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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유기견 구호를 위한 연말 자선 플리마켓…'캐딜락 산타 마켓' 성료

캐딜락이 지난 19일 강남 도산대로의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유기견 구호를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자선 플리마켓 '캐딜락 산타 마켓'을 개최했다. 캐딜락은 지난달 시작한 유기견 구호 캠페인 '도그 세이브 도그'의 일환으로 이번 산타 마켓을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그 세이브 도그' 캠페인 릴레이에 참여한 다니엘 헤니, 수영 등 각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참여했다. 뷰티, 패션, 애견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물품을 기부했으며, 캐딜락 임직원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기도 했다. 특히 다니엘 헤니는 1000만원 상당의 사료 5톤을 추가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캐딜락이 모금한 사료 5톤과 함께 총 10톤의 사료를 동물권단체 '케어'에 전달하는 행사에도 참여했다. 캐딜락은 많은 고객들과 팬들이 참여해 의미 있는 나눔을 함께한 '캐딜락 산타 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다가오는 겨울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기를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관리·보호 센터에 사료로 기부될 예정이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유기견 캠페인이 많은 릴레이 챌린지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그 연장선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의미 있는 손길을 더할 수 있도록 연말 자선 행사를 마련했다"며 "캐딜락은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프리미엄의 가치를 고민하고 나아가 그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모금액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2018-12-20 10:11: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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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기차 보조금 '300만원', 올해 마지막 구매 찬스는?

내년 전기자동차 보조금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를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는 올해 안에 구입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다. 이에 맞춰 현재 완성차업체들도 연말 전기차 할인혜택을 제시하거나 물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놓고 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내년 정부의 전기차 1대당 보조금은 기존 1200만원에서 300만원 줄어든 900만원, 지방자치단체는 400만~5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전기차 보조금 지급대수를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4만2000대를 보급하기 때문이다. 충전기 설치에 대한 보조금 혜택도 사라진다. 현재 150만원의 비공용 충전기(벽부형·스탠드형 홈충전기) 지원금은 내년부터 받을 수 없으며, 공용 충전기 예산도 10% 줄었다. 2018년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급현황은 대다수의 지자체에서 보조금 사업이 마감돼 출고가 이뤄진 상태다. 한국환경공단 친환경차 종합정보 지원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올해 초 공고된 3944대의 전기차량이 모두 접수와 출고를 마쳐 예산소진으로 보조금 사업이 마감됐다. 100대의 청춘 드림카에 한해 보조금을 우선 지원하는 부산은 561대의 전기차량이 모두 출고돼 보조금을 지급받았다. 대구는 4306대의 전기차량 보조금 지원에 나섰으나, 추경으로 1396대를 추가 보조하기로 결정했다. 4702대가 접수를 마쳤으며 3468대가 출고를 완료했다. 이외에도 광주 인천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제주 등의 지역이 이미 목표대수를 완료했거나 추경으로 지원대수가 늘어났다. 현재 전기차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올해 안에 계약을 완료하는 것이다. 이에 완성차 업체들은 연말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전기차 할인 혜택을 내 걸거나 신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번 달까지 SM3 ZE와 트위지를 현금으로 구매할 경우 각각 500만원, 100만원씩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는 지난 18일 부산시, 차체 부품 전문 제조사 동신모텍 등과 생산시설 이전 MOU(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국내 생산 소식을 알렸다. 한국지엠은 내년 볼트EV의 국내 공급물량을 대폭 늘린다. 볼트EV는 사전계약 3시간 만에 물량이 모두 계약되고 지난 달 출고가 완료됐다. 한편, 전기차 충전소는 3800기에서 오는 2022년 1만기로 늘어난다. 정부는 친환경차 보급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비율을 현행 70%에서 2020년 100%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앞으로 보조금은 계속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전기차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적기라고 본다"며 "보조금이 줄어든다고 해서 전기차 수요가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8-12-19 16:49:5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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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서 상 복 터졌다…스페인 '올해의 차' 등 연이어 수상

