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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월 한달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 특별사법경찰과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한달간 서면, 광복동 등 시내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험생들의 수능 해방감과 연말연시 분위기로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비디오감상실, 노래방, 소주방, 호프집, 청소년 출입제한 룸카페 등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청소년 불법 출입·고용 행위가 이뤄질 수 있는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밀실 및 밀폐공간으로 되어 있는 룸카페 등에서 청소년 출입행위 ▲주류·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행위 ▲청소년유해업소의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행위 등이다. 이번 단속에서 위법행위가 적발되면, 형사 입건과 관할 행정기관의 행정조치 등 위법업소를 대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청소년유해업소에 업주가 청소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의 업주 또는 종사자가 청소년을 출입시킨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 유해약물(주류, 담배 등)을 청소년들에게 판매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청소년유해업소에 청소년의 출입과 고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표시하지 아니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으며, 제보는 특별사법경찰과 공중위생수사팀으로 하면 된다.

2023-11-30 13:10: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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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위크 수료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을 창업가로 육성하는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위크'를 지난 11월 15일부터 2주간 운영하고 지난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부산 대학생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위크는 부산형 혁신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부산U창업패키지' 사업 중 하나로, 첫 단계인 구글 스타트업스쿨 부산 교육에 이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에는 부산창업 공유대학 6개교(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의 추천을 받아 모집된 창업동아리 11개 팀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액셀러레이터 3개사(비스퀘어, 스마트파머, 제피러스랩)가 멘토-멘티로 참여했다. 참여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창업동아리 11개 팀은 액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받으며 비즈니스 모델의 개념과 사례를 알아보는 교육을 비롯해 성공 CEO 특강,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등 성공적인 창업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11월 28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2주간 고도화 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우수 3개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선정된 우수 3개팀에게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기술 창업 인큐베이팅 지원 사업' 에 참여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본 프로그램을 수료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부산U창업패키지의 다음 단계인 '메이커스페이스 시제품 제작지원'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심층 면담을 통해 5개팀을 선정하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에서 시제품과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실전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대학교 손가현 학생은 "대학생으로 창업을 준비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많았는데 평소 만나기 어려운 액셀러레이터의 멘토링을 받아 구체적인 수익모델과 타겟 시장 등을 설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프로그램을 주관한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지역 창업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11-30 13:1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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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지방자치경쟁력 순위 수직 상승 '전국 2위'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3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지방자치종합경쟁력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식적인 정부 통계 자료만을 활용하여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과 종합경쟁력을 조사·분석하여 발표하는 지표이다. 평택시는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2015년 21위, 2020년 4위에 이어 올해는 전국 2위까지 수직상승 하였다. 평택은 도시를 지탱하는 일자리, 제조업 등 산업기반 확충과 각종 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또한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온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지역 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만의 특화된 매력과 장점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경쟁력 있고 앞서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3-11-30 13:0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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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UNIST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3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UNIST는 지난 29일 오후 4시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열린 '2023 울산광역시사회복지자원봉사대회'에서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받았다. 4개 과학기술원 중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UNIST가 최초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 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심사는 ▲환경 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 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 영향 ▲투명 경영 등 7개 분야에서 2~5개의 세부 심사 지표를 마련해 모두 25개 항목으로 이뤄진다. UNIST는 이공계 대표 대학의 특성을 살려 지역 학생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써왔다. 2011년부터 울주군 과학영재 멘토링, 울산시 드림캠프 8개 프로그램을 통해 2만 명이 넘는 울산지역의 중고생들에게 창의적인 교육과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결연마을에 대한 농번기 지원 활동과 지역농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지역 사회복지시설단체인 혜진원과 인연을 맺고, 혜진원 거주 장애우들을 초청해 캠퍼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복지 영역에서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UNIST 이명인 대외협력처장은 "UNIST가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기 위해 벌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 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UNIST는 내달 8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22개 울산 인정제인정기관을 대표해 인정패를 받을 예정이다.

