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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구 호서대 총장 “기본이 탄탄한 인재로 성장하길”…신입생 3147명 입학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신입생들에게 "물질적·사회적 성공보다 인간으로서 기본이 탄탄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서대가 23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2024학년도 제44회 입학식을 개최한 가운데, 강 총장이 이같이 강조했다. 강일구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에서의 배움은 물질적 사회적 성공에 목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으로서 기본이 탄탄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성숙한 인격과 도덕적 품성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가진 재능을 키우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이번 입학식은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입생 3147명을 대표해 경영학부 조현진 군과 건축학과 정예림 양이 입학선서를 하고, 간호학과 이예주 양과 애니메이션학과 김민석 군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입학식 후 신입생의 대학 비전 공유와 성공적인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ICAN WEEK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졸업 동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선배의 대학 경험과 지식을 신입생들과 교류했다. 신입생들은 전공 학습을 위한 정보와 졸업 후의 진로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하는 등 졸업생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대학에서의 학문 탐구와 학업 성취를 향한 시작점이 된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은 지도교수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고 전공별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본인의 학업 계획을 설계하는 등 학업 여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5 09:28: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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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4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사업’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최근 '2024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5060 새롭G 캠퍼스' 사업(이하 경기도 평생배움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경기도민의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지원해 삶의 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한신대는 '한신대와 함께하는 경기도 평생교육 이G, 엣G!'라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총 100시간에 걸쳐 수강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교수·강사 등 교육인력 36명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민의 정체성 ▲생애 재설계 능력 ▲디지털과 예술 및 인문 분야 소양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신대에서 진행하는 경기도 평생 배움 대학은 '경기학'과 '생애 전환'을 공통으로 진행하며, 교수 및 강사와 함께 ▲융복합문화예술 전공 ▲AI·빅데이터로 보는 부동산 전공 ▲한국사 전공 등을 개설해 액티브 시니어 대상 전공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복수 전공을 인정해 개별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숙 평생교육원장은 "한신대의 2024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사업 선정의 가장 큰 요인은 강성영 총장님을 비롯한 학교 각 부처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이라며 "차별화·특성화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만족도 높은 경기도민의 생애 주기별 맞춤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역 연계 사업으로 2024년 한신대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와 경기도 현장 답사, 생애 전환 교육, 그리고 토토즐을 5060 새롭G 캠퍼스 사업으로 제안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2-25 09:19: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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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동남아시아 집결…해외 진출 경쟁

보험업계가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지 보험사와의 사업 수주는 물론 영업 조직 설립 등 연초부터 동남아 시장 진출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5~7%씩 성장해 고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경제 성장률이 높고 청년층이 두터워 국내 보험사들은 동남아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화생명은 지난 1월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시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포럼에 참석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은 인도네시아 재계 순위 6위인 '리포(Lippo)'그룹의 존 리아디(John Riady) 대표와 만나 관계를 공고히 다졌다. 지난해 3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의 리포손해보험 인수 성사 이후 우호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존 리아디 대표와의 만남에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과 함께 인도네시아 보험 전망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가 차세대 전기차 핵심 시장이라는 점에 기반해 손해보험업계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협업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캐롯손해보험도 지난 19일 리포손해보험의 BBI(운전습관 연동형 보험) 솔루션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인슈어테크(InsurTech)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캐롯손해보험은 누적해 온 데이터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리포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에 BBI 자동차보험 상품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각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운전습관 연동형 리워드 서비스(BBR, Behavior Based Reward)의 데이터 플랫폼 개발부터 기술지원까지 책임져 BBI 자동차보험 상품이 인도네시아에서 안정적으로 출시, 운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효일 캐롯손해보험 대표이사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길을 걷고 있는 캐롯손해보험이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더 치열하게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는 베트남 보험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지난 2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의 전속 영업 조직인 'FC(Financial Consultant, 재정 컨설턴트)채널'을 공식 출범했다.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은 지난 2022년 1월 출범 이후 ▲포트폴리오 ▲운영모델 ▲판매채널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왔다. 시장 진입 당시 TM(비대면 통신판매)채널을 도입해 새로운 보험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신한은행베트남과 신한베트남파이낸스 등 신한금융 그룹사와의 제휴로 방카슈랑스를 통한 판매에도 집중해 왔다.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대면 영업 조직인 FC채널을 통해 시장 내 저변 확대에 나선다. 시장 경쟁력을 높이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배승준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장은 "FC채널 출범을 통해 베트남 법인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전문적인 금융 솔루션으로 베트남 고객이 보험 본연의 가치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5 09:05: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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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스트레스 DSR 1단계…대출한도 줄어든다

