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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가 전 세대를 포용하는 고령친화도시로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어르신의 삶 전반을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만 가능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정조대왕의 효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화성에서, 고령친화도시 선포는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 정책으로 구현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평생을 살고 싶은 도시,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대 추진 전략·9개 추진 과제·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을 통해 이동권·주거·건강·사회참여·돌봄·존엄한 삶을 아우르는 종합적 노인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2026-02-11 16:0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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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로시설물 점검…결함 구간 단계적 보수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의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보행자 통행이 잦거나 노후화가 진행된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 현상이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 시설물에 대해서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인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하며, 공사 과정에서는 구간별 부분 통제를 통해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계기로 단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확인된 취약 구간은 우선 정비하고, 향후 시설물 관리 기준도 보다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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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울릉군은 2월 10일(화)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생활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 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3:48 박병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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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설립 이후 첫 현금배당 결정…200억 규모 주주환원

알테오젠은 이사회를 열고 창립 이후 첫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알테오젠의 첫 배당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 승인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2025년은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2021억원의 매출과 114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가 작년 9월 미국 시판 이후 유럽 품목승인에 따라,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향후 마일스톤 수익이 늘면서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잠재 파트너들과의 협의가 지속되고 있어, 추가 파트너십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한 작은 벤처기업이 건전한 체력을 갖춘 국내 선도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환원도 일관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1 15:5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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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영업익 90% 급증…매출 2.2조 달성

유한양행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조1866억원, 영업이익 104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 영업이익은 9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6% 급증했다. 유한양행 측은 약품 사업과 해외 사업 성장세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서는 제품 매출 비중 증가 및 원가율 개선 성과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증가 요인으로는 관계기업 투자주식 처분 이익 증가 등을 꼽았다. 전체 실적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약품 사업 연간 매출은 1조40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 늘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처방약(ETC) 사업과 비처방약(OTC) 사업 모두 증가세를 기록했다. 처방약 중에는 이상지질혈증 '로수바미브'가 전년 대비 13% 늘어난 938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처방한 복합제다. 유한양행은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로수바미브가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로수바미브 처방 실적은 지난해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비처방약으로는 비타민씨(영양제) 매출 증가율이 17%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해외 사업은 수출 매출(3865억원), 유한화학 매출(2897억원) 등이 모두 증가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37% 늘었다. 이와 함께 라이선스 수익은 10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줄었다. 아울러 R&D비용은 지난해 4분기에만 747억원을 투입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규모이며, 지난해 3분기(455억원)와 비교해도 연구개발에는 지속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주요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상황이며 임상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5:18:1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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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지식재산처와 협업..."위조품 방지 적극 대응"

동국제약은 지난 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본사에서 지식재산처와 함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위조품 유통 방지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 관계자들은 국내 온라인과 해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위조품 유통 실태와 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위조품 문제는 소비자 안전과 브랜드 신뢰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에 공감대를 이뤄 위조 상품 단속 및 유통 차단을 위한 제도적·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송준호 동국제약 대표는 "지식재산처의 상표권 침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협조로 최근 3일간의 집중 단속기간 동안 온라인상의 위조품이 대다수 사라지는 등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며 "기업의 무형자산 보호를 위해 애써 주신 김용선 처장님을 비롯한 지식재산처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성장한 K-뷰티는 브랜드와 기술, 디자인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브랜드와 같은 우수한 K-뷰티 브랜드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국제약은 최근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앰플' 등 센텔리안24 브랜드의 주요 인기 제품들이 정품과 매우 유사한 외관으로 유통되고 있는데, 이러한 위조품들은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에 직접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자료를 통해 정품과 가품의 구별법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반드시 공식 인증 판매처를 통해 제품을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2026-02-11 14:31: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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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출제위원 교사 비중 33→50%로 확대…난이도 점검 기구 신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출제진에서 교사 비중이 기존 33%에서 50%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는 학교 현장의 학업 수준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난이도 점검 절차도 전담 기구 중심으로 개선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해 11월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역대 최저인 3.11%까지 떨어지며 난이도 논란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이 같은 출제 실패 원인은 문항 과다 교체와 전문성 검증 부족으로 분석했다. 교육부가 수능 출제·검토위원 섭외부터 출제·검토까지 전 과정을 조사한 결과, 영어 영역은 출제 과정에서 19문항이 교체돼 국어 1문항, 수학 4문항보다 교체 규모가 월등히 컸고, 이로 인해 난이도 점검 등 후속 절차가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검토위원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교육부는 우선 출제위원 구성 방식을 손본다. 현재 수능 전체 출제위원 중 교사 비중은 45%지만 영어 영역은 33%에 그쳐, 수험생의 실제 학업 수준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절대평가 특성을 고려해 영어 영역 교사 출제위원 비중을 기존 33%에서 50% 수준으로 확대한다. 다만 제2외국어 영역은 인력풀 여건 등을 감안해 현행 비중을 유지한다. 출제·검토위원 선발 절차도 보완한다. 무작위 추출 원칙은 유지하되, 추출된 인원을 대상으로 수능과 모의평가 출제 이력, 교과서·EBS 교재 집필 경력 등을 면밀히 확인해 전문성을 심층 검증하기로 했다.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위원 인력풀을 통합하는 등 양질의 인력은행 확대도 추진한다. 난이도 관리 체계는 전면 개편된다. 교육부는 '영역별 문항 점검위원회'를 통합 신설해 오류 점검뿐 아니라 난이도를 세밀하게 검토하도록 하고, 기존 교육과정 외 출제 여부를 확인하던 '수능 출제점검위원회'에도 난이도 점검 기능을 추가한다. 현장 교사의 의견이 출제 과정에 더 폭넓게 반영되는 구조다. 중·장기적으로는 출제 기반 인프라도 강화한다. 현재 민간 숙박시설에서 이뤄지는 출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평가·출제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어 지문 생성 시스템을 2028학년도 모의평가에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AI를 난이도 예측과 유사 문항 검토에도 활용해 출제 안정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안정적인 수능 출제는 신뢰받는 대입 환경 조성의 핵심"이라며 "공교육 내에서 노력한 학생들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수능 체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1 14: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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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23년 연속 1위 수성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제약부문 1위, 올 스타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가치를 구축했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확립한 '기업 이윤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뿌리가 됐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혁신 신약개발을 통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제31호 국산 신약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는 지난 2024년 8월 국산 항암제 최초로 존슨앤존슨의 '리브리반트'와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를 획득해 글로벌 혁신성을 입증했다. 렉라자는 현재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도 글로벌 항암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1 13:56: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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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 실시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년 2월 11일(수)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5명과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영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은 물론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전수를 넘어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멘토와 멘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권장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사람의 경험과 공감이라며,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역량과 협업 문화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1 13:52:2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