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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어드밴싱 AI' 열고 파트너사 AI 솔루션 사례 소개…MI300X 공식 출시

AMD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출시하며 시장 경쟁을 본격화했다. AMD는 6일(현지시간) '어드밴싱 AI'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AI 솔루션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AI 제품군 출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형 AI 가속기인 MI300X 공식 출시를 선언하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한 엔비디아 H100과 경쟁을 본격화했다. AMD는 이날 MI300X를 활용한 파트너사 사례를 소개하며, 경쟁 모델 대비 훨씬 빠른 성능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여러 솔루션에 적용해 다양한 산업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개발자와 AI스타트업을 위한 MI300X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AMD는 라이젠 8040 시리즈 프로세서와 AI 소프트웨어 스택인 라이젠 AI 1.0을 출시하고, 내년에 출시할 CPU인 '스트릭스 포인트'에 XDNA2 아키텍처를 탑재해 성능 향상은 물론 생성형 AI 경험까지 제공하겠다고 예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윈도우 PC 경험 협력도 논의했다. 리사 수 AMD CEO는 "AI는 컴퓨팅의 미래이다. AMD는 대규모 클라우드부터 엔터프라이즈 클러스터, AI 지원 지능형 임베디드 기기 및 PC에 이르기까지 AI 시대를 정의할 엔드투엔드 인프라를 강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MI300 솔루션을 시장에 빠르게 보급하고자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7 12:24: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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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 상장사 실적추정 부풀리기 여전…실제 영업이익은 반토막

스팩(SPAC)으로 증시에 상장한 기업 10곳 중 대부분인 8곳은 실제 실적이 추정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실적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추정해 기업가치를 부풀렸다는 얘기다. 특히 영업이익의 경우 실제 실적이 추정치 대비 절반 수준도 되지 못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스팩상장 기업 139개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1차년도~5차년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영업이익 실제치는 44억원으로 추정치(106억원) 대비 58.7% 미달했다. 스팩상장 기업의 가치는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를 가중평균해 산정한다. 자산가치는 재무상태표에 기반해 객관적으로 산정되지만 수익가치의 경우 추정된 미래 영업실적에 따라 크게 바뀔 수밖에 없다. 금감원은 "그간 스팩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스팩상장 기업의 미래 영업실적이 과다하게 추정되는 등 기업가치가 고평가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밝혔다. 평균 매출액 추정치는 571억원이지만 실제치는 469억원으로 추정치에 비해 17.8% 미달했다. 매출액 미달 기업의 비중은 평균 76%, 영업이익 미달 기업의 비중은 평균 84.1%에 달했다. 특히 추정연차가 높아질수록 미달 기업은 더 늘었다. 매출액 미달 기업의 비중은 1차년도 64.7에서 5차년도 85.4%, 영업이익 미달 기업 역시 1차년도 70.5%에서 5차년도 91.7%로 높아졌다. 장래 영업환경 등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전망해 영업실적을 추정한 사례도 있었다. A바이오기업은 치료제를 개발을 통해 1430억원의 매출 발생을 추정했지만 임상시험 등이 지연되면서 예상보다 1년 이상 지난 시점에도 매출이 전혀 없는 상황이다. B콘텐츠기업은 수주가 진행중인 모든 건에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해당 사업부 매출액이 346억원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다. 결과적으로는 수주 실패 등으로 실제 매출액은 추정치의 10분의 1 수준인 35억원에 불과했다. 금감원은 "스폰서(증권사 등)와 외부평가법인(회계법인)은 기업가치 고평가를 방지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합병성공이나 업무수임을 우선하는 등 그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투자자보호 노력이 상당히 미흡하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가치가 고평가되면 불리한 합병비율로 결국 투자자 피해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 개정과 상대가치 비교공시 활성화 등 제도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회계법인의 스팩상장 기업 외부평가 이력과 외부평가업무 외 타 업무 수임내역 등을 증권신고서 공시항목으로 추가한다. 또 스팩상장 기업의 영업실적 사후정보가 충실히 공시되도록 작성양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미래 영업실적 추정의 근거가 충분히 기재되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펴보는 등 심사도 강화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07 12:05: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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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10대 산업 예보, 車·반도체 구름…중국 영향에 철강·석화 비