현대자동차가 올해 유럽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스페인 유력 신문 'ABC'가 주최한 '2019년 올해의 차'에 코나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은 지난 1973년 이후 25년간 이어져온 스페인 자동차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코나는 세아트 아로나,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혼다 CR-V, 푸조 508, 시트로엥 베를링고 등 쟁쟁한 경쟁모델들을 제치고 올해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합산점수 312점을 획득해 2위 푸조 508(264점) 등을 큰 차이로 따돌렸다. 코나는 디자인, 기술, 성능, 안전성 등 차량 전반에 걸쳐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대차의 수상은 아시아 브랜드로는 유일하다. 지난 13일에는 영국 유명 자동차 전문 사이트 '넥스트그린카닷컴'이 주관하는 '넥스트 그린카 어워즈 2018'에서 현대차가 전기차 개발역량을 인정받아 '올해의 제조사' 등 3개 부문을 싹쓸이했다. 넥스트그린카닷컴이 차량이 아닌 제조사를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량에서는 코나 일렉트릭이 '올해의 차'와 '올해의 패밀리카' 2개 부문을 수상했다. 넥스트그린카닷컴은 코나 일렉트릭이 테슬라와 재규어의 전기차와 비교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가 결코 밀리지 않고 비용 측면에서는 압도적 우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2018 오토베스트'에서 현대차가 세계최초로 양산모델에 적용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이 '최고안전' 부문에 선정됐다. 오토베스트 상은 유럽 31개국 31명의 유럽자동차기자단이 매년 선정하는 상이다. 후석승객알림 시스템은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기술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유럽에서 다양한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상품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 같은 호평과 수상이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14:3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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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세계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 기회 제공 이벤트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의 캠페인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아울러 전세계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해 볼 수 있는 '가능성 탐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능성을 탐험하라'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방식의 브랜드 체험을 전달하기 위해 구성됐다. 영상에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세계 각국 사람들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숨은 가능성을 발견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현대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경험해보는 '가능성 탐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 캠페인 영상을 본 후 새로운 가능성 탐험을 위한 계획이나 일상 속 나만의 가능성을 발견한 순간을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현대차는 우수작을 포스팅한 고객 5명을 선정, 현대 모터스튜디오 모스크바·베이징·서울 투어의 기회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입장권을 참가상으로 준다. 응모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당첨자는 다음달 28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마이크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2014년 서울을 시작으로 하남, 고양, 러시아 모스크바, 중국 베이징 등 3개국 6개 지역에서 모터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는 다니엘 아샴, 라이트 소사이어티 등 작가들의 전시와 더불어 디자이너와의 대화, 엔지니어와의 대화 등 고객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8-12-19 14:30: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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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20일 비상이동대책으로 경형 1만원 대여 특별지원

쏘카가 오는 20일 택시집회로 인한 비상이동대책으로 국민들이 쏘카 차량을 1만~3만원에 최고 87% 할인된 가격으로 최대 33시간까지 대여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쏘카 비상이동대책 특별지원은 20일 새벽 12시부터 다음날인 21일 오전 9시(반납 기준)까지 최대 33시간 대여가 가능하다. 차종별로 경형 1만원, 준중형 2만원, 중형 3만원에 예약과 대여가 가능하다. 20일 출퇴근과 미팅, 통학 등 이동 대책 마련이 필요한 고객은 쏘카 스마트폰 앱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차종과 시간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특별지원은 전국 3700여 개 쏘카존(제주공항 제외)에 있는 1만1000여 대 차량 중 일부 차종을 제외한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단기간 내 효율적인 수요 대응을 위해 부름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으며 보험료, 주행요금, 하이패스 비용 등은 기존 요금 체계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국에 400만 명이 넘는 회원수를 보유한 쏘카는 전국 지자체별 비상수송대책에도 적극 협조해 국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서진 쏘카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대책으로 국민들이 이동 시 어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8-12-19 13:27: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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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미래 기술 확보 초점 맞춰

