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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스마트 산지유통시설 구축 추진

상주시는 2024년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지원 등 4개 국·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도비 52억을 포함 총사업비 126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유통시설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 사업으로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지원(대구경북능금농협 상주지점, 함창농협), 저온유통체계구축(외서농협), 유통시설현대화(남상주농협), 농산물 유통경쟁력 강화 지원(사벌농협, 외서농협)에 각각 선정됐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 및 상품화를 위해 꼭 필요한 복합시설인 집하·선별·포장시설, 농산물의 무게와 당도를 자동으로 선별해 주는 스마트 선별시설, IoT 기반 콜드체인시스템이 구축된 저온저장고 등이 핵심 내용이다. 위와 같은 스마트 유통시설이 구축되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받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농산물의 생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스마트 산지유통시설 구축을 통해 상주 농산물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만 주력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구조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2-23 16:04:44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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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 개인 순매수 1000억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가 개인 누적 순매수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상장 이후 9영업일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1087억원이다. 해당 ETF는 국내 최초 양도성예금증서(CD) 1년물 금리를 추종하는 금리형 ETF다. 기존 KOFR, CD91일물 금리 추종 금리형 ETF보다 만기가 긴 만큼 평균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 있는 대기성 자금이 증가한 가운데 'TIGER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은행 정기예금 대비 환금성이 높아 유휴 자금 투자처로 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기예금은 만기 전 해지 시 중도해지 수수료를 지급해야 하는 반면 ETF는 언제든지 자유롭게 매수·매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CD 1년물 금리를 일할 계산해 매일 복리로 반영하며 기간이나 조건 없이 단 하루만 투자해도 CD 1년물 하루 금리를 수익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TIGER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밖에도 정기 예금 투자가 불가능한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에서 예금의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다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FICC ETF운용본부 팀장은 "'TIGER1년은행양도성예금증서액티브(합성) ETF'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금리형 상품의 끝판왕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절세 혜택이 확대될 ISA에서도 예금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맞춤형 상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2-23 16:01: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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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명품산림' 지역민과 함께 만든다

청송군은 맑은 공기와 울창한 산림의 이미지를 표현한 도시브랜드 "산소카페 청송군"을 목표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을 경영하기 위한'2024년 산림정책 방'을 발표했다. 먼저,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 및 산림경영을 위해 다양한 나무를 심고 체계적인 숲의 기능 및 연령별 체계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총3,462백만원의 예산으로 조림사업 37ha와 숲가꾸기사업(큰나무가꾸기, 공익림가꾸기, 산불예방숲가꾸기 등) 1450ha를 시행하여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각 읍·면 주요 공한지에 청송을 대표하는 소나무 및 왕벚나무 등 주요 수목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탄소중립과 녹생성장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해 소각산불 저감을 목표로 집중단속 및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을 철저히 하고 산불진화헬기 단독 임차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감시원 등 가용 인원을 활용하여 산불발생 시 신속한 진화작전을 구축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을 병해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하는 한편, 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 등을 통해 병해충 예찰 활동을 강화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을 지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내 산림유역관리사업, 사방사업 등을 시행하여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한편, 생활권재해 위험입목을 제거 또는 정비하는 등 위험 요인으로부터 우리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관내 65본의 보호수와 보존가치가 높은 노거수의 살균처리, 외과수술 및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을 통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산림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으로 산주와 임업인 소득증대 및 산림휴양 문화의 가치 증진을 위해 안정적인 임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림소득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으로 청송군 산림산업 발전과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송임산물대학을 지속 운영 할 계획이다. 특히 청송임산물대학은 2017년부터 시행하여 2023년까지 4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올해는 50여명을 선발·교육하여 임가소득 및 전문임업인 육성에 적극 나선다. 더불어, 관내 임업인들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고 임업ㆍ산림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하여 2022년 처음 시행된 임업직불금 제도를 통하여 지난 해에는 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 189명, 698백만원의 소득을 보전하였고, 2024년에도 홍보와 지도교육 등을 통하여 지급대상 산지를 소유하고 있는 많은 임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복지 산림의 달성을 위해 산림휴양 시설 확충, 유아숲 체험원 운영, 생활권 등산로 정비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특히, 청송자연휴양림 내에 2021년부터 숲속 도서관을 운영하고 아동 및 일반교양 도서 1,000여권을 비치하는 등 휴양림 이용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청정 자연 속에서 독서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추어 특별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노후된 시설물 철거하고 숲속의 집 1, 2호를 재건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완해 국민들에게 더 나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산림복지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유아들에게 청송 유아숲체험원에서 우수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맞춤형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의적인 사고배양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4년 전환사업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부남면 화장리 자작나무숲 등 생활권 등산로 정비를 통해 산행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등산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여 휴양·치유·여가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명품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특색 있는 경관조성을 위해 명품 산림 조성과 함께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솔빛정원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 주변의 꽃길과 각종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평범한 일상 속에서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파천면 신기리 일대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지역 도시브랜드의 이미지에 걸맞은 힐링 공간이 되어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2021년 시범단지 개장을 거쳐 2022년 정식 개장되었으며, 지난 해에는 총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는 등 청송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꽃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을 탐과 동시에 최근에는 맨발걷기 열풍이 불고 있어 눈도 즐겁고 맑은 산소를 맡으며 건강도 찾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힐링 명소로, 관광 명소를 넘어 건강과 행복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올해는 작년 운영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5월에는 꽃양귀비단지, 9월에는 백일홍정원을 운영해 계절별 다채로운 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각종 공연과 행사를 유치해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쉼' 그리고 '힐링'의 공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림의 경제화 실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며 "선진국형 산림경영관리로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숲을 가꿔 지역민과 함께 만들며 지키는 청송군 산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49:4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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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입국환영식 개최

