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설 연휴, 전남 민간정원에서 힐링하세요

전라남도는 설 연휴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가족·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민간정원 여행을 추천했다. 민간정원은 법인·단체나 개인이 조성해 운영하는 정원 중 심미적·문화적으로 그 가치가 뛰어난 곳을 도지사가 등록·관리하는 정원이다. 전남에는 26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됐다. 설 연휴 고흥 금세기정원, 보성 갈멜정원, 화순 허브뜨락, 장흥 월넛정원, 보성 꿈꾸는 숲 선유원, 화순 효산리 정원, 구례 반야원, 여수 꿈꾸는 정원, 보성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 함평 몽베르 정원은 무료다. 그 밖에 정원은 5천 원에서 1만 원의 입장료가 있으며, 입장 시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원도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지난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로 민간정원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13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민에게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 3917마중,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솔매음 정원, 장성 루몽드정원, 고흥 힐링파크 쑥섬쑥섬·하담정, 구례 반야원·쌍산재, 해남 문가든, 보성 성림정원 등은 핫 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나 많은 관광객이 힐링을 체험했다. 그림을 그린 듯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순천 화가의 정원산책, 바다와 함께하는 여수 꿈꾸는 정원, 300년 된 고택과 전통정원이 잘 어우러진 구례 쌍산재, 자연 속에서 천천히 살고 싶은 부부의 마음을 닮은 구례 천개의 향나무 숲 정원,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구례 반야원도 멋스럽다. 고흥에는 전남도 제1호 민간정원 힐링파크 쑥섬쑥섬과 함께 4개의 민간정원이 위치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과 연계해 하루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한반도 지형 수변 정원과 연꽃이 아름다운 금세기 정원, 어린이들이 더 즐거운 장수호 힐링정원, 미술관이 함께하는 하담정이 있다. 최다 민간정원이 있는 보성에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머물며 1박2일 코스로 다녀오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60년을 지켜온 고옥과 넓은 편백림이 있는 초암정원, 명품 정원수가 어우러진 신의 정원인 갈멜정원, 숲 정원 그 시작과 끝 성림정원, 치유와 힐링이 되는 파스텔 색조의 꿈꾸는 숲 선유원, 후손에게 남기고 싶은 넉넉함을 품은 골망태 요리사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유서 깊은 근대문화 유산과 마주하는 나주 3917마중, 전통과 현대의 미가 어우러진 담양 죽하경, 야외 웨딩원이 있는 자연과 공존하는 장흥 하늘빛 수목정원, 우리나라에서 하나뿐인 호두와 함께하는 장흥 월넛 치유정원, 참된 나를 회복하는 화순 허브뜨락, 무한 상상이 가능한 화순 무등산 바우정원, 가족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된 보물 같은 화순 솔매음정원, 소박하면서도 정겨움이 묻어나는 풍경같은 화순 효산리정원, 부모님과 두 딸이 만든 장성 루몽드정원도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아름다움을 전하는 해남 문가든, 언덕과 푸른 평야를 품고 있는 함평 함평천지 몽베르, 서해 바다와 소나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안 파인 클라우드 정원도 아름답다. 문미란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정원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에선 민간정원 중심의 정원관광이 활성화돼 있다"며 "설 연휴 이야기를 담은 전남의 민간정원에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6 15:13:3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현대트랜시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 '골드' 등급 획득…글로벌 공략 발판 마련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의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세계 170여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관리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한다. 지난 2022년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기록한 현대트랜시스는 작년 평가에서 한단계 올랐다. 현대트랜시스는 친환경 경영과 다양성·포용성 관련 정책으로 전년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트랜시스는 환경 부문에서 '2040 재생에너지 100% 전환' 목표를 수립해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며, 노동·인권 부문에선 인권 리스크 평가 항목을 제정하고 국내 사업장의 인권 리스크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30여개 파트너사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을 진행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이번 골드 등급 획득으로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완성차 기업이 부품사에 요구하는 지속가능성 평가 점수를 선제적으로 충족시켜 글로벌 시장 공략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4-02-06 15:13: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홀몸 어르신 댁 잔고장 고쳐드려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어르신 가구의 잔고장 수리나 교체 등의 서비스로 일상의 작은 불편부터 세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복지 사업을 2월부터 진행한다. 이 사업에는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취약계층을 근로자로 둔 자활기업과 복지기관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담당해, 이웃을 돕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체 사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6일부터 지역 내 돌봄과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홀몸 노인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 사업을 시작한다. 홀몸 어르신 댁의 형광등이나 수전, 방충망, 문손잡이 교체 등 간단하지만 혼자서는 쉽지 않은 생활 소모품 전반에 대해 작업자가 직접 방문해 수리하거나 교체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70세 이상의 1인 가구다. 