2023-11-30 13:0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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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물가안정 총력...골목상권 할인행사·가격 모니터링 실시

서울시는 물가안정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대표 골목상권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말까지 로컬브랜드 상권 ▲(서초)양재천길 ▲(마포)하늘길 ▲(중구)장충단길 ▲(영등포구)선유로운 ▲(구로)오류버들 ▲(용산)용마루길 ▲(노원)경춘선숲길 내 행사 매장에서 식사나 물건 구매 후 2만원 이상 BC카드 페이북으로 현장 결제하면 최대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팡이츠로 1만5000원 이상 포장 결제시에도 7000원을 깎아준다. 또 온라인에서 ▲(관악)행운동/난곡동 ▲(마포)망원동 ▲(서대문)남가좌동 ▲(송파)방이동 ▲(양천)신정동 ▲(중랑)면목동 등 생활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동네기프트콘'이나 '쿠폰'을 다운받아 제시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구매 금액의 최대 50%를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시는 밥상에 자주 오르는 농수산물을 대상으로 일일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물가 모니터 요원들이 서울시내 전통시장 100여곳을 직접 찾아가 가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모니터링 결과 가격이 급등한 품목에 대해서는 농수산식품공사, 도매법인 등과 협의해 출하량을 확보하고,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업소당 연간 지원액을 기존 24만원에서 올해 76만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지원 확대로 연초 800개 수준이던 착한가격업소가 현재 1000개를 돌파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착한가격업소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s://sftc.seoul.go.kr/mulga/paragon/paragon.jsp)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11-30 12:45:1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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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국내서도 'KGM' 브랜드 통일…전차종에 엠블럼 적용

KG모빌리티가 KGM으로 대표 브랜드를 통일한다. KG모빌리티는 국내 시장에서도 명칭을 KGM으로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KGM은 지난 4월부터 해외 시장에서 KGM을 사용해왔다. KG모빌리티 이니셜로, 국내에도 도입해 브랜드를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날개를 형상화한 윙 엠블럼을 바탕으로 BI를 제작했다.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간결하고 명료하게 시각화했다. KGM은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전국 200여개 판매 대리점 간판을 모두 KGM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전국 50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도 순차적으로 교체작업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토레스 EVX에 선 적용한 레터링인 KGM을 다음달부터 생산하는 모든 차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KGM은 지난해 11월 KG그룹에 인수돼 지난 3월 사명을 변경하며 경영 정상화 노력을 이어왔다. 4월 특장법인인 KG S&C를 설립하고 7월에는 KGM 커머셜(에디슨모터스) 인수, 10월에는 전기차 배터리 팩 공장 설립 MOU 체결 등 성과를 냈다. 앞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새로 개발하고 인증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베트남 푸타그룹과 협력하고 사우디아라비아 SNAM과 CKD 공급 계약을 체결해 내년 제품 양산을 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1-30 12:37:0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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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추운 겨울 따뜻하게

