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팅크웨어, 차량용 '프리미엄 코일매트' 출시

팅크웨어는 차량용 매트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코일매트'(사진)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미세먼지와 더불어 차량 운행, 주차 시 외부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 및 이물질 등으로 인해 차량 내부 오염이 심해지는 환경을 고려해 선보였다. 팅크웨어는 지난해엔 차량용 공기청정기 브랜드인 '블루 벤트' 라인업을 내놓기도 했다. '아이나비 프리미엄 코일매트'는 SGS 표준인증을 받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다. 먼지 및 이물질에 대한 포집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본드 접착 형태가 아닌 특수 고온 열처리 접합을 통해 화학물질 냄새가 없고, 20mm 두께로 제작해 편안한 쿠션감과 고정링을 통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물세척도 가능해 관리도 편리하다. 색깔은 블랙, 그레이, 레드, 브라운 4가지이며 세단 및 SUV용(운전석, 조수석, 후석), RV, 화물차용(운전석, 조수석), 트렁크용 등 총 3가지 타입이다. 가격은 세단·SUV용 6만9000원, RV·화물차용 4만9000원, 트렁크용 5만9000원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최근 먼지, 미세먼지 등의 사회적 이슈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 내 환경 개선 용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인증받은 기능성 원단을 통한 뛰어난 이물질 포집, 간편한 물 세척으로 차량 내 환경개선을 지원해 운전자의 만족을 높여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12-23 09:43:59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서 '올해의 프리미엄 SUV' 선정

