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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미스트리스'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률 최고 '2.1%'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 초록뱀 미디어, 총 12부작) 2화에서는 장세연(한가인), 김은수(신현빈), 한정원(최희서), 도화영(구재이)이 도망간 시체를 가까스로 찾았지만, 인적이 드문 전원주택으로 경찰차가 달려오며 일촉즉발 땀샘 폭발 미스터리를 이어갔다. 장세연은 의문의 발신 표시제한 번호를 추적하며 의문을 높였고, 김은수는 옛 연인 차민재(이해영)의 과거 연인에게 궁금증을 품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네 친구가 있는 전원주택으로 빠르게 다가오는 경찰차는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설마 니 남편이 전화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라는 한정원의 물음에 "잘 모르겠어"라고 대답했지만, 발신 표시제한으로 걸려온 전화에서 남편이 좋아하던 노래가 나왔고, 사고로 죽은 남편의 시신을 아직 찾지 못했기에 일말의 희망이라도 붙잡고 싶었던 세연. 하지만 한상훈(이희준)이 알려준 핸드폰 명세서 주소지에는 중국인들만 살고 있었고 세연은 2년 전, 중국에 갔다가 선박 사고로 실종된 남편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차선호(정가람)에게 그의 아버지이자 옛 연인 민재를 죽인 범인으로 의심받던 은수는 용의자 리스트에서 한 발 벗어났다. 민재의 옛 연인이 썼다는 연하장 속 필체가 은수의 것과 달랐던 것. 그러나 선호는 사고 당일, 민재의 집에서 여자가 나오는 걸 본 사람이 목격자가 있다고 전했고, 은수에게도 여전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민재의 죽음을 목격한 은수가 두려움에 그의 핸드폰에서 자신과의 통화 내역만 지웠기 때문. 이에 민재의 죽음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됐다. 또한, 황동석(박병은)이 무정자증이라는 진단에도 "난 당신만 있으면 돼"라고 위로했던 정원은 하룻밤의 실수를 저질렀다. 자신의 전화는 무시한 채 아르바이트생과 웃고 있는 동석의 모습에 학교로 돌아갔다가, 순간의 감정으로 권민규(지일주)와 짧은 하룻밤을 함께한 것. 과거 연인 중 유일하게 잊지 못하는 강태오(김민석)를 미행하게 된 도화영은 아내의 의부증을 털어놓으며 계속 미행해달라는 그의 묘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흔들리며 흥미진진한 관계를 예고했다. 한편 시체를 처리하기 위해 세연과 은수가 김장 봉투를 사러 나간 사이, 의문의 남자 시체가 사라졌다. 세연과 은수는 저수지 근처에서 쓰러진 시체를 발견해 힘겹게 끌어냈지만, 그 순간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했고 경찰차는 정원, 화영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향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에 지난 29일(일) 방송된 '미스트리스' 2화의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6%, 최고 2.1%(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2018-04-30 09:35:08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친친이친(親親而親)

