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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개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치유산업을 선도하는 완도군이 해양치유와 치유농업, 산림치유를 연계한 치유산업 중심지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치유산업 관련 국내외 전문가 등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우철 군수의 환영사 및 완도해양치유산업 소개를 시작으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세미나의 좌장은 김재수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이사장이 맡았다. 먼저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가 '일본 치유산업 정책과 시사점'에 대해, 국립대만대학교 장춘옌(Chun-Yen Chang) 교수가 '자연과 건강한 삶으로의 치유산업', 네덜란드 와게닝 대학교 연구원인 엘링스(Elings)가 '유럽 치유농업 추진 과정과 성공 사례',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장이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이 '치유의 섬 완도, 미래 관광을 열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종합 토론은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치유농업확산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 등이 참여하여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완도의 치유산업 확장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특히 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국가별로 어떠한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한다. 아울러 일본, 대만, 네덜란드에서는 '치유'의 개념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와 치유산업을 통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비교해 보며 완도형 해양치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월 17일 세미나 이틀 차에는 지난해 11월 24일 개관한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에 대한 영상을 시청한 후 차와 테라피(향) 등 완도형 치유 제품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딸라소풀과 해조류 거품 테라피, 명상 풀 등 완도에서만 할 수 있는 해양치유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군 관계자는 "우리 완도는 해양, 산림, 농업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갖고 있어 이를 총망라한 치유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곳이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완도가 대한민국의 치유산업 중심지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1-10 16:06:4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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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4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신청 접수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4년 농촌진흥시범사업 추진을 위하여 4개 분야 23개 사업에 총 31억 4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을 오는 2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농촌진흥시범사업은 ▲작물환경 분야에 신안 참깨 가공단지 구축 사업 등 6개 사업 ▲소득작물 분야에 아열대작목 재배단지 조성 사업 등 12개 사업 ▲경영교육 분야에 청년 창업농장 조성사업 등 3개 ▲농기계임대 분야에 주산지 일관 기계화지원 사업 등 2개 사업이다. 신청 방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신안군으로 등록된 농업인이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읍면 지소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안군에서는 신청자에 대한 현지 조사와 신청 내용 검토 후 농업산학협동심의위원회에서 대상 농가 및 시범단지를 선정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3년도 시범사업은 4개 분야 23개 사업 총 21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청년 농부 일자리 창출형 스마트 시설원예 바나나 단지(0.6ha)와 망고시설단지(0.3ha) 조성으로 350백만 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1-10 16:06:06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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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 사회복지분야 8관왕 수상...올해도 따뜻한 복지 실현

목포시가 지난 한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인 가운데 올 한 해도 전 시민 누구나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한해 정부 부처와 전라남도 평가 결과 지역복지사업, 기초생활보장, 여성·청소년, 자활사업 등 사회복지사업 8개 분야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평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제공 등 통합사례관리 강화, 공공 및 민관기관 간 연계·협력 등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노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시군 평가'에서도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8백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 및 긴급복지지원 실적 평가에서 신규 수급자 적극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취약계층 257가구를 지원하고, 위기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대상가구 3,086건을 발굴·지원하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아울러, 전라남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 350만원을 받았다. 지난 2000년부터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민ㆍ관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능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자원봉사 센터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주관 시군 자원봉사센터 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보건복지부 '2023 우수자활기업 선정'공모사업에서는 ㈜목포희망드림센터가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포상금 2,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우수자활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역할 등을 수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자활기업에 실질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여성가족부 '2023 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는 목포시 청소년문화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지원사업'분야에서는 목포시가족센터가 우수기관 장관표창,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장 '지역사회 청소년활성화 사업 운영'분야에서는 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전라남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동' 우수 지자체 장려상 수상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생활불편 개선과 생활 안정지원금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는 등 사회복지 전반에서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모두가 누리는 복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시민 모두의 희망복지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정책을 발굴·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사회복지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성과로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목포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6:05:5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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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권영범 예비후보, 1호 공약...꿈의 암 치료기 ‘중입자 가속기센터’ 포항 설립

