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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필립 베르투 주한 대사 등 초청…'오로라 프로젝트'에 높은 기대감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사들도 르노코리아자동차 '오로라 프로젝트'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르노코리아는 23일 부산공장에 프랑스 대사관 주요 관계자들을 초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와 아들린-리즈코브 경제통상대표부 대표, 마띠유 르포르 상무참사관 등이 초청을 받았다. 부산공장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프랑스 대표기업인 르노그룹 글로벌 허브로, 하이엔드 중형과 준대형 자동차 개발 및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르노그룹 공장 중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품질 수준을 자랑한다. 꼴레오스(QM6)와 탈리스만(SM6)와 함께 아르카나(XM3) 하이브리드까지 다양한 모델을 성공적으로 공급해왔다. 특히 르노코리아는 차세대 친환경 신차인 '오로라 프로젝트'를 친행 중이다. 올 하반기 하이브리드 중형 SUV를 출시할 예정으로, 그 밖에도 다양한 모델을 생산해 글로벌에 공급할 예정이다.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는 "공장 내부에 태극기와 프랑스국기가 함께 걸려 있는 모습은 르노코리아가 대한민국과 프랑스 양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하게 상기시켜 준다"며,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부산공장을 직접 경험하며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에 대한 성공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4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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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남원시, 상호 발전 자매결연 협약

성남시는 23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와 상호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최경식 남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공통 관심사인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공간 정보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행정, 경제산업, 문화예술, 청년, 교육, 체육 분야에서도 교류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 데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 시는 6개 사항에 합의했다. 합의사항은 ▲4차 산업과 UAM 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사업 발굴 ▲예술·축제·공연 등 시민 여가문화 증대와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홍보 및 방문 ▲행정 우수시책에 대한 정보 교환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홍보 ▲청년·청소년·교육·체육 등의 분야에서 교류 촉진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남원시의 자매결연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남원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도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289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와 남원시는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의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고, 문화예술공연과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면서 "기술협력과 문화 교류를 통해 동반 성장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이후 국내 자매결연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2023년 5월)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로써 성남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시·군은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2024-02-25 10:31: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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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안양시는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30분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의료공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응키로 했다. 안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 부시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대응기구로서 상황총괄반, 의료대책 및 긴급지원반, 행정지원반, 홍보반 등 총 4개 실무반으로 구성·운영한다. 이날 회의에는 만안·동안보건소 등 관련 부서와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군부대, 안양소방서, 동안·만안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는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기관·부서별 비상연락 체계를 확립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해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의료서비스 제공 및 의료자원 분배 현황을 파악해 지원하는 한편, 군·소방·경찰과 협력해 환자 이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에게 경증 환자의 경우 상급병원 이용 자제를 당부했으며, 사태가 장기화 될 경우 군의관 인력 지원 등도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비상진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시, 병원,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8시부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2024-02-25 10:3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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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WC2024에 AI 모바일·네트워크 리더십 소개…갤럭시링 실물 처음 공개