26일부터 은행권이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함에 따라 대출한도가 크게 줄어든다. 연봉이 5000만원인 경우 주택담보대출액이 2000만원가량(40년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1억원인 차주(30년만기 금리 5.04%·분할상환)는 3000만원이 줄 전망이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1100조원에 육박하면서 정부가 '스트레스 DSR'을 통해 가계대출 관리에 나서기 때문이다. 이제도가 도입되면서 변동금리·혼합금리·주기형금리로 대출을 받는 차주들의 대출 한도는 수천만원씩 줄어든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적용하는 스트레스 DSR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 새로 취급하는 주택담보(오피스텔 포함) 가계대출의 DSR을 '스트레스 금리' 기준으로 산출하는 것. 스트레스 DSR 제도란 변동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 대출 이용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인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상승할 가능성을 감안해 DSR 산정 시 일정수준의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부과하는 제도다. 스트레스 금리는 과거 5년 내 가장 높았던 수준의 가계대출 금리와 현 시점(매년 5·11월) 금리 간 차이를 기준으로 하되, 하한(1.5%)과 상한(3.0%)이 부여된다. 스트레스 금리는 연 2회(6월·12월) 산정한다. 변동금리에는 가산금리가 100%, 혼합금리(5~9년 고정 후 변동금리 전환)는 최대 60%를 적용한다. 예를 들어 대출금리가 5%, 가산금리가 3%라고 하면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을 때 DSR 산정 시 금리는 8%(5%+3%)다. 혼합금리로 받을 경우 가산금리의 60%인 1.8%가 더해져 6.8%(5%+1.8%)가 적용된다. 주기형 대출은 가장 낮은 수준의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한다. 30년 만기 대출의 경우 금리변동주기가 5~9년인 대출은 변동금리에 적용되는 스트레스 금리의 30%, 9~15년은 20%, 15~21년은 10%에 해당하는 스트레스 금리를 적용한다. 금융당국은 스트레스 DSR 제도 도입으로 대출한도 축소 부담이 과도해질 것이란 우려를 고려해 상반기에는 스트레스 금리의 25%, 하반기에는 50%만 적용한다. 이후 2025년부터는 스트레스 금리를 100% 적용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소득이 1억원인 차주가 30년만기 주담대(금리 5.04%·분할상환)를 받는다고 했을 때, 기존 대출한도는 6억6000만원(DSR 40% 적용)이지만 오는 26일부터는 3000만원(-4%) 줄고, 하반기에는 6000만원(-9%)이 줄어든 6억이다. 스트레스 DSR 100%가 적용되는 내년에는 기존 6억6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으로 1억원(-16%)줄어든다. 금융당국의 스트레스 DSR 시행은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10개월 연속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가계 빚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1월말 기준 은행 가계대출잔액은 1098조4000억원으로 지난 1월 한 달 새 3조4000억원 늘어 전달(3조1000억원)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또한 지난 1월말 신생아특례대출 등 정책금융상품 신청이 시작되면서 주담대 잔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계대출 옥죄기 수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스트레스 DSR 제도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제도 시행 후 과도한 대출 위축이 발생하지 않게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레스 DSR 제도는 2단계(7월1일~12월31일), 3단계(2025년 1월1일 이후) 순으로 강화돼 대출 한도 축소 폭이 커진다. 스트레스 금리 반영 비율이 1단계 25%에서 2단계 50%, 3단계 100%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5 09:00:4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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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지난해 5만 시간’의 온기 나눔 실시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부터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제도를 신설해 임직원들의 연간 봉사활동 시간과 횟수에 따라 등급(골드, 실버, 브론즈)을 정하고, 등급별 포상을 통해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지난해 신한금융은 ▲신한 아껴요 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캠페인 등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지난해 총 5만2173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참석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의 브론즈 등급 임직원 총 47명의 지난해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진 회장은 이들에게 상패와 함께 최대 500만원의 지정 단체 기부권을 수여했다. 진 회장은 "임직원들이 주말 등 휴게시간을 활용해 무려 5만 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에 큰 감사를 느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회사와 함께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5 09:00: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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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레미콘업계, 50인 미만 중처법 유예 '강력 촉구'

