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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지능형 챗봇 서비스 '광명톡(Talk)' 개시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6일 오전 11시부터 지능형 챗봇인 '광명톡(Talk)' 서비스를 개시한다. '광명톡'은 디지털 전환으로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된 시민들에게 민원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챗봇과의 대화 형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광명톡은 광명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서비스된다. 홈페이지에서 챗봇 아이콘을 눌러 실행하거나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는 '광명시청'을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한 뒤 챗봇을 실행할 수 있다. 대화창에서 건강·보건, 복지, 세금, 교통, 관광·편의, 환경·공원, 안전, 민원 등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거나 궁금한 내용에 대한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메시지를 회신받을 수 있다. 특히 '광명톡'에는 광명시만의 특화된 정보 서비스가 추가됐다. 우선 현재 사용 위치에서 가까운 공공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가 적용됐다. 또 교통정보 CCTV나 심장제세동기 위치 정보를 담은 지도 서비스인 '스마트시티맵' 정보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챗봇에는 다양한 시의 정책을 볼 수 있는 정책 홍보 알림판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언제 어디서나 원스톱으로 행정정보를 제공하는 광명톡 도입으로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 흐름에 맞춰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광명톡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2024년 1월 8일까지 2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명톡 챗봇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에 응한 사람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12-22 15:25: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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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평택시 장사시설 현황 및 실태,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 장사시설 수급 전망과 중장기 평택시 장사 정책의 방향 등이 논의됐다. 이번 용역을 수행한 한성컴퍼니(주)는 평택지역 장사시설에 대한 수급분석 및 시민의식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화장 및 봉안, 자연장지를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을 확충하고, 평택시에 산재돼 있는 공설공동묘지를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용역에서 평택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장사문화 시민의식 조사 결과 매장보다는 화장(89.4%)을 선호하고, 화장 후 유골 처리 방법은 봉안시설(42.8%)과 자연장(32.7%)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는 관내 화장률이 90%를 넘어서면서 안정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사시설 기반 구축 필요성이 대두되고, 지방자치단체는 지역주민의 화장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법적 의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화장시설 건립 필요성을 공론화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은 "장사시설 중장기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장사시설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2 15:25: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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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행안부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력 운영 효율화는 최근 2년에 걸쳐 신규 행정 수요 발생에도 정원을 늘리지 않고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해 신규 행정 수요에 재배치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번 인력 운영 효율화 우수 지자체로는 ▲대구광역시 ▲서울시 강동구 ▲강원도 동해시 ▲충남 예산군 ▲전북 김제시 ▲경남 양산시 ▲경남 거창군이 선정됐다. 거창군은 행정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감소 분야 인력을 면밀히 검토·발굴해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는 등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영했다. 특히 정원 증감 분야에서 2021년 말 대비 2022년 정원 동결로 경남도 내 군 단위에서는 거창군이 유일하며, 쇠퇴·감축 업무 부서 17명을 감원하고 신규·대형 사업 부서에 증원해 2.1% 재배치 비율을 달성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최근 어려운 민생 경제와 급변하는 행정 환경 등을 고려해 앞으로도 인력운영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쇠퇴하고 감소된 업무의 인력을 감축하고 주요 정책 업무와 대형 사업 분야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해 조직 혁신과 성과 중심으로 인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대내외 경제 여건의 악화 속에 지자체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자체 조직 진단을 통해 비효율적인 조직 운영 부분을 해소하고 행정 환경의 변화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구와 조직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12-22 15:2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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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개장

광양시는 테마형 수산물 복합센터(유통+외식+문화 등)로 전남 동부권의 수산물 유통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22일 항만9로 69(중마 일반부두 앞)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권에 값싸고 싱싱한 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건립됐으며 대지면적 6,303㎡(1,906평), 건축면적 2,152㎡(651평), 연면적 6,951㎡(2,102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킹크랩, 활어, 패류, 건어물 등을 취급한다. 지상 1층은 ▲수산물 도매시장, 편의점으로 운영되며 계절별, 지역별로 생산되는 다양한 수산물이 전국 산지에서 도매 공급되고, 해수(원수)는 경남 하동군 수협에서 공급받는다. 특히, 지역 수산물의 안정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방사능 및 수질검사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드실 수 있도록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계획이다. 지상 2~3층은 ▲상차림 식당 및 수산물 전문 음식점으로 운영돼 안전하게 공급된 품질 좋은 최상품의 각종 수산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대회의실(100석), 소회의실(20석), 어린이놀이방 및 수유실 등은 각종 단체에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개방해 지역에 필요한 각종 모임 및 회의 장소 등으로 제공된다. 지상 4층은 ▲카페, 홍보라운지 및 버스킹장소 등으로 운영되며 광양과 여수를 잇는 '이순신대교'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광양 앞바다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다채로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2023-12-22 15:24:12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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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1위...20억 확보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3년도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인 '대통령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행안부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세출 효율화, 세입증대 등의 분야에서 지방재정의 발전에 기여한 단체 등을 포상하고,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 공유하기 위함으로 재정 운용 분야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앞서 지난 1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세입증대(지방세, 세외수입) 등 4개 분야 182건의 우수사례가 1~2차 사전심사를 통해 경합을 벌였다. 이 중 우수사례 상위 10건을 사례발표 대상으로 선정, 지난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최종 발표대회를 진행했으며 여수시는 1위를 차지했다. 여수시가 발표한 우수사례는 '언제 어디서나 콕 잡는다! 대포차' 주제로 전국 최초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시스템과 국토부 운행정지명령차량(일명 '대포차') 정보를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 내용이다. 번호판 영치단속을 하면서 대포차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적발 즉시 바퀴에 족쇄를 채워 차량을 점유 후 공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포차를 정리할 수 있다. 현재 대포차는 범죄의 악용, 각종 의무 불이행 등으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지자체, 경찰 등에서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돼 있지 않아 적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우수사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대 시행될 경우 세입 증대는 물론 운행정지명령 차량에 대한 단속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22 15:23:5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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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2일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거대제조 인공지능(AI)은 기존 인공지능에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게 하여 인공지능이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환경을 만드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센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경남대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 기술 수요조사, 실증 및 확산 역할을 수행할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주)가 제조클라우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하여,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기관에 세계 6위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유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준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경남 제조기업에 실증·확산하고, 초거대제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메가존클라우드(주)에 채용 연계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경남 제조업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8기 도정과제인 '인공지능 미래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24~'26, 450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24~'26, 227억 원)' 등 2024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내년에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15:23:2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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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2일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개소