다만 고시원과 비닐하우스 등 주택 외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소유의 임대 주택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처인노인복지관, 기흥노인복지관, 수지노인복지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에게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을 살피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각 구 노인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하도록 했다. 어려움에 부닥친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제보는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제보를 받은 노인복지관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소모품의 고장 여부를 확인한 후 생활소모품의 수리와 교체를 담당하는 자활기업에 출장을 요청한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3개구 노인복지관과 자활기업인 '한우리건축'과 협약을 맺고, 노인복지 서비스를 하면서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일 위기에 처한 홀몸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안부를 확인하고, 부족한 복지서비스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홀몸노인 가구 잔고장 출장수리'는 최대 10만원 범위 내에서 약 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을 세웠고, 수요에 따라 추가 예산을 확보해 지원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홀몸노인 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는 작지만,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이라며 "어르신의 생활 물품을 고쳐드리며 자활기업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까지 돕는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12:4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소상공인 '미래보험 2종' 마련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가입 지원대상 기준을 연 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사망·퇴임·노령 등의 이유로 생계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그간 납입한 금액(월 5만~100만원)에 연 복리 이자율을 적용해 일시에 지급하는 공적 제도다. 시는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신규 가입 소상공인에게 1년간 24만원의 희망장려금을 지원한다. 올해 시는 수혜 대상을 연 매출 2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늘린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 및 각 지역본부·시중은행을 방문하거나 노란우산공제 누리집(www.8899.or.kr) 또는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서울시가 지원하는 '희망장려금'도 동시에 신청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이 폐업하게 되면 직업훈련 비용, 실업급여 등 재취업·창업을 도와주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환급'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에는 1인 자영업자에게만 고용보험료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모든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20%를 환급해 준다. 소상공인이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하면 5년간 최대 100%(서울시 20%, 정부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자영업자가 불가피한 폐업 상황에서도 어려움을 헤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경기 침체 장기화로 힘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12:4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디자인진흥원, 2024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ibda;입다’ 출품작 접수

44년 역사의 지역 대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ibda:입다)의 출품작 접수가 시작됐다. 부산디자인진흥원(DCB)은 2024 ibda;입다의 온라인 접수를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ibda;입다'는 1981년부터 2018년까지 38년의 역사를 지닌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를 계승한 부산 지역 대표 디자인 공모전이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라는 이름으로는 올해 6회째를 맞고 있다. 2021년부터는 지역 최대 디자인 종합 전문 전시회인 부산디자인위크와 연계해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출품 부문은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제품디자인 ▲환경디자인 ▲공예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총 6개 분야며 각각 일반부, 학생부, 초대·추천 디자이너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등 총 52명이며 대상 1500만원을 포함, 총 444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 외에도 수상자를 대상으로 지식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디자인 출원 등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특히 기업 수상자들에는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업 지원사업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ibda(International Busan Design Award) 인증마크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출품된 모든 디자인에 대해 부산디자인진흥원의 글로벌 디자인 비즈니스 플랫폼 '아시아디자인플랫폼(ADP)'에서의 상품 등록 및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작품 출품 기한은 5월 7일까지며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는 부산디자인위크 행사장(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오는 6월 13일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진흥원 글로벌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산업디자인전람회를 포함해 44년 동안 국가와 지역을 넘어 국제적인 디자인 산업 교류와 활성화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산이 디자인을 통해 자생력 있는 복합문화도시로 성장하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하며 산업통상자원부, KF아세안문화원, BNK부산은행,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이 후원에 이름을 올렸다.

