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동병원 박정훈 차장, 코로나 대응 유공 부산시장 표창

대동병원은 경영지원팀 박정훈 차장이 지난 3년 여간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2020년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올해까지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해 온 공무원과 의료진 등의 사기 진작 및 격려를 위해 이번 포상을 추진했다. 이번 포상은 총 67명의 공무원 및 민간인과 2개 민간 기관이 부산광역시 표창을 수상했다. 대동병원 박정훈 차장은 2020년 1월 22일부터 코로나19 대동병원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과 코로나19 위원회 긴급 운영, 보건복지부 및 부산광역시 코로나19 사업 참여, 환자 이동 동선 개발 및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진료센터 설계 등과 관련해 행정 실무 업무를 맡았다. 특히 감염병 확산 초기 1개월간 병원 인근에서 별도 숙식하며 적극적인 감염 예방 프로세스 개발과 코로나19 대응 현장 관리 감독 및 사망 환자 처리 등에 기여했다. 또 기획홍보팀장을 겸임하면서 정부와 부산광역시의 감염 관리 활동을 널리 알리는 데 일조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한 분위기 전환 등에 힘쓰며 부산 지역의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래구보건소를 통해서 표창장을 전달받은 대동병원 박정훈 차장은 "코로나19 유행 초기 새벽부터 밤까지 집에 가지 못하고 뛰어다니며 대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했던 일임에도 뜻밖의 큰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 이 상은 개인이 아닌 대동병원 전 직원의 노고를 대신해 받았다 생각하고 맡은 업무에 항상 최선을 다해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동병원은 2020년 2월 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10명이 넘어서자 감염병 대응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구축해 지역 의료기관의 모범을 보였으며 부산 지역 첫 번째 코로나 확진자 및 첫 번째 사망자가 모두 대동병원에서 발생하는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 정확한 프로세스로 대응해 추가 감염 확산을 막아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 감염병전담병원 운영 및 호흡기환자진료센터, 선별진료소, 코로나19 재택상담센터 및 외래진료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등이 통합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진료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감염병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의료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23-12-22 15:39: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내년도 국·도비 확보 1조 549억 달성...역대 최대 규모

경주시는 12월 22일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49억원(국비 8877억원, 도비 1672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예산 등을 확보하며 경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 대형 SOC사업과 힌남노 재해복구사업 마무리로 예산이 줄어든 상황에서 오히려 국·도비 확보액은 전년 대비 446억원(4.4%)이 늘었다. 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지방교부세 감액으로 힘든 지방재정 여건에 비춰 고무적인 성과라는 게 경주시의 설명이다. 경주시의 국·도비 확보액은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국도비 확보액 6248억원과 비교하면 5년 만에 4301억원이 늘어나면서 매년 역대 최대 규모로 갱신해 오고 있다고 시는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 중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설립 ▲환동해 블루푸드 플라자 건립 등 9개 사업 105억원이 여야의 예산안 합의 직전 막판에 증액되는 등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어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매전~건천 국도건설 ▲경주 녹동~문산간 국도건설 ▲강동~안강간 국지도 건설 등은 내년도 국비 사업 중 최대 성과라고 시는 재차 강조했다. 이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경북도는 물론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의원을 포함한 국회 상임위 의원들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데 따른 성과로 풀이된다. 주 시장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공감대 형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내년도 세부 내역별 국·도비 확보현황을 살펴보면, 먼저 SOC분야는 ▲양남-감포간 국도2차로 개량 150억원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193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어 산업·중소기업 분야는 ▲월성원자력 환경관리센터 건설 818억원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 설립 351억원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 운영 132억원 등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분야는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사업 45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30억원 ▲지방박물관 특성화 26억원 등이 반영됐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촌협약(정주 환경 개선) 사업 391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245억원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105억원 등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SMR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 신규 반영 ▲SMR 국가산단 조성사업 3966억원이 확정되면서 경주를 세계적 에너지산업 도시로 도약시킬 발판을 놓았다. 이 같은 성과는 경주시와 김석기 국회의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업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재부와 국회를 방문하여 예산안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로 뛰었고, 김의원도 국회 예산심의 과정과 중앙부처별 세부사업까지 모두 챙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도비 최대 확보를 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부의 건전 재정 운영 기조 유지에도 불구하고 확보해 낸 예산을 토대로 경주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2 15:38:5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시정소식지 '용인소식'에 대해 시민 97.1%가 '만족'

