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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금융복지조사] 작년, 세금·이자 등에 月100만원

지난해 가구의 평균 소득은 6762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000만~3000만원 미만의 소득을 얻는 가구가 21.6%로 가장 많았고, 1억원 이상 가구(20%), 3000~5000만원(19.8%) 가구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 평균소득은 30대 이하가 가장 적게 늘었다. 30대 평균소득은 659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40대는 8397만원으로 같은 기간 6.0% 증가했다. 50대와 60대도 각각 8404만원, 5013만원으로 3.2%, 7.7% 늘었다. 1억원 이상 소득을 얻는 경우는 40·50대에서 가장 많았다. 10가구 중 3가구는 소득이 1억원 이상이었다. 그 외 30대 이하는 3000만~5000만원의 소득에 25.5% 쏠려 있었고, 60세 이상은 1000만~3000만원 소득에 34.1% 몰렸다. 소득은 전 연령대 모두 근로소득의 비중이 가장 높았지만, 40대의 근로소득이 621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사업소득은 50대가 1649만원, 재산소득과 공적이전소득은 60세 이상이 각각 644만원 1111만원으로 많았다. ◆세금, 이자비용 등 비소비지출 8.1% 증가 소득이 증가했음에도 경기상황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실질 사용금액이 줄어서다. 가구의 평균 비소비지출은 1280만원으로 전년대비 8.1% 증가했다. 비소비지출은 가구에서 사용하는 비용 중 소비와 직접관련이 없는 지출로, 세금 및 이자비용 등을 말한다. 국민연금·건강보험료·고용보험료를 포함하는 공적연금·사회보험료는 433만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금리가 오르며 이자비용도 247만원으로 같은 기간 18.3% 늘었다. 특히 가구주의 67.6%는 원리금 상환이 생계에 부담이 된다고 답했다. 1년전에 비해 3.2%p 증가한 수준이다. 매우 부담스럽다는 같은 기간 16.8%에서 20.8%로 4%p 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소비자물가는 11월과 12월 전년대비 5% 상승했다. 물가가 상승한 데다 소비와 직접관련이 없는 지출이 늘며 실질 사용금액이 제한됐다는 설명이다. ◆상대적 빈곤율 6년만에 증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대됐던 정부의 지원효과가 감소한 부분도 일부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장소득에서 처분가능소득을 제외한 정부정책효과는 0.072로 전년(0.076)보다 축소됐다. 상대적 빈곤율도 증가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상대적 빈곤율은 14.9%로 1년전과 비교해 0.1%p 증가했다. 상대적 빈곤율이 악화된 건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남성의 상대적 빈곤율을 13.0%로 전년보다 0.1%p 개선됐으며 여성은 0.4%p 악화한 16.7%로 집계됐다. 상대적 빈곤율은 균등화 처분가능소득의 중위소득 50% 이하에 속한 인구를 전체 인구수로 나눈 비율이다. 지난해 중위소득 50% 이하를 가르는 기준인 빈곤선은 1727만원으로 이 범위에 속한 인구를 전체 인구로 나눈 비율이 14.9%라는 의미다.

