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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부터 김연우까지…5월 가요계는 '솔로대첩'

박효신부터 김연우까지…5월 가요계는 '솔로대첩' 5월 가요계는 '솔로 대첩'으로 물든다. 가수 박효신을 비롯한 수많은 솔로 가수들이 5월 컴백을 선언, 치열한 음원 전쟁을 예고한 것이다. 5월 가요계의 포문은 '대장' 박효신이 연다. 이달 30일 오후 6시에 정규 8집 선공개곡 '별 시(別 時)'를 발매하고, 5월의 전야제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별 시'는 박효신과 정재일이 공동 작곡 및 프로듀싱한 곡이다. 지난 28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티저 영상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5월 1일에는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이 신보를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링사이어티'로 새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였던 그는 약 6개월 만에 새 싱글 '스마일', '아무것도'를 발표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일에는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정엽이 3년 만에 솔로 컴백에 나선다. 지난 2015년 정규 3집앨범 '메리 고 라운드'를 발매했던 그는 신보 발매를 통해 5월 전국투어 콘서트를 예열한다. '차트 이터' 크러쉬는 3일 컴백을 확정했고, 8일에는 벤이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으로 대중 앞에 선다. 특히 크러쉬는 매 컴백마다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만큼 박효신, 정엽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적을 쓸지도 관심사다. 이어 9일에는 그룹 하이라이터의 멤버 용준형이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뛰어난 프로듀싱 실력으로 잘 알려진 그는 첫 솔로 앨범을 댄스, 하우스, 발라드,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로 채워 자신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하고자 한다. 10일에는 특급 발라더들이 나란히 컴백한다. 김연우와 나윤권이 그 주인공이다. 7년 만에 정규 5집 앨범을 선보이는 김연우는 신보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도 개최한다. 또한 나윤권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정규 3집 앨범 'Thank you'를 발매한다. 솔로들이 대거 컴백하는 가운데 그룹들의 컴백도 속속 예고되고 있다. 특히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정규 3집앨범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고 또 한 번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밖에도 그룹 틴탑, 헤일로, 밴드 아이즈, 페퍼톤스를 비롯해 사무엘 등이 5월 컴백을 확정했다.

2018-04-29 15:55: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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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장동건X박형식, 수트핏 만큼 쫄깃한 브로맨스 '눈길'

'슈츠' 장동건X박형식, 수트핏 만큼 쫄깃한 브로맨스 '눈길' '슈츠(Suits)'의 배우 장동건 박형식이 브로맨스로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가 첫 방송됐다. '슈츠(Suits)'는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 감각적 연출, 입체적 캐릭터 등을 선보이며 수목극 시청률 왕좌를 차지했다. '슈츠(Suits)'에서 가장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는 부분은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의 브로맨스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멋진 남자가 한 드라마에 등장, 슈트핏 만큼이나 매력적인 쫄깃한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 가운데 29일 '슈츠(Suits)' 제작진이 드라마를 이끄는 두 남자 장동건, 박형식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동건과 박형식은 함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틈을 타 나란히 대본을 맞춰보는 등 화기애애한 두 배우의 팀워크를 엿볼 수 있다. '슈츠(Suits)' 관계자는 "실제 장동건, 박형식은 현장에서 틈 날 때마다 극중 장면, 캐릭터 등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덕분에 멋지고 완벽한 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두 배우의 이 같은 호흡이 있어서 현장 분위기 역시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좋다. 스태프들도 배우들도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2018-04-29 13:39:4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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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먹바타' 활약으로 웃음 빵빵!