용인특례시가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내용과 편집을 대폭 개편해서 발간하는 월간 '용인소식'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연말을 맞아 '용인소식' 시민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1%(277명 중 269명)가 만족한다고 밝혔다. '아주 만족한다'고 한 응답자도 85.6%(237명)나 됐다.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5명이다. 시는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17일간 '용인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것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였고, 그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이 상당히 높았다. "매번 챙겨 읽지 못했는데 이번 커버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정독했습니다. 기사의 문장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자와 함께' 글도 좋았습니다." "커버스토리 기사가 아주 좋습니다. 알찬 내용, 뛰어난 취재력과 문장력, 알기 쉬운 표현이 눈길을 끕니다. 특정한 시점에 커버스토리 기사 묶음집을 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료집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확 달라진 '용인소식'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같은 글 외에 구독 후기를 이렇게 남긴 시민도 있었다. "용인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용인에 살면서도 몰랐던 장소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때로는 직접 가보기도 해요. 그간 무심했고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이 도시가 새롭고 더 친근한 느낌입니다." 시민들은 응답을 통해 '용인소식'에 여러 건의를 하기도 했다. 도서관 행사나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는 의견, 취업·보건·교육 관련 정보는 더 자세하게 실어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우연히 도서관이나 마트에 놓인 소식지를 살펴보다가 유익한 내용이 많은 걸 알게 됐다"며 비치한 소식지가 모두 소진됐을 때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다시 가져다 놓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용인소식'이 더 많이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민 삶에 와닿는 각종 시정정책과 제도(171명, 61.7%), 이벤트-공연-전시 등 문화정보(43명, 15.5%) 등이 꼽혔다. 시는 내년도 제작에서 이 같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용인소식'은 지난해 7월 1일 이상일 시장 취임 후 이 시장 지시로 레이아웃을 비롯한 편집과 내용에 큰 변화를 줬다.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워싱턴특파원ㆍ정치부장ㆍ논설위원 등 약 25년간 언론인 생활을 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소식'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고, 시의 전통과 역사, 인물, 정책 등을 알리면서 프론트 페이지부터 품격있는 편집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용인소식'의 모든 지면에 들어갈 아이템, 레이아웃 등 편집, 사진 등을 챙기고 글을 꼼꼼히 읽고 수정할 것은 수정하는 등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용인소식'이 민선 7기 때와 비교할 때 완전히 달라짐에 따라 시민들의 구독 신청이 매월 대폭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개인 구독자 숫자는 35,675명인데, 이는 민선 7기 마지막 달인 지난해 6월 말의 25,122명에 비해 약42% 증가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에게 용인의 역사, 전통, 인물, 문화, 그리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많은 변화와 미래 비전,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 등을 보기좋고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용인소식'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데 현명한 시민들께서 '용인소식'의 변모에 대해 호평을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시민들의 의견을 잘 반영해서 '용인소식'을 더욱 더 잘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2 15:37:3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숨어 있던 누락 재산 발굴

경기도교육청이 공유재산 실태조사 등 누락 재산을 발굴하는 데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 숨어 있던 토지 8필지를 발굴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임태희)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산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기도 내 모든 토지와 건물에 대한 2023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를 22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도교육청 소관 공유재산 현황은 현재 기준으로 토지 6,687필지(4,254만㎡) 22조 7,979억 원, 건물 8,361동(2,286만㎡) 21조 5,348억 원으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 ▲누락 재산 8필지(233.8㎡) 발굴 ▲재산대장 및 토지대장·등기부 불일치 해소 128건 ▲무단 점유 토지 66필지 4억 8천여만 원 변상금 부과 등을 추진했다. 건물의 경우 ▲재산대장 및 건축물대장·등기부 불일치 해소 84건 ▲미활용 건물 18동에 대한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토지와 건물에 대한 조사 시기를 상·하반기로 분리해 추진했다. 경기도청에서 보유 중인 토지자료를 사전에 확보해 토지 8필지(233.8㎡), 공시지가 기준 1억 9천만 원 규모의 누락 재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도교육청 이근규 재무관리과장은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공유재산이 누락되지 않도록 관리와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37:22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수원시, 2024년부터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 운영

