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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지 "유상무, 타인의 성공 돕는 배려심 많은 사람" 눈길

작곡가 김연지가 개그맨이자 예비남편인 유상무에게 보낸 애정 어린 메시지가 눈길을 끈다. 최근 유상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연인 김연지로부터 받은 감동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 따르면 김연지는 "우리 오빠 정말 좋은 사람이다. 착하고 여리고 눈물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습과 정말 다른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가까이서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오빠의 진짜 모습이다. 배려심이 많고, 남을 먼저 챙기는 사람이다. 메신저 대화명도 몇 년 째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돕는 자'라고 해놓을 정도. 다른 사람이 잘 되는 걸 진심으로 바라고, 묵묵히 옆에서 도와주며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내가 지나가듯 했던 말도 기억해주는 멋진 남자다. 우리 부모님께 나보다 더 잘하는 남자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챙겨주는 사람이다. 애교가 많다"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유상무도 "바보야, 아침부터 눈물 나게"라고 화답해 애틋한 감성을 더했다. 한편 개그맨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 두 사람은 이날 유상무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상무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며 "상견례 후 장소와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04-26 15:10:2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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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정해인 "'국민 연하남' 수식어, 부담스러워서 도망치고 싶다"

'예쁜 누나' 정해인 "'국민 연하남' 수식어, 부담스러워서 도망치고 싶다" 배우 정해인이 '국민 연하남', '대세' 수식어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이하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으로 출연 중인 정해인은 극중 손예진과 리얼한 로맨스를 펼치며 '국민 연하남', '대세 배우'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이와 관련해 정해인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로즈마리홀에서 열린 '예쁜 누나' 기자간담회에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까지 (데뷔 후) 연기를 쉬어본 적이 없다. 묵묵히, 차분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사실 작품이 시청률이 안 좋아서 시청자 분들은 갑자기 제가 툭 튀어나왔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다. 아마 '도깨비'는 기억해주실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드라마가 잘 돼서 '대세' 이런 말도 들리는데 솔직한 마음으론 너무 부담스럽다. 심각하게.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그 수식어가 두렵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윤진아(손예진 분), 서준희가 사랑에 빠지면서 진짜 연애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2018-04-26 15:02: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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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이 잘 챙겨줘, 이젠 애드리브도 편하게 할 정도"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이 잘 챙겨줘, 이젠 애드리브도 편하게 할 정도" 배우 정해인이 손예진과 호흡에 대해 만족했다. 정해인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별관 로즈마리홀에서 열린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연출 안판석) 기자간담회에 배우 손예진, 안판석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정해인은 "사실 촬영 초반엔 손예진과 어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에 나와있고 대본에 집중해서 해도 결국 사람 정해인이 연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불편하고, 상대방도 낯선 걸 느끼면 대본에 있는 대사 전달이 제대로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반에 저도 조금 어색했던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그 어색했던 게 오히려 극중 누나와 동생이었던 관계가 더 잘 보일 수 있었던 지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지금은 잘 챙겨주시고 편하게 해주셔서 재밌게 하고 있다. 정말 호흡이 좋아서 대사를 할 때, 애드리브 같은 걸 서로 미리 얘기 안 해도 편하게 할 정도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8-04-26 15:02:2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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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서 폭행 의혹' 김흥국, 신동욱 또 한마디 던질까?

김흥국이 성폭행 의혹에 이어 아내, 박일서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를 향한 신동욱 총재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신동욱 총재는 앞서 김흥국이 성폭력 논란을 겪었을 당시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생명이 끝났다"고 일침을 가했다. 신 총재는 "가수 생명 끝난 꼴이고 아름다운 추억이 악몽의 추억이 되버린 꼴이다. 방송활동 치명타 입은 꼴이고 가수 영구제명 꼴이다"라며 "해명이 긁어 부스럼 만든 꼴이고 자기 무덤 자기가 판 꼴이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 꼴이고 호랑나비 제삿날 꼴"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불거진 아내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땡칠이 가면 벗겨진 꼴이고 뻔칠이 민낯 들통난 꼴이다"라며 "치부의 마지막 단계 드러난 꼴이고 인간의 한계 넘어선 꼴이다"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엎친데 덮친 꼴이고 밖에서 패가망신 안에서도 패가망신 꼴이다. 밖에서 샌 쪽박 안에서도 새는 꼴이고 꽈배기 인생 꼬이기 시작 꼴"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이러한 가운데 김흥국은 또 박일서 대한가수협회 부회장 폭행 구설까지 휘말려 논란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김흥국이 최근 대한가수협회에서 해임된 박일서 수석부회장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 당했으며, 고소장은 이날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김흥국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에 "폭행이 아니라 서로 몸을 밀치는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8-04-26 13:54:5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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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4DX, 세계 2위 극장사 '시네월드'와 오픈 계약 체결

