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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과 열애설' 문가영, 알고보니 '엄친딸'? 3개국어+독서광+승마까지

'우도환과 열애설' 문가영, 알고보니 '엄친딸'? 3개국어+독서광+승마까지 배우 문가영이 우도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뛰어난 스펙이 화제로 떠올랐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문가영과 우도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최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를 촬영하며 감정이 싹 튼 두 사람은 현장에서도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냈다고. 그러나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이 불거진 뒤 곧바로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방송 전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선을 그었다. 문가영과 우도환 측의 초고속 대응으로 열애설은 일축 됐으나,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는 두 사람의 열애설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이 '위대한 유혹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터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문가영의 스펙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직접 '독서광'임을 인증한 그는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제일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독일에서 태어나 10살 때 한국에 온 문가영은 독일어, 영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며 악기와 발레, 승마 등을 즐긴다고 알려져 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문가영은 KBS 2TV '왕가네 식구들', '장사의 신-객주', JTBC '마녀보감', SBS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했으며,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서는 3개 국어, 춤 등 완벽한 '엄친딸'의 포스를 뽐낸 바 있다.

2018-05-02 10:25: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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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우리가 만난 기적vs위대한 유혹자', 극명한 시청률 온도차

'의대한 유혹자'의 아쉬운 막방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이 월화드라마를 냉정하게 평가했다. 2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연출 이형민)은 11.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와 동일한 수치로, 해당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SBS 4부작 단편드라마 '엑시트'(EXIT, 극본 박연혁·연출 정동윤) 3부와 4부는 지난 방송보다 0.2%P, 0.6%P씩 하락한 4.6%의 시청률을,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는 31회, 32회 각각 2.4%, 2.2%를 기록하면서 씁쓸하게 막을 내렸다. '우리가 만난 기적'의 승승장구 비결은 연출, 대본, 연기의 삼합이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호흡을 맞춘 이형민 PD와 백미경 작가는 또 한 번 환상의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욱씨남정기'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는 감각적인 영상과 섬세한 연출로 몰입을 돕고 있다. 여기에 '사랑하는 은동아' '품위 있는 그녀' 등을 쓴 백미경 작가는 '육체임대'라는 다소 뻔한 소재도 맛깔나게 풀어내며 스타 작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송현철B(고창석 분)의 영혼이 들어간 송현철A(김명민 분)를 연기하고 있는 김명민의 탄탄한 연기 내공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또 송현철 A 아내를 맡은 선혜진 역의 김현주, 송현철B 아내를 연기한 라미란 등 명품 배우들의 찰떡 호흡 역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반면 '위대한 유혹자'는 우도환과 조이, 문가영, 김민재 등 떠오르는 루키들의 캐스팅에도 씁쓸한 종영을 맞았다.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일탈과 부모들의 약혼으로 꼬인 관계, '유혹게임'이라는 설정 등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소재로 포문을 열었지만, '위대한 유혹자'라는 제목만큼의 치명적이고 아찔한 멜로는 없었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평. 어쩌면 유혹게임이라는 설정이 오히려 독이 된 셈이다. 또 주인공들의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면서 시청들에게 답답함을 안겼다. 드라마를 본 네티즌 like****는 "스토리가 아침 막장드라마 급"이라고 혹평했다. 또 다른 네티즌 soho****는 "딱 6화까지는 재밌었음. 그후부터는 10년 전 어디서 본 드라마 짬뽕시켜놓은 것 같았다", drea****는 "진부한 스토리, 캐스팅으로 만회해보려했지만 워낙 망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위대한 유혹자' 후속으로는 정재영·정유미·이이경 등이 출연하는 '검법남녀'가 방송될 예정이다.