세계 4대 종교 중의 하나로 유교를 꼽는데 유교를 종교로 보는 것엔 필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유교엔 현실을 뛰어 넘는 어떤 절대적인 존재를 숭상하지 않는다. 다만 인의(仁義)와 예(禮)라면 인간사의 어떤 문제라도 모순될 것이 없으며 이것이 하늘의 도이자 땅의 길이며 인간 삶의 순리라고 보았다. 하늘과 땅은 그대로 수순하나 인간이 그 의와 예를 저버림에 모든 모순이 잉태되는 것으로 본 것이다. 유교가 우리나라에 정신적 철학적 토대를 이룬 것은 조선조 사대부의 학풍과 선비정신을 대변하는 성리학으로서 이기일원론과 이기이원론이 그 주축을 이뤄왔다. 짧은 필자의 상식과 학창시절 달달 외웠던 그 기억의 한 자락이다. 필자가 나름 인생살이의 여러 신고를 겪은 후 지천명(知天命)을 지나 이순(耳順)을 바라보며 부족하나마 작은 터를 잡아 불사(佛事)를 하고 있다. 인연이 닿는 분들과 함께 나름 계획을 세워 원을 세운지 강산이 한 번은 변했다. 공자님의 여러 말씀 중에도 친친이친(親親而親)이 친숙하게 와 닿는다. 필자는 현재까지는 직원외 딸린 가족은 없다. 그러나 혹여 필자에게 주어진 물질이나 정성은 우선은 일정 부분 우리 신도 분들께 돌릴 것이라고 단언해 놓았다. 그 동안 받은 사랑과 관심도 과분하지마는 역시 가까운 사람들에게 우선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인류애를 얘기하자면 지구 반대편의 고통과 아픔을 나 몰라라 할 수는 없다. 여건이 된다면 어찌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등 세계 방방곡곡의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눈을 뜨면 마주치고 돌아서면 부딪히는 사람들과는 오히려 눈을 흘기고 반목한다면 이는 고통을 옆에 끼고 사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고 가까운 이들의 행운이나 경사에 대해서 솔직히 그리 기쁘게 온전한 축하를 해줄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주변에 잘하는 것 쉬운 것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니다. 가깝고 친근해야 할 대상들이 오히려 껄끄럽고 힘들며 때로는 갈등의 원인이 되어 파탄이 나는 일이 흔하다. 이는 아마도 기대감이 크기에 그러할 수도 있다. 아예 모르는 사람에 대해서는 가질 기대도 덜하거나 없으니 갈등의 소지도 거의 없지만 가족이 되면 친구가 되면 직장동료가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우리의 적은 내부에 있을 때 더욱 파괴력이 크듯이 인생의 부단한 사건들과 일들이 나와 가까운 사람들일 때 그 영향력이 더 큰 것이다. 내 바로 옆의 사람들이 내게는 천국도 되고 지옥도 되는 그 경험 어찌 한 두 번이겠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30 07:00: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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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신인]④예임, 재일교포 3세 '꽃길소녀'의 좌충우돌 데뷔기

[이달의 신인]④예임, 재일교포 3세 '꽃길소녀'의 좌충우돌 데뷔기 재일교포 3세…트와이스 미나와 日 데뷔 준비 함께 해 소녀시대 日 활동이 K-POP 가수 데뷔 꿈 꾸게 된 계기 '너목보5', '믹스나인' 통해 데뷔 전부터 팬덤 형성 K-POP이 좋아서, 노래가 좋아서 한국행을 택했다. 재일교포 3세 가수 예임은 '맨 땅에 헤딩' 같던 데뷔기가 있었기에 지금이 더욱 특별하다고 했다. 예임은 지난 7일 데뷔 앨범 '길모퉁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그는 "데뷔한 직후엔 실감이 안 났다. 첫 방송 무대를 할 때만 해도 긴장감 때문에 데뷔라는 게 믿기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엔 '내가 가수가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제 막 가수로서 첫 발을 뗀 예임은 재일교포 3세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그가 한국 가요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그룹 소녀시대 때문이다. 그는 "TV를 보는데 소녀시대가 나오더라. 정말 멋있었다"면서 "소녀시대를 계기로 한국에서 가수를 하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실 일본에서 가수를 할 기회도 있었다. 그러나 어렵게 잡은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예임은 "어떤 예고도 없이 갑자기 회사가 망했다고 하더라. 기회가 왔다는 생각에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돼서 모든 게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함께 연습하던 친구 중 한 명은 바로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였다. 그는 "좌절하고 있을 때, 미나 씨가 데뷔했다는 걸 알게 됐다. 저보다 어린데도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룬 걸 보니 저도 포기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1년여 간 싱어송라이터로 버스킹 등의 활동을 해온 예임은 모든 활동을 접고 한국행을 결심했다. 그는 "한국 가수들이 멋있단 생각만 했지 한국에서의 데뷔를 생각해보진 않았었다. 그러다 문득 '한국에서 데뷔하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부모님께 한국에서 딱 1년만 도전해본다고 하고 무작정 왔어요. 정말 간단한 짐만 싸서 왔던 기억이 나요. 오디션도 수 차례 봤고, 그만큼 실패도 많이 했지만 결국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 데뷔하게 됐어요. 감사한 일이죠." 예임의 데뷔기는 녹록치 않았지만 앞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 JTBC '믹스나인'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던 터라 그의 데뷔를 기다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예임은 7일 자정 '길모퉁이'가 발매되기 전, SNS 라이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함께 음원 발매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었다. 그는 "앨범 발매를 몇 분 앞두고 너무 설렜다. 드디어 제 이름으로 첫 노래가 나온다는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더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엔 '길모퉁이'의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버전이 나란히 실렸다. 재일교포 3세인 만큼 한국어와 일본어에 익숙한 그는 일본어 버전 곡의 가사를 직접 쓸 정도로 공을 들였다. 중국어 버전을 실은 것은 소속사의 조언이 영향을 미쳤다. 그는 "소속사 직원 중에 한 분이 중국어를 하신다고 해서 세 가지 버전의 곡을 담아보자는 얘기가 나와서 좋다고 했다"면서 "중국어 발음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많이 고생했는데, 이젠 가사를 보지 않고도 부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예임의 활동은 이제 시작이다. 그는 "데뷔 전 세웠던 목표를 10이라 가정했을 때, 지금은 고작 2정도 밖에 오지 않은 것 같다"며 "남은 8을 채우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단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신인상은 꿈의 목표다. '너목보5'에서 '꽃길소녀'로 등장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그는 "신인상을 받을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오래 기억되는 가수이고 싶다. 목소리를 들으면 바로 저라는 걸 아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야말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까지, 데뷔부터 아시아를 공략하는 당찬 신인이다. 예임이 만들어갈 '꽃길'이 길모퉁이를 돌아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한 이유다.