CGV 4DX, 세계 2위 극장사 '시네월드'와 오픈 계약 체결 4DX, 시네월드 그룹과 대규모 계약 체결로 미국, 유럽, 중동에 최대 145개 운영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자회사 CJ 4DPLEX(대표이사 최병환)가 '2018 시네마콘'에서 괄목할만한 사업적 성과를 냈다. CJ 4DPLEX는 지난 2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 산업박람회 '2018 시네마콘'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CJ 4DPLEX는 유수의 해외 극장사업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토종 기술로 개발한 4DX, 스크린X 해외 수출을 위한 계약 체결을 진행했다. 먼저 오감체험특별관 4DX는 미국 '리갈 시네마(Regal Cinemas)'를 비롯해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에 멀티플렉스 체인을 보유한 '시네월드 그룹(Cineworld Group plc)'과 대규모 추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시네월드 그룹은 미국 리갈 시네마에 79개 4DX관과 유럽 및 중동 지역 내 20개 4DX관을 합해 총 99개의 4DX관을 신규 도입하게 된다. 시네월드 그룹이 기존에 보유한 46개 4DX관에서 무려 145개 4DX관으로 확대된다. 시네월드 그룹 무키 그라이딩어(Mooky Greidinger) 회장은 차세대 영화관의 가치 제고를 위해 4DX에 대한 중요성과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무키 회장은 "시네월드 그룹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이뤄낸 4DX 성공 스토리를 바탕으로 미국에서도 이어질 4DX의 성장성과 가능성을 믿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며 "향후 5년간 4DX의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해 전폭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네월드 그룹은 지난해 12월 미국 2위 극장 체인이었던 '리갈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하며 미국과 유럽 10개국의 9542개 상영관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1위 극장사업자인 '완다 시네마(Wanda Cinemas)'에 이어 세계 2위 극장사업자로 올라섰다. 이번 시네마콘을 통해 4DX는 올해 35년만에 첫 상업 영화관을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뜻 깊은 성과를 얻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극장사업자 '시네마시티(Cinemacity)'와 맺은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수도 리야드를 포함한 주요 도시에 3개의 4DX관을 열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4DX는 아랍에미리트, 오만, 레바논, 쿠웨이트, 이집트, 카타르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동 진출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시네월드와의 파트너십은 4DX 미국 시장의 조기 확산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4DX와 스크린X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반으로 올해 시네마콘에서 글로벌 무대에 데뷔한 '4DX with ScreenX'를 비롯해 '4DX VR' 등의 신기술 특별관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4-26 11:5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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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타 "나도 의료사고" 고백에 언니 미나 "응원해주세요"

가수 미나의 동생 니키타(심성미)가 2년 전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끈다. 26일 니키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술 중 화상을 입은 얼굴의 상처를 공개하며 의료 사고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니키타는 "2016년 4월 강남의 모 병원에서 시술을 받던 중 의료 사고를 당해 왼쪽 심재성 2도, 오른쪽 뺨 3도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병원에서는 진심 어린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지만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어려워져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배우 한예슬 님의 사건을 기사로 보면서 작은 용기를 내어 이렇게 나의 현실을 알린다. 대중문화예술인들이 의료사고로 피해를 입어도 유명인이 아니면 관심조차 가져주지 않고, 사과도 받기 힘들다. 나의 얼굴에는 영구 흉터가 생겼으며, 얼굴 뒤틀림과 비대칭으로 하루하루를 우울하게 살아가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병원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러한 글을 본 가수 미나는 동생의 용기를 격려했다.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은 2년 전 병원에서 시술을 받다 양쪽 뺨에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며 "밝고 쾌활하던 동생이 우울증화 상처 후유증으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로서 힘이 돼주지 못해 항상 미안했는데,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알려 힘을 실어주고 싶다"며 "최근 배우 한예슬씨 기사를 접하고 용기 내 세상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 마음을 먹은 동생을 응원해 달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니키타는 지난 2005년 영화 '병원이나 가야겠습니다'로 데뷔했으며 2011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전향했다.