오비맥주가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에서 29일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는 오비맥주를 포함한 강남구 관내 7개 기업 임직원 봉사단 및 개인·단체 봉사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소외계층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오비맥주는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과 임직원 4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 직접 김치를 버무리고 상자를 포장했다. 이번에 담근 김장 김치는 총 4800kg으로 강남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29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자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월동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해 연말에는 독거노인,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난방비 지원, 연탄 나눔 등을 실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32: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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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스테이크하우스 리뉴얼 …하이엔드 다이닝 경험 선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스테이크하우스가 12월 1일 리뉴얼 오픈을 통해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의 명성을 이어나간다고 30일 밝혔다. 2012년 서울 여의도 IFC몰에 문을 연 더스테이크하우스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로서 스테이크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뉴 클래식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로 리뉴얼 한 더스테이크하우스는 정통 뉴욕식 스테이크하우스 메뉴 요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스테이크와 다채로운 해산물 및 하우스 스페셜 메뉴, 120여 종 이상의 와인을 도입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스테이크 맛과 품질이다. 1++ NO.9 한우, 미국산 프라임 부위를 참나무 장작과 숯을 이용한 조리법으로 구워내 스테이크의 풍미를 살렸다. 21일간 드라이에이징한 포터하우스, 티본부터 립아이, 뉴욕스트립, 안심까지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화이트 발사믹 샬롯 미뇨네트 소스의 오이스터 플래터', '참나무 장작과 숯으로 구워낸 갑오징어와 매콤한 갈릭 처트니' 등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는 물론 '단새우 비스큐 파스타', '한우 트러플 버거' 등 하우스 스페셜 요리도 마련돼 있다. 제철 과일을 곁들인 셰프 메이드 파블로바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번트 레몬 셔벗 등의 디저트를 비롯해 업그레이드한 메뉴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코스까지 야심차게 선보인다. 뉴욕 맨해튼 부티크 콘셉트를 적용한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화려한 베버리지바를 입구에 배치에 입장부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홀은 아치형태의 높은 천장과 샹들리에로 개방감을 높였다. 오픈 키친 앞 복도를 지나면 프라이빗 단독룸이 마련돼 있다. 이처럼 동선에 따라 공간별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명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미식경험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스테이크 다이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연말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 장소로 더스테이크하우스를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29: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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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호주 편의점 판매 개시 'K-푸드 영토 확장' 가속화

CJ제일제당이 해외 메인스트림 채널에 잇따라 진출하며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호주 대형 편의점 체인인 '이지마트(EzyMart)'에서 비비고, 햇반 등 K-푸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입점한 제품은 비비고 떡볶이, 김스낵, 햇반, 햇반 컵반 등 14종으로, 이번달부터 직영점을 시작으로 호주 전역의 이지마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대형마트에 이어 편의점까지 판로를 넓히며 더 많은 현지 소비자에게 K-푸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지마트는 호주 전국에 450여 개 매장을 운영중인 대형 편의점 체인이다. 특히 주요 대도시인 시드니에 200여 개의 매장이 있어 비비고 K-푸드의 현지 인지도와 소비자 경험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CJ제일제당은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를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의 주요 지역으로 삼고 사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 5월에는 호주 최대 대형마트 체인인 '울워스(Woolworths)' 1000여 개 매장에 비비고 만두가 입점하며 현지 메인스트림 채널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꾸준히 판매 제품을 늘려 현재 야채, 김치, 새우, 돼지고기, 치킨, 코리안 바베큐 등 총 6종의 만두를 울워스에서 판매하고 있다. 차유진 CJ제일제당 오세아니아 법인장은 "비비고 K-푸드가 호주 메인스트림 유통채널에 잇따라 입점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지 소비자 접점을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세계 각지에서 메인스트림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대형 유통채널인 아스다(ASDA)에 비비고 김스낵을, 오카도(Ocado)에 김스낵과 비비고 냉동밥, K-소스, 김치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1-30 12:25: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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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대표 첫 인사…임원 20% 줄이고 외부인사 영입