쌍용자동차의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이 인도에서 '올해의 프리미엄 SUV'에 선정됐다. 21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Mumbai)에서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Auto Car)가 주관한 2019 오토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G4 렉스턴(현지명 알투라스 G4)이 올해의 프리미엄 SUV 부문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G4 렉스턴의 뛰어난 주행성능뿐만 아니라 강인하고 세련된 디자인, 럭셔리한 인테리어, 동급 최고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 그리고 다양한 공간활용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G4 렉스턴은 올해 초 쌍용자동차와 마힌드라 & 마힌드라(이하 M&M, 대표이사 파완 고엔카)가 인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 5월 CKD 형태로 인도에 수출을 시작, 지난 11월 인도시장에 '알투라스 G4(Altruras G4)'라는 이름으로 정식 출시됐다. 알투라스는 높이, 정점, 정상(pinnacle, height)을 뜻하는 스페인어 알투라(altura)의 복수형으로, '인생에서 성공의 정점에 선 이들을 최상·최고의 세계로 인도하는 자동차'를 뜻한다. M&M의 차칸(Chakan)공장에서 조립 생산 중인 알투라스 G4는 토요타 포추너(Fortuner), 포드 인데버(Endeavour) 등과 경쟁하며 인도 대형 프리미엄 SUV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왕의 귀환을 알리며 지난해 4월 출시된 G4 렉스턴이 2018 영국 올해의 사륜구동에 선정된 데 이어 인도에서도 최고의 프리미엄 SUV에 선정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최고의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신제품 개발,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글로벌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14:57:0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쌍용차 SUV 인기 함박웃음…싼타페·렉스턴 스포츠 올해 판매 견인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인기가 뜨겁다. 신형 싼타페가 국내 완성차 업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단 그랜저 인기를 넘어섰으며 올해 초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 최대 판매 모델로 등극했다. 현대차와 쌍용차의 내수 판매를 견인한 모델이기도 하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싼타페는 SUV 올해 내수 판매 10만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2월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쳐 출시된 싼타페의 흥행은 이미 예고된바 있다. 싼타페는 출시 직후인 3월 판매량이 1만3076대를 기록한 이후 매달 1만대 가량 판매량을 유지했다. 올해 초부터 11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9만8559대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4만7519대)보다 판매량이 107% 늘었다. 이같은 인기는 신형 싼타페가 비슷한 가격대 수입차들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에 반자율주행 기능이 포함된 '현대스마트센스' 옵션을 추가했다. 비슷한 가격대의 수입차에서는 보기 어려운 사양이다. 쌍용차가 지난 1월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내수 4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스포츠 브랜드 중 출시 첫 해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를 돌파하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계약 1만대를 넘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을 시작으로 7,10,11월까지 4개월 동안 각 4000대 이상을 판매하고 최대 실적을 차례로 갱신하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 10월 렉스턴 스포츠는 3만 3658대의 누적판매고를 올리며 출시 당시 목표했던 연간 3만대 판매를 가볍게 넘어섰을 뿐 아니라, 이번에 내수 4만대(12월 20일 기준)를 돌파하며 연간 목표 판매량보다 1만대를 초과 달성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는 쌍용자동차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이다. 이로써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해 온 쌍용자동차의 스포츠 브랜드는 렉스턴 스포츠 판매 성장에 힘입어 브랜드 판매 50만대 돌파를 향해 한 발짝 더 다가섰다. G4 렉스턴의 플래그십 SUV 혈통을 계승해 '오픈형 렉스턴'으로 재탄생한 렉스턴 스포츠는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뛰어난 주행 능력과 오픈형 데크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적재 공간 등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예상을 뛰어 넘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의 국내시장 상승세를 글로벌 시장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에콰도르,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연달아 참석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선보였으며, 이번 달 호주법인 설립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시장 확보에 나선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내년 상반기 다시 한 번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렉스턴 스포츠 롱보디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 확대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의 가치 성장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1 13:07: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출범 3년' 제네시스 브랜드 성공적 안착…G70 글로벌 흥행 이끌어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3년 만에 전 세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이 자리하고 있다. 2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6882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됐으며 과시성 소비보다 스스로의 만족과 자신만의 멋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가 단독 브랜드로서 처음 선보인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현재 명칭은 G90)였다. 이후 제네시스는 2016년 7월 G80, 2016년 9월 G70 차량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중형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2016년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이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G70 차량이 미국 모터 전문지 '모터트렌드'에 국산차 최초로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1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브랜드 론칭 후 지난 3년 동안 이를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끌어올려,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뿐 아니라 고객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한 노력이 깃들어 있다. 그 결과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3년 만인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대 판매를 넘겼다. 출범 첫 해 555대를 시작으로 2016년 5만8916대, 2017년 7만8889대로 꾸준히 판매가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1~10월 누계 판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6만8522대로 연간 판매 8만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향후 공격적인 신차 출시 및 라인업 확장을 통해 내년 이후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11월 말 국내에서 기존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G90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국내 차명을 해외와 동일하게 바꿔 출시되는 G90는 신차급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 대형 고급차 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주력 모델인 G80 풀체인지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의 첫번째 SUV 모델 GV80 또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경쟁력 강화는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한 그룹 전체의 실적회복 및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디자인 부문에서 벤틀리 출신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과 이상엽 상무를 영입, 제네시스사업부장으로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총괄 임원 출신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전담조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골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병행하며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2018-12-20 16:05: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0.1%' 성장…내년 자동차 시장 부진 이어져