권용범 국민의힘 포항북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월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센터」 포항설립을 통해 포항을 암 치료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와 함께 중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 치료와 특수 목적의 신약 개발 등을 위한 중입자 가속기센터가 설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입자 가속기는 장치 못지않게 운용 기술과 역량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30년의 가속기 운용 기술 역량을 가진 포항이 중입자 가속기센터 설립의 최적지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입자 가속기는 컴퓨터처럼 돈 주고 사는 기계가 아니라 설치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장비의 도입에 못지않게 운용이 더 중요할 수 있다"며, "운용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국내 인력은 포항 가속기에서 훈련된 인력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힌 뒤 "포항 가속기 인력이 중입자 가속기를 관리할 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항의 미래는 포항이 가진 차별화된 역량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며 "30년을 가동한 국내 유일의 방사광가속기 기술을 이제 포항이 활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설립에 따른 혜택이 지역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포항시민에게 전체 진료 기회의 50%를 우선 적용하고, 청소년·소아암 환자 등에 대해서는 최우선 치료와 함께 치료비 실비 적용 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중입자 가속기는 전자나 양성자 가속기와 달리 5배 이상 무거운 입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암 치료뿐만 아니라 신약 개발에도 뛰어난 가속기이다"며, "그래서 포항에는 중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 치료센터와 특수 목적의 신약 및 바이오 관련 개발센터 설립 등 국가적 미래성장동력의 육성 차원에서도 포스텍 의과대학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중입자 가속기 설치·운용을 통해 포항이 세계적인 의료 및 연구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권 예비후보는 "중입자 가속기는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릴 만큼 암 치료에 혁신적인 기술로 물리학자이자 가속기 기술자인 권용범이 포항에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설립을 주도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고, 포항을 암 치료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입자 가속기는 지난해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운영에 들어가면서 국내 암 환자들과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암 환자 치료법으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암 치료기로 알려져 있다. 중입자 치료는 탄소 원자를 가속해 만든 에너지빔을 환자 몸속 암세포에 정밀하게 조사해 사멸시키는 원리로써. 탄소 원자를 초당 지구 5바퀴를 도는 빠르기(빛 속도의 70%)로 가속해서 치료기에 적용시킨다. 이렇게 무겁고 빠른 탄소 원자가 체내에 조사돼도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는 것은 초당 10억 개의 탄소 원자가 정상 조직보다 3차원으로 정확히 설정한 좌표에 따라 암세포가 있는 위치에서 더 많은 방사능을 발산하고 사라지는 '브래그 피크(bragg peak)' 특성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원리로 정상 조직의 파괴는 최소화하고 암세포 사멸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것이다.

2024-01-10 16:05:2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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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특성화고 신입생 대상 ‘찾아가는 전입창구’ 운영

경북 영주시는 1월 10일 다스림치유원에서 경북항공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입시책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 이날 영주시 미래전략실, 풍기읍 직원 10여 명은 경북항공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찾아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지역 고등학교에 재학하나 타 지자체에 주소지를 둔 학생이 영주로 전입 시 연간 최대 60만 원의 기숙사(전월세)비 지원사업과 기존의 교복비 지원사업, 전입지원금 지원사업 등 시의 전입 시책을 홍보했다. 올해 경북항공고 신입생 중 104명이 영주가 아닌 타 지자체에 주소지를 둔 학생으로 이날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80여 명의 학생이 주소지를 이전했다.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통해 주소지를 이전한 학생들은 "영주시의 전입시책이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줘 안정적으로 학업에 열중할 수 있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입을 모았다. 이항규 미래전략실장은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신입생들에게 영주시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며 전입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행정효율성과 주민편의를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0 16:04:06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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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 구축