KT가 30일 김영섭 대표 체제에서의 첫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상무보 이상 임원을 20%이상 줄이고 인공지능(AI) 관련 기술 조직을 대폭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조직은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보기술(IT)과 연구개발(R&D) 부문을 통합한 '기술혁신부문' 신설했다. 김 대표는 "IC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고객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고객', '역량', '실질', '화합'이라는 네가지 핵심가치를 체질화시켜 고객이 인정하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원 20% 축소…기능 중심 조직 개편 김영섭 KT 대표는 고객, 역량, 실질, 화합 등 4개 핵심 가치를 내세웠다. 고객이 인정하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자는 선언이다. KT는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 회복과 장기적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논란이 됐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객관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해 법무, 윤리(감사), 경영지원 부서장을 외부 전문가로 영입한다. 또 그룹사의 경영 및 사업 리스크에 대한 관리와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 또 역할이 중복되는 그룹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부문을 해체하는 등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한다. 본사 스탭 조직인 CSO(최고전략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HO(최고인사책임자) 등을 CEO 직속으로 편제하고 경영지원 기능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한다. 특히 고객 지향적인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상무보 이상 임원을 20% 축소한다. 상무 이상의 임원은 98명에서 80명으로, 상무보는 기존 312명에서 264명으로 규모를 대폭 줄였다. 그동안 KT 임원들의 퇴임 수순으로 활용된 기존 관행을 폐지하고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용주의 인사라는 설명이다. ◆외부 인사 영입 "사업경쟁력-경영관리 고도화" 이번 인사에서는 외부 인사 영입도 이목을 이끈다. 업계 전문가를 영입해 사업경쟁력과 경영관리를 고도화 한다. 기술혁신부문장(CTO·최고기술책임자) 직급을 신설하고 외부 인사인 오승필 부사장을 영입했다. 오 부사장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현대카드/커머셜을 거친 IT전문가다. KT 내 IT·AI 거버넌스 체계 수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혁신부문 산하 KT컨설팅그룹장에는 정우진 전무를 영입했다. 정 전무는 삼성SDS,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등을 거친 디지털 클라우드 기술 컨설팅 전문가다. KT 내 클라우드, AI, IT분야의 기술 컨설팅 조직을 이끈다. 경영지원부문장으로는 신문방송학 교수 경력 및 미디어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임현규 부사장을 영입했다. 임 부사장은 대외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KT의 경영지원 고도화 및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법무실장으로는 검사 출신 변호사(법무법인 대륙아주)인 이용복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사법연수원 18기로 1992년 3월부터 2008년 2월까지 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변호사로 다양한 민·형사사건을 담당했다. KT의 다양한 법적 이슈 조정과 대응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전망이다. ◆내부 인사, 주요 보직에 보임 내부 인사도 주요 보직에 보임했다. 기존 스탭 조직을 CSO(최고전략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HO(최고인사책임자) 중심으로 재편했다. 커스터머부문장에는 직무대리였던 이현석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B2C 마케팅총괄 역할을 맡는다. 이 부사장은 단말 마케팅 분야 전문가로 디바이스본부장, 충남·충북광역본부장을 역임했다. 엔터프라이즈부분장에는 네트워크 전문가인 대구·경북광역본부장 안창용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보임한다. 안 부사장은 광역본부장 재임하면서 B2C·B2B·네트워크 조직을 결집하는 조직운영 리더십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탭 조직은 CSO(최고전략책임자), CFO(최고재무책임자), CHO(최고인사책임자) 중심으로 재편했다. CSO에는 커스터머 전략부서를 리딩하고 있는 박효일 전무를 보임했다. CFO에는 그룹 내 재무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장민 전무를 중용했다. CHO에는 인사와 기업문화, 커뮤니케이션 전략 부서를 두루 거친 고충림 전무를 확정했다. KT 김영섭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KT가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KT 그룹 임직원과 함께 총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30 12:17:2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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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틴프랑스' 400여 미수입 프랑스 와인 서울 상륙

