렌 서울은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대선제분에서 '600LT 론칭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국내 공식 출시를 발표했다. 맥라렌 600LT는 지난 7월 영국 굿우드페스티벌에서 최초 공개된 모델로 영국에 위치한 프로덕션 센터에서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12개월 한정 생산되며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생산은 지난 10월부터 시작됐다. 600LT는 도로와 서킷에서 모두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선 차체가 기존 모델들보다 74㎜ 가량 길어졌다. 카본 파이버 소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체 무게를 1247㎏까지 줄였고 맥라렌 슈퍼시리즈 720S에서 선보였던 최첨단 브레이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3.8 리터 V8 트윈 터보엔진과 배기시스템을 적용했으며 600마력의 출력, 최고속도 328㎞/h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100㎞/h 속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단 2.9초에 불과한 고성능 모델이다. 시속 250㎞로 주행하면 100㎏의 다운포스가 형성되며 트랙에서도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맥라렌 600LT의 배기 시스템도 드라이버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차량의 뒷부분 상단에 위치한 배기는 배압을 낮춰 강력한 파워를 만들도록 돕는다. 국내 출고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3억 초반대로 예상된다. 맥라렌 관계자는 "600LT는 첫 번째 스포츠 시리즈 롱테일 모델로 자동차 역사에 새 장을 열 것"이라며 "600LT는 물론 맥라렌의 끊임없는 진화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14:20: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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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출시…"뛰어난 퍼포먼스 대담한 디자인 갖춰"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로 쉐보레의 퍼포먼스 DNA를 물려 받았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이 6세대 신형 '더 뉴 카마로SS'에 대해 이 같이 소개했다. 쉐보레는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아메리칸 레이싱 머신,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이날 카젬 사장은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로 쉐보레 브랜드의 핵심인 퍼포먼스 DNA를 물려받아 압도적인 퍼포먼스, 탁월한 운동성능과 대담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1966년 출시 이후 6세대에 걸쳐 거듭 진화하며 새롭게 출시된 더 뉴 카마로 SS는 8기통 6.2L 엔진과 새롭게 장착된 10단 하이드라매틱 자동변속기를 통해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업그레이드된 운전자 중심의 최첨단 편의사양으로 드라이빙 본연의 쾌감을 극대화한다. 디자인은 한층 대담하고 강렬해졌다. 신형 카마로의 전면부는 와이드한 대형 글로시 블랙 그릴과 플로우타이 엠블럼이 적용돼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LED 헤드램프는 더욱 시크해진 LED 포지셔닝 램프와 함께 대담하고 강렬한 전면부 인상을 완성한다. 후면부에는 카마로 SS 전용 블랙 보타이, 신규 LED 테일램프, 대구경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더 뉴 카마로 SS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 더 뉴 카마로 SS는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답게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있다. 올 뉴 카마로 SS에 적용된 바 있는 8기통 6.2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새롭게 탑재된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라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이 차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제로백)까지 단 4초에 불과하다. 신형 카마로에는 1초당 1000번 이상 노면의 상태를 파악해 댐핑을 조절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고성능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후륜 브레이크의 독립적 콘트롤을 통해 코너링 제어력을 최적화하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적용된다. 최첨단 프리미엄 편의 사양도 갖추고 있다. 총 8개의 첨단 에어백을 비롯해 전자제어 주행안전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차선변경 경고 시스템, 후측방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자 보조 시스템, 런플랫 타이어를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을 대비한다. 또 보행자 충돌시 후드 부위를 들어 올려 보행자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원이다.

2018-12-13 11: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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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제주의 일상 담아낸 방향제 '그라스 제주 스페셜 에디션' 출시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프리미엄 차량용 방향제 브랜드 그라스의 '제주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13일 불스원에 따르면 '그라스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제주 청귤 향'과 '사려니숲 향' 2가지 제품으로 제주의 소소한 일상을 동화 같은 그림체로 풀어내는 배중열 작가와 협업, 작가 특유의 편안한 색채로 청귤 밭과 사려니 숲을 패키지에 표현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특히 이번 에디션 2종은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의 전문 조향 기술을 통해 제주 청귤의 싱그럽고 달달한 향취와 울창한 삼나무로 둘러싸인 사려니숲길 특유의 시원한 향취를 각각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 2종은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4주 간 전국 이마트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한 세트(2개입) 당 1만8900원이다. 한지영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그라스 디퓨저 제주 스페셜 에디션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구현한 고급스러운 향은 물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연말 선물로도 제격"이라며 "올 겨울, 이번 신제품과 함께 차량 및 실내 공간에 포근하고 따뜻한 제주의 감성을 연출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09:2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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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 부스터 출시…'박스카' 시장 공략