삼성전자가 전세계 통신 시장에 높은 AI 경쟁력을 자랑한다. 모바일 시장을 혁신한 갤럭시AI는 물론,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링과 AI 네트워크 기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에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갤럭시AI로 시작한 새로운 모바일 경험과 함께 차세대 네트워크 혁신 기술, 그리고 차세대 웨어러블 기기인 갤럭시링도 처음으로 공개하며 앞세운 광범위한 생태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우선 삼성전자는 지난달 성공적으로 출시해 '역대급' 판매 성적을 기록 중인 갤럭시S24를 비롯해 갤럭시AI를 확대 적용 예정인 갤럭시탭 S9과 갤럭시S23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AI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린피아 전시장에 528평 규모 전시관에서다. 갤럭시AI 조형물이 입구에 섰으며, '실시간 통역 공간'을 시작으로 '서클 투 서치'와 '노트 어시스트', '생성형 편집'과 함께 어두운 콘서트장 콘셉트 공간에서는 프로비주얼 엔진으로 성능을 대폭 높인 '나이토그래피' 등 대표적인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북4 시리즈와 연결성도 보여준다. 갤럭시S24시리즈에서 녹음한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바로 갤럭시북4로 바로 전송하고 편집하고 저장된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는 등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4는 출시 직후 폭발적인 판매를 기록하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수준, 3500만대 전후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최초 '하이브리드AI'인 갤럭시AI 덕분, 글로벌 모바일 업계도 앞다퉈 '온디바이스 AI' 탑재에 나서면서 전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AI 성공에 이어 웨어러블 시장도 혁신에 도전한다. 지난 언팩에서 처음 공개했던 갤럭시링 실물을 처음으로 전시한다. 갤럭시링은 반지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불편없이 착용할 수 있는데다가 더 세밀하게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블랙과 골드, 실버 등 3개 색상으로 9개 사이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링과 함께 새로운 헬스 기능도 추가하며 생태계 확산에 힘을 더한다. 개인화된 건강 가이드를 제공하는 '마이 바이탈리티 스코어'와 목표를 독려하는 '부스터 카드' 등이다. 스마트싱스도 함께한다. 갤럭시 워치와 TV를 연동해 삼성헬스 콘텐츠로 운동을 하거나 투약 시간 알람과 조명을 켜는 등 시나리오도 소개한다. 삼성전자 AI 기술은 네트워크 사업에도 활용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AI와 소프트웨어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을 소개하며 네트워크 사업 확대 기회도 모색한다. AI 자동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자원 배포 및 운영까지 직접 하는 '네트워크 자동화 솔루션'과 AI 기반 에너지 자동 절감 솔루션, 5G 기지국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이다. 5G 다중 입출력 기지국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결합해 소모 전략을 30% 절감하면서 데이터 처리용량을 늘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까지 선보인다. 이 밖에도 ▲자체 개발한 고성능 신규 네트워크 칩셋 라인업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 규격을 지원하는 최신 기지국 등 고성능· 소형·저전력의 다양한 기지국 라인업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한 클라우드(Cloud) 기반 End-to-End 네트워크 솔루션 등을 선보인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31:1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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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조회수 2400만회 달성

LG유플러스는 크리에이터(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와이낫 부스터스'가 콘텐츠 누적 조회수 2400만회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LG유플러스가 고객경험 혁신을 통해 찐팬을 만드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한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는 메타코리아와 함께 체계적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크리에이터는 LG유플러스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진정성 있는 후기 콘텐츠를 제작한다.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일상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120명을 선정해 시즌1 활동을 완료한 데 이어, 10월부터 올 2월까지는 디자인·음악·미술·반려동물로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 200여명과 시즌2 활동을 진행했다. 와이낫 부스터스는 시즌2 활동 기간 동안 총 918편의 콘텐츠를 제작, 누적 조회 수 2400만여회를 달성했다. 시즌1 대비 각각 30%, 60% 증가한 수치다.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평균 137% 늘었다.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제작한 콘텐츠 수도 시즌1 대비 238% 증가한 255건을 기록했다. 시즌2에는 메타코리아와 협업해 전문 릴스(Reels, 인스타그램 숏폼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인기 크리에이터 노은솔과 닛몰캐쉬 등 개성 있는 콘텐츠 전문가를 초빙해 온?오프라인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한 눈에 확인하고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대시보드'도 도입했다.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2 수료식은 지난 24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LG유플러스 관계자와 크리에이터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크리에이터들은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다',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이 좋았다', '색다른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다른 크리에이터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등 활동 소감을 밝혔다. 와이낫 부스터스 시즌3는 올 5월부터 운영된다. 지난해 5월부터 운영해온 LG유플러스의 노하우와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즌1과 시즌2 활동에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시즌3 활동에도 참여해 콘텐츠 제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영향력 높은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와이낫 부스터스가 추천?리뷰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MZ세대 트렌드와 맞물려 자체적인 힘을 갖기 시작했다"며 "시즌3에서는 재미와 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LG유플러스만의 차별적 고객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5 10:30:4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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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우수조례 2년 연속 '단체·개인부문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의회가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100만 특례시를 준비하는 화성시의회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더 나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화성시 수향미가공산업 유치 및 육성에 관한 조례'로 화성시 수향미의 경쟁력을 높이고 수향미 생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관내 생산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화성시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 설치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전국 최초로 자연녹지, 완충녹지, 공원 등에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모델을 제시하여 주차난과 충전기 부족 문제, 부지확보 문제 등을 한 번에 해결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김경희 의장은 단체상 수상소감을 통해 "화성시의회가 2년 연속 기초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시민분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입법 활동을 통해 화성시의회의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하신 의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2024-02-25 10:30: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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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줄기세포치료제 선도기업 메디포스트와 업무협약 체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인 메디포스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성남시의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23일 오후 4시30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성남시와 메디포스트는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및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과 첨단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대외교류 및 협력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신 시장은 "이번 성남시와 메디포스트의 협약이 성남시는 물론, 나아가 대한민국 첨단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남시도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원일 메디포스트 대표는 "앞으로 성남시가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육성하는데 중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동참의 뜻을 밝혔다.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인 메디포스트는 세계 최초로 동종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한 국내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선도기업이다. 이번 메디포스트와의 협약으로 성남시가 추진 중인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성남시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에 약 9만9000㎡ 규모의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공식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2024-02-25 10:30: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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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전ㆍ현직 도·시의원, '김정재 당선'위해 1700여 명의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