2023-12-07 15:16:0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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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족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평가’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목포시가족센터가 지난 6일'아이돌봄 서비스 소통의 날'기념식에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전남 유일 도시형 우수기관 A등급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27개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3개 그룹으로 분류(도시, 도농, 농촌)해 아이돌봄 서비스 성과 및 서비스 제공 인프라, 아이돌보미 활동 참여 등 사업 현황의 전반적인 내용을 평가했다. 목포시가족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이용자 만족도, 아이돌보미 활동률, 이용가정 증가율, 예산집행충실성, 지속적 서비스 점검(모니터링) 등 평가지표에서 전남 유일 도시형 우수기관 A등급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관 운영사례는 아이돌봄 중앙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개선자문(컨설팅)을 통해 전국으로 널리 확산될 예정이다. 한편, 목포시가족센터에서는 아이돌봄지원사업, 가족교육, 가족상담, 가족돌봄나눔, 희망드림지원사업, 공동육아나눔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아이돌봄서비스를 더욱 내실 있게 확대·운영하여 맞벌이 등 학부모가 안심하고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07 15:15: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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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화호 조성 30주년 앞두고 '환경교육 성과 공유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150여 명의 환경교육공동체(단체), 환경교육 협력기관, 강사, 환경교육위원회와 함께 '시흥시 환경교육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국가환경교육센터가 발표한 '시흥시의 환경교육도시 지정 의미와 지향점'을 시작으로 올해 시흥시의 환경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는 올해 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와 '환경교육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올 한 해 시흥시의 환경교육 성과는 2021년 11월 '환경교육도시 시흥'을 선언하며 '미래세대가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하고자, 다양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환경교육 활동가(단체)와 함께 이뤄낸 공동의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시는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할 '환경교육도시 정책 방향 및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전략 수립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개발 ▲마을환경교육과정 개발 및 시흥형 에코마을 조성방안 ▲학교 환경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 ▲환경교육공동체 활성화 및 추진 방안 등 4개의 모둠으로 나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만큼, 시화호 조성 30주년을 맞아 2024년을 기후 위기 대응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시화호 세계화'의 원년으로 지정하겠다. 58만 환경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환경교육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7 15:13: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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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민행복 맞춤복지’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 개최

목포시가 지난 6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목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장인 박홍률 목포시장, 공동위원장을 맡은 노연택 바르게살기운동 목포시협의회장을 비롯한 대표·실무·동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3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사례를 발표하고 2024년 지역사회보장 시행 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노연택 공동위원장은 "주민복지사업이 전체 23개 동으로 확대돼 주민 스스로 주민복지특화사업을 추진하고 기획하며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4년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우수 동 특화사업비를 상정하는 등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적 흐름과 시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하는 촘촘하고 빈틈없는 복지로 시민 모두 행복한 목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의 틀이 지역중심의 사회복지 전달체계 구축으로 전환되면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문제를 해결하자는 움직임에 따라 사회보장급여법에 의거해 설치되었으며 지역사회 민관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2023-12-07 15:13: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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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고양시가 총 332억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2개소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12월부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8,38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2024년 고양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을 운영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익활동형에 6,000명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이 참여 가능한 사회서비스형에 1,270명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 노인이 참여할 수 있는 시장형에 840명 ▲취업알선형에 27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행기관 중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방문해 공익활동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유형에 상관없이 총 3개 사업을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복지로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자는 신청 후 증빙서류를 반드시 해당기관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12월 4일(월)부터 12월 6일(목)까지 거주지와 가까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가 일자리 수행기관은 11월 27일(월)부터 신청서를 배부할 예정이다. 공익활동형은 월 30시간 활동에 290,000원의 활동비를 받고 스쿨존 교통지도 봉사, 365우리동네지킴이, 노노케어, 공공시설 환경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일자리다. 사회서비스형은 월 60시간 이상 활동에 792,500원(주휴수당, 연차수당 포함)의 급여가 지급되며 고양시 관내 보육시설 및 노인돌봄시설 보조업무 및 생명의 전화 상담보조, 우체국 업무 보조 등 어르신이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다. 시장형 일자리는 참여자는 학교 급식지원, 제조·판매형 사업, 실버카페, 시니어 편의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사업단마다 근무시간과 급여가 상이하며 수요처에서 급여를 일정 부분 부담하거나 수익을 창출하여 참여자의 급여를 충당한다. 시 관계자는 "고양맞춤형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소득을 보전하고 건강을 증진시켜 노인의 성취감을 향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07 15:13: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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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1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추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7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곡성군 지역 내에서 청소년들 사이에 면허 없이 혹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주민들 사이의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증가시키고, 학교 주변의 심각한 안전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군에서는 곡성중학교와 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학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과 관련된 안전 수칙을 강조해 학교 주변의 교통 안전 의식을 향상시키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군은 곡성경찰서, 곡성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력 아래 추진됐다. 이들은 도로교통법에 따른 안전 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이들은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원동기 또는 제2종 소형면허, 2종 보통면허, 제1종 보통면허 등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리고 법령을 위반할 경우에는 차량과 같이 개인형 이동장치도 그에 따르는 범칙금과 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점도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운행을 멈추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07 15:13: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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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3년 시흥갯골생태공원·캠핑장 프로그램 성료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 만족을 위해 운영했던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캠핑장 프로그램을, 유료이용 인원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전기차 투어, 다인승 자전거, 수상자전거, 염전체험, 해수체험 프로그램 및 취사존을 운영하였고, 캠핑장에서는 총 42데크를 3월초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하였다. 특히, 안전하고 현대화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의 대규모 시설개선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봄철 볼거리 증진을 위한 벚꽃길 조명공사 및 아침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신규 개설하여 공원 이용 시민들의 만족도를 개선하였으며, 갯골캠핑장은 전광방송시스템을 도입하여 캠핑장 이용고객의 시설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증진했다. 정동선 사장은 "시흥갯골생태공원 및 갯골캠핑장이 더욱 친근한 공원이 되어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개선 및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5:12: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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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어묵 해썹(HACCP) 가공공장 건립 본격화