기아자동차가 3세대 신형 '쏘울'을 공개하고 국내 박스카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건다. 기아차는 13일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3세대 쏘울의 국내 펫네임(Pet Name, 별칭)을 '부스터'로 확정했다. 부스터는 증폭시키다, 북돋아주다, 격려하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Boost'의 명사형으로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것, 촉진제, 추진제를 의미한다. 쏘울 부스터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EV 모델 두 가지로 내년 1분기 중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최대 출력 204 마력(ps), 최대 토크 27.0㎏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갖춘 1.6 터보 엔진과 ▲기어비를 상향조정해 응답성을 개선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특히 쏘울 부스터에 탑재된 터보엔진은 응답성을 개선하고 성능을 최적화 한 터보 차저를 적용해 고속뿐만 아니라 저중속 구간에서도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날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가솔린 모델과 함께 EV 모델의 주요 사양과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했다. 먼저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쏘울 EV(30㎾h) 대비 용량을 두 배 이상 늘린 64㎾h 고용량·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아울러 기존 대비 높아진 대용량 배터리의 효율적인 냉각을 위해 수냉식 냉각시스템을 사용해 장거리 운행에 유리하도록 성능을 개선했다. 또 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에 기존 대비 80% 이상 향상된 150kW의 출력을 확보하고 운전자들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저부하 토크 영역에서의 효율을 증대시킨 모터를 장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쏘울은 강력한 주행성능,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테크 디자인, 첨단 멀티미디어 사양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며 "부스터라는 펫네임은 쏘울 부스터가 고객들의 드라이빙 라이프와 일상을 즐겁고 당당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아차의 자신감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2018-12-13 09:16: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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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국내 최초 4륜 구동 통합 제어 부품 양산

현대위아가 전자식 4륜 구동 통합 제어 부품인 '전자식 커플링'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양산한다. 12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전자식 커플링은 지형 조건에 따라 최적의 구동력을 자동차 네 바퀴에 배분하는 AWD 통합 제어 부품이다. 이 전자식 커플링은 11일 출시된 현대차 팰리세이드에 장착된다. 현대위아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2024년까지 연 70만대 이상의 전자식 커플링을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전자식 커플링은 글로벌 부품업체 마그나파워트레인과 현대위아가 2009년 공동으로 설립한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현대위아의 전자식 커플링은 스노우 모드, 샌드 모드, 머드 모드 등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1초당 100번의 연산으로 주행 상황이 바뀌는 것을 감지, 0.15초 내로 최적의 구동력을 바퀴에 배분하도록 하는 등 속도를 극대화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동부 지역의 데스밸리 등 사막 지역과 스웨덴 아르예플로그 지역에서 강도 높은 혹서기, 혹한기 테스트를 2년 넘게 진행했다"며 "어떤 노면, 어떤 주행 상황에서도 운전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자식 커플링 양산으로 AWD 구동 및 제어부품을 모두 양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보다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글로벌 자동차 부품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2 17:1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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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장단 파격 인사는 미래 핵심경쟁력 강화 의지 반영한 것