포항 정치계를 대표하는 전현직 도ㆍ시의원과 지역 인사 등 34명이 포항북 김정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대위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공원식 전 경북도부지사, 이창균 전 포항시장 후보도 포항발전을 위해 3선 국회의원의 역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임을 역설하며 김정재 지지를 선언했다. 또 진병수, 문명호 전 포항시의회 의장, 백인규 현 포항시의회 의장도 김정재 국회의원 선대위에 힘을 실었다. 포항지역 선거 역사상 이처럼 전ㆍ현직 시도의원을 비롯한 다수의 정치 지도자들이 특정후보 당선을 위해 선대위에 합류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선대위 전체 규모도 1700여 명에 이르는 매머드 급으로 구성됐다. 현재 포항은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는 정서가 작동하는 지역으로 막바지 경선을 앞두고 온갖 흑색선전과 마타도어가 난무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정재예비후보 선대위에 힘을 실은 전ㆍ현직 시도의원들은 "포항선거 역사상 이같은 진흙탕 선거는 처음"이라며 "김정재의 압도적 당선만이 포항정치 화합과 포항경제 살리기의 유일한 해법"이라고 밝혔다. 김정재 선대위 합류 전현직 도시의원 및 정치인사는 공원식, 진병수, 이창균, 황봉식, 손규삼, 문명호, 박만천, 황보주, 한진욱, 권유형, 최술식, 최상원, 김경춘, 이태용, 박종연, 강형목, 공영자, 정수화, 이명덕, 한명희, 박용선, 김희수, 연규식, 백인규, 김일만, 백강훈, 배상신, 이상범, 김종익, 김상백, 황찬규, 김상일, 정원석, 김하영이다.

2024-02-25 10:29: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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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에서 민화와 문인화 교실 참여자 모집

신안군(군수 박우량)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2024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생활 속 예술-민화 그리기'와 '우암 박용규-문인화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생활 속 예술-민화 그리기' 주말 교육프로그램은 오는 3월 9일(토)부터 4월 27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차 진행한다. 성인 1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수업방식은 1대 1 지도를 통해 전통 채색화의 기초를 배우고 모란, 문자도를 그릴 예정이다. 수업을 이끌 조성미 작가는 목포 민화연구회로 활동하며 목포대 평생교육원과 신안군 1004 책방에서 출강 중이다. '우암 박용규-문인화 교실' 평일 교육프로그램은 3월 13일(수)부터 12월 18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연간 진행한다. 성인 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나 수업재료는 개별로 준비해야 한다. 문인화의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학습할 수 있다. 한편, 수업을 이끌 박용규 작가는 2012년에 저녁노을미술관에 작품 169점을 기증하였으며 현재 상설 전시 중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화의 아름다움과 전통미술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신안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일(금)부터 3월 6일(수)까지 6일간으로,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우선 모집한다. 전화 또는 카카오톡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을 검색 후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더 많은 프로그램 소식은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카카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2-25 10:28:5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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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양수산사업 수산조정위원회 심의 및 의결