2024-02-06 15:12:2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폐교활용 모델 발굴 위한 자문단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현실성 있는 폐교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문단이 강화에 위치한 교동초 지석분교 등 3교를 2일 방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지역특색을 반영한 폐교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교육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3명으로 구성된 폐교활용 자문단을 발족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폐교의 위치, 규모, 접근성 등을 자세히 조사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폐교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했다. 자문단은 폐교 주변 건물 현황과 교육활용 기반시설, 폐교의 건물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인천교육정책과 지역 역사·문화를 고려한 폐교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방문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학생을 위한 교육 시설,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 시설 조성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박미진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교수는 "폐교 활용방안 연구는 지역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한 실증조사가 중요하다"며 "학교는 공개 공지(公開空地 , open space) 와 구역별 구분이 잘 되어있어 여러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실제 현장을 확인해 보니 주변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폐교 활용방안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자문단의 의견을 기반으로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교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지역주민과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폐교의 새로운 활용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2-06 15:11:2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어린이 테마파크 핵심 콘텐츠 공개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천만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가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의 핵심 콘텐츠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광양시는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단,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를 채울 전시콘텐츠 최종보고 및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구봉산 자락 중앙근린공원 내에 들어설 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국내 최초 소재전문과학관을 중심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상상놀이터, 숲속야영장 등가족형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공립 광양 소재(Material)전문과학관과 상상놀이터에 조성될 전시물 제작·설치 설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연면적 7,010㎡(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공립 광양 소재전문과학관은 기획전시관, 어린이전시관, 상설전시관 등을 갖추고 소재 원더월드, 소재의 힘, 소재의 비밀, 소재의 혁신 등을 테마로 '소재에 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전망이다. 상상놀이터는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연면적 2,820㎡ 규모의 놀이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놀이터가 될 상상놀이터는 모험의 산, 비밀의 동굴, 감각의 바다, 마법의 연못, 상상의 숲 등 5개의 테마로 구성된 실내놀이터와 실외놀이터인 상상공원으로 조성된다. 광양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전시물 최종 설계를 확정하고 조달청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및 전라남도 건설기술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올 상반기 사업을 착공해 2026년 말 사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2024-02-06 15:10:37 전정신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모자보건 지원책 소득기준 폐지…출산 장려책 강화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심각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감소하는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선천성 대사 이상 선별 검사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 등 6개 모자보건 지원사업의 소득 기준을 올해부터 전면 폐지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험 임산부 의료비는 물론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등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 지원에서 이제는 소득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신생아 난청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비도 최대 7만원을 지원받고,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에서 '심화평가 권고'로 판정된 영유아의 정밀 검사비 또한 소득 기준을 폐지한다. 또한, 난임 시술비 지원은 지난해 7월 대상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한 데 이어 올해 지원을 한층 확대한다. 그간 배아 종류에 따라 지원 횟수가 제한됐는데 2월부터는 체외수정(신선, 동결)의 구분이 없어지고 지원 횟수도 최대 25회(체외 16회→20회, 인공 5회)로 늘어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자보건사업 소득기준 전면 폐지로 난임부부 및 출산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출산 장려 지원을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美 LA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총 8688억원 규모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현지 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6일 현대로템 미국법인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에서 발주한 LA 메트로 전동차 공급 사업에 최종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8688억원(6억 6369만 달러)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93년부터 운용 중인 현지 노후 전동차를 대체하고 2028년에 개최될 LA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급증할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착수됐다. LACMTA는 차량 제작사 선정 시 저품질 차량을 납품하거나 납기를 맞추지 못하는 부정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계약 이행 능력과 실적, 품질, 기술 등 가격 외 평가 항목에 비중을 뒀다. 현대로템은 차량 제작 기술 및 실적과 납기 준수 등의 사업 이행 능력을 인정받아 경쟁사를 제치고 사업을 따낼 수 있었다. 현대로템은 지난 2005년과 2018년에 같은 북미 지역에서 수주한 캐나다 밴쿠버 무인 전동차 공급 사업에 차량을 조기 납품하는 등 운행 일정을 앞당겨 공로를 인정 받았다. LA에 투입될 전동차는 2량 1편성으로 최대 6량까지 중련(차량을 연결해 운영하는 방식) 운행이 가능하며 1량당 최대 탑승 정원은 245명이다. 