30회 정기총회 열고 '중처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도 함께 가져 배 회장 "직원 다치길 바라는 경영자 아무도 없어…유예해야" 중소레미콘업계가 50인 미만 기업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갖고 2023년도 결산보고 및 2024년도 레미콘연합회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하고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결의대회는 지난 1월 31일 국회에 모인 3600명 중소기업인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끝내 무산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재차 촉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기총회에 참석한 각 지역별 20개 레미콘조합들이 함께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레미콘연합회 대의원을 비롯한 중소레미콘인 140여 명이 모여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법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배조웅 레미콘연합회장은 "내 가족과 같은 직원이 다치길 바라는 경영자는 아무도 없다. 중소레미콘 업계가 모여 다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를 외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실질적 사고예방을 위해서 국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법안 유예를 통해 준비할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한편, 레미콘연합회는 전국에 있는 500여 개 중소레미콘 공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법안 유예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4-02-25 08:44: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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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자 '눈덩이'…중기부, 5천억 규모 '소상공인 대환대출' 시작

7% 이상 고금리→4.5%로 낮추고 10년 분할상환 '조건' 26일 오후 4시부터 본격 접수…1만여명 年 250억 절감 작년 8월31일 이전 대출 한정…온라인, 소진공 센터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대출·이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7% 이상 고금리를 4.5%의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정부가 고금리 대출이나 상환에 애로가 있는 대출을 저금리 장기분할상환 조건의 정책자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5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본격 시작하면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출규모는 2019년 686조원에서 지난해 9월 현재 1052조원으로 크게 늘었다. 중소기업 대출금리 역시 3.5%(2019년 12월)에서 5.31%(2023년12월)로 급등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26일 오후 4시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기부는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을 1만~1만5000명 사이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줄일 수 있는 이자 규모도 25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대환대출 지원대상은 크게 두 가지 유형이다. 먼저 NCB 개인신용평점 839점 이하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보유한 사업자 대출 중 은행권·비은행권의 7% 이상 고금리 대출이다. 시중은행, 인터넷은행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 여신금융전문회사, 상호금융, 보험사 대출도 모두 포함한다. 아울러 은행권 대출 중 자체 만기연장이 어려워 은행에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해준 대출도 이번에 정책자금으로 옮겨탈 수 있다. 대출금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 발급협조가 가능한 은행은 하나·신한·국민·우리·SC제일·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농협·수협·기업·산업 등 15곳이다. 중기부는 이같은 두 가지 지원 유형 중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보유한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이외에도 최근 신용상태나 매출에 큰 변화가 없음에도 고금리 부담, 영업이익 감소로 은행에서 신용등급이 하락하거나 담보가치가 하락하면서 만기 거절이 되는 사례에 대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환대출은 신청 유형에 관계없이 연 4.5% 고정금리,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소상공인 1곳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다만 2022년 소진공 대환대출과 신보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을 지원받은 경우엔 올해 대환대출 한도에서 기존 대환실행액을 차감한다. 2022년 당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환대출 규모가 3000만원이었다면 이번엔 최대 2000만원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또 7% 이상 고금리 대출이 각각 2000만원, 3000만원으로 합계가 5000만원 이내인 경우는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환대출 대상은 지난해 예산안을 발표한 8월31일 이전 시행한 대출로 한정하고 있다. 신청 시점에서 대출금도 3개월 이상 성실하게 갚고 있어야한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전국 77개 지역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면 소진공은 중·저신용 소상공인 여부를 확인해 '대환대출 지원대상 확인서'를 발급하고, 소상공인은 해당 확인서를 지참한 후 대환대출 취급은행에 방문해 대환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은행권의 만기연장이 어려운 대출을 대환받기를 원하는 경우엔 대환대출 취급은행 방문 전에 대환 대상이 되는 대출을 실행한 은행에서 '만기연장 애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환대출 취급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대환대출 취급은행은 대환 대상 대출이 7% 이상 금리인지, 3개월 성실상환 중인지 등 지원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대환대출 지원 시 상환가능성을 심사해 최종적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한다. 중기부는 수요가 몰려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가 예산 마련 등을 위해 재정당국과 협의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외에도 신용보증기금과 일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도 대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은 지원대상과 조건을 비교해 유리한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된다.

