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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출범 3년' 제네시스 브랜드 성공적 안착…G70 글로벌 흥행 이끌어

제네시스 G70 주행사진.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3년 만에 전 세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G70이 자리하고 있다.

20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는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6882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됐으며 과시성 소비보다 스스로의 만족과 자신만의 멋을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네시스가 단독 브랜드로서 처음 선보인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최상위 모델인 EQ900(현재 명칭은 G90)였다. 이후 제네시스는 2016년 7월 G80, 2016년 9월 G70 차량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중형 럭셔리 세단인 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하는 한편 카카오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2016년 제네시스 브랜드는 G70이 2019 '북미 올해의 차' 승용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 G70 차량이 미국 모터 전문지 '모터트렌드'에 국산차 최초로 올해의 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지난 6월 미국 제이디파워의 '2018 신차품질조사(IQS)'에서 31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1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브랜드 론칭 후 지난 3년 동안 이를 위해 별도 전담 조직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영입 등을 통해 조직 역량을 끌어올려, 상품 경쟁력을 확보할 뿐 아니라 고객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전하고자 최선을 다한 노력이 깃들어 있다.

그 결과 제네시스 브랜드는 출범 3년 만인 지난 10월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판매 20만 대 판매를 넘겼다. 출범 첫 해 555대를 시작으로 2016년 5만8916대, 2017년 7만8889대로 꾸준히 판매가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 1~10월 누계 판매 또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한 6만8522대로 연간 판매 8만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향후 공격적인 신차 출시 및 라인업 확장을 통해 내년 이후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11월 말 국내에서 기존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G90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시했으며, 국내 차명을 해외와 동일하게 바꿔 출시되는 G90는 신차급의 디자인 변경을 통해 대형 고급차 시장 내 지배력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내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주력 모델인 G80 풀체인지 모델과 함께 제네시스의 첫번째 SUV 모델 GV80 또한 출격을 앞두고 있다.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이어지는 제네시스 라인업의 경쟁력 강화는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한 그룹 전체의 실적회복 및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제네시스는 디자인 부문에서 벤틀리 출신의 세계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과 이상엽 상무를 영입, 제네시스사업부장으로는 람보르기니 브랜드 총괄 임원 출신의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을 영입하는 등 글로벌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고 전담조직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골프 대회 개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마케팅을 병행하며고급차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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