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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사·계약·인허가 전 과정에 청렴 기준 확립…민관 협력 다짐

영주시는 공사와 인허가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한 청렴 공동선언을 통해 행정 투명성 강화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 열렸다. 영주시는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공사와 계약, 인허가 등 주요 업무 전반에서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공동선언문에는 구체적 실천 과제가 담겼다.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 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의는 행정과 관련 단체가 공동 책임을 분명히 한 조치다. 공정한 절차 운영과 투명한 업무 문화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공사와 인허가 과정 전반의 기준을 점검한다. 제도와 절차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청렴한 행정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2 08:1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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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대게축제 앞두고 위생점검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 질서 확립에 나섰다.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홍보와 점검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위생과와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이 참여했다.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 안내했다.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해 영업주의 자율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축제장 운영자 대상 교육도 준비했다.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상대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한 현수막을 게시한다. 집중 점검도 병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설 연휴와 축제 기간에 맞춰 위생지도와 점검을 강화한다. 위생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대게축제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18: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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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3도…전국 맑고 포근

목요일인 12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13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중부 지방과 전라권, 경상권 내륙 중심으로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인천과 경기도, 충청권, 전북, 전남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이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청주 -3도, 대전 -4도, 전주 -3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10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2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강원 영서·충청권·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2026-02-12 07:54:3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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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 조영수 교수 '간담췌 단일공 로봇수술' 300례 달성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대서울병원 외과 조영수 교수가 지난 1월 다빈치 SP 단일공을 이용한 간담췌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조영수 교수는 간담췌외과 전문의로 오랜 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을 갖춰 복강경 및 로봇 최소침습수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우간절제술을 다빈치 로봇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고난도 수술에서의 기술적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300례 달성은 간담췌 수술에서 단일공 로봇수술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지속해서 확인해 온 과정의 결실이다.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은 약 1.5~2.5cm 크기의 단일 절개창을 통해 3차원 고해상도 카메라와 다관절 로봇 기구를 삽입해 진행하는 수술이다. 출혈량을 최소화하고 통증을 줄이며 미용적 결과와 빠른 회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어 환자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대서울병원은 다빈치 SP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간담췌외과 분야 최소침습 수술의 수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영수 교수는 "간담췌 수술은 주변 주요 혈관과 신경이 밀집되어 있어 매우 정밀한 박리가 요구되는 영역"이라며 "다빈치 SP의 세밀한 관절 기구 움직임과 확대된 3D 시야 덕분에 정교한 수술과 함께 주변 조직 기능 보존에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조 교수는 "300례라는 숫자는 환자 한 분 한 분의 신뢰와 함께해준 동료의 도움이 모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최소침습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7:28:0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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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오션테크, 사우디 투자부·HD현대중공업 등과 업무협약..."K조선 전략 과제 참여"

HLB오션테크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2026 국제방산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 HD현대중공업 등과 조선업 현지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 중인 현지화 정책과 산업 발전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우디 내 조선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HLB오션테크는 사우디 정부 및 현지 주요 기관이 추진하는 해양플랜트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글로벌 해양·에너지 분야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중동 지역 에너지 산업 확대와 해양 인프라 고도화 전략을 추진하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HLB오션테크는 해양플랜트 및 특수선 분야 핵심 기자재와 오프쇼어 장비를 전문적으로 공급해 온 기업이다.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들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부유식 원유·가스 설비(FPSO) 등 대형 오프쇼어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사우디 정부가 요구하는 조선·해양 산업 현지화 전략과 직접적으로 맞물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사우디 산업 참여 프로그램(IPP)은 총 계약금액 중 일정 비율 이상을 현지 생산으로 충족하도록 요구하는 정부 정책으로, 조선·해양 프로젝트를 포함한 대형 인프라 사업에서 핵심 평가 요소로 작용한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IPP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구조로, 현지 공급망 구축과 조선·해양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기원 HLB오션테크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사우디 조선 산업의 현지 공급망 구축과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라며 "글로벌 오프쇼어 프로젝트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를 시작으로 중동 전역의 조선·해양플랜트 시장에서 장기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6:40: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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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국 최초 '노인동심학교'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10일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 등 창의적 신체 표현과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은 향후 사회복지기관과 각종 단체에 파견돼 활동하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은 물론 사회적 교류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날에는 입학증서와 꽃다발 전달이 포함된 입학식이 함께 열려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교육과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노인동심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동심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천형 노인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6:2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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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관내 조경업체 공공계약 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경협의회 측은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의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강화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에 대한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16:2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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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관문 확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NLL)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MRO),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도 갯벌타워 9층에 위치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방산 진입 단계 기업에는 군 사업 구조 이해와 제도·절차 교육을 통해 국방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실증기회 등을 집중 지원한다. 도약 단계 기업에는 대형 국방 연구개발(R&D) 과제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천 5백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인천 제조업 구조를 기존 기계·금속, 전기·전자 중심에서 항공·우주, 무인기, 첨단 방산 분야로 고도화하는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마중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국방·항공·첨단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장기 방위산업 생태계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16:22:42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