'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먹바타' 활약으로 웃음 빵빵!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유병재의 '아바타 먹방'과 '아바타 레슨'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빵빵 터트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8회에서는 김치만두로 힐링하는 이영자와 처음으로 패션쇼에 참석한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7회 1-2부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6.5%-9.8%, 2049 시청률은 3.6%-6.1%를 기록했다. 이영자의 힐링푸드 김치만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영자가 만두가 동났을까 조마조마해 하자, 매니저는 재빠르게 만두 가게로 향했다. 그는 이영자의 요청대로 4팩을 주문했고 따끈한 만두가 나오자 '먹바타 모드'가 발동, 그 자리에서 갓 나온 만두 하나를 시식했다. 이영자의 비법인 단무지와 함께 김치만두를 먹은 매니저는 "다르긴 달라요"라며 "먹는 방법에 있어서는 진짜 장인 같은 느낌"이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영자는 김치만두를 영접한 순간 밀려오는 감동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녀는 코 가까이 만두를 대고 냄새를 맡으며 "아~ 편안하다"고 말했는데, 마치 만두로 힐링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만두 테라피'로 마음의 안정을 찾은 이영자는 연신 김치만두의 아삭함에 감탄하며 먹방을 펼쳤고, 매니저도 "예술입니다"라고 말하며 한 팩을 뚝딱 비워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이영자와 매니저는 바자회에서 판매를 할 캔 화분 만들기를 시작했다. 매니저는 집에서 열심히 연마한 캔에 구멍 뚫기 기술을 뽐냈고, 이영자도 섬세한 손재주를 보여주며 하나씩 빈티지한 캔 화분을 만들어냈다. 매니저도 곧잘 이영자를 따라 하며 센스 있게 화분을 만들었고 "되게 뿌듯했죠"라고 소감을 전해 다음 주 두 사람이 자선 바자회에 참석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영자가 '먹바타' 매니저와 김치만두 먹방을 펼칠 동안 반대로 유병재는 매니저의 아바타가 됐다. 매니저는 유병재에게 전화를 걸어 고양이를 챙기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으라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전화를 끊은 뒤 뒹굴거리던 유병재는 벌떡 일어나 매니저가 시킨 대로 고양이들을 챙겼고, 매니저의 SNS를 참고해 그대로 옷을 입었다. 유병재는 패션쇼를 관람하기 위해 매니저와 함께 쇼장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동안 매니저는 포털 사이트를 통해 공부한 패션쇼 관람법을 유병재에게 전파했다. 턱을 최대한 당기기, 눈을 풀어 여유 있게 보이기 등 유병재를 위해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준 것. 첫 패션쇼인 것도 모자라 혼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에 잔뜩 긴장한 유병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수많은 팬들의 환호성에 '쭈글 모드'가 발동했고, 포토월에서도 준비한 대로 엄지만 뺀 독특한 포즈를 취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대망의 패션쇼가 시작됐다. 집에서부터 매니저의 아바타 향기를 풍기던 유병재는 차 안에서 매니저가 알려준 대로 다리를 꼬고 자연스럽게 쇼를 관람했고, 막바지에는 폰으로 촬영까지 하는 여유를 보여주기도. 무사히 패션쇼 관람을 마친 유병재는 토크 콘서트에서 그만의 스타일 대로 팬들과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일정을 소화해냈다. 이에 대해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되게 자랑스럽고 뿌듯했어요"라고 스케줄을 마친 소감을 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 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8-04-29 11:5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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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外

[새로나온책]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外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다비드 그로스만 지음/문학동네 이스라엘 현대문학의 거장 다비드 그로스만의 2017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작 '말 한 마리가 술집에 들어왔다'. 깊이 있는 지혜와 섬세한 감성, 탁월한 언어 감각으로 세계 유수의 상을 수상해온 저자의 대표작이다. 도발레라는 이름의 스탠드업 코미디언을 주인공으로, 두 시간 남짓 펼쳐지는 그의 공연을 한 편의 소설로 그려냈다. 324쪽, 1만 3800원. ◆마음 하나, 꽃 한 송이 김이랑 지음/미호 이 책은 김이랑 작가의 꽃 그림과 함께 꽃을 그리는 마음, 꽃에 담긴 마음을 엮은 그림 에세이로, 일상에 꽃을 더욱 가깝게 두고자 하는 우리에게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피어나는 행복을 선사한다. 일상을 따스하고 향기롭게 만드는 꽃을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 생기와 향기로 우리의 일상이 꽃을 닮기를 바라는 마음. 저자는 계절별로 46가지의 꽃에서 마음 한 조각씩을 찾아 독자들에게 그림과 함께 선보인다.128쪽, 1만 3000원. ◆흰 한강 지음/문학동네 한강의 소설 '흰'이 개정판으로 새롭게 발간된다. 이 년 전 출간된 이 소설이 새 옷을 입게 된 건 소설 발간에 즈음해 행했던 작가의 퍼포먼스가 글과 함께 배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작가의 고요하고 느린 퍼포먼스들은 최진혁 작가가 촬영한 영상 속에서 그녀의 언니-아기를 위한 행위들을 '언어 없는 언어'로 보여준다. 196쪽, 1만 2500원. ◆적당한 거리 김소원 지음/카시오페아 세상은 더 편리해지고 긴밀해졌는데 오히려 인간관계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NS상에 수많은 친구가 있지만 정작 마음을 터놓을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약속을 잡으려다가도 관계 속의 피곤함 때문에 '혼족'을 자처하기도 한다. 현대인들의 마음은 빈 깡통처럼 공허할 뿐이다. 혼자 있어도 편안하고 같이 있어도 즐거운 관계는 과연 가능한 것일까? '적당한 거리'는 삶과 관계, 감정에 서툰 당신에게 적당한 거리를 조절하는 법을 알려준다. 248쪽, 1만 5000원. ◆빨강 모자를 쓴 아이들 김은상 지음/멘토프레스 이 책은 폭력과 가난을 이겨낸 한 가족의 실재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저자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불우했던 가족사를 재구성했다. 비탄에 젖은 어머니에 대한 지나친 연민으로 인해 자칫 이야기가 신파조로 흐를 수도 있었으나, 아버지 대 어머니, 2인 화법을 과감히 구사하고 독백을 절묘하게 교차시켜 이야기를 완성했다. 폭력과 가난에 노출된 한 가족이 어떻게 회생하는지 보여주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문학의 진수를 보여준다. 245쪽, 1만 2800원.