곡성군은 22일, 곡성군민회관 참여마당에서 라오스 므앙타파밭 출신 계절근로자 30명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환영행사에서는 이상철 곡성군수, 윤영규 곡성군의회 의장, 군의원, NH농협은행 곡성군 지부장, 곡성 농협장 등 6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도착한 계절근로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환영 인사와 격려의 말을 했으며 이후에는 근로 준수사항과 진드기 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류는 곡성군과 곡성농협이 지난 1월 초라오스 현지에서 라오스 고용노동복지부와 맺은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근로자들은 입국 직후 곡성군보건의료원에서 건강검진과 마약검사를 신속하게 완료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등록과 보험 가입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마쳐 즉시 농가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췄다. 곡성군의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기존의 장기 고용 중심의 계절 근로 프로그램과 달리, 단기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근로자를 제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딸기, 메론, 감자, 블루베리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일손 부족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곡성과 라오스 므앙타파밭이 공동의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근로자들이 곡성군민과 다름없이 안전하고 따듯한 분위기에 서 무사히 근로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곡성농협으로 최소 5일 전까지 전화 신청을 해야 하고, 1일 이용료 100,000원(중식비 포함)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자인 곡성농협에 선입금하면 근로자를 배치받을 수 있다.

2024-02-23 15:44:3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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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운전면허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운전면허 학과시험 응시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23 시청 소통실에서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안동운전면허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경북 북부권 주민이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응시하려면 왕복 2∼4시간이 소요되는 문경 운전면허시험장까지 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양 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안동 운전면허센터는 안동과학대학교 내에 들어설 예정이며 20명이 응시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 교통안전교육장, 접수실, 대기실 등이 조성돼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면허 갱신․재발급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는 운전면허센터 구축에 필요한 예산 등 행·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도로교통공단은 시설 구축과 인력 배치를 통한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민과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운전면허 응시 불편 해소는 물론, 인근 지역에서의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경북도청 소재지이자, 경북 북부권 거점도시인 안동시에 운전면허센터를 신설함으로써, 안동시가 더욱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라며, 안동 운전면허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해 안동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시에 운전면허센터가 들어와 안동, 예천 주민의 불편이 해소된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안동, 예천지역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2024-02-23 15:43:51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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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중장년 여성농업인 400명 특수건강검진 무료 지원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된 농작업으로 각종 질병·질환 위험에 노출된 중장년층 여성농업인을 위한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선정을 통해 짝수 연도에 출생한 51~70세 여성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특수건강검진비 22만원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특수건강검진은 비농업인 또는 남성농업인에 비해 농작업 관련 유병률과 의료비용이 높은 여성농업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 예방을 위한 검진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 폐활량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검사해 조기 진단하고 전문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신청은 이번 달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검진의료기관은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검진비용 전액(국비50%·도비12%·시비38%)을 지원받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가사와 농작업을 병행하는 여성농업인들이 미처 인식하지못했던 질병 예방과 조기진단을 통해 검진 비용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4-02-23 15:42: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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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더 촘촘해진 ‘성평등한 학교 문화’ 조성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3일 2024년 성교육 및 성범죄 예방 정책을 수립·반영하기 위해 '성교육(성범죄 예방) 정책 자문단 협의회를 실시했다. 같은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성교육(성범죄 예방) 정책자문단'은 학교 성교육 계획, 사업추진 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위해 학교장, 교사, 광주여성민우회, 광주경찰청, 광주해바라기센터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의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성범죄에 대응하며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실효성 있는 성교육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위원들은 역할극·성교육 뮤지컬 등을 활용한 실천적·체험형 성인권교육,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 및 학생·보호자와 함께 배움을 나누고 실천하는 교육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교직원 대상 관련 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또 학교관리자와 성고충상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례중심의 실효성을 가진 학교 현장 지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에 학생 보호자 성교육 지원 확대와 성비위 징계 교직원의 학교(기관) 복귀 전 의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성차별적인 제도와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양성평등 친화적인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문 용역업체를 통해 학교 내 시설물 등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정기·불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법령, 계획, 사업,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평가와 양성평등주간 운영을 통해 성차별적 표현과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 등 성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2024-02-23 15:32: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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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ICC/RCC 컨소시엄 성과 공유회 개최

