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북도, 지역 대표 브랜드 기업 6개사 선정서 전달

경북도는 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2023년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기술력,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대응전략, 재무 건전성, 지역기여도 등의 다양한 기업역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들로 6.3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신규로 선정된 6개사는 ▲㈜명산(영천)'철강설비부품 제조' ▲㈜새빗켐(김천)'재활용 인산 및 전자케미칼 제조' ▲주식회사 보근(경산)'AR캐릭터카드 제조' ▲㈜제이앤에스(칠곡)'자동차용 EGR파이프 부품 제조' ▲㈜코마테크놀로지(구미)'공업용 사파이어와 세라믹 제품 제조' ▲㈜크레진(성주)'기능성컴파운드 제조'이다. 경북PRIDE기업은 2007년 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선정된 6개사를 포함해 총 93개 기업이 선정돼 있다. 경북도가 인증하는 지역 우수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고 국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올 한해 10개사가 11건 52억 800억원 규모의 국비 사업에 선정돼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도는 경북PRIDE기업을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역량 강화, 홍보‧네트워킹, 해외시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변화 및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위해 사업을 개편해 기존 진행하던 사업의 지원 규모를 늘리고, 디지털 전환 및 신사업 추진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판로 개척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재개해 경북PRIDE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하여 정부 브랜드기업 선정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경북도에서는 이와 같은 우수기업을 적극 지원해 경북프라이드(PRIDE) 기업이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07 14:01:56 장영우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3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의 제조ㆍ물류 분야의 경영진 대상 클라우드 인식 확산 및 지역 주요 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도모하기 위한 '2023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를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 상공회의소 상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올바른 ESG의 방향 설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 강화 전략, 제조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사례 등의 다양한 주제로 ESG경영 및 디지털 전환과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에 유치된 클라우드 선도기업과 지역 대학, 협회가 함께 지역 클라우드 산업 및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위해 구성한 센텀 클라우드 클러스터에 소속된 기업 및 기관이 다수 연사로 참여해 지역 제조, 물류 기업들을 비롯한 주요산업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업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키워드 ESG(법무법인원 ESG센터 문성후 센터장)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위한 Digital BMI 전략과 사례(메가존클라우드 디지털전략부문 이승재 상무) ▲DX를 넘어서 AX로 더존 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한 기업의 혁신방안(더존비즈온 플랫폼사업부문 이민우 이사) ▲Microsoft cloud를 활용한 생성형 AI의 제조기업 도입방안(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사업부 김동욱 이사) ▲제조업 사례로 알아보는 Power Platform과 Dynamics(클루커스 Customer eXperience Center 정태의 센터장) ▲순환경제를 주도하는 디지털 제품 여권의 시대가 열립니다.(KAIST 전산학부 김대영 교수)를 주제로 세션별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클라우드 전문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가 부산 지역 제조 기업 디지털전환의 연결고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부산지역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 지역 기업 경영진 대상 디지털 전환 세미나는 링크를 통해 등록하면 참여가능하다.

2023-12-07 14:01: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백종욱 국정원 3차장, "양자내성암호 전환 위한 정책 빈틈없이 추진"

백종욱 국가정보원 3차장이 '양자내성암호 국가공모전(KpqC 공모전)'과 관련해 "2라운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향후 국가 전반의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순조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7일 국정원이 후원하고 양자내성암호연구단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KpqC 공모전에서 총 8개의 알고리즘이 1라운드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KpqC 공모전은 2021년 11월, 전자서명 및 공개키암호·키설정 알고리즘 등으로 응모 분야를 나눠, 이듬해 10월까지 모두 16편을 제안받았다. 제안된 16편은 양자내성암호연구단 홈페이지와 세계암호학회 제공 아카이브에 게재돼 공개검증을 받았으며, 양자내성암호분야 전문 연구그룹인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 '타냐 랑헤' 교수 연구팀에도 분석·평가를 받았다. 1라운드 평가위원회(위원장 이화여대 윤아람 교수)는 지난 11월, 국내외 검증 결과 등을 반영해 심사를 진행, 8개(격자기반 4개, 코드기반 2개, 대칭키기반 1개, 다변수기반 1개 등) 알고리즘을 2라운드 진출작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8개 알고리즘을 대상으로 내년 중 '안전성'과 '효율성' 입증 등 보다 심도 있는 검증과정에 착수해 최종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윤아람 평가위원장은 "위원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려 노력했다"며 "우수한 알고리즘이 많이 제안돼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지난 7월, 관계부처와 함께 2035년까지 국가 암호체계를 양자내성암호로 전환하기 위해 마스터플랜(중장기 로드맵 포함)을 수립·발표했으며, ▲기술확보 ▲제도정비 등 분야별로 액션플랜을 준비 중이다. KpqC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암호 알고리즘은 '범국가 양자내성암호 전환 마스터플랜'의 로드맵에 따라서 표준화 과정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2023-12-07 13:54:3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 수상