2024-02-25 08:3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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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우우팩 재활용 고급 인쇄용지 출시

'Hi-Q 밀키매트' 마케팅 집중…총선용 포스터등에 '제격' 한솔제지가 어린이집에서 수거한 우유팩을 원료로 재활용한 고급 인쇄용지 'Hi-Q 밀키매트'(사진)를 출시했다. 25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신제품 'Hi-Q 밀키매트'는 뛰어난 백감도와 인쇄 광택 등을 통해 최적의 인쇄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상업용 홍보물 및 인쇄물에 적합한 제품이다. 한솔제지는 해당 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4월에 예정된 총선용 브로슈어 및 포스터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Hi-Q 밀키매트는 어린이집에서 버려진 우유팩을 원재료로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일반 우유팩의 경우 제품 변질을 막기 위해 산소나 수분을 차단해야 하기 때문에 종이의 양면에 PE(폴리에틸렌) 필름을 덧대어 제조하고 있어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 따르면 종이팩 사용량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종이팩 재활용률은 2013년 35%에서 2022년 14%로 오히려 21%p 하락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솔제지는 지난 해 70억원을 투자해 종이팩을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했고 안정적인 제품 양산에 성공했다. 한솔제지는 이런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1월 서울시 및 CJ대한통운 등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맺고 우유팩 재활용률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2024-02-25 07:30: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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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노쇼핑등 '노노노' 기획전…3월31일까지

여행이지, 노팁·노옵션…베트남등 단거리, 스위스등 장거리 엄선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을 할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노노노' 기획전을 다음달 31일까지 연다. 25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여행이지는 고객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의 노팁·노옵션·노쇼핑 '3무(無) 상품'을 엄선했다. 단거리 여행지는 ▲장가계 ▲베트남 ▲대만 ▲푸켓 ▲세부 ▲코타키나발루 ▲괌 ▲사이판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거리 여행지는 ▲스위스 ▲아이슬란드 ▲동유럽 ▲북유럽 등이다. 먼저 '고품격 장가계 6일'은 중장년층 선호도가 높은 중국 장가계를 고품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단거리 상품이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숙박한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문산, 천자산, 원가계 등 장가계 핵심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여기에 대협곡 및 황석채 관광, 천문호선쇼 관람, 전신마사지, 천연 라텍스 베개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장거리 여행지 대표 상품으로는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체코 등 4개국을 찾는 '오롯이 多 담다 10일'이 있다. 이 상품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4성급 호텔에서 머물 수 있다. 베를린과 드레스덴, 프라하,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부다페스트 등 각 여행지의 핵심 관광지를 모두 찾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여행이지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단거리 상품은 최대 5만 원, 장거리 상품은 최대 20만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특별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여행 떠나기 좋은 봄을 맞아 고품격 여행상품들로 구성한 '노노노' 기획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5 07:3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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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성 스타트업 육성 창업기획자 모집