수원시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4년부터 시작하는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의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숏폼 공모전 영상 상영, 수원시 청소년 뮤지컬단의 식전공연, 청개구리 스펙 사업, 도도한 프로젝트 사업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청개구리 스펙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경험을 제공해 스펙(Spec)을 쌓고, 잠재능력의 스펙트럼(Spectrum) 확장 시킬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지원하는 모든 교육사업을 담은 교육브랜드다. 수원시 교육정책에 인지도를 높이고, 교육의 질적 내실화와 정책의 일관성, 통일성 강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청개구리 스펙은 ▲(Story)이야기-학생·학부모가 참여하는 정책 제안 토론회 ▲(Pond)연못-학교 유휴시설을 활용한 학생 자유공간과 학부모 교육공간 제공 ▲(Press)기자단-수원 지역을 알려 나가는 취재활동 지원 ▲(Experience)진로체험-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체험활동, 멘토링 지원 ▲(Class)교실-학교 안팎에서 이뤄지는 수요자 중심 교육 콘텐츠 제공·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시는 원활한 청개구리 스펙 운영을 위해 2024년부터 기존 교육 지원사업을 통·폐합해 선택과 집중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이 유사·중복되거나 교육부·교육청의 사업 추진 방향과 중복되는 사업은 통합하고, 교육 지원 방식을 개선해 지역 교육정책을 수립·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개구리 스펙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양성을 위해 도도(DODO)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과정 90명 전문과정 90명을 모집해 인성·소통, 코딩·드론, 인공지능(AI)·로봇, 생태환경, 세계시민(멘탈코칭), 디자인(마을지도) 6개 분야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6개 분야 양성 과정의 세부 내용은 ▲(인성·소통) 자기이해 등 대상별 맞춤형 인성·소통 교육 ▲(코딩·드론) 코딩과 연계된 드론 조종 등 교육 ▲(AI·로봇) AI를 활용한 로봇기술(사물인터넷(IoT)기술, 센서) 등 교육 ▲(생태환경) 생태환경에 대한 이해, 생활 속 실천 방법 등 습득 ▲(세계시민)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과를 도출하는 정신 전략 교육 ▲(디자인) 지역의 자원을 새롭게 발견해 마을의 가치, 특색을 살리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황인국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축사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미래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이 수원시의 역할"이라며 "오늘 청개구리 스펙 사업설명회에서 수원시의 교육지원 방향에 같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교장선생님의 인도적인 리더십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3-12-22 15:37: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변경) 의견제시의 건 등 조례안 17건, 동의안 6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2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지난 19일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남홍숙)는 용인시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20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장정순)는 용인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3년도 제5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진산마을 생활SOC복합센터 건립 취소]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을 원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황재욱)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9건과 용인시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동의안 등 동의안 5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신민석)는 용인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건과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 지원에 관한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용인시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변경) 의견제시의 건 등 의견제시 2건을 채택했다. 또한,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윤미)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3-12-22 15:37: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폐페트병 재활용 방한복...환경미화원의 겨울이 ‘훈훈’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방한복을 구매해 환경미화원에게 보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폐합성수지 등 재활용제품 활용촉진과 환경미화원 복지증진을 위한 것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기여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쓰고 버린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국제적 재활용 인증을 받은 원료 및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한 환경보호 섬유로 제작된 방한복을 구매했고 환경미화원 52명에게 보급했다. 재활용 공정은 페트병 수거하여 불순물 제거 후 손톱크기 프레이크 생산, 섬유의 원료가 되는 쌀알 크기의 칩 완성, 실을 뽑아내 원단 및 염색과정을 거쳐 제품생산으로 이루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폐페트는 폐기물 처리 시 환경오염의 원인 제공과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환경미화원은 실외 근무로 겨울철 추위에 노출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폐페트병 재활용 환경미화원 방한복 구매 사업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군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깨끗한 생활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청소행정 종사자를 위해 근골격계 유해요인 조사, 작업환경측정, 안전모 등 각종 보호구 지급, 노후 청소차 교체 등 청소장비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기 진작을 위해 임금인상과 복리후생에도 힘쓰고 있다.