올해 자동차 시장의 부진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미국, 유럽 등 3대 시장 부진으로 내수 감소가 계속될 전망이다. 20일 이보성 현대자동차 글로벌 경영연구소장이 발표한 2019년 자동차산업 전망 발표자료에 따르면 내년 세계자동차 시장은 9244만대에서 0.1% 증가한 9249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자동차 시장은 전년대비 0.2% 성장했다. 국내자동차 시장 역시 내수경기 부진으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보성 경영연구소장은 "올해 자동차 시장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전년대비 0.9% 증가한 181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개소세 인하는 내년 6월까지 연장됐지만 인상 이후 하반기 내수 부진으로 올해보다 2만대 줄어든 179만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시장에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 성장둔화로 정체됐다.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은 각각 할부 금리의 상승과 디젤규제 강화 등이 수요 증가를 가로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지속적인 금리인상과 업체 수익성 중시 전략으로 올해보다 1.4% 감소한 1700만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WLTP(국제표준배출가스시험방식)를 도입한 유럽시장은 내년 브렉시트, 금리인상 등의 요인으로 정체기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미국과의 갈등에 의한 소비심리 악화로 지난 7월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경기둔화와 무역갈등 지속으로 3년 연속 부진이 점쳐진다. 한편 친환경차 시장은 400만대를 돌파한 401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중국정부가 내년 신에너지차량(NEV) 의무판매정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전기차(BEV) 판매 확대로 18.7% 가량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보성 경영연구소장은 "최근 전기차도 양산화되는 시기가 당겨지고 있다"라며 "보조금에 의해 시장이 형성되는 단계에서 벗어나 가격을 내리면서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양산화를 이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20 15:32:53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2019 CES서 운전자 교감 기반 첨단 차량 제어 기술 공개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년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감성 주행의 공간'을 전시 테마로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 방향성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기아차는 자율주행기술이 보편화돼 인간의 이동성이 극도로 향상된 미래 사회를 그리며, 인간이 중심이 되는 '감성 주행'을 새로운 시대상으로 제시한다. 기아차는 MIT 미디어랩 산하 어펙티브 컴퓨팅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개발했다. 생체 정보 인식을 통해 운전자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소리· 진동·온도·향기·조명 등 운전자의 오감과 관련된 차량 내 환경을 최적화 해주는 첨단 기술이다. 기존의 생체 정보 인식 기술은 사전에 설계된 로직에 따라 졸음이나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에 대응하는 안전 기술이었다면,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은 고객의 감정에 가장 적합한 차량 환경을 제공하는 한 층 진보된 기술이다. 기아차는 차량 내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기술 적용을 통해 보다 즐거운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 이 외에도 '감성 주행'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신기술 및 체험 전시물들을 이번 CES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알버트 비어만 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감정 기술과 첨단 차량 제어 기술이 결합된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운전자와 차량이 감성적인 교감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보다 인간 중심적인 모빌리티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노스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 내내 '도슨트 투어'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2018 CES에서 경계 없는 모빌리티의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모빌리티 비전 'Boundless for All'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 'Mobility-ACE'를 발표하고 ▲운전자 안면 인식 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능동 보행자 경고 시스템(Pedestrian Attention Warning) 등 다양한 신기술들을 선보여 호평 받은 바 있다.

2018-12-20 14:15: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투명우산부터 공학교실까지…현대모비스, 기업철학 담은 사회공헌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부품기업의 철학을 담은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선례를 남기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이나 '과학영재 육성 클래스',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등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하는 취지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있다. 여기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 현대모비스 양궁단을 활용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드림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으로 매년 투명우산 10만여개를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하고있다.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기증한 우산의 개수만 누적 70만 개에 달한다. 특수 제작한 투명우산은 앞이 잘 보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준다. 우산 테두리에는 차량 불빛을 반사하는 소재가 적용돼 운전자가 어린이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모비스의 투명우산 나눔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3년 6월 중국 강소에서 투명우산 나눔 프로그램을 런칭한 후 현재 북경, 상해, 무석 등지에서 매년 3만여 개의 투명우산을 중국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알려주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13년째 진행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실습형 과학수업으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1일 선생님으로 지원해 재능기부를 한다. 최근 5년간 약 200여개 초등학교에서 3만여명의 학생들과 2000여명의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조종하는 미니카, 텔레메틱스 자동차 등 자동차와 관련된 공학수업이 주를 이룬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중국을 시작으로 2016년 독일에서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유럽에서도 정규 수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다른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교통사고나 선천적인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아동에 대한 지원이다. 현대모비스는 2014년부터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장애아동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된 카시트형 자세유지 의자, 모듈형 자세유지 의자 등 보조기구와 재활치료비를 장애아동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모비스가 지원한 이동 보조기구나 생활안정 프로그램 지원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작한 동화책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모비스가 지난해 동화책을 배포한 전국지역아동센터만 약 2800여개에 달한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양궁인재 육성과 양궁의 사회저변 확대를 위해 '어린이 양궁교실'도 운영 중이다. '드림무브 어린이 양궁교실'은 여성 양궁 실업팀을 운영 중인 현대모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현직 양궁 선수들이 지도자로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 9월 용인시 현대모비스 양궁장에 이어 11월 중국 톈진시 곽원갑 문무학교에서 시범수업을 마치고 올해 어린이 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다.

2018-12-20 13:01:4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