목포시가 목포어묵산업 추진을 위한 목포어묵 해썹(HACCP, 식품 안전 관리 인증 기준)가공공장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가공공장 시설 배치 등 설계안과 어묵산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목포어묵 세계화 기반구축 및 육성전략사업은 지난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단순 원물 유통에 머물고 있는 목포 수산산업의 구조개선을 위해 목포지역에서 어획되는 미활용 어류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산식품을 생산해 지역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목포어묵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수입산 원육으로 제조되어 유통되는 일반 시중 어묵 제품들과 달리 국내산 원육으로 생산되는 만큼 목포어묵만의 차별성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개발중인 어묵을 지난 4월 유달산 봄축제와 서울국제수산식품박람회에서 시판 중인 어묵 제품들과 정보를 가리고 평가(블라인드 테스트)했는데, 그 결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어 목포어묵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성공적인 어묵산업 추진을 위해 어묵생산장비 임대, 국내산 수산물로 생산한 어육판매, 자체 연구를 통한 생산기술 이전 등의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박 시장은 "기존 소상공인 등 어묵사업자 및 창업 희망기업을 발굴하고 보육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신규 창업자의 위험부담을 완화하고 어묵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어묵 해썹(HACCP) 가공공장은 12월 중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된다. 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가공공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3-12-07 15:11:3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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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코칭심리협회,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 개최...김경일 교수 코칭 대화법 공개

국내 최고의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한 김경일 교수가 바인그룹과 한국코치협회가 후원하고, 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오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는 무료 코칭컨퍼런스로, 김경일 교수를 비롯하여 청소년 코칭을 위한 베스트셀러 작가, 진로 전문가들이 함께한다. 김경일 교수는 인지심리학자이자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로, <어쩌다 어른>, <세바시>, <선을 넘는 녀석들>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 및 지혜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적정한 삶, 십 대를 위한 공부 사전 등의 저자이다. 김경일 교수는 이번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에서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을 맡아, 청소년과 코칭 대화를 통해 슬기롭게 소통하는 방법과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코칭 대화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바인그룹과 한국코칭심리협회는 "김경일 교수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김경일 교수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 자녀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코치, 교사들이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새로운 소통방법으로 코칭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현재 사전 참여 신청 진행중이며, 한국코칭심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김경일 교수), ▲BTS 덕분에 시작하는 청소년 심리학 수업(김현경 작가), ▲합격멘탈을 만드는 학습코칭(이형재 작가),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성장통(왕효분 교수) 강연으로 진행된다.