2023-12-22 15:36:41 황세훈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태전동 통학버스 노선 개선 우선 적용

광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광주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계획 수립 용역'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통학노선 개선을 위해 태전동 중·고등학교 일원에 우선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계획 수립 용역에 학생 통학노선 개선을 핵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이를 위한 계획을 검토 중에 있으며 그 중 태전동 굴다리 일원의 교통 여건으로 통학에 위험 요인이 많았던 태전동 중·고등학교 통학노선 개선 방안을 용역 완료 전 우선 적용키로 결정했다. 해당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는 평소 상습 교통체증 발생 지역으로 좌·우회전, U턴 차량이 뒤엉키는 상황으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이 지역을 지나는 학생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굴다리 하부 버스정류장을 경유하던 노선들의 경로를 일부 변경해 광남중, 태전고, 광남고 통학 학생들의 교통사고 유발 위험을 가지고 있는 굴다리 내부 정류장과 국도 45호선 용인 방향 상·하행 진·출입로에 있던 버스정류소 3개소를 폐지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건너편 태전육교 인근에 정류장을 신설하고 인도를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국도 45호선의 상·하행선 버스 이용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이번 개선으로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청이 있었던 양벌·매산동 등 오포지역 학생들의 고등학교 통학 여건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노선 변경을 통해 태전동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습 정체지역인 고산IC 및 국도 45호선 태전동 굴다리 하부도로 일원의 원활한 교통 소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변경되는 버스노선은 오는 28일 첫차부터 운영된다.

2023-12-22 15:35:3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영주시는 12월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3년 경북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사업 추진실적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실적 ▲우수시책 등 한해 동안 추진한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시는 올 한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지원시책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912억 원 규모의 영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0% 할인보전으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했고,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 컨설팅 및 환경개선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영주시 특례보증 및 정책자금 이차보전사업', '소상공인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적극 지원해왔다. 지난 5월 개소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는 풍기인삼 소공인 대상으로 세미나 개최 및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앞으로 공동생산 및 시험분석 등의 지원으로 지역 인삼소공인의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주차환경개보수사업' 및 '노후시설 개보수사업', '방역 및 청소용역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깨끗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했다는 점에서 특히 높게 평가받았다. 박남서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력한 결과 2회 연속 최우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내년에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활력 넘치는 영주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3-12-22 15:35:22 김동국 기자
기사사진
과천시 신계용 시장,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지역 교육 현안 논의

신계용 과천시장은 2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같은 날 교육감실에서 열린 '제39회 경기교육대상' 행사에서 교육협력 분야 감사패 수여를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찾았으며, 행사 이후 임태희 교육감과 별도로 만나 지역의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율목초중 통합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현장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해 줄 것"과 "신설 학교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학부모들의 우려를 고려하여 우수한 교사와 숙련된 행정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관내 고등학생의 남녀 성비 불균형 배정, 학교별 적정규모 이하의 재학생으로 인해 발생되는 과천지역 고등학교 학군의 문제점들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를 전달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외에도, 과천 지역 내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 프로그램 도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과천시와의 논의 사항에 대해 "과천 지역 내 교육 현안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피고, 검토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앞으로도 과천시는 경기도교육청과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과천시 관내 교육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만족스러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35:0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이춘구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국장, 부서장, 외부 전문가, 용역사 등 20여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10년을 계획기간으로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국가 및 경기도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우리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온실가스를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착수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 및 전망,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 대책 수립, 이행관리 및 환류 체계 구축 등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이다.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안된 관련 의견을 반영해 자문회의, 설문조사 등 지역사회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성을 수렴해 종합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번 계획을 구체화해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2 15:34:3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시민회관 재생사업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일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3년 여주 시민회관 재생사업 도시재생대학' 수료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총 9회차 교육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31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기본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교육과 선진지 사례 벤치마킹, 시민회관 공간운영 방안 및 운영프로그램 계획을 워크숍으로 진행되었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여주 시민회관 재생사업에 주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나아가 주민들 스스로 여주시민회관 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는데 목적를 두고 있다. 20일 개최된 수료식은 1부 거점공간의 운영·관리 사례에 대한 특강(평택시 신평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김명호 센터장), 2부 성과공유회 및 성과발표, 3부 수료식으로 21명의 수료생과 도시재생대학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편 수료식에 참석한 도시계획과 박용철 과장은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하신 모든 수강생들에게 축하드리며, 여주시민회관이 빠른 시일안에 착공하여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 수료자를 대상으로 여주시민회관 예비주민협의체 회원 가입을 통해 여주시민의 소통 창구로서 주민협의체가 활동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3-12-22 15:34:2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協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2023년 국립창원대학교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 협의회'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창원대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 협의회는 지역 청년의 고용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청년 고용지원을 위해 국립창원대 박정식 취업전략센터장을 비롯한 대학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창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 고용서비스 ▲창원시 청년 정책 서비스 ▲청년 정책 체감도 제고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 역할과 연계 방안 발굴 ▲국립창원대 진로취업 종합지원체계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공모 추진 등에 대한 안건이 폭넓게 논의됐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 협의회는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여러 유관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때 지원함으로써 청년의 원활한 노동 시장 진입 촉진 등을 모색하고자 지산학 15명으로 구성됐다.