내년에도 국내 산업계는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은 제약과 바이오만이 맑음. 중국 경기 침체와 기술 추격에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에는 구름이 꼈다. 철강과 석유 화학은 중국 영향으로 매우 어려운 내년을 보낼 것으로 예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2024년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0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단체와 함께 내년 실적 전망을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매우좋은 의미인 '맑음' 예보가 내린 업종은 제약과 바이오였다.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1800여개 신약 후보 물질을 개발 중, 공격적 R&D 투자도 이어지면서 신약 후보 물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약 개발 속도가 빨라지고 미국 FDA승인도 증가하면서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자동차는 좋긴 하지만 '구름 조금'이었다. 반도체는 업황 개선이 뚜렷한 반면 경쟁이 심화하면서 정책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자동차도 친환경차와 SUV 등 인기로 수출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만 중국 전기차와 일본 하이브리드차와 경쟁이 변수다. 조선과 기계도 '구름 조금' 예보가 내려졌다. 조선업은 친환경선박 추가 발주가 호재긴 하지만 글로벌 불확실성과 해운 시황 개선이 더디다. 일반 기계도 주요국과 신흥국 투자 증가로 성장이 이어지는 반면 최대 수출 시장인 중국 경기 회복 둔화와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이 불안 요소로 꼽혔다. 디스플레이 역시 OLED 확대로 경쟁력이 높은 국내 기업 수혜가 예상되지만, 중국 등 경쟁국 추격이 문제다. 철강과 석유화학은 매우 어려운 '비'가 예보됐다. 철강산업은 내년에도 전방 산업 부진과 중국산 철강 유입, 석유화학은 중국 중심 공급 과잉 지속 등이 원인이다. 건설도 '비'다. 부동산 가격 하락에 따른 경기 부진과 고금리로 인한 부담 증가 때문이다. 공공부문 공사 수주 확대 여부가 관건이다. 이차전지도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한 불황이 점쳐졌다. 다만 단기적인 부정적인 영향이 끝나면 전기차 하락으로 다시 수요 증가를 견인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왔다. 황경인 산업연구원 박사는 "최근 우려되는 중국 내 배터리 공급과잉 역시 직간접적으로 배터리 가격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배터리 가격 하락이 전기차 수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더라도 LFP배터리를 사용하는 보급형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더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 우리 기업들의 전략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문태 대한상의 산업정책팀장은 "주요산업 전반에 수출회복 흐름이 예상되긴 하나, 중국의 생산능력 향상과 주요국의 자국산업 보호 노력에 따라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업의 R&D·혁신 노력과 더불어 민간부문의 회복 모멘텀 강화를 위한 규제완화·투자보조금 등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7 12: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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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금융복지조사]韓 가구당 순자산 4.3억원…자산 줄고 부채 늘고

올해 3월 우리나라의 가구는 평균 5억2727만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전과 비교해 3.7% 감소한 수준이다. 반면 가구당 부채는 평균 9186만원으로 같은 기간 0.2% 늘었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말 기준 가구당 평균자산은 5억 2727만원으로 전년(5억4772만원)대비 3.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자산은 저축과 같은 금융자산과 부동산과 같은 실물자산으로 구성된다. 금융자산은 1억2587만원으로 전년대비 3.8% 늘었지만 주택가격 등 실물자산이 4억140만원으로 같은 기간 5.9% 줄며 감소했다. 부채는 가구당 평균 9186만원으로 전년(9170만원)대비 0.2% 증가했다. 부채를 구성하는 금융부채는 6694만원으로 1년전과 비교해 1.6% 줄었지만 임대보증금이 2492만원으로 같은 기간 5.3% 늘었다. 부동산이 자산·부채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 특성상 부동산 가격하락하자 자산이 감소하고 부동산 보증금이 오르자 부채가 늘었다는 설명이다. ◆10가구 중 3가구는 순자산 1억원 미만 이로 인해 가구의 자산에서 부채를 뺀 평균 순자산은 4억3540만원으로 전년(4억5602만원)대비 4.5% 감소했다. 보유액별로 살펴보면 3억원 미만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가구가 가장 많았다. 1억원 미만 가구는 29.6%, 1~2억원 미만 가구는 15.5%, 2~3억원 미만 가구는 12.4%로, 3억원 미만 가구는 총 전체가구의 57.4%를 차지했다. 10억원 이상인 가구는 10.3%로 10가구중 1가구가 10억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억9737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60대(4억8630만원)와 40대(4억3590만원), 30대 이하(2억3678만원)가 뒤를 이었다. 순자산은 60대를 제외하고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가장 많이 감소한 연령대는 30대 이하로 9.4% 줄었다. 