2018-05-02 10:15:1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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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 페스티벌 'RPM', DJ 덥스부터 쿠라까지…1차 라인업 공개

亞 최초 페스티벌 'RPM', DJ 덥스부터 쿠라까지…1차 라인업 공개 아시아 최초 그랜드 페스티벌 '롤 플레이 뮤직 페스티벌(Role Play Music Festival, 이하 RPM)'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일 Role Play Music 측은 "RPM에는 DJ 덥스(DVBBS)와 슬러시(SLUSHII), 쿠라(KURA)가 함께 한다. 2차 라인업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J 덥스는 'DJ MAG TOP 100'에서 22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DJ 듀오다. '쓰나미(Tsunami)' 등 하드 스타일의 명곡 제조기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슬러시는 스크릴렉스(Skrillex) 사단의 대표 주자로, DJ신에서 혜성처럼 떠올라 투모로랜드와 UMF 마이애미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렌드 세터다. 마지막으로 쿠라는 포르투칼을 대표하는 DJ다. 'DJ MAG TOP 100' 4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강력한 비트와 드랍으로 관중을 압도하는 꽃미남 DJ이기도 하다. Role Play Music 측은 "RPM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코스튬 뮤직 페스티벌이다. 다양한 스테이지 외에도 영화특수분장 팀이 선보이는 환상적인 비주얼, 코스튬이 보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며 "관객들의 자유로운 페스티벌 패션 또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2차 라인업 공개를 앞둔 RPM은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2018-05-02 10:12:1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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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스님·현응스님 의혹' PD수첩 방송 후 "검찰조사" 청원 등장

설정 스님과 현응 스님에 대한 의혹이 방송을 통해 알려진 가운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검찰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1일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PD수첩-큰스님께 묻습니다'에서는 설정 스님과 현응 스님을 둘러싼 의혹들이 전파를 탔다. 먼저 설정 스님의 숨겨진 딸과, 학력위조, 사유재산, 법인카드 사용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설정 스님은 딸과 관련한 의혹을 유전자 검사를 통해 풀겠다고 밝혔지만, 딸로 지목된 여성은 캐나다로 출국했다. 해당 여성은 설정 스님에게 꾸준히 돈을 받아온 것으로 보도됐다. 아울러 설정 스님은 서울대학교 출신이라고 주장해왔으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와 함께 방송에서는 '미투(Me, too)' 운동 가해자로 지목된 현응 스님에 대해서도 다뤄 눈길을 끌었다. 한 제보자는 "현응 스님이 러브샷을 권한 후 스님이 '이거는 안주다'라며 입에 키스를 했다"라고 폭로했다. 유흥업소 출입 의혹에 관해서는 설정 스님을 목격한 유흥업소 관계자가 '2차'도 가느냐는 질문에 "스님들 오면 솔직히 잔치다. 2차도 당연히 간다. 남자들이 왜 오겠나"고 답하기도 해 불교계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스님들의 검찰 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이러한 내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2일 한 청원자는 "설정 스님과 현응 스님 의혹에 대해 명명백백히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원합니다"이라며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청원자는 "그의 형제ㆍ가족 등과 다른 스님들의 비리도 이번 기회에 일괄 조사해주길 청원합니다"라고 목소리 냈다.

2018-05-02 09:35:45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와 선(禪)

우리가 종교에 귀의하는 것은 인간의 상식과 논리로는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인생살이에 워낙 고난이 많다보니 초자연적인 어떤 절대적인 힘에 의지해 보겠다는 생각이 일차적일 것이다. 조금 더 인식의 지평을 넓힌 사람이라면 이 실체를 알 수 없는 마음자리 생각 그리고 직관과 예지로써 삶의 실체를 규명하고픈 형이상학적인 욕구 때문이리라. 한국은 대승불교 안에서도 조사선(祖師禪)의 전통이 훌륭하다. 그러나 출가승이 아닌 다음에 선(禪)수행을 제대로 하기란 쉽지가 않다. 일반 재가불자라 할지라도 종교심이나 신앙심에는 단계가 있는 법 초발심을 낸 분들께 필자가 권유하는 방법을 말씀드려보고 싶다. 종교심이 없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인생살이를 해나가는데 있어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선 마음을 가다듬고 반듯이 앉아 두 눈을 감아본다. 완전히는 감지 않은 채 정면 아래쪽을 응시해도 좋다. 가부좌가 편치 않다면 반가부좌를 하고 어깨를 편안히 늘어뜨려 본다. 허리만큼은 의식적으로라도 반듯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당장은 힘이 드는 것 같으나 조금만 반복해보면 이 자세가 가장 지구력이 생기게 해 줌을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막상 시작해보면 눈을 감으면 웬 잡생각이 그리도 많이 떠오르는지 불편해지면서 기도하려는 마음이 사라질 정도다. 미리 낙담하지 마시라. 이것 또한 과정인 것이다. 초심자가 처음부터 가부좌를 하면서 참선이라 이름붙이기 뭐하다면 잠시 명상이라 이름 붙여도 좋다. 그러나 규칙은 있어야 한다. 하루에 5분씩 삼일이나 일주일을 했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런 조용한 자신과의 대면의 시간을 갖지 않으면 하루를 보내기가 찜찜해진다. 맨 처음부터 무념무상을 하기는 쉽지가 않다. 그러므로 하루의 일과를 눈을 감고 곰곰이 돌이켜 본다든지 하는 맘으로 하면 된다. 그러면서 마지막에는 반드시 마음속에 각오나 발원을 가져본다. 오늘 하루 동안 최소한 한 가지 좋은 일을 해보겠다던가 하는 각오이다. 거기에 한 가지 더 덧붙일 것이 있다면 항상 가피만 받을 일이 아니라 스스로도 이겨나갈 힘을 키우고 혹여 내가 받은 가피를 인연 닿는 그 누군가에게도 되돌려줄 수 있기를 더불어 발원하는 것이 바른 신심을 가진 사람들의 자세다. 불가에서는 이를 '회향(回向)'이라 말하는데, 이 회향이 없이 그저 받기만을 바라는 것은 얌체 심보이자 공짜를 밝히는 일이다. 받는 것이 좋은 것 같지만 주는 것이 진정한 성숙이자 축복이란 것을 지혜가 열린 사람은 알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5-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2일 수요일 (음 3월 17일)