-연 2회 열리는 국내 최대 미수입 프랑스 와인 B2B시음회 -프랑스 전역의 와이너리 43곳이 선보이는 와인 400여 종 주한프랑스대사관 비즈니스프랑스가 주최하는 와인 시음회 '테이스틴프랑스(Tast'in France)'가 다음달 1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다. '테이스트 인 프랑스'와 '테이스팅(Tasting)'을 결합해 이름 지은 테이스틴프랑스는 비즈니스프랑스 농식품부가 전 세계에서 주관하는 와인 시음 행사다. 각국의 와인 수입사, 유통사 등을 초청해 미수입 와인 수백 여 종을 시음하고, 생산자와 수입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다. 테이스틴프랑스의 서울 행사는 연 2회 개최되며, 매 행사마다 참가사를 달리해 국내에 다양한 테루아를 소개한다. 올해 시음회에 참가하는 프랑스 와이너리 및 스피릿 업체는 총 43곳이다. 이들이 대표하는 지역은 루아르 밸리(14곳), 옥시타니(랑그독, 루씨옹, 론 밸리 일부 포함 12곳), 남서부(4곳), 알자스(3곳), 샹파뉴(3곳), 보르도(2곳), 부르고뉴(1곳) 등 이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1부 행사는 시음회장 내에 마련된 43개사의 개별 부스를 방문해 와인 및 스피릿 시음과 수입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한불 통역사를 배치해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 4시 30분부터는 2부로 아독(AD'OCC·옥시타니개발청) 주관 애프터 워크 디너가 열린다.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남프랑스 와이너리 15곳의 와인을 시음하고, 생산자들과 푸드&와인 매칭 등에 대해 자유롭게 교류하는 시간이다. 이번 시음회는 온라인 등록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마친 전문가만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의 프랑스산 와인 및 스피릿 수입액은 꾸준한 증가세다. 2022년 프랑스는 전 세계에 181억 유로 규모의 와인과 스피릿을 수출했다. 그 중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2억3000 유로로 2021년 대비 30.8%가 늘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30 12:13: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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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투자 촉진에 민·관 머리 맞댄다… 산업장관 주재 '산업투자전략회의' 신설

정부가 내년 기업들의 설비투자 확대를 위해 업종별 핵심 투자 프로젝트에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 특히 기업 설비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세제·금융 혜택 확대 등 지원 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10대 제조업 주요 기업 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설비투자 활성화 지원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업 설비투자는 당초 계획 대비 미흡한 상황이다. 산업부가 연초 제시한 10대 제조업의 100조원 설비투자 계획을 점검한 결과, 3분기 누적 이행률은 약 66% 수준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는 그간 킬러 규제 혁파, 특화단지·국가산단 지정, 세졔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기업의 설비투자를 적극 지원해왔으나, 글로벌 고금리, 불확실성 증가 등 투자 여건이 악화되면서 기업의 설비투자 이행이 녹록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는 외국인직접투자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설비투자를 일부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올해 외국인직접투자(신고기준)는 3분기 누적 239억달러다. 이는 2020년 3분기 129억달러, 2021년 3분기 182억달러, 2022년 3분기 215억달러에 이어 증가 추세로 올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한상의와 주요 기업들은 설비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세제·금융 지원 확대 등을 집중 건의했다. 특히 일몰 예정인 투자세액공제 연장, 정책금융 확대 등은 여러 업종에서 공통적으로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이들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그 결과를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내년에도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경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활성화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0대 제조업의 설비투자 계획을 모니터링하고, 국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업종별 핵심 투자 프로젝트는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 아울러,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고 경제단체 및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투자전략회의'를 신설해 매 분기 기업의 투자 애로를 점검하고, 투자 활성화 방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기업들과 논의한 내용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결하게 된다. 장영진 산업1차관은 "우리 경제의 회복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선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가 중요하다"며 "민·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를 내년에도 차질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1-30 12:12: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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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3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스타트업 캠프 성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가평 교원비전센터에서 '2023 스타트업 스프링보드' 스타트업 캠프(이하 스프링보드)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제조 창업 생태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분석 및 아이디어 발굴 ▲아이템 고도화 및 시제품 구체화 ▲시장조사 통한 아이템 차별화 전략 ▲네이밍 및 로고 도출 ▲포지셔닝 구체화 등 팀별 미션을 통해 진행된 실습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스테이션 강점분석을 통해 팀을 구성하고 멘토링 및 실습을 하며 창업 이해도 및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의욕을 고취시키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제조 창업 특강을 통해 선배 제조창업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코딩 메이커 키트와 아두이노 키트를 제공해 제조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과정을 운영했다. 이튿날에는 전날 수립한 비즈니스 모델로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IR 피칭 제작 실습 및 특강을 진행, IR 피칭 경진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다.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스프링보드를 통해 (예비) 제조 창업자의 열정과 패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창업자와의 접점을 형성하고, 지속적인 연계방안에 대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1-30 12:07:1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