종사직종은 자영업자 가구가 5억4335만원으로 가장 많고, 상용근로자(4억5547만원), 기타(4억1565만원), 임시·일용근로자(1억9168만원) 순이었다. 1년 전에 비해 가장 많이 감소한 종사직종은 상용근로자로 9.6% 감소했다. ◆여유자금 생겨도 '부동산' 구입 안해…기대감↓ 여유자금 운용방법으로는 저축과 금융자산에 투자한다는 응답이 50.4%로 가장 많았고, 부동산 구입(23.9%), 부채상환(21.6%)이 뒤를 이었다. 1년전과 비교해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는 2.5%포인트(p) 늘었지만, 부동산 구입은 2.4%p 감소했다. 특히 가구주들은 올해 들어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금융자산 투자 시 선호하는 방법은 예금이 88.8%로 가장 많았고, 주식 8.7%, 개인연금 1.5% 순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해 예금 비중은 5.3%p 늘어난 반면 주식과 개인연금은 0.5%p 줄었다. 금융자산 투자시 우선 고려사항도 안전성이 67.5%로 가장 높았다.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도 줄었다. 1년후 주택가격의 변화에 대해서는 10가구중 4가구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1년 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구주는 18.6%로 전년에 비해 9.6%p 증가했고,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구주는 17%로 전년에 비해 14.2%p 감소했다. 소득이 증가하거나 여유자금이 생기더라도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는 가구주도 52.7%로 전년대비 5.3%p 줄었다. 부동산 구입 목적도 내집마련(35.7%)이 가장 많았고 가치상승(19.4%)등 투자목적인 경우는 1년 전과 비교해 2.3%p 감소했다.

2023-12-07 12:00: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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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 구축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제로'를 목표로 소음·진동 해결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공동주택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바닥시스템과 평면구조, 저주파 및 진동 제어 기술, 소음 감지 알고리즘 등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4종을 결합한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는 ▲H 사일런트 홈 ▲H 사일런트 프레임 ▲H 사일런트 하이테크 ▲H 사일런트 케어로 구성된다. 'H 사일런트 홈'은 지난해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경량 및 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 인정서를 취득한 바닥시스템이다. 고밀도 특화몰탈과 특수소재를 활용한 고성능 완충재로 바닥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에너지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H 사일런트 프레임'은 주파수 대역을 고려한 평면설계로 음향 특성에 의한 소음을 개선하고, 거실 부분 슬래브에 층간소음 저감용 부재를 효율적으로 배치·보강함으로써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슬리브 매립형 보강공법으로 천장 내 설비 간섭이나 높이 변화 없이 진동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H 사일런트 하이테크'는 천장과 벽면, 바닥에 각각의 기계적인 요소를 배치하여 보행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의 방사를 저감하는 솔루션이다. 천장과 벽에는 층간소음의 경로에 따라 저주파 제어 및 진동 감쇠가 가능한 장치를 적용한다. 'H 사일런트 케어'는 층간소음으로 인지될 정도의 진동이 발생할 경우 이를 입주자에게 알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자가 알람 시스템이다. 아래층 거실 구조체에 부착된 첨단센서가 진동을 빠르게 감지해 데이터화하고, 층간소음 기준을 초과하면 월패드나 H벨, 모바일 앱 등으로 알림을 전송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정립한 만큼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검증을 거쳐 실적용함으로써 현대건설 공동주택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부여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07 11:52:4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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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석 중앙대 총무처장, 제38대 전국대학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장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박기석 총무처장이 최근 제주에서 개최된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를 통해 제38대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작된다. 전국대학교 사무·총무·관리·재무·안전처(국)장 협의회는 대학 행정의 핵심 사무 행정을 총괄하는 대학 처(국)장들의 적극적인 교류를 위해 1987년 설립된 협의체다. 대학의 발전을 위해 행정 관련 정보를 교환하고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등 대학 행정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대학 직능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200여 개 대학이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현 중앙대 총무처장인 박 신임 회장은 중앙대에서 교무처, 기획처, 법인사무처 등을, 대외적으로는 전국기획관리자협의회장, 전국대학교 법인협의회장 등을 역임하며 전국 대학 발전과 교류에도 이바지했다. 