[쥐띠] 48년 몸이 아프거나 아는 사람과 다투는 일이 있다. 60년 생각하지 않은 돈이 들어오거나 대접 받을 일이 있다. 72년 기쁨에 들떠서 말실수를 하여 낭패를 본다. 84년 친구와 다투거나 삼각 관계가 생긴다. [소띠] 49년 별일도 아닌데 공연히 마음이 상한다. 61년 부인과 다투거나 들어 올 돈이 안들어와서 곤란해진다. 73년 나쁜 일이 변해서 기쁨이 된다. 85년 지인이 돈을 빌려다라고 하거나 약속된 돈이 안들어온다. [호랑이 띠] 50년 돈이 들어오거나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62년 기쁜 일이 있으나 과음하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74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게 되거나 지인의 도움을 받는다. 86년 골치 아픈 일이 해결된다. [토끼띠] 51년 우연히 만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다. 63년 마음이 상하거나 다치는 일이 있으니 조심해라. 75년 돈 쓸 일이 있거나 주변 사람에게 상처받을 일이 있다. 87년 문서로 인해 시끄럽지만 해결된다. [용띠] 52년 식욕이 생기고 과식할 일이 있다. 64년 주변 사람과 경쟁해야 할 일이 있다. 76년 신경 써야 할 일이 있거나 과식을 해서 소화가 잘 안된다. 88년 다치는 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해라. [뱀띠] 53년 말로 상처를 받거나 감기 조심해야 한다. 65년 주변에 친한 사람의 모함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다. 77년 생각하지 않게 계약이 성사되거나 좋은 소식을 듣는다. 89년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좋은 정보를 듣게된다. [말띠] 54년 친구들과 어울려서 회포를 풀일이 있거나 내기를 할 일이 있다. 66년 열 받는 일이 있거나 몸살로 고생한다. 78년 다치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90년 여자로 인해 상처를 받거나 홧김에 일을 저질른다. [양띠] 55년사이가 나빴던 사람과 화해를 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67년 주변 사람에 의해 돈이 되는 정보를 듣게 된다. 79년 부부사이가 좋아지고 화합을 하게 된다. 91년 몸에 상처가 나거나 다칠 수가 있으니 조심해라. [원숭이 띠] 56년생 마음이 무겁고 힘든데 외출할 일이 생긴다. 68년 감투를 쓰거나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긴다. 80년 생각지도 않은 돈이 생기는데 나갈 일도 생긴다. 92년생 사람들과 어울려서 회포를 풀 일이 있다. [닭띠] 57년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손해를 보게 되니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69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거나 자랑할 일이 생긴다. 81년 돈이 들어오거나 여자를 만날 일이 있다. 93년 마음에 상처가 되는 말을 듣게 된다. [개띠] 58년 그동안 소원했던 사람과 화합하게 된다. 70년 지체되었던 돈이 들어오거나 해결되지 않았던 일이 해결된다. 82년 기쁜 일이 있는 가운데 걱정스러운 소식을 듣게 된다. 94년 소개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돼지띠] 59년 자식으로 인해 좋은 일이 생기거나 소식을 듣게 된다. 71년 부부 사이가 좋아지거나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된다. 83년 사람들에게 칭찬받을 일이 있고 먹을 복이 있다. 95년 지인과 말다툼이 있으나 오해를 풀고 화해하게 된다.