하동군은 23일 2024년 수산조정위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의 국보보조금 관련 규정에 따라 어업인들이 제출한 2024/2025년도 해양수산사업 신청서를 바탕으로 사업 참여자와 그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열렸다.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는 2024년과 2025년에 진행 예정인 해양수산사업들에 대해 논의했으며 해당 사업들은 각각 27건, 45건에 사업비 약 430억 원, 575억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말부터 한 달간 하동군 해양수산과, 읍·면사무소에서 다양한 분야의 어업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았다. 신청 과정에서 재무 안전성, 자기 부담 가능성, 프로젝트 실행 능력 등 다방면의 철저한 검증 작업도 거쳤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부군수)을 비롯해 해양수산과장(부위원장), 하동군 수협 조합장 등 임원 10명이 참석해 중요 의제를 놓고 토론했다. 하동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남도와 협의해 정부 예산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추진될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은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생활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5 10:27: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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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하나카드·신한카드

하나카드가 소비자 패널을 구축하고 개선 사항을 수집한다. ◆ 역대 최고 지원율 기록 하나카드는 제8기 고객 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패널은 지난 2017년부터 소비자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8기 패널을 맞이했다. 역대 가장 많은 지원율을 기록하면서 치열한 심사를 거쳤다는 설명이다. 총 15명을 선정했다.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연령, 직업, 거주지를 다채롭게 선발했다. 이번 8기 고객 패널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 자기소개를 하던 한 패널은 "모바일 플랫폼 개발 등에 대한 업력을 바탕으로 하나카드의 앱·웹 등 디지털 채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하여 손님 친화적인 채널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이어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객 패널분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개선사항에 대해 적극 경청하고 내부 프로세스에 반영하는 등 손님에게 먼저 다가가는 하나카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카드가 롯데렌탈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대여 시장 협업을 통해 미래 수익 확보에 나선다. ◆ 금융·정비 협력 추진키로 신한카드는 롯데렌탈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롯데렌탈에서 카드 결제 및 금융 상품 이용 시, 신한카드를 통해 우선 진행한다. 각 사의 인프라를 활용해 렌터카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약으로 카드 결제 가맹점 수수료를 확보하고, 금융 상품의 취급액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롯데렌탈이 중고차 사업을 시작하면 신한카드 금융 상품 이용 확대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한카드의 금융상품을 만날 수 있는 '임베디드 금융'을 확대해 보다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2-25 10:26: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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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투명OLED 패널도 친환경성 입증…OLED 리더십 입증

LG디스플레이가 투명 OLED 패널까지 친환경 가치를 인정받았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글로벌 인증 기관 SGS에서 투명 OLED로 '에코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코마크는 글로벌 환경 규제를 준수하고 생산부터 사용, 폐기까지 제품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친환경 평가 기준을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한다. LG디스플레이는 유일하게 투명 OLED를 양산 중으로, 업계 처음으로 에코마크 인증을 획득하며 투명 OLED 친환경성도 입증했다. 전체 부품 중 재활용 소재 사용률을 최대 23%로 높이고 유럽연합(EU) 제정 신화학물질 관리제도(REACH)에 따라 200여종 고위험성 우려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 등 자원 효율성과 유해물질 저감 등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 OLED 패널 친환경성 확대도 주도하고 있다. 최근 UL솔루션즈에서 OLED TV와 게이밍 패널 전 제품에 '로우 플라스틱' 검증 마크를 받았다. 플라스틱 사용량이 전체 중량 5% 미만인 제품에 부여하는 제도, LG디스플레이가 업계에서 처음으로 받았다. 내부 측정 결과 65인치 기준으로 플라스틱 중량이 4% 수준, LCD TV 패널 대비 90% 이상 적었다. LG디스플레이는 투명 OLED로 에코마크 인증을 받으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 척도를 수립한 의미가 크다며, OLED 패널 성능을 높이는 메타 테크놀로지 2.0으로 기술에 더해 친환경 기술까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고 자축했다. LG디스플레이는 2021년부터 친환경 제품 개발을 위해 제품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환경 영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생애주기평가(LCA) 기법을 도입해 활용 중이다. 이를 통해 재료·부품 사용량 저감, 제조 시 온실가스·전력 사용량 감축, 저소비전력 제품 개발, 폐기 단계에서 폐기물 저감 등의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소비자가 사용 단계에서 쓰는 전력을 줄일 수 있도록 중장기 에너지 저감 제품 개발 로드맵을 수립하고, 저탄소 OLED 기술 공정 및 부품 저감 기술도 지속 개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진민규 대형Promotion 담당은 "ESG 트렌드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친환경 OLED 개발에 앞장서는 한편, 압도적인 화질과 함께 친환경성까지 갖춘 LG디스플레이 OLED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4-02-25 10:00:31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