박 신임 회장은 "협의회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들이 현재 처한 어려운 환경을 함께 고민하며, 상생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으는 데 힘쓰겠다. 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52: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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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제21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 대한건축사협회장상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건축학과는 지난 6일 서울특별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린'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인'대한건축사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오우혁, 김태형 학생의 출품작'[틈]도시와 자연의 사이[도심의 자연과 건축]'은 목조와 현대공법을 결합한 방식을 사용했다. 시상에 나선 오우혁 학생은 "목재라는 자연 소재와 구조적 특징을 활용해 공원의 자연 둔덕과 건물 내부의 연결을 시도했다"라며"이를 통해 자연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인위적 공간과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의 독특한 매력과 가치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지은 건축학과 학과장은"호서대 건축학과 학생들은 '설계스튜디오' 수업에서 개인 작품에 대한 설계, 구조, 환경, 시뮬레이션 컨설팅을 꾸준히 받고 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의 현실화 방안은 물론,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한 종류의 구조에만 얽매이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수상 동력을 밝혔다. 한편'제21회 2023 대한민국 목조건축대전'은 목조건축의 우수성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했으며, 모든 작품은 오는 12일까지 서울특별시청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8: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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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소극장, '로맨틱 크리스마스' 개최…'개콘' 신윤승·조수연·코쿤 등 웃음산타 총출동

윤형빈소극장의 대표 연말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돌아온다. 윤소그룹은 7일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서울 홍대 윤형빈소극장에서 크리스마스 개그 공연 '로맨틱 크리스마스'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홍대 대표 코미디공연장 윤형빈소극장이 매년 12월에 선보이는 공연이다. 100% 웃음을 보장하는 개그 콩트, 공연마다 달라지는 애드리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캐럴과 댄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쇼다.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특별한 연말을 맞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윤형빈을 비롯해 '오랑캐' 김지호, 구독자 19만 명을 보유한 스케치 코미디 채널 '내얘기' 정찬민,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데프콘 어때요?'의 신윤승·조수연, '개그 아이돌' 코쿤까지 윤형빈소극장의 개그맨들이 모두 출연한다. 윤소그룹 윤형빈은 "올해 '로맨틱 크리스마스'는 지난해보다 하루 더 길게, 닷새 동안 하루 6회씩 총 30회의 공연을 펼친다"며 "2023년 한 해를 열심히 보낸 모든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물하려고 한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놨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2-07 11:44: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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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AC 최진식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최진식 ㈜SIMPAC 회장(무역 77)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모교인 동국대학교 후배들과 학교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국가고시 준비생에 대한 최진식 회장의 후원은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동국대는 지난 6일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최진식 고시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행정·입법고시 및 외교관후보자 1,2차 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2차 및 최종시험에 합격한 13명의 학생들에게 각 300만원씩 총 39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최진식 회장은 이 외에도 고시반지원기금 2100만원, 석학지원기금으로 4000만원 등 총 1억원을 기부했다.