한국선급(KR)은 트랜스가스솔루션(이하 TGS)과 함께 KR 본사에 있는 LNG 추진 및 벙커링 시뮬레이션 센터(LNG Fueled & Bunkering Simulation Center, 이하 KR LSC)에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KR LSC는 2020년 9월 LNG 추진선박과 벙커링 연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개소됐으며, TGS와 협력해 LNG 선박 연료 공정에 대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운전자 훈련 시뮬레이터(OTS), 가상 현실을 융합한 설계 교육 등 해사업계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LNG 분야 전문가 양성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탄올 벙커링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KR과 TGS가 체결한 'LNG 추진선박 및 Ship-to-Ship 벙커링에 대한 운영 훈련에 활용되는 운전자 훈련 시뮬레이터(OTS) 시스템 구축 업무 협약'의 결실로, 대체연료 수요 증가에 따라 이와 연관된 벙커링 산업 규모와 기술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번 신규 시스템 구축으로 KR은 LSC를 통해 LNG 연료 뿐 아니라 메탄올 연료 공급 및 벙커링 시스템에 대한 맞춤형 시운전 및 최적 운영, 위험도 해석 등 보다 종합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R 김대헌 연구본부장은 "KR LSC가 개소한 이래 LNG 추진 및 벙커링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메탄올 추진 및 벙커링 기술 분야로 범위를 확대해 해사업계의 대체연료 전환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GS 이재익 대표는 "KR과 공동으로 개발한 LNG/메탄올 연료공급 시스템 및 벙커링을 위한 운전자 훈련 시뮬레이터로 한층 더 진보된 교육 훈련을 제공하게 됐고, 이를 바탕으로 중소형 조선소 및 기자재 공급업체에 저인화점 연료유 공급 시스템 관련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반을 갖추게 돼 뜻깊다"며 "계속 KR과 협력해 해사 분야의 친환경 선박 연료 전문가 양성 및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0 16:03: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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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동절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적극 나섰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부터 부산 사하구 및 남구 에너지 취약가구 총 21세대를 대상으로 고효율 LED 등기구, 에너지 절약형 콘센트, 신형 차단기 교체로 취약계층 전기요금 부담 경감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및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힘을 보탰다. 또 에너지 바우처(한국에너지공단 시행) 및 에너지 캐시백(한국전력공사 시행) 제도를 세대별로 안내하고 자율적 가입을 유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겨울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진행 중인 남부발전 고유의 에너지 실천 행동인 '7-GO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하나로 동·하절기 소외계층 에너지 물품 지원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부산 지역 사회복지관 및 에너지 절약 전문 기업과 협업해 에너지 주거복지 개선사업으로 추진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에너지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꾸준히 전개,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지역 사회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0 16:03: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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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 ICT·전자 기업 ‘CES 2024’ 참가 지원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 전시회 'CES 2024(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도내 유망 ICT·전자 기업 4개사의 참가를 지원한다. 경상남도와 경남TP는 2022년부터 유망한 도내 ICT·전자 기업을 대상으로 CES 참가비, 항공료, 통역 및 물류비를 지원해 도내 지원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이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Venetian EXPO 유레카파크, LVCC (Las Vegas Convention Center) 등에서 개최되며 도내 참가 기업 가운데 3개사(다람, 메디워커, 로보블럭시스템)는 유레카파크 통합한국공동관(KOTRA), 1개사(메타뷰)는 LVCC Central Hall에서 단독 부스를 구성해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람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꾸준한 PBMT (Photobimodulation therapy) 연구를 통해 광생물변조 전자약 기술을 활용한 남성 홈케어 디바이스를 출시, 디지털헬스 부문에서 CES 2024 혁신상을 받아 세계 무대에서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남TP는 참가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컨설팅 및 자문 등 사후 관리를 지원해 성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CES 2024에서 도내 ICT·전자 기업의 우수한 기술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6:03: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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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에서 감사패 받아