남해군이 지난 6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 경상남도 자원봉사대회'에 참여해 다수의 수상을 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진부 도의회 의장, 이성우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송인필 사무국장이 자원봉사활동 진흥 및 행복한 공동체 건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내 자원봉사 부분 중 가장 권위 있는 상인 경상남도 자원봉사상(자원봉사관리자 부문)을 받았다. 또 남해군적십자사 남해금산봉사회 소속 박경심 부회장과 박춘희 회원, 남해군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미경 위원장이 개인 자원봉사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 외에도 꾸준하게 환경정화 봉사와 성품 기탁을 하고 있는 경남도립남해대학 웰니스 자원봉사단이 자원봉사단체 부분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관내 주거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발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남해로타리클럽(회장 백서훈)이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새남해로타리클럽(회장 김태성)이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남해군 연꽃어린이집 원생들이 행사에 직접 초청되어 내빈들과 함께 '세상을 잇는 우리 자원봉사자'라는 글자 퍼즐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아봉사단 활동 영상을 통해 원생들이 평소에 어떻게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지를 함께 공유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원봉사'라는 인식을 한 번 더 심어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상한 남해군자원봉사센터 송인필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며 남해군의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 사기 진작 및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3-12-07 13:53:5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기본형공익직불금 135억원 지급

산청군은 7일 2023년도 기본형공익직불금 135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은 8948농가로 면적직불금은 4483농가(54억원), 소농직불금은 4465농가(81억원)다. 특히 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면적이 대폭 증가해 지난해보다 1187농가, 384㏊, 10억 5500만원이 늘었다. 올해로 시행 4년 차를 맞이한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운영되며 지급단가는 면적직불금은 경작면적이 넓을수록 낮은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 이상 0.5㏊ 이하로 가구당 120만원을 지급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공익직불금 지급이 잦은 재해로 생산비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도부터는 농업인 소득안정 강화를 위해 소농직불금 단가가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돼 더 많은 직불금이 농업인에게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12-07 13:53:0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산부산대병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행사 진행

양산부산대병원은 2023년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양산시의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보람그룹과 협력하여 지난 1일 양산시 소재 지역사회복지기관 3곳인 ▲아동복지시설 애육원 ▲장애인복지시설 늘푸른집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에는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 양산부산대병원 최민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보람그룹 오준오, 이창우 공동대표, 보람그룹 김영범 상무, 그리고 이하 여러 관련 관계자가 직접 기관에 방문하여 세탁기, TV, 청소기, 전기요, 에어컨 등 여러 필요물품을 전달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을 보람그룹과 함께 손잡고 진행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두 배로 전달됐다. 양산부산대병원 이상돈 병원장은 "이번 후원활동을 통해 양산시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후원해준 보람그룹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2017년부터 매년 지역사회기관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보람그룹도 양산부산대병원과 함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2023-12-07 13:52: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2024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추진