2018-04-29 11:54:0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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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잠시 주춤, 하겠습니다

◆잠시 주춤, 하겠습니다 니나킴 지음/위즈덤하우스 외롭고 힘든 감정을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은 그림에세이 '사라지고 싶은 날'의 작가 니나킴이 두 번째 그림에세이 '잠시 주춤, 하겠습니다'를 펴냈다. 독자들의 일상에 산뜻한 환기가 되어줄 글과 그림을 엮어 발랄하면서 담백한 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가장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갈팡질팡하는 시기를 통과하며 알게 된 감정과 생각들을 세밀하게 그려내고 있어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나만 이런 혼란을 겪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작가 니나킴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하루하루의 보통날을 그렸다"고 소개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보통의 나날을 보내며 거창하게 정의하기 힘든 자잘한 마음과 감정을 세밀하게 짚어냈다. 친구에게 내 마음을 해명하려다 막막해져 포기해버릴 때, 나도 모르겠는 감정이 울컥 올라올 때, 사소하지만 재미있는 상상이 떠올라 짓궂은 미소를 지을 때, 막연하지만 잔잔한 소망 덕에 마음이 간질거릴 때 등 아주 사소하지만 빛나는 찰나를 그려냈다. 때로는 찌질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소악마처럼도 보이는 무표정의 캐릭터와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그림은 담백해서 작가의 솔직한 마음이 더 잘 드러난다. 이렇게 보통의 순간을 포착한 글과 그림을 보다 보면, 자신의 반짝이는 일상을 예리하게 포착하는 것이야말로 아무것도 아닌 날들의 작고 확실한 행복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손에 잡히지 않는 일상을 위트 있는 비유로 풀어낸 글과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맘대로 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긴 막대기 하나 필요한 테트리스 게임'에 빗대고, 기력이 빠진 모습을 바람 빠진 자전거 바퀴에 비유하기도 한다. 속절없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맥주 한 잔 놓고 냠냠 시간을 먹어대는 '웃픈' 그림도 있다. 절묘하고 귀여운 작가의 비유는 깔끔한 그림과 잘 맞아떨어져 SNS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냥 밝고 행복하고 긍정적인 부분만 그리지 않은 작가 니나킴은 자기 안의 못생긴 마음을 드러내 보여주고 "그게 뭐 어때서", "꼭 행복해야만 하나"라며 되묻는다. 그 질문이 꼭 누구나 갖고 있는 못생긴 마음에 편을 들어주는 것만 같아 보는 이로 하여금 든든하고 흐뭇한 마음이 들게 한다. 272쪽, 1만 3800원.

2018-04-29 11:53:5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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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미스트리스' 본격 미스터리에 관심+궁금증 높여.