2018-05-02 06:30: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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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Q' 노사연, 송강호 다급히 소환한 이유는? 스튜디오 '발칵'

'뜻밖의 Q' 노사연, 송강호 다급히 소환한 이유는? 스튜디오 '발칵' '뜻밖의 Q' 노사연이 '1억 배우' 송강호를 깜짝 소환하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오는 5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뜻밖의 Q'(기획 강영선, 연출 최행호 채현석)는 MC 이수근-전현무를 주축으로 은지원, 유세윤 등 'Q플레이어'들이 퀴즈를 푸는 시청자 출제 퀴즈쇼다. 출제자의 성역이 없어 기존의 퀴즈 형식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퀴즈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뜻밖의 Q' 1회의 Q플레이어로 나선 '가요계 원조 걸크러시 누나' 노사연이 '트로트 황제' 설운도와 뜻밖의 신경전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설운도는 퀴즈 시작에 앞서 '가수 후배들과 함께한다고 해서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며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질세라 노사연은 옆에 앉은 은지원에게 비밀스러운 도움을 청하며 배우 송강호를 갑자기 소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송강호를 소환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또한 이날 전현무는 노사연에게 "다 아시는 거죠?"라고 콕 집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자 노사연은 위너 송민호와 마마무 솔라를 향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순수 입담'을 선보이며 아이돌 후배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뿜어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일 오후 6시 25분 방송.

2018-05-01 17:29: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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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요지부동 '싸이'?

대학 축제 섭외 1순위, 요지부동 '싸이'? 1일 대학 축제 및 각종 공연 행사 대표 업체 메르센에 따르면 본격 축제 시즌을 알리는 2018년 5월 기준, 대학 축제 섭외 연예인 선호도 순위 1위는 가수 싸이(PSY)이다. '강남 스타일'로 전 세계를 휩쓸던 순간에도 잊지 않고 국내 대학 캠퍼스를 누비며 남다른 의리를 보였던 싸이는 수년간 대학 축제 시장에서 섭외 1순위로 꼽힐 만큼 여전히 그 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자신의 여름 브랜드 콘서트, 연말 콘서트 역시 잇따라 올킬 매진을 기록하며 위용을 과시했던 싸이는 마르지 않은 샘과 같은 히트곡들의 향연 속 남녀 노소 구분 없이 대학 축제를 하나의 지역 축제로 만들어 버리는 흥행력, 예정 된 무대 그 이상을 소화하는 지치지 않는 열정의 공연 역시 가성비로 따져도 아깝지 않은 퀄리티를 선사한다. 해마다 많은 가수들이 대학가를 찾지만 그럼에도 싸이 만한 가수가 없다는 것, 여기에 봄 인사가 무색하게 성큼 찾아온 더위 만큼이나 여름 시즌이 빨리 시작되면서 신나는 댄스 음악을 선호하게 된 것도 싸이를 먼저 찾는 이유가 됐다는 분석이다. 싸이와 더불어 트와이스를 비롯해 레드벨벳, 블랙핑크 등 3대 기획사 걸그룹을 중심으로 청하, 선미, 모모랜드, 헤이즈, 마마무, 홍진영 등 여성 뮤지션들 또한 지난해에 이어 뚜렷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빅뱅의 뒤를 잇는 YG 대표 보이그룹 위너와 아이콘, 다이나믹 듀오와 도끼 등 힙합신과 새로운 음원강자 길구봉구, 폴킴 등에게도 섭외 요청이 쇄도 하고 있다. 메르센 관계자는 "올해 대학가는 음원 차트 속 더욱 다양해진 장르만큼이나 축제 섭외에 있어서도 특정 장르 및 아이돌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롭게 요청이 이어졌다. 그리고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에도 대학 축제 킹은 단연코 싸이일 것"이라고 귀띔했다.

2018-05-01 14:13:1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