하동군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증대를 위해 2024년 하동형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 추진키로 하고 오는 1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29명(주 5일 40시간 근무) ▲시간제 20명(주 5일 20시간 근무) ▲참여형 복지일자리 54명(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 등 총 103명이다. 참여형 복지일자리는 경남도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 보조업무 또는 복지서비스지원, 환경정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하동군 주민등록 거주자 중 만 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2년 이상 연속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자(장애정도가 심한 장애 예외), 사업자등록증 및 고유번호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또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만족도 제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하동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3:52:3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양주보호제어반사업협동조합, 사랑릴레이 성금 300만 원 기부...의정부시 나눔리더스클럽 6호 가입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5일 양주보호제어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조영인)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창구에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하며 '의정부시 나눔리더스클럽'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눔리더스클럽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천만 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1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을 약정한 단체나 모임이 가입할 수 있는 기부 프로그램으로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 및 가입식에는 양주보호제어반사업협동조합 조영인 이사장을 비롯해 3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조영인 이사장은 "추운 겨울에 더 어려움을 겪을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나눔이 절실한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하는 마음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성금은 의정부시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양동 소재 양주보호제어반사업협동조합은 국내 보호배전반 및 감시제어반 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업계 동향 파악 및 기술 교류를 통한 공동개발 등 조합원사 상호 간의 복리증진을 위한 조합이다.

2023-12-07 13:51:55 이석중 기자
기사사진
태광그룹 계열 (주)큰희망, 장애인고용환경분야 서울시장상 수상…전체 장애인근로자 중 80% 중증 장애인

태광그룹은 계열사 티시스 자회사 ㈜큰희망이 '2023년 장애인 고용환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진행됐으며 ㈜큰희망 김중혁 대표이사와 장애인근로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큰희망은 장애인 근로자의 높은 장기근속률 유지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또 안정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자기개발 및 힐링프로그램 지원, 업계 대비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근로자 가족-복지관과 연계한 '공동 케어' 등의 공적을 함께 인정받았다. ㈜큰희망은 2018년 1월 설립된 정보기술(IT) 서비스분야 전문기업 티시스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전체 장애인 근로자 30명 가운데 24명이 중증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장애인 근로자가 정규직 신분이며, 5년 이상 장기근속자도 전체 장애인 근로자 80%다. 김중혁 대표는 "태광그룹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며 "장애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함과 동시에 현장에서의 교육 및 업무 경험을 통해 장애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광그룹은 지난 11월 29일 발표한 ESG경영 계획안을 기초로 'ESG경영 5개년 계획 및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해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이사회 중심 경영 등 세 가지로 향후 4단계를 거쳐 구체화 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2023-12-07 13:48:0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에 김포시 참여...시민 편의↑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서울시-김포시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내년 1월부터 선보이는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으로, 수도권 확대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인근 생활권인 김포시가 기후동행카드에 동참함에 따라 시민의 이동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포시의 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객은 일일 약 8만5000명이다. 이 중 서울↔김포 대중교통 이용객은 4만4000여명으로, 약 52% 정도이다. 서울권역 통근 주요 수단인 김포골드라인은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하며, 광역버스 이용객도 일일 약 1만4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시는 기후동행카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김포시 적용 기후동행카드로는 ▲6만5000원~7만원 수준 이용권(김포골드라인) ▲10만~12만원 수준 이용권(김포 광역버스)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후동행카드의 정확한 가격과 세부 내용은 추후 논의를 통해 변경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생 중심에서 만들어진 기후동행카드가 수도권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교통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3:44:30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유기농 경영' 주제로 강의