경상남도는(도지사 박완수) 22일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초거대제조 인공지능 산업 선점을 위한 핵심 브레인 역할을 수행할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경남대학교 내 개소했다고 밝혔다. 초거대제조 인공지능(AI)은 기존 인공지능에 대규모 제조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게 하여 인공지능이 추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최적의 제조환경을 만드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센터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경남대를 비롯하여 도내 기업 기술 수요조사, 실증 및 확산 역할을 수행할 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한다. 또한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 유니콘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주)가 제조클라우드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상남도는 인공지능학과 육성에 주력하는 경남대와 협업하여, 이번 초거대제조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역할을 수행할 기관에 세계 6위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유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 최형두 국회의원,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최준균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였다.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는 앞으로 관련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 발굴과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된 원천기술과 응용서비스를 경남 제조기업에 실증·확산하고, 초거대제조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의 창업 지원과 함께 전문화된 고급 인재를 양성하고, 메가존클라우드(주)에 채용 연계 등도 병행할 예정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하면서, "초거대제조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가 경남 제조업 혁신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민선8기 도정과제인 '인공지능 미래전략기술 육성'을 위해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24~'26, 450억 원)',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24~'26, 227억 원)' 등 2024년 신규사업 국비를 확보하였으며, 내년에도 산업분야 인공지능 확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22 15:22:4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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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 가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따뜻한 연말의 기쁨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산타 할아버지 복장으로 애아원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사하도서관과 업무 협약을 맺어 평생교육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양육시설(애아원)을 찾아 직원 및 원생 3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윤수 교육감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산타 나눔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하윤수 교육감은 아동양육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생활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뒤,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행사는 하 교육감이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해 학생들에게 사하도서관에서 준비한 학습 꾸러미를 전달하고,'교육감을 이겨라'라는 테마로 가위바위보 게임과 수수께끼 풀기 등의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교육감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는 "교육감님이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올해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바쁜 연말에도 우리 아이들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져 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현장에서 주는 의견을 경청하고, 아이들의 보육 및 교육을 지원하는 실질적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2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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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 내년에 평생학습센터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26개소)를 관리·운영할 수탁자를 최종 선정했다. 평생학습센터 수탁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의 선정결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12월말 경 2024~2025년 평생학습센터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하여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평생학습센터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센터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힘을 쏟는다. 우선, 시는 수탁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현 실태 등을 면밀히 파악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규정 개정 등을 통해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탁기관 및 종사자 대상 평생학습센터의 운영에 관한 사항 및 올바른 노사문화 정립을 위한 근로기준법 등 관계법령 교육도 실시하여 수탁자↔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평생학습센터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다음으로 매년 시행되는 운영평가를 대폭 개선한다.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설 및 관련 운영사항 등을 효과적으로 심사하기 위해 평가항목 등을 수정·보완하고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실적에 대한 가산점제를 신설하며, 우수시설로 선정된 평생학습센터에 지급되는 시상금 또한 차등 확대하여 건전한 경쟁의식을 고취시켜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 프로그램 시민 모니터링단'이라는 상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 2024년 시민 모니터링단은 관련교육 과정을 수료한 14명(의창 7명, 성산 7명)의 창원시민으로 구성되어 교육환경, 강의내용 및 강사역량, 학습자 출결 등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장 전반을 수시로 평가한다. 이후, 평가결과를 데이터화하여 미비한 점을 보완해 평생학습센터가 좀 더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025년에는 타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종사자 워크샵 등 역량교육을 강화하여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센터 발전모델 창출을 위한 연구용역도 실시한다. 현재 26개소 평생학습센터는 구 창원(의창12, 성산14)에만 존재하고 마산, 진해권역에는 단 한 곳도 없다. 이러한 지역 불균형 문제의 극복 방안으로 심도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평생학습센터 운영방안 및 균형발전 전략을 도출하여 균등한 평생학습 기회 실현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호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선정된 수탁자와 창원시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으로 26개소 평생학습센터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설의 대표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부터 실시되는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민의 역량 강화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힘을 창출하는 데 평생학습센터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19:0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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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S등급’ 선정