운행 최고속도는 113km/h으로 LA 다운타운~할리우드 북부 구간(26.4km)을 운행하는 B(적색)라인과 LA 다운타운~코리아타운 구간(10.3km)을 운행하는 D(보라색) 라인에 투입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다수의 미국 현지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동차를 납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은 이날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우수기관 트로피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조달서비스 이용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달청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달서비스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이용실적,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중소·여성·장애인·사회적기업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매년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인식개선과 구매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지정정보처리장치(나라장터, 학교장터)를 통한 비대면 계약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생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그 결과 2023년 조달서비스 이용 실적이 전년실적(1142억 원) 대비 179.3% 증가한 2048억 원으로 약 9천 개 수요기관 중 구매 실적 1위를 달성했고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공구매를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 물품을 우선 구매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달서비스를 적극 이용하고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6 15:10: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설 연휴 민생안정 종합대책 시행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명절 연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특히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설을 맞아 민생 활력을 되찾고, 시민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우선 명절 종합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재해·재난, 교통, 보건, 청소, 물가안정 등 11개 분야 대책반을 꾸리고, 모두 207명의 근무조를 편성했다. 명절 기간 화재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대형 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KTX광명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여부와 가스 사용 시설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연휴 기간에도 가스·전기 시설 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한다. 원활한 귀성, 귀경을 지원하고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중교통과 교통시설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또 시민 이동 편의를 위해 관내 노상 주차장 7개소와 부설 주차장 2개소, 새빛공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귀성 차량이 몰리는 8~9일은 광명사거리역 등 주요 혼잡구간에서 광명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교통 정리 활동에 나선다. 생활 쓰레기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도 마련해 쾌적하고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한다. 연휴 첫날인 9일과 마지막 날인 12일은 쓰레기를 정상 수거하며, 10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단 11일은 기동 수거반을 운영해 전통시장과 상업지구, 음식문화거리 등 다중 배출지역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아픈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응급·당직 의료기관 30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51개소를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1월 24일부터 가동 중인 물가종합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16개 성수품에 대한 물가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바가지요금, 가격표시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지도해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과 유통 질서를 도모할 계획이다. 설 연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메모리얼파크, 도서관, 관광시설 등을 정상 운영하고 다양한 설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메모리얼파크는 연휴 기간 9시부터 18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명절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추모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와 차량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명동굴과 도덕산 캠핑장은 연휴 기간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도서관은 하안도서관,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 소하도서관 등 4개 도서관이 설날 당일인 10일만 제외하고 개관한다.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수련관과 각 청소년활동센터에서 2월 8일 다도 체험, 만두 빚기, 족자 만들기, 한과 만들기,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9일에는 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10시부터 16시까지 전통 놀이, 새해 소망 적기, 영상 편지 등 특별 청소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광명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4-02-06 15:08: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양시, B형 인플루엔자 유행 증가세...예방접종 당부

광양시는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인플루엔자 유행이 감소 추세이긴 하나 과거 대비 높은 수준으로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3가지 유형의 인플루엔자바이러스(A형 (H1N1)pdm09, H3N2, B형 Victoria)가 동시 유행하고 있어 이전에 A형에 감염 됐더라도 B형에 다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질병관리청은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3종에 대해 백신과의 유전정보 유사성 및 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백신과 유전형이 매우 유사하고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돼 의료기관에서 접종되고 있는 백신이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은 13세 이하 어린이(2010. 1. 1. ~ 2023. 8. 31. 출생자), 임신부(임신주수 관계없이 접종), 65세 이상 어르신(1958. 12. 31. 이전 출생자)이다. 접종 기간은 올해 4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단,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1959. 1. 1. ~ 1973. 12. 31.)이면서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은 방문 전 전화 문의 후 광양시보건소(광양읍 인덕로 1100)에서도 접종 가능하다.

2024-02-06 15:08:33 전정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