한국콜마가 중소·중견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재교육 프로그램 '우보천리(牛步千里)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 여주아카데미에서 열린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우보천리 상생드림 아카데미'는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에게 기업과 역사, 인문학을 융합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4월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관리자급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관리자 직책의 효과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성과관리 프로세스, 소통 리더십 등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이 제공됐다. 강사로 직접 나선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유기농 경영'이라는 주제로 창업 초기부터 지켜 온 인재육성 철학에 대해 강의했다. 유기농 경영은 임직원의 재능을 발굴해 인재로 육성한다는 한국콜마의 경영 철학이다. 윤 회장은 "리더가 솔선수범하며 자신들만의 문화를 만들고, 원칙은 반드시 지키되 방법은 부단한 진화를 통해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자율적으로 삶의 가치를 확립해 행복한 일터를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와 인문학을 융합한 프로그램 '세종대왕릉 트래킹'도 진행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관리자들의 리더십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조직과 성과관리 역량을 함양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이루는 꿈의 배움터라는 궁극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3:42: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尹 "방위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 되도록 정부가 앞장설 것"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과제인 방위산업의 첨단전략 산업화를 재차 강조하며 "방산이 대한민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되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고, 특히 정부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7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방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제2차 방산수출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대한민국 방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종사자 여러분, 각 부처와 군,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세계 각국은 기술 패권 시대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첨단 기술에 경쟁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우리 방위산업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서울 ADEX(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57개 정부 대표단이 참석해서 큰 관심을 보였고, K9 자주포, K2 전차, FA-50 경공격기 등의 우수한 성능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고 수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방산은 우리의 안보와 경제를 함께 뒷받침하는 국가 전략산업"이라며 "방산 협력은 단순히 완제품 수출을 넘어서 후속 군수 지원, 공동 연구 개발, 교육훈련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고, 나아가 국방 협력이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 수출은 우리에게 모든 분야의 국제 협력 외연을 넓혀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며 "방산 협력은 원전, 건설, 반도체 등 다른 산업 분야와 연계돼서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우리 방산이 더욱 도약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다음 주에 제가 네덜란드 국빈방문 계기에 양국 간 반도체 동맹 강화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EUV(극자외선) 등 세계 최고의 노광기술을 보유한 네덜란드와의 반도체 협력은 우리 방산 역량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방산 수출의 새로운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첨단 R&D(연구개발)의 중심 판교에서 수출전략회의를 마련한 것은 K-방산의 첨단 기술 기반 성장을 준비하자는 뜻"이라며 "특히 AI(인공지능), 우주, 유·무인 복합체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조속히 개발해 방산에 적용함으로써 세계 방산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2027년까지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우주, AI, 유·무인 복합체계, 반도체, 로봇이라는 첨단전략 산업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는 촘촘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 발표 이후에는 독자적인 기술개발투자를 통한 대기업의 수출 성공 사례,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중소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방산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방산업계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관·군의 협업과 범정부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2023-12-07 13:31:5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통신3사, KCTV제주방송과 해저 광케이블로 제주-우도 연결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KCTV제주방송과 컨소시엄을 이뤄 제주도와 우도 사이 약 3.23킬로미터 구간에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통신3사와 KCTV 제주방송은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을 통해 우도에 통신 및 방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늘어나는 통신 수요 대응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했다. 마이크로웨이브 통신이란 무선 통신 기술로 두 지점 간 대량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전송하는 기술로 도서·산간 등 광케이블 매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유선망을 대체하는 역할로 활용되다. 이에 SKT, KT, LG유플러스, KCTV제주방송 4사는 2020년 9월 컨소시엄 협약을 맺고 해저 케이블 설치를 위한 해양조사와 안전진단, 해역이용협의,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 지역 주민 소통 등을 진행해 이달 해저 광케이블 구축을 완료했다. SKT는 이번 광케이블 준공을 통해 우도에 제공하는 5세대(5G) 이동통신 및 4세대 이동통신(LTE) 서비스 용량을 확대하고,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우도의 통신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훈 SKT 인프라 엔지니어링 담당(부사장)은 "이번 해저 광케이블 준공을 통한 서비스 용량 확대와 통신 품질 개선은 우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생활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며 "해양/도서 권역의 통신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임으로써 새로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12-07 13:31:23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뉴뷰티 스토리 전시' 진행…아름다움에 대해 고찰

아모레퍼시픽은 12월 5일부터 17일까지 '뉴뷰티 스토리 전시(New Beauty Story Exhibition): 1000명의 나다운 아름다움을 듣다'를 아모레성수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자기다움'을 오늘날의 새로운 아름다움(뉴뷰티, New Beauty)으로 제시하고, 고객 1000명을 직접 만나 '나다운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했다. 고객 인터뷰를 재구성해 마련한 이번 전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뉴뷰티 이야기를 전달한다. 본 전시에는 사람들이 답한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물론 꿈과 행복,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가 사진과 음성, 영상의 형태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관람객들은 다른 이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전시장에는 뉴뷰티 포토부스와 직접 기재하는 메시지 카드 등 자기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정해진 방향은 없다'라는 철학을 지닌 액세서리 브랜드 논논(Nonenon)과 제작한 아모레퍼시픽 '유니크링' 증정 이벤트와 인물화로 나다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임정아 작가와 함께하는 '초상화 프로젝트'에 응모할 수 있다. 전시는 별도 예매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고객 인터뷰와 전시 정보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인스타그램 및 아모레스토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7 13:31:2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