2018-04-26 11:56:2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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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폭행·아내 폭행 혐의 이어 상해죄로 피소 "맞고소 하겠다"

김흥국, 성폭행·아내폭행 혐의 이어 상해죄로 피소 "맞고소 하겠다" 가수 김흥국이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된 것에 이어, 이번엔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당했다. 김흥국 측은 이번 고소 건에 대해 "상식 이하의 일"이라며 맞고소를 예고했다. 26일 오전 한 매체는 김흥국이 최근 대한가수협회에서 해임된 박일서 수석부회장에게 상해죄 및 손괴죄로 고소 당했으며, 고소장은 이날 영등포경찰서에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일서는 지난 20일 자신과 뜻을 함께하는 임원들의 징계가 무효 조치라는 점을 해명하기 위해 대한가수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일서는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흥국의 폭행으로 인해 입고 있던 옷이 찢어졌으며, 전치 2주의 좌견관절부 염좌 상해를 입었다. 그러나 김흥국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에 "폭행이 아니라 서로 몸을 밀치는 과정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박일서가) 무단침입을 했다. 처음엔 말로 나가달라고 했는데 안 나가서 몇 사람이 가서 밀치고 실랑이가 벌어진 것"이라며 "김흥국도 보다 못해 나가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며, 협회 쪽에서는 오히려 박일서 일행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다. 고소를 한다면 맞고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흥국은 지난 25일 새벽 부부 싸움을 하다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김흥국 측은 폭행 및 입건에 대해 부인했으나, 경찰 측은 "입건은 사실이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보내온 적이 없어 피해자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4-26 10:51: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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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김연지, 올해 결혼 "상견례 후 결혼식 날짜 정할 예정"[전문]

유상무♥김연지, 올해 결혼 "상견례 후 결혼식 날짜 정할 예정"[전문] 개그맨 유상무가 작곡가 김연지와 결혼한다. 유상무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26일 오전 "유상무가 김연지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는 대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유상무는 지난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김연지는 유상무의 투병 기간 중에도 믿음과 신뢰로 그의 곁을 지켰다. 유상무씨는 소속사를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주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유상무와 김연지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꾸준히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암투병을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하 코엔스타즈 측 공식입장 전문] 개그맨 유상무씨 소속사 코엔스타즈입니다. 유상무씨가 연인 김연지씨와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상견례를 마치는 데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모실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결혼식 날짜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유상무씨의 투병 기간 중에도 서로의 곁을 지키며 신뢰와 믿음을 키워왔습니다. 유상무씨는 지난해 대장암 3기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2017년 4월 13일 수술 후 후속 치료를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입니다. 유상무씨는 소속사를 통해 "몸이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을 하는 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고, 그렇다고 완치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오히려 예비 신부는 함께 살게 되면 옆에서 챙길 수 있어 회복도 빠를 거고, 지금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거라며 나를 격려해주었다. 예비 신부에게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지금의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한 가정 이루겠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인생에 있어 큰 결정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신중하게 서로를 배려하며 예식 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는 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선 유상무씨와 김연지씨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항상 두 사람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04-26 10:39: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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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新 리얼리티 '전쟁의 서막'서 아이돌 민낯 드러낸다

빅톤, 新 리얼리티 '전쟁의 서막'서 아이돌 민낯 드러낸다 그룹 빅톤이 새로운 리얼리티를 통해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선보인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5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유튜브, V앱 등 빅톤 공식 SNS 채널에 'VICTION 전쟁의 서막 - 분량사수 대작전'(이하 '전쟁의 서막')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예고 영상에서는 무작위로 장소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빅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빅톤은 편의점에서 먹방을 선보이고, 길거리에서 방황하는 등 일반적인 아이돌 멤버에게서 보기 어려운 독특한 상황을 연출해 궁금증을 높였다. '전쟁의 서막'은 빅톤이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떠나는 여행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재미있는 멤버가 더 많은 방송 분량을 차지하게 된다는 점이 '전쟁의 서막'의 가장 큰 특징이다. 분량을 사수하기 위한 멤버들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프로그램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빅톤은 '전쟁의 서막' 기획에 직접 관여했다. 멤버들이 직접 여행 스케줄을 짜고, 팬들에게 명소를 소개한다. 전체 촬영 분량이 오로지 멤버들의 셀프 카메라로 구성된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그간 예능에서 보여왔던 행보와 또 다른 빅톤의 신선한 시도가 눈길을 끈다. 플랜에이 관계자는 "빅톤 멤버들의 진한 우정과 여행하는 동안 때때로 생기는 멤버들 간 마찰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돌의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낸 콘텐츠가 색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더불어 리얼리티에 멤버들의 지극히 사적인 모습과 속깊은 얘기들이 자연스럽게 잘 녹아들었다. 빅톤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빅톤은 Mnet '나와 일곱 남자들의 이야기 미.칠.남', 웹예능 'Born아이덴티티' 등 다수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발군의 예능감을 발휘해 '예능돌'로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왔다. 그간 갈고 닦은 예능감이 '전쟁의 서막'에서 폭발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전쟁의 서막'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네이버TV와 유튜브, V앱 등 빅톤 공식 SNS 채널에서 총 8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2018-04-26 10:39:4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