현대자동차그룹의 12일 계열사 사장단 인사는 '자율'과 '외부개방'을 핵심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상 정의선 수석부회장 체제의 첫 인사를 통해 정 수석부회장의 경영 스타일을 점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수년째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인사는 대대적인 세대교체와 함께 정의선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채제가 재편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동안 정몽구 회장을 보좌해오던 그룹의 핵심 임원들이 2선으로 물러나고 정의선 수석부회장 중심으로 그룹 경영체계가 새롭게 정립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 9월 그룹 전체를 총괄하는 수석부회장 자리에 오른 뒤 미래 경쟁력 분야 및 중국 등 해외 사업 부문에 대한 쇄신 인사를 통해 조직 재편을 계속 추진해 왔다. 중국을 시작으로 이달초에는 미국과 인도 등 일부 해외 권역본부의 수장을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계열사 사장단 인사 역시 예년보다 훨씬 빠른 시기에 대규모로 이뤄졌다. 통상 승진 인사 이후 보직 인사를 따로 내왔던 현대차그룹이 이번에는 인사를 한 번에 묶은 것이다. 인사의 방점은 세대교체와 정의선 시대의 본격 개막으로 정리할 수 있다. 또 전문성과 리더십 검증이 끝난 경영진들을 주요 계열사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그룹 전체에 대한 자율경영이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경영진들을 주요 계열사에 배치함에 따라 경영혁신과 변화를 가속화할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북미와 유럽, 인도, 러시아 등에 글로벌 권역본부를 설립하고 현장 중심의 자율경영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정 부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전략 강화를 위해 파격 인사도 단행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부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했으며, 현대오트론 조성환 부사장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외국인 임원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한 것은 처음으로, 실력 위주의 글로벌 핵심 인재 중용을 통한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비어만 사장은 2015년 현대차그룹 합류 이후 신차 성능 개선에 크게 기여했고, 고성능차 사업의 성공적 시장 진입에도 상당한 역할을 했다. 비어만 사장은 연구개발본부의 일하는 방식 변화를 주도함으로써 정 부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IT 기업보다 더 IT 기업' 같은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지영조 부사장의 사장 승진으로 전략기술본부의 위상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이 강조한 '스마트 모빌리트 솔루션 제공 업체'로의 전환 계획도 속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등 미래기술에 대한 핵심과제 수행 등의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및 해외사업 부문의 대규모 임원 인사에 이어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 차원의 인적 쇄신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며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경영진들을 주요 계열사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대대적인 인적 쇄신 속에서도 안정감과 균형감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임명된 주요 계열사 사장단 대부분이 50대로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 현대로템 대표이사에 내정된 이건용 부사장, 현대다이모스-현대파워텍 합병 법인의 여수동 사장, 신임 현대오트론 문대흥 사장, 현대케피코의 방창섭 신임 대표 내정자 등이 모두 50대다. 이처럼 대대적인 인사를 진행하면서도 그룹의 주요 부회장과 사장들을 계열사 임원 자리에 배치함으로써 안정감과 균형감을 유지한 것도 특징이다. 그룹과의 원활한 소통이 기대됨은 물론 과거 경험과 역량을 계열사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평가다. 신임 현대로템 부회장에 임명된 우유철 부회장은 과거 현대로템에서 기술연구소장으로 근무했으며,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임명된 정진행 사장도 현대건설에 입사, 자재구매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 서보신 부사장을 생산품질담당 사장으로, 홍보실장 공영운 부사장은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각각 승진해 보임됐다.

2018-12-12 17:1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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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콤팩트 SUV, 2019 링컨 MKC

링컨이 럭셔리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9 '링컨 MKC'를 선보였다. 12일 링컨코리아에 따르면 MKC는 지난 201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프리미엄 콤팩트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19 MKC는 2.0L GTDI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245ps, 최대 토크 38.0kg.m를 자랑한다. 강력한 터보차저와 정교한 연료 직분사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2.0L의 엔진으로 기존 V6 엔진에 필적하는 성능을 발휘한다. 2019 MKC에 탑재된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은 번잡한 도심은 물론, 여유로운 교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경험을 선사한다.첨단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기술이 적용된 토크 벡터링 컨트롤은 좌우 앞바퀴의 회전속도를 정교하게 제어하여 민첩하고 정확한 코너링을 실현한다. 첨단 오토 스타트-스톱 시스템이 적용된 2019 MKC의 연비는 8.5㎞/L(도심 연비 7.4㎞/L, 고속도로 10.3㎞/L)다. 부드러운 변속을 보장하는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비롯해 후측방 경고 기능이 추가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전방 주차 센서 및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과 주차를 지원한다. 또한 MKC 최초로 보행자 감지, 필요한 순간 자동 긴급 제동을 시행하는 기능이 더해진 충돌 경고 시스템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방지해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안전까지도 확보했다. 2019 MKC는 불필요한 외부소음과 자극을 차단해 안락한 운전자만의 공간을 만든다. 전면 유리와 프론트 도어에 적용된 방음 코팅 유리는 바람 소리 유입을 최소화하고, 미립자 에어 필터틑 통해 꽃가루 등 각종 호흡기 자극 물질을 걸러내 상쾌한 실내 공기를 유지하게 한다. 또한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이 엔진 소음을 정제하여 더욱 정숙한 실내를 구현한다. 더불어 링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싱크3(SYNC 3)'를 이용해 전화통화 및 음성 명령을 실행할 수 있으며, 싱크3는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어와 호환돼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2019 MKC의 국내 판매 가격은 5230만원(2.0L GTDI I4 모델 기준, VAT 포함)부터다.