포항시의회 안병국 의원은 지난해 12월 29일 천주교 대구대교구 제4대리구 카톨릭경제인회 총회 행사에서 제4대리구장인 최재영(시몬)대리구청 신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안의원이 남대영(루이 델랑드, Louis Deslandes, 1895.6.13.~1972.11.17.) 신부를 선양하는 동상이 포항철길숲 어울누리마당에 건립되도록 힘썼으며, 많은 시민들과 천주교 신자들이 다니는 죽도성당 앞 도로에 스테인드글라스로 만든 모자이크 벽화가 조성되는데 적극 협조한 공로로 받게 되었다. 한편, 남대영 신부는 1895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 빠리니에서 출생하여 파리 외방 전교회 소속으로 사제가 된 이듬해인 1923년에 선교사로 일제강점기에 대한민국으로 입국했다. 그는 식민지 조선에서 1935년 예수성심시녀회를 설립했으며, 1936년에 길에서 죽어가던 할머니 한 분과 고아 두 명을 받아들여 성모자애원을 설립했다. 이후 1950년에 현재의 포스코가 있는 송정 바닷가에 정착해 전쟁고아들을 위한 사회복지,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장애인 복지, 성매매 여성들을 위한 여성복지 등 다양한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했다. 그리고 1968년에는 포항제철의 건설로 인해 포항성모병원 뒤편으로 성모자애원을 옮긴 후에도 고통받는 주민, 고아, 병자들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이어 나갔다. 남대영 신부는 대한민국과 포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다 1972년에 선종했다. 현재 예수성심시녀회 모원(포항성모병원 뒤편)에 잠들어 있다. 그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문화훈장 국민장(1962년)'과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최고 훈장(1969년)'을 수상했다. 안병국 의원은 "이 감사패는 포항시의회 천주교 신자 의원님들이 함께 노력하여 받은 것인데, 과분한 패를 수상하게 되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천주교 발전을 위해 힘닿는 곳 까지 애쓰겠다"라고 말했다.

2024-01-10 16:02:5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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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 가남읍을 시작으로 '새해 시민과의 소통' 행보

이충우 여주시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1월 9일 가남읍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의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어서 2024년 여주시 시정시책 및 가남읍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2022년 7월에 열린 시민공감 현장간담회와 2023년 시민과의 대화 시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하며 주민들과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은 가남읍 청소년 문화의 집 진입로 정비 건의, 태평5리 마을회관 신축건의, 안금리~금당2리 간 도로개설 공사 추진 재건의, 행복택시 확대 요청 등이다. 이날 이야기한 18건의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시작하고 나서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은 시민의 행복과 여주시의 발전을 위하여 헌신하기로 다짐하면서 달려온 시간이었다"라며, "올해는 민선8기 중반을 향해 가며 우리 시의 정책목표와 사업들을 공고히 추진하는 해이니 저와 여기 참여해주신 시의원, 도의원 모두 하나가 되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주시는 "친절로 다함께 행복한 여주만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서 2024년도에도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4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는 ▲ 10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 ▲16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내 실내체육관 ▲ 17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18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19일 북내면 당우행복센터 ▲22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23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여흥동 주민자치센터 ▲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 26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 29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1-10 16:0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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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이 2024년 첫 도입된 경기도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과 관련해 "경기도민 교통서비스 안정성 강화에 지렛대가 돼야 한다"며 철저한 시행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 의장은 10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출범식'에 참석해 "올해 새로이 도입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이전 준공영제보다 투명성과 공공성이 진일보한 경기도형 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열악했던 경기도 버스운수 종사자의 처우 개선 등을 통해 잦은 노선 폐지와 파업 위기로 불안했던 도민 교통서비스에도 안정성이 확보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염 의장은 그러면서 "공공관리제 도입은 경기도는 도민에게 가장 기본적 교통수단인 버스를 더 안정적으로,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결과물"이라며 "경기도의회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도민 교통서비스 향상에 뜻을 모아 공공관리제의 출발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이어 "이번 공공관리제 시행을 통해 경기도 시내버스가 진정 모든 도민을 위한 교통수단으로 다시 한번 굳건히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관리제의 성공적 시행과 도민 교통편의 향상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지사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용인3) 대표의원, 국민의힘 김정호(광명1) 대표의원, 김종배(더민주·시흥4) 건설교통위원장,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부회장인 조용익 부천시장,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 이기천 의장,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김기성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는 기본지원금과 성과 이윤으로 운영되는 기존 준공영제와 달리 경기도가 버스 운영 수익을 일정 기준에 따라 버스업체에 분배해 공적관리 기능을 높인 경기도형 준공영제로, 경기도는 올해 시내버스 1천20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6천200여 대를 공공관리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2024-01-10 16:01: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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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한센병 무료 이동 진료' 16차례 시행