2023-12-22 15:34:1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평서중·부평서여중 통합 추진 학부모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저출산 추세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고 부평서여중 강당에서 학부모 설명회를 21일 개최했다. 소규모학교는 교사 정원 감소에 따른 업무 부담 증가, 상치 및 순회교사 배치, 교우관계 확장의 제한, 시설 대비 적은 학생 수 등으로 인한 재정 운용의 비효율성 등 자칫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교육청은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을 통합, 적정규모의 학교로 육성하고 노후된 교사동을 개축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며 교과목별 충분한 교원 정원 확보를 통해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는 부평서중과 부평서여중의 학부모,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참여했으며 시교육청에서는 통합의 취지와 당위성을 설명했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통합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며 통합이 확정되면 교사동 개축 등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통합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학교가 면·도서·벽지 지역뿐만 아니라 도시 지역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적정규모학교 추진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선의 교육여건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2 15:33: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세계를 보듬는 영어 창작 동화책' 출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세계를 보듬는 영어 동화책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결과물로 책을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어 동화책 창작 프로그램은 관내 NGO와 연계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반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관련 주제를 선정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올해 중학교 7교, 고등학교 14개교 등 총 21교가 참여해 21종의 영어동화책 총 4,200권을 제작했으며 이 중 3,150권은 2024년 1월 케냐 소웨토 지역 Joy School, Rod School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책은 ISBN(국제 표준 도서 번호)를 부여받고 정식으로 등록돼 창작 참여 학생은 저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일부 학생은 영어로 녹음해 e-book과 오디오 파일을 제작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1층 로비에서 영어 동화 창작프로그램 학생 작품을 2024년 2월까지 전시한다. 참여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이 모두 의견을 모아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결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력을 발휘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동화책을 다른 나라 학생들과 함께 읽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라며 "인천의 학생들이 이러한 활동을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2 15:33:4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산청군, 2023년 산청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선정

산청군은 '2023년 산청 관광사진 공모전' 입상작 116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청군이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산청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부터 12월까지 산청 9경 등 산청 관광 명소의 사계절을 담은 사진을 접수했다. 공모 기간인 지난 10월 1일부터 12월 8일까지 183명, 853점이 응모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모 결과 모두 1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상은 산청의 대표 농특산품인 산청곶감을 말리는 모습을 사진 속에 담은 임봉근씨의 '장인'이 차지했다. 은상은 지리산 천왕봉의 전경을 표현한 이수연씨의 '대한민국 1번지' 와 베 짜는 여인의 모습을 담은 송소영씨의 '어머니의 작업'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권미라씨의 '산청의 밤' 과 이정호씨의 '봄나들이', 김서현씨의 '불타는 경호강 노을'이 이름을 올렸다. 가작에는 황관숙씨의 '법계사의 여명', 이영씨의 '농악', 어승완씨의 '구형왕릉', 구점모씨의 '기다림', 김진희씨의 '꽃밭'이 뽑혔다. 오종태씨의 '산청군의 미', 안종찬씨의 '예담촌의 휴식', 이현채씨의 '황혼', 김경목씨의 '동의보감촌 무릉교', 김회용씨의 '덕양전 연신문'은 장려를 수상했다. 이 외 100점은 각각 입선의 영광을 차지했다. 산청군은 선정된 116점을 SNS 온라인 홍보와 관광 홍보물 등 산청 관광자원을 알리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을 관광 홍보자원으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더 힘쓸 계획"이라며 "아름다운 산청의 모습을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관광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22 15:33: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