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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추락사고·한예슬 의료사고, "쾌차 기원" 응원 이어져

배우 한예슬의 의료사고에 이어 김사랑의 추락사고까지 전해지면서 팬들의 응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5일 김사랑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에 따르면 김사랑은 지난 21일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 맨홀에 빠져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으며,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복 여부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사고로 인해 김사랑은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예슬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 사고를 당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밝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수술 흉터 사진은 일반인이 보기에도 심각해 보일 정도. 이에 한예슬의 수술을 집도한 접도의는 과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러한 두 사람의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사랑 팬들은 SNS를 통해 "쾌차하세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아프지 마세요", "아무 문제 없길 기도합니다", "심장이 덜컹 내려 낮는 줄.. 빠른 쾌유 빌게요" 등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예슬의 팬들도 그의 SNS에 "몸도 마음도 잘 아물길, 상처 없길 기도해요", "치료 잘 받으시고 다시 환하게 웃는 모습 보고싶어요. 억지로 빨리 복귀하지는 마세요", "저도 겪었던 의료사고의 아픔이라 더욱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 "속상하고 걱정되네요. 잘 아물길 기도할게요"라는 글을 남기며 쾌차를 기원했다.

2018-04-26 10:30:2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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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왜 그럴까? 호기심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왜 그럴까? 호기심 ↑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측이 26일 오전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책상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진 박서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의 퇴사밀당로맨스. '로코남신' 박서준과 '로코여신' 박민영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식샤를 합시다' 등 히트메이커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여심을 자극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고민에 빠진 부회장 박서준과 그를 걱정하는 부속실 직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내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 유명그룹 부속실 직원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눈길을 끈다. 이어 등장만으로 분주한 움직임을 멈추게 만드는 부회장 박서준의 존재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 역의 박서준은 드넓은 집무실에 홀로 앉아 심각한 고민에 빠져있다. 서서히 고개를 들어 "김비서가 왜 그럴까"라고 읊조려 반전 허당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를 깊은 고뇌에 빠지게 한 이는 바로 '김비서'. 이에 '김비서'의 존재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한편, 고민 한 톨 없을 것 같은 박서준이 비서 문제로 고뇌하는 코믹한 자태에 기대감이 절로 높아진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중 방송된다.

2018-04-26 10:1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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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히어로' 극장 밖에서도 만나요!

'어벤져스 히어로' 극장 밖에서도 만나요! 그레뱅 서울 뮤지엄, 스칼렛 요한슨 밀랍인형 최초 공개 한국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드디어 개봉된 가운데 그레뱅 서울 뮤지엄에서 '스칼렛요한슨' 밀랍인형이 최초 공개됐다.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서울 뮤지엄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블랙 위도우' 역으로 활약한 스칼렛 요한슨의 밀랍인형을 제작해 4월 25일 영화 개봉과 함께 국내 관람객에게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1994년 '노스'를 통해 영화 데뷔 후, '루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50 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보스턴영화비평가협회상 최우수 조연상, 제57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 주연상, 제8회 로마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등 세계적인 영화제 수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출연한 대다수 영화를 흥행으로 이끌어 낼 만큼 매력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녀는 전 세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 후, 그녀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그레뱅 서울 뮤지엄에 전시된 밀랍인형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스칼렛 요한슨 밀랍인형 제작은 그녀의 인기도를 반영해 밀랍인형 모델 선정 위원회인 '그레뱅 아카데미'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빛, 표정 등 실제 모습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그레뱅 서울 뮤지엄 고유의 하이퍼 리얼리즘(Hyper Realism) 기술을 활용했으며, 조소가, 인공 보철 전문가, 헤어 이식사 등 15명 이상의 각 분야 장인들이 약 6개월에 걸쳐 완성했다. 완성도 높은 그녀의 밀랍인형이 전시됨으로써 국내 팬들은 언제든 보다 가까이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그레뱅 서울 뮤지엄에서는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티켓으로 그레뱅 서울 뮤지엄 입장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레뱅 서울 뮤지엄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인증샷을 찍어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이 제공된다.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그레뱅 서울 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4-26 10:07: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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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나 혼자 산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전지적 참견 시점' 무서운 상승세, 순위권 신규 진입! MBC '나 혼자 산다'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에 선정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3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나 혼자 산다'가 5%로 1위에 올랐다. '나 혼자 산다'는 작년 8월 순위권에 첫 진입한 후 연말부터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이번 4월에 시즌 종영한 최강 예능 '무한도전'의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래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기안84,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헨리 등이 출연해 다채롭고 유기적인 에피소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새로 선보인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도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해 스타들과 매니저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7회 방송분이 10.1% (닐슨 수도권 기준)시청률을 기록, 엄청난 기세로 동 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조사전문회사 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요즘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2018-04-26 10:07: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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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미래 선도하는 'CGV', 패러다임 변화 강조

