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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방위적 저출생 대응 위해 '인구·저출생 전담조직' 출범

경기도가 인구정책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실국장과 공공기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인구·저출생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6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첫 번째 회의에서는 단장인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인구·저출생 전담조직(TF)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저출생 대응과 관련한 논의를 벌였다. 인구·저출생 전담조직은 인구정책 중점과제에 대한 점검과 과제 발굴을 추진하며, 적시성 있는 현안 대응과 메시지 전략을 수립하는 등 전방위적 대응을 맡게 된다. 경기도는 그간 인구·저출생 문제는 전 실국이 함께 대응하면서 도민과 함께 체감형 정책 발굴을 추진해 왔다. 이에 그간 인구톡톡위원회에서 도민의 목소리에 전 실국이 귀를 기울이고 현실성 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 발굴을 이어 왔다. 그러나 합계출산율이 0.7명 이하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사회 주요 논의 과제에서 저출생 대응이 빠짐없이 등장하고 있어 저출생 대응을 보다 더 강화하기 위해 인구·저출생 전담조직(TF)을 발족했다. 인구·저출생 전담조직은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여성가족국, 노동국, 사회적경제국, 보건건강국, 복지국, 도시주택실, 경제투자실, 평생교육국 등 관련 부서와 공공기관인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시주택공사 등이 참여한다. 또한 각 현안과 안건에 대한 실국장, 공공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월 1회 정기 회의와 실무추진단의 격주 회의를 중심으로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열어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불안 해소 ▲워라밸 기업 확대를 위한 인식개선 ▲돌봄의 국가책임제 ▲인구인지적 관점의 도정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오병권 단장은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저출생 대응 문제 해결의 주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주도적 시각에서 보다 과감한 정책을 모색해달라"며 "TF에서는 공공기관의 정책개발과 함께 도민참여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기존 인구톡톡위원회와의 연계를 넘어 시군과 기업으로 외연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5:5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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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경희 시장, 관내 기업체 방문해 현장 목소리 청취

김경희 이천시장은 6일 이천시 백사면에 위치한 ㈜재현인텍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회사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이 방문한 ㈜재현인텍스는 1983년 설립 이후 창호, 목재문 등 건축자재 분야에서 국내·외 모든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친환경 고품질 제품으로 새로운 주택문화를 선도해가는 기업으로, 2023년 우수기업체·기업인 부문의 이천시 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에서 ㈜재현인텍스는 지난 연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장 증설 인허가를 처리해준 이천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향후 공장 증설에 따른 사업영역확대 및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경기도 "기업SOS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천시는 연초부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기업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투자유치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평가다. 김 시장은 "우리시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성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어가며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5:3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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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학년도 학력인정 문해교육 합동졸업식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122명(초등 114명, 중학 8명)이 참여하는 합동졸업식을 6일 개최했다.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춘원 의원과 7개 문해교육 기관장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2016년 이후 6년 만에 개최한 졸업식은 ▲인천평생학습관 실버하모니카 동아리의 축하공연 ▲학력인정서 수여 ▲교육감 격려사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신충식 위원장의 영상 축사 ▲졸업생 소감문 낭독 ▲교육활동 모습 영상 시청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초등과정 졸업생 대표는 "배움의 기쁨과 더불어 친구들도 만나 이야기꽃을 피우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제 중학 과정에 도전하며 앞으로 대학교까지 진학하는 것이 목표"라며 계속해서 학업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졸업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드리며 곁에서 마음 쓰신 가족분들과 선생님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부하시고 또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5: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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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성남 분당 등 전국 230곳 설맞이 선물 기탁