[ME:TV] '미스트리스' 본격 미스터리에 관심+궁금증 높여.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가 1화부터 미스터리부터 관능, 스릴러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으며 美친 몰입도를 선사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1화에서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을 만나며 평범했던 일상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한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의 이야기가 담겼다. 동시에 네 친구의 독특한 캐릭터 컬러는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할 의문의 시체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높였다. 먼저 남편이 떠난 후, 딸과 단둘이 살며 카페를 운영하는 세연에게 어느 날부터 걸려오기 시작한 발신 표시제한 전화.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수화기를 타고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흘러나오던 순간은 세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소름을 선사,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고된 대목이었다. 정신과 의사 은수는 아버지의 내연녀가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환자 차선호(정가람)의 주장에 급격히 불안감에 휩싸였다. 사제지간에서 연인 사이가 된 차민재(이해영)의 아들이 선호였기 때문. 이에 아버지의 내연녀를 찾으면 "죽여버리겠다"는 선호의 복수심은 은수에게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긴장감이 증폭됐다. 고등학교 교사인 정원에게는 동료 교사 권민규(지일주)의 노골적인 접근이 시작됐다. 블라우스 틈 사이로 정원의 속옷을 본 민규가 대놓고 보여 달라는 요구를 한 것. 최근 들어 분노 조절이 어려운 정원은 홧김에 속옷을 보여준 뒤 도망갔지만, 학교에서 민규와 계속 마주치게 될 터. 과연 정원과 민규는 어떤 사이가 될까. 마지막으로 솔직하고 과감하게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시원한 매력을 자랑한 로펌 사무장 화영. 당당하던 평소와 달리 미행해야 할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 후, 멈칫하며 의문을 자아냈고 미행당하는 상대방 또한 화영을 알아보며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무엇보다 다 함께 모인 전원주택에서 즐거운 모임을 즐기는 듯 와인잔을 부딪치던 네 친구는 이내 "저거 먼저 치워야 되지 않나"라는 세연의 말에 지하로 향했고, 그곳에 있는 의문의 시체는 오늘(29일) 밤부터 본격적으로 풀릴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였다. "대가를 치른 거야"라며 맘 단단히 먹고 시체를 처리할 계획을 세운 네 친구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고, 의문의 시체는 누구일까. 첫 방송부터 숨 돌릴 틈 없이 자연스레 맞물리는 미스터리와 관능, 스릴러를 선보인 '미스트리스' 첫 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6%, 최고 2.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방송 전후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와 상위권에 랭크되며 "몰입감 대박", "엔딩이 소름 돋아서 2화가 더 궁금하다", "간만에 궁금해지는 드라마가 탄생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오늘 밤 10시 20분 2화가 방송된다.

2018-04-29 11:53: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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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전소민·송지효와 11명 그룹 하고파"

트와이스 "전소민·송지효와 11명 그룹 하고파" 그룹 트와이스의 셀프 인터뷰가 공개됐다. 2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완전체로 출연하는 트와이스는 포털 및 SNS에 사전 공개된 '런닝맨 - 셀프 인터뷰'에서 출연 소감과 함께 '런닝맨' 멤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양세찬X전소민' 합류 1주년 특집으로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깜짝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서 나연은 "'런닝맨' 때문에 오랜만에 웃고 간다"며 만족해했고, 사나는 "'런닝맨'은 나가면 항상 잘해주시는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이후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런닝맨' 녹화 MVP'로 모모와 다현을 꼽았다. 이들의 활약상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모모는 "오늘 녹화하면서 멤버들 한 명, 한 명한테 깜짝 놀랐다. 애교를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밖에 트와이스는 '11인조 트와이스'를 언급해 흥미를 끌었다. 트와이스는 '전소민과 송지효 중 트와이스에 어울리는 멤버'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전소민은 팀의 언니로 뽑고 싶다. 정말 잘 챙겨주더라"고 밝혔고, 송지효에 대해서는 "눈이 엄청 예쁘시고 ,얼굴이 작아서 놀랐다. 춤 출 때도 부끄러움이 없어보였는데 걸그룹 멤버로 손색없다"고 칭찬했다. 결국 트와이스는 "11명의 트와이스를 하면 될 것 같다"며 전소민과 송지효에 대한 멤버 영입에 귀여운 욕심을 드러냈다. 트와이스의 '런닝맨-셀프 인터뷰'는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및 SBS NOW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 네이버 TV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런닝맨'은 이날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018-04-29 11:21:1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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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윤지성·하성운, 29일 '개그콘서트' 출연…3인 3색 매력 대방출

워너원 이대휘·윤지성·하성운, 29일 '개그콘서트' 출연…3인 3색 매력 대방출 그룹 워너원의 이대휘, 윤지성, 하성운이 '개그콘서트'에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는 워너원 이대휘, 윤지성, 하성운이 특별 출연한다. '올라옵SHOW'에 등장하는 이대휘는 관객 한 사람을 뽑아 멜로드라마 주인공을 만들어주는 코너 특성답게 이날 관객 한 명과 즉석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에 객석의 즐거움과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대휘는 개그맨 김성원, 류근지, 서태훈의 '나야 나' 댄스에 "거의 완벽하게 잘 추셔서 놀랐다. 제가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함께 무대에 오른 개그맨들을 향한 감탄과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윤지성은 신개념 마술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비둘기 마술단' 코너를 통해 숨겨둔 깜짝 마술실력을 펼친다. 마술사로 분한 그는 특유의 유쾌함에 능청스러운 연기력까지 얹어 큰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하성운은 외모가 계속 변하는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코믹하게 그린 코너 '뷰티잉사이드'에 함께한다. 그는 영원히 바뀌지 않았으면 하고 절로 바라게 되는 완벽 남자친구로 변신, 폭풍 애교는 물론 남자다운 매력까지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무대 중 워너원 멤버의 스페셜한 애드리브로 센스 있게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도 빅 재미를 안겼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9일 오후 9시 15분 방송.

2018-04-28 20:55:2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