부산가톨릭대학교는 2023학년도 지·산·학 협업의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위해 지난 14일 오후 부산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2023년 부산가톨릭대학교 기업협업센터(ICC), 지역협업센터(RCC) 컨소시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회에서는 산업체-대학 연계 산학공동 연구과제 추진을 통한 성과 공유와 부산가톨릭대 CUP-ICC/RCC 운영 전략 및 계획이 발표됐고, CUP-ICC/RCC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은 산학 협력 성과 확산 및 대학과 산업체 간 선순환적 교류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일들, 같이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RISE를 대비한 지방자치단체-산업체-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제안했다. 부산가톨릭대 산학연구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산학공동 연구과제 외에도 CUP-ICC/RCC 활성화를 위해 산학 연계 캡스톤디자인, 표준 현장실습, 창의 가치 창출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 교육 및 콘텐츠 제작 교육, 지역 사회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연구, 하이퍼 커넥트 온라인 비대면 협력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가톨릭대 홍경완 총장과 염철호 부총장, 한정원 산학 협력단장, 최성민 학생처장 등을 비롯해 이온엠솔루션 이찬수 이사, 케어켄코 조병우 대표, 정관언어발달센터 허승룡 센터장, 미소아동발달센터 이미소 센터장, 순병원 부설 아동발달센터 조현준 센터장, BN50 정지인 대표, 마리네정원 김윤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24-02-23 15:32: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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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한일합섬 여성 삶 기억’ 학술 세미나 개최

국립창원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산업도시연구사업단은 국립창원대 경영대학원 세미나실에서 '한일합섬, 지금도 살아 숨쉬는 역사'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여성가족재단 이정희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경남여성 생애 구술사' 발간 기획의 두 번째 결과물인 '한일합섬, 일하고 공부하고 꿈꾸다'의 내용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마산 한일합섬에서 일하고 한일여고에서 공부했던 여성들의 생애 이야기를 공유하고, 앞으로 과제를 도출하는 뜻깊은 자리에 여러 연구자와 학생, 지역 사회 활동가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1부는 이정희 연구위원이 한일합섬과 한일여고에 다닌 여성들의 생애 구술사를 발간하게 된 계기와 과정을 설명하고, 구술 내용 특징과 의의를 개괄했다. 한일합섬은 1970~80년대 한국 섬유 산업과 수출 발전을 이끌었던 기업으로, 마산 지역 경제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정희 연구위원은 '여성 생애 구술사 기록 전문가 양성과정'을 거친 공동 필진들과 함께 한일합섬 옛터와 한일여고를 방문하고, 한일여고 동문회의 협조를 얻으면서 구술자들을 만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어떤 시련과 곤궁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녀 외에는 이 교문을 들어설 수 없다'는 교시를 가슴에 새기며 일과 공부에 매진했던 당시 10대 여성들의 기억을 다층적으로 풀어내고자 한 구술 작업의 의의에 많은 참석자들이 공감을 표했다. 발표 이후에는 다른 공동 필진의 소감을 청취하고, 구술 작업의 학술적 의의 및 과제를 짚어보는 토론을 진행했다. 김수희(한국선비문화연구원), 김효영(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 필자는 "구술 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기존의 여공 인식에 제한되지 않는 여성들의 기억을 사려 깊게 이해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일본 사례와 비교하며 노동과 교육 연계 제도의 함의를 짚었으며, 여성 통제의 공간이자 여성들의 우애가 다져진 공간으로서 기숙사의 역할에 주목했다. 유현미 연구원은 교육사적 측면에서 이번 작업이 가지는 의의가 크며, 지역 사회에서 여성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발굴하고 중요한 역사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맥락에서 여성들이 경남의 산업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한 지점을 공적인 상징과 기록으로 축적하는 작업이 앞으로 과제로 제안됐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도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나왔다. 한일합섬 내 노동자 성비나 생활에서의 차이, 노동쟁의나 갈등의 양상, 노동운동 성장의 맥락에서 한일합섬 구술 기록의 위치, 다층적 구술 자료의 재해석 방법 등이 토론됐다. 국립창원대 사회과학연구소는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남 지역 산업 근대화의 상징인 한일합섬과 그곳에서 청춘을 보낸 여성들의 삶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작업이 가지는 현재적 의의를 확인했다.