명절 물가가 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와 함께 설을 맞이하는 서민들의 부담감이 가중하는 요즘이다. 이런 때 식료품·생필품 세트를 나누며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명절을 선사하는 단체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 230곳 관공서에 명절선물 5000세트(2억500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소외이웃을 돌아본다. 1일과 5일에는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성남 분당구청과 백현동·중앙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총 105세트를 전달했다. 각 세트에는 식용유, 참치, 햄 같은 식료품과 세탁세제, 섬유유연제,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비누 등 총 19종이 알차게 들었다. 성남 전체로는 이매동, 시흥동, 모란동 등을 합쳐 10군데 관공서에 265세트를 지원하고, 경기 전역에는 1475세트가 기탁된다. 이날 오전 분당구청을 방문한 교회 신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를 손수 날랐다. 묵직한 상자의 무게에도 신자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박진이 목사는 "전쟁, 이상기후 같은 전지구적 재난으로 모두 힘든 시기지만 함께 나누고 돕는다면 이 또한 잘 지나갈 것"이라며 "새해에는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 기쁨이 넘쳐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에 동행한 서경희(44) 씨는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껏 마련했다. 이웃들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모두 행복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고 격려를 덧붙였다. 앞선 1월 31일에도 성남 이매1동, 시흥동, 태평3동을 포함해 안산 초지동, 화성 남양읍, 이천 증포동·마장면, 안성 대덕면, 광주 오포2동에 선물이 기탁됐다. 이어 7일까지 수원을 비롯해 용인, 화성, 이천, 광주, 의정부, 고양, 김포, 연천 등 경기 전역의 취약계층 1475세대에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 물품은 각 지역의 다문화·홀몸어르신·조손·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명절맞이 외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환경정화, 헌혈, 제설작업, 농촌일손돕기, 경로당 이·미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장년층뿐 아니라 최근에는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 청년들의 활동도 부쩍 늘어 열정과 활기까지 더하고 있다. 성남 탄천과 판교·야탑역, 수원 궁평해수욕장, 의정부 중랑천, 김포 김포대수로, 화성 제부도해수욕장과 호수공원, 남양주 별내동 카페거리 등 경기 곳곳에서 정화활동을 지속했다. 지난여름에는 장년층을 중심으로 전역에서 빗물배수구 정화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하절기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헌혈행사로 대규모로 개최했다. 광주, 용인, 하남, 이천, 여주, 양평지역 신자 675명이 참여해 혈액부족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의 삶에 용기를 안겼다. 일손부족으로 고통받는 경기 일대 농가에는 고추와 감자 수확, 포도와 사과 솎기 등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연주회와 힐링세미나 같은 문화행사도 꾸준히 개최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소통에도 이바지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성남 이매동)'에서 개최 중인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은 대기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람객의 발걸음이 쇄도하고 있다.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370만 신자들의 이타적 행보는 환경보호, 헌혈, 재난구호, 이웃돕기, 교육지원 등 다방면에서 이뤄진다. 범세계적으로 펼친 봉사활동은 2만6000회를 훌쩍 넘겼다. 강원도 산불 이재민 지원, 태풍 '힌남노' 수해복구, 미국 허리케인 피해복구, 통가 해저화산폭발 이재민 성금 기탁 등 재난으로 아픔을 겪는 세계인에게 이들의 손길은 큰 힘이 됐다. 이런 헌신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바이든·트럼프·오바마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국회 입법공로훈장,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4200회가 넘는 상과 함께 국제사회의 지지와 격려가 답지하고 있다.