극장의 미래 선도하는 'CGV', 패러다임 변화 강조 서정 대표, "문화와 공간을 복합화 한 '컬처플렉스'로 지속 성장 발판 삼을 것"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전 세계 극장 및 영화 관계자들이 모인 '2018 시네마콘'에서 '컬처플렉스'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8 시네마콘'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다. 행사 첫날인 23일 오전 시저스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에 CJ CGV 서정 대표는 전세계 극장 업계 대표로 기조 연설을 했다. 서정 대표는 온라인 플랫폼의 비약적인 발전과 급변하는 소비자 트렌드로 전세계 극장 관계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은 CJ CGV가 지속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는 '컬처플렉스'에 대해 소개했다. '컬처플렉스'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목적으로 하는 '멀티플렉스' 개념을 넘어 영화를 비롯한 음악, 공연, 게임, 스포츠, 만화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터를 의미한다. 서정 대표는 지난해 7월 혁신적인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재무장한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대표적인 컬처플렉스 사례로 제시했다.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한 '씨네드쉐프', 리클라이닝 침대 극장 '템퍼 시네마', 오페라 극장의 발코니석을 연상케 하는 '스카이박스' 등의 프리미엄 특별관을 소개했다. 보고, 먹고, 즐기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적 요소가 접목된 문화놀이터 공간도 함께 살펴봤다. 영화 굿즈 전문 스토어 '씨네샵', 다양한 맥주와 스낵을 즐기는 '씨네펍', 가상현실(VR)과 체감형 스포츠(Virtual Sports) 엔터테인먼트 공간 'V 버스터즈' 등의 사례를 통해 컬처플렉스의 진수를 선보였다. 발표를 지켜보던 현지 관계자들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독특한 컨셉트로 구성된 극장 공간들을 살펴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CJ CGV의 차세대 상영 기술과 로비 엔터테인먼트가 총망라된 시연 부스는 연일 화제의 중심이었다. 행사 첫날부터 일 평균 320여 명의 사람들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 서정 대표는 "CGV가 추구하는 컬처플렉스를 전세계 영화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극장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CGV는 앞으로도 '진화'와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를 넘어 전세계 극장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컬처플렉스'로 거듭나기 위해 CGV만의 핵심 경쟁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4-26 09:45: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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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군산몰 개관…오픈 무료 시사회 및 이벤트 개최

롯데시네마, 군산몰 개관…오픈 무료 시사회 및 이벤트 개최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는 27일 군산시 조촌동 지역에 7개관 1014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군산몰을 개관한다. 롯데시네마 군산몰은 롯데몰 군산점 4층에 위치해 있어 쇼핑과 영화 관람이 동시에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이벤트인 '오픈 무료 시사회'는 '신과함께'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등 총 12편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시사 이벤트로 26, 27일 양 일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7~29일 매점에서 당일 영화티켓을 제시하면 5천개의 팝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군산지역 대학생이거나 군산몰에서 쇼핑 후 영수증을 제시하면 주중 7000원, 주말 8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롯데시네마 군산몰을 MY영화관으로 등록하면 할인 쿠폰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군산몰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이번 롯데시네마 군산몰을 오픈 함으로써 전국 116개관 829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2018-04-26 09:44: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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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슈츠' 장동건·박형식 조합 성공적…시청률1위 출발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가 시청률 1위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는 전국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종영한 '추리의 여왕2' 마지막 회 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면서 화제성을 입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17, 18회는 각각 5.1%, 6.4%를 기록했다. MBC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21, 22회는 각각 3.2%, 3.6%를 나타냈다. 이 중심에는 기대를 뛰어넘고도 남을 만큼 역대급 조합을 보여준 두 주인공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이 한 몫을 했다. 전날 첫 방송에서는 역대급 브로맨스를 이끌어 갈 두 남자 최강석과 고연우의 특별한 캐릭터,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 등이 그려졌다. 대한민국 최고 로펌 '강&함' 전설적인 변호사 최강석은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의 걸음걸음에 치명적 카리스마, 여유가 흘러 넘쳤다. 반면 고연우는 최강석과 처한 상황부터 달랐다. 클럽에서 발렛파킹을 하고 있으며, 유일한 가족 할머니는 병원에 입원해있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않는 천재적 기억력을 가졌지만, 꿈인 변호사 근처에도 갈 수 없다. 날카로운 기억력, 관찰력은 사고뭉치 재벌2세 놀잇감으로 밖에 쓸 수 없다. 그런 두 사람이 만나자, 특별함이 샘솟기 시작했다. 고연우는 사고뭉치 재벌2세 박준표(이이경 분)의 함정에 빠져 마약판매상 누명을 쓸 위기에 처했다. 돈 때문에 마약 든 가방을 들고 호텔을 찾은 고연우. 그는 천재적 기억력을 통해 경찰의 정체를 유추했다. 고연우가 아슬아슬하게 경찰을 피해 들어간 방은, 수석 파트너 변호사가 된 최강석이 자신의 어쏘시에잇 면접을 보는 곳이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는 최강석만의 면접 질문을 고연우는 단번에 알아차렸다. 그리고 자신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최강석에게 솔직히 털어놨다. 최강석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고연우의 자질을 알아봤다. 그 순간 경찰이 들이닥쳤다. 최강석은 고연우에게 직접 자신을 변호하도록 했고, 고연우는 과거 변호사 시험을 대리로 보며 통째로 외웠던 법전 내용을 떠올리며 빠져나갔다. 어쏘시에잇 면접 전 최강석은 자신이 찾는 신입에 대해 "딱 난데, 딱 내가 아닌 놈"이라고 말했다. 최강석이 보기에 고연우는 자신처럼 날카로운 관찰력과 명석한 두뇌를 지녔다. 또 자신과 분명히 다른 면모도 가지고 있는 인물이었다. 고연우에게 최강석은 세상이 자신에게 주지 않았던 기회를 준 사람이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이기에 첫 만남부터 이렇게 특별했던 것이다. 방송 말미, 가짜 신입변호사로서 첫 출근한 고연우를 향해 최강석은 "해고"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뱉었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첫 만남에서 시작된 두 남자의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두 남자가 어떤 형태의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인지 2회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남겼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슈츠'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04-26 09:31:0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피의 의미