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최진식 회장은 금속 성형기계 제조업체인 ㈜SIMPAC을 운영하고 있으며, 심팩최진식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로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모교 후학 양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동국대학교 기부한 금액이 20억여원에 달한다. 특히 공직의 길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최진식 고시장학금'은 올해로 후원 13년째를 맞이했다. 최진식 회장은 "국가고시를 준비하며 최종 합격여부와는 관계없이 대학생활을 하며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한 경험이 이 후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한다"며 "여러분들이 공직에 진출한 이 후에도 꿈을 크게 가지고 동국을 위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에게 덕담과 조언을 전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 사람의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들 역시 학교와 최진식 회장님의 도움을 통해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최고의 인재로 성장하여 동국과 한국의 미래를 밝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식 회장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오충현 비서실장, 하홍열 대외협력처장, 김민휴 고시반 지도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과 장학생 10명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4: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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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퇴직 경찰·교사 2700명이 교사 대신 ‘학폭 조사’ 전담한다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퇴직 경찰·교원 등 2700명이 위촉직으로 전국에 배치돼 모든 학교폭력(학폭) 조사 업무를 전담한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폭 사안 절차 참여 등 역할이 강화되면서 총 정원의 10%인 105명이 증원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7일 이런 내용을 담아 '학교폭력 사안처리 제도 개선 및 학교전담경찰관(SPO) 역할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월 6일 교원 간담회에서 현직 교사들로부터 현재 그들이 맡고 있는 학폭 사안조사 업무를 경찰로 이관해 달라는 요청을받고 개선안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하며 마련됐다. 이번 방안 핵심은 학폭 전담 조사관을 신설해 사안조사 업무를 전담하게 한다는 점이다. 전담 조사관은 발생 장소나 사안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학폭 사안을 조사하게 된다. 전담 조사관은 2700명 규모로 배치될 계획이다. 조사관은 학교폭력, 생활지도, 수사·조사 경력 등이 있는 퇴직 경찰 또는 퇴직 교원 등을 활용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사안조사 ▲전담기구 및 학교폭력 사례회의에서 사안조사 결과 보고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정보 공유, 사안조사에 대한 의견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근무한다. SPO의 역할은 강화된다. 현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 가해학생 선도 및 피해학생 보호 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새롭게 신설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관내 학교폭력 사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학교폭력 사례회의에 참석해 조사관의 조사 결과에 대해 보완할 부분이 없는지 자문역할도 하게 된다. SPO는 역할 강화에 따라 현재 정원 1022명의 10%에 해당하는 105명을 증원, 총 1127명 규모로 운영된다. 예산지원과 포상확대 등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을 추진해 우수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공정성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위원으로 학교전담경찰관을 의무적으로 위촉하고 법률전문가의 비중을 늘린다. 또한, 학교폭력 사례회의가 분석·체계화한 여러 학교폭력 사례를 활용해 심의의 객관적 기준도 정립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사관이 사안조사를 전담하게 되면, 학교와 교사는 학교장 자체해결 등 교육적인 기능과 피해자 긴급조치, 피해학생 면담 및 지원, 피·가해학생 간 관계개선 및 회복 등 피해자 보호와 교육적 조치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07 11:41: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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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브루 LG트윈스 챔피언 패키지' 출시…오지환·홍창기·김윤식 싸인볼도 15명 추첨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가 프로야구 LG트윈스 우승을 기념해 특별 한정 제작됐다. LG전자는 7일 '홈브루 LG트윈스 챔피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9년만에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한 특별판이다. 탭핸들에 LG트윈스 로고를 붙였고, 마스코트 마그넷과 우승 엠블럼을 새긴 맥주잔 2개 및 마그넷으로 구성했다. LG전자는 300대 한정 제작했다.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추첨을 통해 구매자 15명에 오지환 선수와 홍창기 선수, 김윤식 선수 싸인볼을 무작위로 선물한다.