2024-02-06 15:3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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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下]_고창군, 군민 실질소득 높이고 생활여건 개선 앞장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폭넓은 생활여건 개선사업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특히 농·어촌 혼합도시의 특성상 농민, 어민,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지원에 초점이 맞춰진다. 2024년 고창군의 최우선 생활여건 개선은 '소상공인 지원대책'이다. 2월 설맞이 한정으로 고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었고, 할인율도 지류 10%, 카드 15%까지 할인율을 상향하여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고창사랑상품권 판매액이 8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구입 후 3개월 이내 대부분 소비가 이뤄져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가뭄 속 단비로 자리잡은 '소상공인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도 기존 3000만원 한도, 5%이차보전사업에 더해 5000만원한도 1년거치 4년상환 3%이차보전사업을 추가로 확대 시행하여 좀 더 두텁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차보전은 고금리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주면서 사업체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화재에 대한 지원금액은 주택 피해정도에 따라 ▲전소(건물의 70%이상 소실)인 경우 800만원 ▲반소(건물30%이상~70%미만 소실)인 경우 500만원 ▲부분소(10%이상~30%미만 소실)인 경우 200만원을 지원한다. '아기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위한 여러 사업도 추진된다. 첫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에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확대 지원된다. 올해는 결혼 3개월 이내 예비부부와 결혼 3년 이내 신혼부부로 대상을 확대하고, 요건을 갖춘 사실혼 부부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진 보건소 산전 건강검진은 주민등록상 고창에 주소지를 둔 예비맘에게만 지원돼 왔었다. 이에 더해 0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부모급여가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되고, 1세 아동 부모급여는 기존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된다. 첫만남이용권은 둘째아부터 지원단가를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확대한다. 청년을 위한 지원사업도 강화됐다. 신혼부부·청년주택 대출이자 지원사업(대출잔액의 2%내 이자 지원, 연 최대 200만원)이 자격요건을 완화했고, 무주택 청년을 위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사업(월 최대 20만원)' 등이 시행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경제적 성과와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군민의 삶 구석구석 전해지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민생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完)

2024-02-06 15:33: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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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규모 확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다문화학생과 탈북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 수는 2012년 4만6954명에서 2018년 12만2212명, 작년 18만117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본 사업은 대학(원)생이 다문화·탈북학생의 멘토가 돼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멘토들은 근로장학금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올해 사업 예산을 156억원으로, 멘토링 활동 가능 시간을 104만시간으로 늘린다. 또 대학(원)생들이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장학금도 인상한다. 도시의 경우 시간당 장학금이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늘어난다. 농·어촌은 종전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2024학년도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 사업의 멘토·멘티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s://www.kosaf.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모든 학생이 이주배경에 상관없이 자기 잠재력을 키워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2-06 15:33: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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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입주 아파트 홍보부스 운영

광주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입주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신축 아파트를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절감에 따라 탄소중립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시는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포자이디오브 아파트 사전점검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 시민들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으로 인센티브까지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수 있도록 사전점검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맞춤형 홍보를 실시했다. 더불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관련법 미숙지로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친환경 자동차 충전방해 행위 금지 등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으며 특히 광주시 체육문화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했다. 방세환 시장은 "탄소중립 모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부스 운영으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해 기후행동 실천까지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2: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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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지역자활센터, 스마트플러스 세탁 자활기업 출범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화순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스마트플러스 세탁'이 지난 2월 1일 자활기업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화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설진국)는 '스마트플러스 세탁' 운영을 위해 화순, 나주, 담양, 보성, 장성군 소방서 방화복을 수탁받아 공공연계 고정 물량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발판을 마련하였고, 세탁 물량 확대 및 전문 세탁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방 방화복 전문 세탁 장비와 50평대 창고형 사업장(화순군 동면)을 확보하여 자활기업 운영의 최적 조건을 갖췄다. 자활기업 대표는 "자활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게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기회의 발판을 마련해 주신 화순군과 화순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향후 사회공헌활동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설진국 화순지역자활센터장은 "앞으로 더 많은 자활근로 사업 참여자들에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발판을 많이 만들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자활기업 창업은 취약계층의 공동창업을 통한 자립의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일인 만큼 지속적인 수요처 개발과 노력으로 매출이 활성화되어 사업이 번창하길 기원한다"라며,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자활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5:32: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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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실시

-1대당 500만원 지원...선착순 접수 고양시는 LPG 신차로 바꿀 예정인 어린이 통학차량을 대상으로 '2024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사업 신청 기간은 2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이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예정이다. 사업예산은 8천만 원으로 대당 500만 원씩 총 16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고양시 관내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이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후 의무운행 기간(구조변경검사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와 신차의 자동차등록증상 용도가 관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 후,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을 검색하여 게시된 공고문을 내려받아 지원 자격 및 제출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06 15:32: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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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도청에서‘곡성 토란’ 전시·홍보전 개최