2018-12-12 15:51: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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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G90 출시 기념 특별 전시 개최

제네시스 브랜드가 플래그십 세단 G90의 출시를 기념해 제네시스 스튜디오(경기도 하남시 소재)에서 오는 31일까지 G90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12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신차급 디자인 변화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G90를 고객이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지난달 27일 공식 출시된 G90는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 '지-매트릭스(G-Matrix)'를 비롯해 신차 수준으로 바뀐 외장 디자인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관리 서비스 등 최첨단 커넥티비티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첨단 주행 편의 및 안전사양 등을 탑재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스튜디오 중앙에 G90를 전시하고 관람객의 의상 및 소품의 칼라에 따라 전시 공간의 칼라가 변화하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을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G90의 디자인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G90와의 기념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스튜디오에서 G90와 촬영한 사진을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17일 제네시스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담당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제네시스 토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네시스는 G90의 핵심인 진화한 디자인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스토리, 디자인 감성 등에 대해 보다 심도있는 설명을 제공하며 고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이 G90의 우수한 상품성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2 14:5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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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사장단 파격 인사…'정의선 체제' 가속화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기아차 및 주요 계열사에 대한 대표이사, 사장단에 대한 인사를 통해 내부 혁신과 함께 그룹차원의 미래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제고한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에 있다. 주요 계열사들에 대한 전열 재정비를 통해 사업 최적화와 근본적이고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한다. 1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김용환 부회장을 현대제철 부회장에 임명했으며, 전략기획담당 정진행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켜 현대건설 부회장으로 보임했다. 또 현대케피코 박정국 사장을 현대모비스 사장에,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을 현대로템 부회장에, 현대글로비스 경영지원본부장 이건용 전무를 현대로템 부사장으로 발령했다. 현대·기아차 기획조정2실장 여수동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 현대다이모스-현대파워텍 합병 법인 사장으로 발령했다. 신임 현대오트론 대표이사에는 현대파워텍 문대흥 사장이, 신임 현대케피코 대표이사는 현대·기아차 품질본부장 방창섭 부사장이, 산학협력 및 R&D 육성 계열사인 현대엔지비 대표이사에는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센터장 이기상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현대캐피탈 코퍼레이트 센터부문장 황유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기아차 R&D 부문에 대한 글로벌 혁신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강화를 위한 파격 인사도 있었다. 현대·기아차 차량성능담당 알버트 비어만 사장을 신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했으며, 현대오트론 조성환 부사장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으로 발령했다. 외국인 임원을 연구개발본부장에 임명한 것은 처음으로, 실력 위주의 글로벌 핵심 인재 중용을 통한 미래 핵심 경쟁력 강화 의지가 반영된 인사라고 현대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최근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을 디자인최고책임자(CDO)에,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을 상품전략본부장에 임명한 것도 이러한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전략기술본부장 지영조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 업체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전략기술본부의 위상을 강화해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AI 등 핵심과제 수행과 전략투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함께 현대·기아차 생산개발본부장 서보신 부사장을 생산품질담당 사장으로, 홍보실장 공영운 부사장은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및 해외사업 부문의 대규모 임원 인사에 이어 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 차원의 인적 쇄신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며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된 경영진들을 주요 계열사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대대적인 인적 쇄신 속에서도 안정감과 균형감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담당 양웅철 부회장, 연구개발본부장 권문식 부회장, 생산품질담당 여승동 사장, 현대모비스 임영득 사장, 현대다이모스 조원장 사장, 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현대로템 김승탁 사장 등은 고문에 위촉됐으며, 현대엔지비 오창익 전무는 자문에 위촉됐다. [!{IMG::20181212000088.jpg::C::320::현대기아차 지영조 사장}!]

2018-12-12 11:2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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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신규 Q30 출시…특별판 30대도 선보여

인피니티 코리아는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Q30' 신규모델 출시와 함께 특별판 30대를 한정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피니티 Q30 신규 모델은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모델로 편한 승차감에 실용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211ps, 최대 토크 35.7㎏·m을 자랑한다. 또 스탠더드 서스펜션과 18인치 실버 알로이 휠을 적용해 주행 성능에 힘을 더했다. 신규 모델은 퓨어와 에센셜로 구성하며, 오는 19일 판매를 시작한다. 퓨어 3270만원, 에센셜 3660만원이다. Q30 신규 출시 기념 스페셜 색상 에디션 2종도 한정 판매한다. '카페 틱'과 '캘러리 화이트' 총 30대다. 해당 스페셜 에디션에는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액티브 사운드 크리에이터를 추가 탑재해 음향 품질을 올렸다. 카페 틱은 검정 스티치가 더해진 브라운 나파 가죽 시트와 문, 센터 콘솔 암레스트, 대시보드 등에 갈색 색상을 적용했다. 또 18인치 검회색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로 고급스런 느낌을 살렸다. 갤러리 화이트는 흰 나파 가죽 시트에 붉은 스티치로 구성했다. 휠에도 빨간색 포인트를 줘 시선이 쏠리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카페 틱 3760만원, 갤러리 화이트 3810만원이다.

2018-12-12 11:23:24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