아울러 LG전자는 선수 3인과 함께 홈파티 화보컷도 공개했다. 홈브루로 만든 맥주로 승리 기쁨을 누리는 모습을 담았다. LG 홈브루는 캡슐형 맥주 원료 패키지와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화한 수제맥주제조기로,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프리미엄 맥주를 만들 수 있다. LG전자는 LG트윈스 팬들이 한정판 굿즈를 활용해 홈브루로 만든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더 즐겁게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H&A사업본부 CX담당 이향은 상무는 "'홈브루 LG트윈스 챔피언 패키지'는 야구와 맥주의 조합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LG전자와 LG트윈스 팬들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7 11:40:5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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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몰입감 선사" 롯데시네마, 'SUPER|MX4D' 국내 첫 도입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압도적 4D를 만나볼 수 있는 특화관 'SUPER|MX4D'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시네마는 전 세계 약 380여 개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극장 4D 시스템 'MX4D'와 손잡고 'SUPER|MX4D'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12월 압도적 몰입감을 선보인 PLF(Premium Large Format) 상영관의 표본인 '수퍼플렉스(SUPERPLEX)'에 이어 선보이는 기술 특화관이다. 오는 20일 롯데시네마의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시작으로 내달 1월 초에는 롯데시네마 수원에 개관한다. 'SUPER|MX4D'는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의 진동과 바이브레이션, 물, 바람, 향기 등 14가지의 다양한 오감 효과를 제공하며 영화의 흐름과 감정선을 고려한 섬세한 4D 프로그래밍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한다. 먼저 오픈 후 3일간 2000원에서 최대 5000원 할인권을 1인 4매까지 제공해 'SUPER | MX4D' 체험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SUPER | MX4D' 관람객 및 SNS 후기 인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눈 마사지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DRAW 이벤트와 영화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특별 시그니처 무비 티켓 굿즈를 제작하여 제공 예정이다.오픈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롯데컬처웍스 시네마사업본부 김병문 본부장은 "특화된 오감만족 경험을 'SUPER | MX4D'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기술, 프리미엄, 테마 특화관을 기획 개발해 확장하며 새로운 극장 문화를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극장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2023-12-07 11:39: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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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픽스 압구정현대점 오픈…1200여 종의 주류 한자리에

와인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셀라가 도심 속 와인 아울렛 '와인픽스 압구정현대점'을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플래그십 스토어 청담점과 분당정자점에 이은 나라셀라의 9번째 '와인픽스' 매장이 문을 열게 됐다. 와인픽스 압구정현대점은 도심 속에서 합리적 가격에 와인을 비롯한 여러 주류를 직접 경험하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1만원대 데일리 와인부터 미국 컬트 와인, 보르도 1등급 와인, 부르고뉴 그랑 크뤼 와인까지 폭넓은 가격대와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를 자랑할 뿐 아니라 사케, 위스키, 보드카, 중국술 등 다양한 주류와 치즈, 스낵 등 1200여종의 주류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샤또 오브리옹, 샤또 딸보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 시장의 인기 멕켈란 상품을 한정 수량 선착순 판매한다. 매주 케이머스 스페셜 셀렉션 카버네 소비뇽, 샴페인 사바르 라꽁플리 프리미에 크뤼 엑스트라 브뤼,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 등 시중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리미티드 상품을 순차적으로 소개하고 연말을 맞이해 샴페인 세트, 레드 와인 세트 등 가격대별 다양한 세트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1일부터는 구매 금액에 따라 LG 디오스 미니 와인셀러, 슈피겔라우 피사 1L 디켄터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인픽스 공식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나라셀라는 앞으로 와인픽스 매장 확대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와인과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와인 쇼핑과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1:34:2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