2018-04-30 07:00:00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4월 30일 월요일 [쥐띠] 48년 놀일이 생긴다. 60년 고민이 해결된다.72년 친구를 만나게 된다.84년 기쁨 소식을 듣는다. [소띠] 49년 돈이 나간다. 61년 다투거나 구설이 있다. 73년 돈이 나가거나 구설이 있다. 85년 예민한 날이다. [호랑이띠] 50년 기쁜 일이 있다. 62년 경쟁해야 할 일이 있다. 74년 즐거운 일이 있다.86년 사고를 조심해라. [토끼띠] 51년 사람으로 인해 신경 쓸 일이 생긴다. 63년 유혹하는 사람이 생긴다.75년 말조심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생긴다.87년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된다. [용띠] 52년 사이 나빴던 사람과 화해한다.64년 기쁜 일과 마음 상하는 일이 동시에 있다.76년 마음 상하는 일이 있다.88년 돈 쓸 일이 있다. [뱀] 53년 기쁜 일이 있다.65년 다치거나 구설이 있다.77년 여자로 인해 골치 아픈 일이 생긴다. 89년 애인이나 부인과 다툰다. [말] 54년 식시 대접을 받는다.66년 돈때문에 울고 웃는다.78년 재물로 인한 고민이 생긴다. 90년 마음과 몸이 즐겁다. [양띠] 43년 주변 사람으로 인해 마음상한다. 55년 계약할 일이 있다.67년 손해보는 일이 있다.79년 부인이나 애인과 다툴 일이 생긴다. [원숭이] 44년 신경 쓸 일이 생긴다. 56년 마음이 불편하거나 다친다.68년 사람과 살면서 화합한다.80년 즐거운 일이 있다. [닭] 45년 건강 조심해라. 57년 재물이 생긴다.69년 독신자는 인연을 만난다.81년 과음이나 과식으로 몸이 상한다. [개] 46년 돈 쓸일이 생긴다. 58년 돈때문에 신경쓴다.70년 마음이 안정되지 않는다.82년 주변 사람과 다툰다. [돼지] 47년 예전에 알던 사람을 우연히 만난다. 59년 부부사이에 사소한 논쟁을 조심해라.71년 계약을 할 일이 있다.83년 쓸데없는 지출이 있다.