곡성군은 '곡성토란도란 농촌융복합사업단'이 6일 전남도청 구내식당에 토란을 이용한 음식과 디저트를 제공하고, 토란 가공제품 전시·홍보전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곡성 토란'을 이용해 만든 토란탕과 토란표고버섯탕수육, 토란만주, 토란떡파이와 전남10대 브랜드쌀인 백세미로 갓 지은 밥을 전남도 공무원과 관계자에게 선보였고, 구내식당 한편에 토란 막걸리와 토란 픽미칩, 토란 국수, 토란떡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전시·홍보해 '곡성 토란'의 다양한 맛을 알렸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토란이 명절 음식이라는 고정관념과 젊은층에게는 다소 생소한 작물로 여겨지고 있어, 기성세대에게는 추억의 맛을 MZ세대들에게는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업단'에서는 '곡성 토란'홍보를 위해 4월부터 섬진강 기차마을 내에서 토란빵 판매와 체험장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란 알아가기' 캠페인과 지역 축제와 연계한 '토란 음식 페스티벌', 토란 전문 음식점 인증제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군에서는 지난해 '곡성 토란'이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융복합센터 구축과 토란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 농촌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 산업화로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곡성 토란'은 지난 2019년 9월에 전국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제108호에 등록돼 역사성과 차별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24-02-06 15:32: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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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4 첫 공모사업 선정, 국도비 확보 박차

강진군은 지난 30일, 2024년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강진 임대형 스마트팜'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감소지역 16개 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강진을 포함한 8개 군이 신청해 서류 및 현장 발표까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끝에 강진군이 최종 선정되었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업비 총 30억 원(지방소멸기금 도비 18억 원, 군비 12억 원)을 확보해, 청년들이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마중물의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자동원격, 환경제어 등 스마트 온실로 초기 시설투자 막대한 비용을 지자체가 투자하고, 1만 원이라는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농의 진입장벽을 낮춰 농장 경영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강진읍 학명리 일원에 경량철골구조 스마트팜 6,600㎡ 규모로, 조성된 이후 스마트팜에는 청년농업인 4명까지 1인당 최대 1,650㎡를 3년간 임대하고, 평가 후 1년 단위로 3년까지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임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사전에 부지확보를 통해 청년 농이 강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등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청년농들은 임대 스마트팜 이수 만료 후에도 청년농 스마트팜 창업기반 지원, 스마트 온실 설치비 지원 등 후속 사업을 지원받아 단단한 성공의 기반을 다지게 된다. 군은 그동안 농사 경험이 없는 청년농의 창업을 돕기 위해 관내 스마트팜 선도업체인 탐진들, 아트팜, ㈜씨너서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재배 기술교육 제공은 물론 소비확대 촉진을 위한 판로 확보까지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왔다. 특히, 탐진들에서는 그동안 쌓아올린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마트팜에 입주 하는 청년농에게 생산부터 교육, 유통, 수출까지 전반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일자리 창출과 주거 제공으로 청년들이 강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강진 건설'로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재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운영 중으로, 예비 귀농인의 터전을 위한 주거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귀농·귀촌 원스톱 서비스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해, 빈집 현황은 물론 빈집 리모델링, 주택 신축지원, 신규마을 조성 등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귀농·귀촌 1번지로서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스마트 농법, 디지털 유통 교육 등 4차 산업혁명을 적극 활용하고 스마트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을 고부가가치사업으로 키울 것"이라며 "더 많은 청년농이 부농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강진군이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1: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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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주거취약자, 시설보호 관행 벗어나야"

경기도 의회 박재용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이 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경기도지원주택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어르신, 노숙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주거취약자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지원하는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을 심의했다.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은 '경기도 지원주택 공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5년 단위로 수립하는 계획으로 주거취약자에게 거주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스스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초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교류와 통합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열린 지원주택운영위원회는 경기도에서 마련한 '24-28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안'을 심의했다.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2028년까지 주거취약자를 대상으로 460호 규모의 지원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2024년 장애인 50호, 노숙인 10호 공급을 시작으로 매년 6~7월에 수요조사를 거쳐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경기도 지원주택 기본계획'은 내용을 보완하여 '경기도지원주택운영위원회'에서 추가로 심의하고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용 의원은 이날 심의회에 참석해 "어르신과 장애인을 비롯한 주거취약자에게 지원주택을 지원하는 것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거취약자를 시설에서 보호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정착을 도모하는 내실 있는 주거복지서비스를 마련하여 주거취약자가 스스로 자기의 삶을 영위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했다.