4개사에 총 7억 지원…3월14일까지 접수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4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해 창업 7년 미만 여성 스타트업에 특화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할 창업기획자를 모집한다. 접수는 3월14일까지다. 25일 여벤협에 따르면 '민간협력 여성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여성특화 창업기획자 양성을 통해 균형있는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이 사업에는 지난 2년간 5개 전문 창업기획자가 참여해 우수한 여성 스타트업 36개사를 발굴했다. 아울러 총 54억원의 높은 투자 성과를 창출하며 초기 여성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올해는 전문 창업기획자 4개사를 운영사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한 운영사에게는 운영사별로 1억5000만~2억원씩 총 7억원을 지원한다. 운영사는 정부지원금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여성 스타트업 20개사 이상을 발굴하고 직접 투자부터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사업화 자금, 후속연계 등 선정기업별 성장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게 된다. 또한 협회 및 운영사 전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선배CEO 밋업, 통합 IR 등 프로그램에도 적극 협력해야한다. 윤미옥 회장은 "여성의 기술창업이 지속 증가세인 반면 여성 스타트업의 투자 비중은 여전히 10%를 넘지 못하고 있다"며 "여성특화 전문 창업기획자를 확대 지정해 여성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늘리고 이를 통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5 07:29: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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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민간기술거래기관' 51곳 선정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 수행…향후 2차 참여사도 모집 기술보증기금이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민관 수익공유형 기술이전 공동중개' 사업을 진행할 민간기술거래기관 51개사를 선정했다. 25일 기보에 따르면 온라인 기술이전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이들 기관을 뽑았다. 이번 사업은 기보와 민간기관이 협력해 기술이전 공동중개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기술거래 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수요기술 발굴과 사업화 지원, 스마트 테크브릿지 플랫폼 등을 제공하고 민간기관은 중개업무를 위탁받아 기보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탐색·매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기보는 선정기관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오는 29일 사업설명회를 열어 기보의 기술거래 사업 전반에 대한 소개와 공동중개 사업 세부수행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기보 이재필 이사는 "기보는 국내 기술거래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민간기관과의 공동중개 사업을 시행하게 됐고 향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민간기관과 적극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2차 참여기관을 모집할 예정인 만큼 참여하지 못한 민간기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2-25 07:29: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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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5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2월 25일 일요일 [쥐띠] 36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48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60년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72년 분수에 맞게 진행해야 손재를 피할 수 있음. 84년 부모에 대한 원망이 인다. [소띠] 37년 머리가 좀 아프나 오후에 해결된다. 49년 오늘의 거래는 시간만 가고 좋은 성과가 없다. 61년 동쪽으로 가면 행운이 따르고 소득도 늘어난다. 73년 일 처리는 질서가 있는 문서로 하는 게 좋다. 85년 오토바이를 주의. [호랑이띠] 38년 여행이나 등산을 하러 가기엔 건강이 문제다. 50년 해외를 가려면 힘을 길러야. 62년 바쁘다고 가정을 등한시하면 불화가 생긴다. 74년 유혹이 따르는 하루이니 조심하지 않으면 망신 수. 86년 조상님 산소를 돌보는 날. [토끼띠] 39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 보는 것도 좋다. 51년 의견대립이 생기나 발전적으로 나간다. 63년 기회가 오니 능력을 미리 키워 두는 것이. 75년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7년 종교도 좋겠으나 가족의 화목을 우선시. [용띠] 40년 맑은 하늘이 외출을 부른다. 52년 지금 상황을 타개하는 길은 오로지 노력뿐이다. 64년 일에 싫증 내지 말고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76년 잘 된다고 과신하지 말고 부모의 조언을 들어라. 88년 부의 불평등은 어디나 존재. [뱀띠] 41년 소원성취는 시기상조이니 인내를 가져라. 53년 문서 운이 강하니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65년 새 인연이 새로운 거래를 만든다. 77년 봉사할 때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길 선하다. 89년 살아갈 힘을 다시 얻는다. [말띠] 42년 남편에게 다른 가족이 있었다니 배신. 54년 구설수를 주의하고 송사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날. 66년 머리가 맑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8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 90년 집 안팎을 정리해 본다. [양띠] 43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55년 물이 들어오는 것이 보이니 노를 열심히 저어야. 67년 새로운 것이 보인다. 79년 배가 아프니 바깥 활동을 자제하고 자중하는 하루. 91년 쥐띠와 거래가 순조롭지 못하니 다음에. [원숭이띠] 44년 막혔던 구멍이 뻥 뚫리는 날. 56년 잠재되어 있던 능력이 표출되어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68년 금전 운이 약하니 돈거래는 자제해야. 80년 길을 나서는데 산들바람이 불고 시원하다. 92년 노고와 애환의 결실이 많다. [닭띠] 4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57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투자하라. 69년 작은 차이가 결과를 좌우하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81년 갑작스러운 모임을 자제. 93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하루. [개띠] 46년 유행이나 새로운 것에도 관심을 가지자. 58년 두루 베풀면 순조롭게 해결된다. 70년 행동을 신중하게 해야 하고 송사를 조심해야 한다. 82년 실적이 좋고 성과도 만족. 94년 효도하는 자녀에게는 하늘도 감동하게 한다 했다. [돼지띠] 47년 나눔의 기쁨은 있는 것이다. 59년 집 없는 억만장자로 살아오니 마음은 편했다. 71년 경기도로 가는 거래는 성공. 83년 내 생각만 주장하면 주변이 시끄러워지고 일도 망친다. 95년 누려본 사람이 미련을 떨쳐내기가 쉽다.