현대차그룹의 19일 임원 인사는 미래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임원들에 대한 승진자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기술 분야 승진자는 모두 146명으로 지난해 137명보다 많아졌다. 전체 승진자 중 이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도 42.1%로 지난해(44.2%)에 이어 2년 연속 40%대를 상회했다.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 기술 분야의 전문 역량도 강화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연구위원은 ▲자율주행 기술 분야 유제명 위원 ▲환경차 분야 어정수 위원 ▲연비동력 분야 정영호 위원 등이다.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도 대폭 확대해 글로벌 판매 및 브랜드 경쟁력을 확충한다.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는 총 89명으로 지난해 58명 대비 53.4%가 증가했으며, 전체 승진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도 25.6%로 전년(18.7%) 대비 6.9% 포인트 증가했다. 아울러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카드 브랜드1실장 류수진 부장이 이사대우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하고 시장 변화 대응력 및 자율 경영 시스템을 한층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며 "고객과 시장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3:26: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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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수석부회장 취임 3개월 만에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단행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취임 3개월 만에 단행한 현대자동차그룹 인사에서 임원 승진은 예년보다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은 19일 현대·기아차 183명, 계열사 164명 등 총 347명 규모의 2019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310명에 비해 10% 이상 늘어났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8명 ▲전무 25명 ▲상무 64명 ▲이사 106명 ▲이사대우 141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임원 교체 확대에 따라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늘려 리더십 변화 폭 제고 및 차세대 리더 후보군 육성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기 임원 승진 인사 전에 이뤄진 중국 및 해외사업부문과 그룹사 사장단 인사의 기조와도 맥락을 같이 한다. 동시에 이번 정기 임원 승진 인사는 ▲미래 기술 우위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부문과 ▲판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영업/마케팅 부문 승진자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사, 이사대우, 연구위원 등 중장기 리더 후보군 승진자는 전년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반면 상무 이상 승진자는 전년 대비 5명(102명 → 97명) 감소했다. 특히 신규 임원인 이사대우 승진자는 2018년 115명에서 2019년 141명으로 22.6% 증가했다. 전체 승진자 중 이사대우 직급 비중은 40.6%로 2011년 44.0% 이래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커넥티드카 및 자율주행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선도 기술 확보를 위해 R&D 부문 역할을 강조하는 한편, 지속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2018-12-19 13:26: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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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C4 피카소, 새 이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

시트로엥이 내년 1월부터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피카소의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트로엥은 실용성과 편안함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MPV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MPV는 '스페이스투어러'로, SUV는 '에어크로스'로 차명 정리에 나섰다. 그랜드 C4 피카소는 개성있는 외관, 높은 효율, 실용성 등 기존의 매력은 유지하면서 이름을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로 변경했다는 게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의 설명이다. 시트로엥은 이름을 변경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전용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또 오는 1월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모든 SNS 채널을 통해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홍보를 시작한다. 스페이스투어러는 이름에 걸맞은 넓은 공간과 독창성, 끝없는 여행을 의미한다. 2·3열 좌석은 독립적으로 폴딩이 가능하고, 적재공간은 기본 645리터에서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된다. 파노라믹 윈드스크린과 글래스루프는 총면적 5.70㎡의 개방감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시트로엥 브랜드를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온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트림 다양화와 SUV 제품군 확대 등 라인업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으로 수입 MPV와 SU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9 10:37:3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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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주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설립 승인

한국지엠주식회사(한국지엠)가 18일 한국지엠 및 한국지엠의 대주주인 제너럴모터스(GM)와 산업은행이 독립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신설 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지난 5월 한국지엠의 경영정상화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지엠에 생산 배정이 확정된 차세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새로운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타입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차량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준중형 SUV와 새로운 CUV타입의 제품은 동일한 차량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개발되며 이로 인해 한국의 협력업체들은 더욱 많은 부품을 공급할 기회를 갖게 된다.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올해 상반기 발표한 국내 생산 예정의 두 차종에 더해, 두 개의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한국에 배정한 것은 한국 사업에 대한 GM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앵글 사장은 "이제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중차대한 프로그램들의 성공을 위해 각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고 장기적인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을 위해 재무성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법인 신설에 대한 한국지엠 주요 주주들의 지지에 적극적인 환영의사를 밝혔다. 카허 사장은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신설로 한국의 엔지니어들이 매우 중요한 차량의 연구개발 프로그램들을 수행해 나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엠테크니컬센터 코리아 설립으로 미래에 더 많은 글로벌 프로그램들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8-12-18 17:34:4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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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지난 17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진행된 '제23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의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수입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소비자협의회와 KCA한국소비자평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은 소비자의 선택할 권리와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각 산업별로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브랜드를 매년 선정해 알리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수입차 실제 이용고객 및 예비 소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식도 ▲디자인 만족도 ▲내부 및 사양 옵션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차량 안전감 ▲가격 대비 만족도 ▲서비스센터 만족도 ▲(재)구매 의향 ▲권유 가능 브랜드 ▲브랜드 미래 가치 ▲차량의 전반적 만족도 등 11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벤츠코리아는 대상 수입차 9개 브랜드 가운데 전 항목에서 고르게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특히 현재와 미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 항목과 브랜드 신뢰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수입차 브랜드의 안전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신설된 차량 안전감 항목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다수의 실제 차량 운행자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디자인 만족도, 주행감 및 승차감 만족도 항목을 포함한 운행 경험적 측면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은 소비자의 직접적인 평가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브랜드 가치와 품질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15:15:4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