2023-12-07 15:1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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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KAIST, 리튬메탈전지 원천기술 확보...“1회 충전에 900km 주행”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리튬메탈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공동 연구팀은 리튬이온전지 대비 주행거리를 약 50% 늘리고 충·방전 효율과 수명도 대폭 개선하는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에 게재됐다. 리튬메탈전지는 흑연계 음극재를 리튬메탈도 대체해 기존 리튬이온전지보다 음극재 무게와 부피를 크게 줄여 에너지 밀도와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음극 표면에 발생하는 '덴드라이트(dendrite)'와 액체 전해액에 의한 지속적 부식이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위협하는 한계로 지적돼 왔다. 공동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고자 '붕산염-피란 기반 액체 전해액'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이 전해액은 충·방전시 리튬메탈 음극 표면에 형성되는 수 나노미터 두께의 고체 전해질 층을 재구성해 전해액과 리튬메탈 음극 간의 부식 반응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리튬메탈전지의 충·방전 효율을 높임과 동시에 1회 충전 시 900km 주행거리를 확보할 만큼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다. 통상 기존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되는 리튬이온전지의 주행거리 약 600km보다 50% 높은 수준이다. 아울러 4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한 만큼 수명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전고체 전지와 달리 구동 시 높은 온도와 압력이 필요하지 않아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간소화된 전지 시스템 설계가 가능하다.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미래기술센터장 부사장은 "KAIST와 함께 액체 전해액을 사용하는 리튬메탈전지의 대표적인 난제를 해결해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게 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FRL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배터리의 상용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탁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지금까지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액체 전해액을 기반으로 하는 리튬메탈전지의 구현 가능성을 가시화한 연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과 KAIST가 차세대 리튬메탈전지 관련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지난 2021년 설립한 공동연구센터 FRL이 약 2년 동안의 연구를 이어온 끝에 거둔 성과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07 15:06:5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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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후속… 독일·체코와 표준협력 강화

정상회담 후속으로 독일·체고와의 표준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 5월 한-독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한독 표준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마리팀호텔에서 '한독 표준협력 포럼'을 독일표준원(DIN),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양국 표준 전문가들은 스마트제조, 배터리, 미래차, 기후변화, 스마트표준 등 5개 첨단기술분야 기술발표와 분과회의 등을 통해 양국 기술표준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표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전날에는 양국 국가표준기관 간 양자회의를 통해 한-독 정상회담 결과를 반영해 협력분야를 청정에너지와 수소경제를 포함한 7개로 확대하는 한편, 구체적인 표준안 마련을 위한 작업반(WG) 신설과 국제표준화 활동을 상호지지하는 등 실질적 성과 도출 방안을 합의했다. 국표원은 이어 8일 한-체코 양국 간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정상회담 결과를 뒷받침하기 위해 체코 표준계량시험원에서 요청한 기술표준 정보교환, 국제표준화 상호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진종욱 국표원장은"독일 등 주요 표준강국과 표준협력을 강화해 기후변화 등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양국 정상회담 결과의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겠다"며 "국제표준화기구 회원국들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표준외교 확대를 통해 국제표준화활동에서 우리나라의 우호국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07 14:59: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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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제네시스, 美서 우수한 상품 경쟁력 입증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과 에드먼즈로부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7일 미국의 자동차 평가매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리며 총 14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로, 올해는 수백대가 넘는 2024년형 신차를 대상으로 품질, 안전, 주행성 등 차량 성능뿐만 아니라 차량 관련 각종 비용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부문별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또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미국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에드먼즈가 진행한 전기차 충전속도 테스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에드먼즈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급속충전 시스템이 탑재된 전기차 43종을 대상으로 100마일의 추가 주행 거리를 확보하는데 충전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를 테스트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6(2WD)가 6분 54초의 가장 짧은 충전 시간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오닉 6(AWD)도 7분 51초로 3위를 차지했다. 기아 EV6(RWD)는 7분 48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EV6 GT-라인도 8분 51초로 5위에 선정됐다. 이 외에도 현대차 아이오닉 5(AWD)가 6위,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8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선보이는 차량들은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주요 수상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 미디어의 비교평가에서도 지속 호평 받는 등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12-07 14:56:21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