기독교에서 일상화되어 있는 잠자기 직전의 기도는 물론 'QT'(Quiet Time)라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하는 기도나 짬짬이 드리는 기도가 있다. 물론 불가에서도 매일매일 행해지는 새벽예불로부터 해서 사시예불, 저녁예불, 그리고 음력으로 날을 따져서 하는 초하루기도, 음력 8일에 하는 약사기도, 음력 18일에 하는 지장기도 및 24일의 관음기도 등 많은 기도일정들이 행해지고 있다. 이는 기도제목을 정해서 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든다. 필자 역시 많은 예불을 집전하기도 하고 또한 신도 분들의 상황에 따라 천도재나 여타 기도를 올리는 일이 적지 않다. 물론 이런 경우는 특별한 발원을 가지고 행하는 목적기도가 될 것이다. 우리가 꼭 복을 바라면서 기도하는 것은 인간살이에 있어 순간의 방편은 되지마는 늘 복을 달라고 할 수는 없다. 본인의 마음과 행이 닦이지 않은 상태에서의 바람은 복을 구걸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며, 나의 생각과 행이 반듯해지면 인생살이의 복은 저절로 함께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상님에 대한 천도재나 어떤 테마기도를 올리는 것은 우리가 넘어지거나 다쳤을 때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거나 치료를 받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반면에 생활 속에서 기도, 기도의 일상화는 우리의 정신을 반듯하게 해주고 생활 속에서의 바른 수행 역시 가능해 짐이며 이는 남도 좋고 나도 좋은 자리이타의 힘이 길러지는 원천이 된다. 다만 불교에 있어서 생활 속의 기도가 제약이 있는 점은 필자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부분의 예불은 음력을 기준으로 행해지기에 일요일 하루 만이라도 경건한 마음으로 교회나 성당을 찾아도 되는 기독교나 천주교에 비해 참여 면에서 제약이 크다는 점이다. 물론 요즘은 웬만한 크기의 사찰에서는 일요법회를 열고는 있으나 한국의 불자들에게 가장 친근한 관음재일나 지장재일 같은 기도는 음력으로 행해지기에 참으로 동참하기 힘들다. 어쩌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날짜가 오게 되어도 결혼식이나 기타 가정행사로 인해 참여하기가 힘들며 따라서 한국불교는 직장생활을 하지 않는 50대 이상 아녀자, 할머니들 차지가 대부분이다. 또 하나, 집은 세속적인 온갖 생활이 일어나고 있으니 부처님이나 제불? 제보살님께 집에서 기도를 올리기엔 예의에 벗어난다고 생각하는 신도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집에서 하는 기도보다는 절에 가서 부처님 상 앞에서 올리는 기도를 제대로 된 기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고민이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26 09:11:4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