2018-04-30 06:14: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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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쩔어' MV 3억뷰 돌파…'DNA'부터 3편째 대기록

방탄소년단, '쩔어' MV 3억뷰 돌파…'DNA'부터 3편째 대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쩔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 수록곡 '쩔어'의 뮤직비디오는 29일 오후 2시 59분경 유튜브 조회수 3억 건을 넘었다. 이는 원더케이(1the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쩔어'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로,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합산하면 3억 807만 건을 넘는 대기록이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DNA'와 '불타오르네'에 이어 '쩔어'도 3억뷰를 기록하면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3편의 3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쩔어'는 강렬한 일렉트로닉 힙합 사운드로 밤낮없이 음악에 매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자전적인 내용을 담았다. 방탄소년단은 3편의 3억뷰 뮤직비디오 외에도 '피 땀 눈물', '낫 투데이(Not Today)', 'Save ME', 'MIC Drop' 리믹스, '상남자' 등 총 5편의 2억뷰 뮤직비디오와 '봄날', 'Danger', 'I NEED U', '호르몬 전쟁'등 총 4편의 1억뷰 돌파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18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를 발매하며, 5월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2018-04-29 20:14:1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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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5월 나들이는 서울 4개 궁과 종묘에서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제 '세종 600년, 미래를 보다'가 28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5월 6일까지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한다. 문화재청 주최,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2018년 제4회 궁중문화축전은 서울 4개 궁과 종묘에서 열리는 문화유산 축제로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5월 6일까지 9일간, 각 장소의 매력을 담은 총 34개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축전이 열리는 9일간 각종 전시, 공연은 물론 참여 프로그램과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전을 더욱 풍성하게 꾸민다. 올해 새롭게 기획된 '세종이야기 보물찾기'는 지난해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받아 선정된 수상작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유행하는 '방탈출 게임' 형식을 빌려, 경복궁 곳곳에 숨은 역사와 세종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선착순 250명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4대 궁 공통으로 진행되는 '궁궐 속 보물 들여다보기'는 궁궐에 숨겨진 국보와 보물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적합하다. 평소 그냥 지나쳤던 문이나 다리, 굴뚝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며, 궁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축전 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스탬프 투어 방식을 가미해 소소한 재미도 더할 예정이다. 5월 3일부터 5일까지 달빛으로 물든 궁을 감상할 수 있는 '창덕궁 달빛기행 in 축전'도 준비됐다. 기존의 달빛기행과 다른 새로운 동선과 공연으로 봄바람을 벗 삼아 나들이 나온 관람객들에게 궁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 애호가였던 고종황제의 커피를 마셔볼 수 있는 '대한제국과 가배차', 한글창제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훈민정음 탁본체험'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축전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중문화축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29 20:14: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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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vs황치열 초통령 맞대결

'1박2일' 정준영vs황치열 초통령 맞대결 '1박 2일' 정준영과 황치열의 꽃미남 초통령 맞대결이 성사됐다. 과연 유치원생들의 소중한 원픽을 받을 사람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황치열-김영철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용인까지 경기도 일대 행사를 총망라하는 '봄맞이 페스티벌'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정준영과 황치열이 초통령(초등학생들의 대통령의 준말) 자리를 두고 세기의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고 전해져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 날 멤버들은 황치열팀과 김영철팀으로 나뉜 가운데 황치열팀은 차태현, 정준영, 윤동구가, 김영철팀은 김준호, 데프콘, 김종민이 팀원으로 나서게 됐다. 이 날 제작진이 두 팀에게 건넨 첫 번째 미션은 유치원생 100명의 마음을 사로잡아라였다. 정준영은 "이거 진짜 인기 많아요"라며 즉석에서 번개파워를 외치고 번개체조 율동을 하는 모습은 물론 "아기 상어 뚜 루루 뚜루"라고 상어가족을 흥얼거려 팀원들의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들었다. 이에 차태현은 "오늘은 준영이만 믿고 가면 되겠네"라며 사슴 같은 두 눈을 초롱초롱하게 빛내는 아버지 차재의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행사장 도착과 함께 유치원생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함께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은 다름아닌 황치열이었다. 황치열 삼촌의 서글서글한 눈매와 재치만점 입담에 유치원생들마저 단번에 홀릭되는 등 정준영 버금가는 초통령의 위력을 과시하며 팀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질세라 김준호는 "삐에로 아저씨가 왔어요"라며 엉덩이를 실룩거리는 삐에로 춤으로 아이들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했고 김종민은 허허실실 웃음과 자신의 독특한 의상을 앞세워 아이들에게 서슴없이 다가가는 등 유치원생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온 몸 던진 이들의 모습으로 인해 현장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하지만 이런 유치원생들의 사랑은 게임 도중 예기치 않은 반전을 선사했다. 황치열 곁을 찰떡처럼 따라다니는 유치원생 무리로 인해 게임까지 불가하게 되는 돌발 상황까지 발생하게 된 것. 황치열 또한 아기새처럼 자신만 쫓는 아이들에게 "이러면 안 돼요"라고 말하는 등 진땀 흘리며 어찌할 줄 모르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엄마미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과연 정준영vs황치열 두 사람 중 넘사벽 초통령으로 등극할 사람은 누구일지, 이들을 제칠 반전 인기남이 또 있을지는 오늘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함께 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18-04-29 20:13:4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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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유쾌한 가족 영화로 기대 한몸에