2024-02-25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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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한동훈, 연일 야당에 막말 멈추고 김건희 특검법 결단보여야"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쌍특검법 재표결에 대한 결단을 촉구했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한 위원장의 입이 연일 야당을 향한 저주의 막말을 쏟아내느라 쉴 줄 모른다"며 "야당에 대해서는 막말을 쏟아내면서 김건희 특검법과 명품백 뇌물수수에 대해 기자가 물어도 이미 입장을 밝혔다는 말로 도망치기 급급하니 뻔뻔하다"라고 일갈했다. 또 "한 위원장은 자녀 입시 비리에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공수처에 고발되었음에도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과거 타인에게 들이댔던 잣대를 왜 본인에게는 들이대지 않나"라고 따졌다. 박 대변인은 "한 위원장의 이러한 태도는 제 눈의 들보는 보지 않고 남의 눈의 티끌만 쳐다보는 내로남불의 극치"라며 "여당 대표로서 품격은 지키지 못하더라도 책임은 지켜야 한다. 이러니 한동훈 위원장을 윤석열 대통령의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 위원장에게 경고한다"며 "야당 스토킹은 이제 그만하고 본인과 김건희 여사를 향한 국민 의혹에 답하고,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수사를 위한 특검에 책임 있는 결단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것이 지금 여당 비대위원장이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2024-02-24 15:44: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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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꿈도깨비' 통해 보호아동 언어교육

교보생명은 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를 통해 아동양육시설 언어발달 미숙 아동 20명에게 언어교육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과 함께 보호아동의 자립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꿈도깨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보호아동(초·중·고등학생)의 성장단계마다 기초언어 교육부터 심리 상담, 금융 교육, 디지털창의교육, 진로·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한글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보호아동(10세 이하 초등학생) 20명에게 음운 인식, 한글 파닉스 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언어 교육을 진행했다. 사전 심층진단 검사를 거쳐 평균 70회 정도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주기별 학습 모니터링 및 성취도 분석과 사후 심층진단 검사도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운 인식과 소리-낱자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됐다. 받아쓰기 점수가 학습 초기 대비 평균 52% 정도 상승했다. 특히 한 학생은 읽기·쓰기 능력이 동일 연령대 아동 100명 중 하위 8번째에 속했지만 4개월만에 받아쓰기에서 100명 중 상위 10번째 수준으로 성장했다. 꿈도깨비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보호아동의 자립에 필요한 성장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보호아동 258명에게 올바른 성인으로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도 언어발달 미숙 보호아동 20명을 선정해 언어교육을 지원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한글 맞춤 교육을 통해 보호아동의 언어 발달과 학습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성장 시기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2-24 15:39: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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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웹3 플랫폼 '슈퍼워크'와 협력 나서...디파이 상품 출시