2024-02-06 15:31: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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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명절 다자녀 가정 방문 위로 전해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5일 강진읍에 사는 저소득 다자녀가구를 방문해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2년 10월부터 전국 최장,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이 실제 강진군의 출산율을 높이는 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고 증명된 가운데 저출산 정책 지원사례에 공감하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올해 6월 일곱째 출산 예정인 가정을 찾은 것이다. 이날 위문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진원 강진군수, 차영수, 김주웅, 전서현 도의원이 함께했으며, 다둥이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과거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라는 말이 현실이 되고 다자녀의 기준 또한 3인에서 2인으로 변화화고 있는 시기에 다둥이들을 키우며 어렵지만 행복하다는 위문 가정은 "일곱 번째 아이를 임신하는데 육아수당 등 강진군의 다양한 아동정책에 큰 도움을 받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초등학생인 3명의 자녀들은 강진군 드림스타트와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교육과 돌봄을 받고 있고, 미취학 자녀들은 어린이집을 다니며 집에서 챙기지 못하는 생활 속 배움들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아침밥 지원은 많은 아이들 속 정신없는 아침시간에 밥을 챙기지 않아도 되는 여유를 준다고 다둥이 엄마는 귀띔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파격적인 육아정책으로 시작한 강진군 육아수당은 1년여동안 65.6%라는 엄청난 출산율 증가를 보였고, 지난 달 월세 1만원 '강진품애 1호' 입주자가 입주하는 등 강진군의 다양한 정책이 인구증가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일자리-주거-육아 통합적인 지원은 출생률에 이어 다자녀 가구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출산·육아·아동정책을 통한 강진군 인구늘리기에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30: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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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설공사장에 CCTV·스마트 안전장비 설치 독려

고양시가 새롭게 제정된 조례를 통해 건설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 최근 전국 건설업 사망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5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사망사고 비율이 60% 이상 발생하고 있다. 또「건설기술진흥법」및 관련 지침에 따르면 16층 이상의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CCTV를 설치하고 30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의 경우 스마트 안전장비에 필요한 비용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도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해 11월에 전국 최초로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고양시 건설공사장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스마트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시는「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 또는 소규모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민간 건설공사와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에 지능형 CCTV와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를 강력히 독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예산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발주자·민간 건설사업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수 시민이 참여하고 있는 건설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안전장비 설치를 독려할 것"이라며"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4-02-06 15:30: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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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현대차, 2024 코나 출시…상품성 높인 모던 플러스 트림 새롭게 적용

현대자동차가 2024년형 신형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2024 코나는 실용성을 높인 신규 트림으로 모던 플러스를 추가했다. 모던 트림을 기반으로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 시트,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1열) 등 고객 선호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또 모던 트림에 2열 에어벤트, 인기 트림인 프리미엄에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기본화하고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2024 코나 모던 트림의 판매 가격을 40만 원 인하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이외 트림은 일부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추가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16만원 ▲모던 플러스 2580만원 ▲프리미엄 2779만원 ▲인스퍼레이션 3120만원이며, 가솔린 2.0 모델은 ▲모던 2446만원 ▲모던 플러스 2510만원 ▲프리미엄 2710만원 ▲인스퍼레이션 3051만원이다. 아울러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을 적용하면 ▲모던 2959만원 ▲모던 플러스 3023만원 ▲프리미엄 3178만원 ▲인스퍼레이션 349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4 코나는 인기 사양들을 조합한 모던 플러스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강화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30: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