영화 '챔피언'이 상반기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개봉에 앞서 마동석, 권율, 한예리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지난 2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언론 배급 시사회와 네이버 '배우WHAT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영화 '챔피언'은 심장보다 팔뚝이 먼저 뛰는, 타고난 팔씨름 선수 '마크'(마동석)가 마음보다 잔머리가 먼저 도는 남자 '진기'(권율), 그리고 갑자기 아이들과 함께 등장한 '마크'의 여동생 '수진'(한예리)의 도움을 받아 벌이는 챔피언을 향한 뒤집기 한판을 그린 국내최초 팔뚝액션. 남녀노소 불문, 전세대를 사로잡을 유쾌한 가족 영화 '챔피언' 기자간담회에는 주연 배우 마동석, 권율, 한예리와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김용완 감독은 "영화의 소재는 팔씨름이지만, 주제는 상대방과 손을 잡는다는 의미가 더 크다. '챔피언'의 캐릭터들은 다 누군가의 손을 잡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외로운 사람들이 위로받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관객들에게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설명했다. 마동석은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있는 캐릭터다 보니, '마크'가 갖고 있던 감정과 제가 '마크'를 느끼는 감정들 중 공통된 지점이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던 것 같다"며 팔뚝 액션부터 감정 연기까지, 강력한 포텐셜을 터뜨린 연기에 대해 언급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챔피언'은 '마크'와 '진기'의 브로맨스부터 '삼촌-조카' 케미까지, 영화 속 캐릭터들의 유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조합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5월 1일 개봉.

2018-04-29 20:13: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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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발레단, '헨젤과 그레텔'로 한국 관객 사로잡나

영국이 자랑하는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이 그림 형제의 동화를 바탕으로 만든 '헨젤과 그레텔'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959년에 설립되어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은 우리 시대의 혁신적인 안무가들의 기념비적인 작품들을 끊임없이 선보여왔다. 발레단의 이번 내한공연은 1992년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방한과 함께 이루어졌던 첫 내한 이후 무려 26년만의 일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헨젤과 그레텔'은 엥겔베르트 훔퍼딩크가 작곡한 동명의 유명한 오페라 음악 위에 발레단의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이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있게 안무를 입힌 작품이다. 그림 형제의 원작 동화가 지니고 있던 일부 잔혹함이 오페라로 바뀌면서 내용이 순화되고 음악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해져 온 가족을 위한 작품으로 거듭나게 되었듯이, 스코틀랜드 국립발레단의 '헨젤과 그레텔' 역시 색다른 상상력과 매력적인 움직임으로 채워져 더욱 새롭고 즐거운 발레극으로 재탄생됐다. 발레단에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이후 첫 안무작을 작업하게 된 크리스토퍼 햄슨은 새로운 시대의 관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발레단의 교육 담당 부서와 함께 작품을 개발하는데 착수했고, 발레단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스코틀랜드 지역의 어른 및 어린이들과 소통했다. '헨젤과 그레텔'은 이야기의 처음부터 행복한 엔딩에 이르기까지 더욱 감칠 맛 나는 재미를 더한 각색과 화려한 의상, 드라마틱한 음악과 다채로운 무대 미술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2018-04-29 20:13:2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