네오위즈홀딩스 블록체인 계열사 '네오핀'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를 대중화하기 위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오핀'은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슈퍼워크'는 걷거나 뛰는 것만으로도 가상자산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M2E 서비스의 대표 주자다. 지난 2022년 출시 후 대체불가토큰(NFT) 거래량과 활동지표 등에서 클레이튼을 대표하는 웹3 프로젝트로 자리잡았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네오핀에서 네오핀 토큰(NPT)과 슈퍼워크(GRND) 토큰 가상 자산을 함께 투자할 수 있는 탈중앙화 금융 상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네오핀은 클레이튼에서 가장 많은 거래수를 기록 중인 디파이로 성장했고 슈퍼워크는 가장 활성화된 앱 서비스인 만큼 관련 디파이 상품에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트너십을 기념해 공동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7일까지 NPT-GRND 디파이 상품 이용 후 이벤트용 구글폼에 지갑 주소 등을 제출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슈퍼워크 디파이 상품에 가장 큰 금액을 예치하거나 네오핀 멤버십의 브론즈 이상 등급의 사용자라면 슈퍼워크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신발 NFT를 에픽, 레어 등 상위 등급으로 상향할 수 있는 NFT 쿠폰을 제공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4 14:31:4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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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로스만스,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7관왕

BAT로스만스가 모든 구성원에게 최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BAT로스만스는 기업문화 조사기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주관하는 '2024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7관왕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순위를 17위로 높이고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도 새롭게 획득했다.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은 글로벌 표준 모델인 '신뢰경영지수'를 사용해 기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인간 존엄성 및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인권 중심 경영방식을 취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특히 BAT로스만스는 투명한 사내 정보 공유, 열린 커뮤니케이션, 자유로운 근무 시스템 등을 통해 개개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직원과 회사가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개인 부문에서 송영재 대표와 인사부 정한욱 이사가 각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대한민국 GPTW 파이오니아'로 선정됐다. 김건희 대외협력본부 이사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 유우정 인사부 과장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BAT 사천공장(BAT 코리아제조)과 마틴 그로버 대표가 각각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2024-02-24 14:30:4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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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총 장중 2조달러 돌파…"MS·애플 이어 3번째"

미 인공지능(AI) 반도체 제조 기업 엔비디아(NVIDIA)가 AI 낙관론에 힘입어 23일(현지시간) 시가총액 2조 달러(대략 2666조원)를 돌파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엔비디아는 개장 초 전일 대비 4.9% 상승, 주당 823.94달러를 기록해 시가총액이 2조1000억 달러에 도달했다. 지난해 6월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선 지 8개월 만에 2조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미국 기업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1조달러에서 2조달러에 도달하는 데 걸린 기간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현재 미국 증시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2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가진 기업은 시총 1위 마이크로소프트(3조490억 달러)와 시총 2위 애플(2조 8180억 달러)뿐이다. 전 세계적으로 살펴봐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 아람코(2조650억 달러)까지 3곳 밖에 없다. 다만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오후에 상승세의 대부분을 반납, 전날보다 0.36% 오른 788.17달러에 장을 마쳤다. 시총도 2조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올들어 엔비디아의 주가가 59% 급등했으나 월가의 AI 전문가들은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수요가 엄청나 당분간 엔비디아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일부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AI 전용칩 'H100'을 많이 확보하고 있다고 자랑할 정도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수십억 달러를 투입, AI 전용칩을 확보하고 있다며 연말까지 35만개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엔비디아 주가가 이날 상승하면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세계 20대 부호 반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2024-02-24 14:19:58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