성남시는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업해 올해 16차례에 걸쳐 '한센병 무료 이동 진료 사업'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감염되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병에 걸리면 바이러스가 피부, 말초신경계를 침범해 붉은색 반점, 피부 감각 둔화, 신경통, 손가락·발가락 등에 힘이 없고 구부러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한 이동 검진은 수정, 중원, 분당 등 3개구 보건소에서 분기별 지정된 날짜에 선착순 100명~200명씩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장소별 검진 일정은 ▲수정구보건소=1월 23일, 4월 16일, 7월 30일, 10월 29일 오후 2시 ▲중원구보건소=1월 17일, 4월 2일, 7월 3일, 10월 1일 오전 10시 ▲분당구보건소=1월 23일, 4월 16일, 7월 30일, 10월 29일 오전 10시다. 해당 검진일에 각 보건소에서 한국한센복지협회 소속 피부과 전문의가 한센병에 관한 진료를 진행한다.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일반 피부질환도 진료하고 처방을 해준다. 필요하면 치료를 위한 연고를 무료 제공한다. 진료가 필요한 시민은 검진일 당일에 성남시민임을 알 수 있는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각 보건소를 찾아오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에 관한 상담과 진료로 가려움증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무료 이동 진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4-01-10 16:01: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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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독일과 한국의 학교 시민교육' 도서 출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14명이 집필한 도서 '독일과 한국의 학교 시민교육'을 출판해 관내 학교와 도서관에 보급했다고 10일 밝혔다. '독일과 한국의 학교 시민교육'은 인천시교육청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인 학교 민주시민교육 교사 아카데미를 이수한 교사들이 연수 과정의 하나인 민주시민교육 해외 선진지 탐방 독일 연수를 바탕으로 집필했다. 지난해 7월말 독일의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치교육센터와 발도르프 학교 등의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독일 교사들과 토의하며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으며 참여 교사들은 당시 보고 듣고 느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각자의 관심이나 중점 분야에 따라 주제를 정해 집필하고 책으로 펴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들이 민주시민교육 선진지인 독일 탐방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고민을 글로 녹여낸 책을 읽으면서 민주시민교육 실천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0 16:00:5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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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 겨울방학 맞이 사전예약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관장 박근호, 이하 '경주안전체험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및 일반인(만 3세 이상, 지역 제한 없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족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월 15일부터 25일(17일 제외)까지 8일간 운영한다. 가족안전체험 프로그램은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예약 신청 시 4개 코스 중 1개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경주안전체험관은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한 위기대처능력 신장을 위해 학기 중에는 유치원(만 5세이상), 학교, 교직원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일반기관단체('어린이집' 포함, 만 5세 이상)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가족 및 일반인(만 3세 이상, 자녀 동반 시 보호자 동반 예약 필수)을 대상으로 주말을 활용한 가족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겨울방학맞이 가족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은, 일반인은 물론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가족 단위로 예약할 수 있다. 오전(9:30~11:30)과 오후(13:30~15:30)로 나눠 1일 2회 진행하며, 회차별 80명 실시하여 1일 최대 160명까지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단, 미성년 자녀 안전체험 신청 시 보호자 1명 동반 예약 필수인 점에 유의하여야 한다. 신청은 경주안전체험관 홈페이지 예약 메뉴 또는 경북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견학/체험)을 이용하면 된다. 안전체험 교육을 받길 원하는 날의 2일 전까지 홈페이지에서 예약과 취소를 할 수 있다. 박근호 관장은 "가족안전체험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고 가족 간의 행복과 사랑도 함께 키워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4-01-10 15:58:2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