부산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담하는 '2024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에 S등급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은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내 지역연고 분야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지원을 통해 지방소멸대응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제명은 '부산패션 Re-Flying : 패션산업 집적지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력 촉진 사업'이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완전경쟁형) 지원 규모는 S등급(4개), A등급(8개), B등급(4개)으로 부산테크노파크는 S등급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부산시비 3억 1000만 원, 구비 2억 원(동구·금정구 각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총 사업비는 15억 5000만 원이다. 사업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4개월이다. 부산시가 패션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구축한 3개 기반 시설(범일의류제조지원센터(동구), 서동의류제조지원센터(금정구), 부산패션비즈센터(동구))을 활용해 동구·금정구 패션 집적지 기업의 ▲혁신화 및 성장 촉진 ▲인식 개선(교육, 패션문화 확산) ▲유망 기업 패키지 지원 ▲사업화 지원 ▲고용 지원 등을 2년간 추진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패션 문화 확산과 혁신제품개발 지원,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유망 기업 패키지 지원, 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은 금정구 기업의 사업화 지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는 국내외 마케팅 지원으로 함께 참여한다. 부산 동구 비즈스퀘어, 금정구 장전역 인근 등을 활용해 지역 골목상권, 지역 공간 등에서 패션 플리마켓을 개최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패션 문화 확산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사업의 선정은 남다르다. 올해 7월 섬유 패션과 신발 산업이 부산테크노파크로 이관되고 처음으로 부산 지역 패션 관련 협단체가 참여해 선정된 것"이라며 "2024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 추진에 따른 패션 산업의 재도약이 동구와 금정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2-22 15: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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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액 상습 체납자와의 전쟁 선포' 200억원 징수

양산시는 지난 8월 고액·상습 체납자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이를 전담하는 추적징수TF팀을 꾸려 납세의무 기피자 및 고의적 재산은닉·포탈행위자에 대해 강도높은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추적징수TF팀은 고액·상습 체납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사업장·주거지 수색, 명단공개, 감치 등의 행정제재와 압류 재산 공매, 각종 채권 추심, 관허사업 제한, 급여 압류 등의 적극적인 체납처분을 단행하여 104명으로부터 체납액 14억1천6백만원을 징수했고, 67명 72억5천1백만원에 대해서는 분납 약속을 받아내 징수 중이다. 또 은닉재산 추적을 통해 부동산, 동산, 금융자산, 각종 채권 압류 등 175명으로부터 115억9천5백만원 상당의 채권을 확보해 환가를 위한 체납처분을 진행 중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조세는 응익부담(應益負擔), 응능부담(應能負擔)의 원칙에 따라 공평하게 부과·징수되어야 하는 것으로, 편법적 탈세로 세금을 포탈하는 것은 선량한 성실납세자에게 상실감을 주고 사회 공정성을 해치는 것"이라며 "변칙적 탈세, 지능적 재산은닉 등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보다 엄정하게 대응해 공정성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12-22 15:17:4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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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한·중 청소년 축구 초청 교류대회' 성료

인천시민 프로축구단과 중국 허난성 학생체육총회 축구협회가 지난 19일부터~21일까지 LNG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한·중 청소년 축구 초청 교류대회'를 가졌다. '제1회 한·중 청소년 축구 초청 교류대회'는 GIA 글로벌 교류협회의 제안으로 한·중 청소년 축구 발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GIA 글로벌 교류협회 공동 진행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팀, 인천 연수구청 유소년팀, 파주 운정 FC 유소년팀, 김포 FC 유소년팀과 중국 허난성 초중등 축구선수들이 함께 했다. 또, 중국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허난성 초중등 축구선수 56명과 조종월 허난성 청소년 캠퍼스 축구 사무소 경기부 허난성 학생체육총회 축구협회 비서실장 등 축구 코칭 관계자 25명 등 총 81명이 방문했다. 임태현 GIA글로벌교류협회 후원회장은 "인천은 독특한 문화유산과 편리한 교통망 및 지속해서 발전하는 경제,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닌 교육의 도시"라며, "인천에서 진행되는 한·중 국제청소년 축구 교류대회를 통해 스포츠 문화 플랫폼 구축과 함께 양국 간 축구 발전이 촉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남길 GIA글로벌교류협회 회장은 지난 18일 교류대회에서 "앞으로 청소년 축구를 통한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천의 자랑인 인천유나이티드컵의 공식 제안과 함께 많은 중국팀이 인천에 원정경기를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류대회에 참가한 중국측 선수들은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있는 G타워, 서울 롯데월드 등을 방문한 뒤 23일 오전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2023-12-22 15:16: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