2024-02-23 15:31: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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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친환경 LNG 어업실습선 인도 및 명명식 개최

경상국립대학교(GNU) 해양과학대학은 22일 오후 부산 대선조선 영도조선소에서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 새바다호 인도 및 명명식'을 개최했다. 인도 및 명명식은 선박 건조를 완료해 조선소에서 선주에게 선박을 인도하고, 선명을 명명하는 행사다. '새바다호'는 최종 마무리 작업과 준공 검사 등을 거쳐 오는 27일 경상국립대 해양과학대학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경상국립대, 교육부, 감리사(KOMAC), 한국선급, 대선조선 등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는 개식, 환영사(대선조선 권민철 대표이사), 기념사 및 새바다호 명명(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새바다호 샴페인 축포(경상국립대 이정석 해양과학대학장), 선급증서 전달(한국선급 → 경상국립대), 선박 외관 순시 및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2부는 새바다호 선내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 및 경적 불기(Horn Blowing), 기념액자 증정, 한국선급 기념패 증정, 본선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는 실습선을 2척(실습선 '새바다호', 해양조사실습선 '참바다호')을 보유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는 2001년 건조돼 선령 20년이 넘은 실습선 새바다호(999톤)를 대체할 교육부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4239톤)을 대선조선에서 지난 20일 건조했다. 이번 건조 사업에는 국비 486억 41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상국립대는 1000톤 이상 국내 관공선 가운데 교육부 최초로 적용되는 친환경 LNG 연료 추진 선박인 만큼 '실습선 건조추진단'을 구성, LNG 운용 안전성 확보 및 승선 실습 교육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관리해 왔다. 경상국립대 새바다호의 규모는 총 톤수 4239톤, 전장 95.3m, 형폭 15.4m, 최고 속력 16노트, 승선 인원은 110명이다. 실습선은 학생들의 안전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선박으로, 학생 침실은 만재흘수선(해수면)보다 위쪽에 설치해 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국제해사기구(IMO) 협약을 따라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SCR)를 설치하고, 차세대전자항법체계(e-Navigation)를 통해 선박운항정보가 육상과 실시간 공유되도록 해 선박의 안전관리와 해양 환경보호를 강화했다. 권순기 총장은 "교육부 최초 친환경 LNG 추진 어업실습선이 건조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기사 지정 교육기관 최초의 LNG 교육 설비를 이용한 실질적·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LNG 연료 추진 관련 조선 기자재의 국산화에도 기여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선박의 환경오염 물질 배출에 대한 규제는 해양수와 해양대기를 주 대상으로 하며, 지역적 범위와 기준이 점차 확대·강화되고 있어 경상국립대의 실습선은 LNG 추진선으로 시범 보급했다. LNG의 경우 기존 선박 연료 대비 황산화물 약 100%, 질소산화물 약 90%, 미세먼지 약 90%, 온실가스 약 20% 저감 효과가 있으며 LNG 추진선 핵심 기술 개발, 기자재 국산화 및 관련 전문가 육성을 통해 국내 조선소의 LNG 추진선 건조 기술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2019년 한진중공업(현 HJ중공업)에서 수·해양계 국립대학 실습선 5척의 공동 명명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5개 대학 실습선은 각각 '한나라호'(한국해양대), '세계로호'(목포해양대), '새해림호'(군산대), '새동백호'(전남대), '아라호'(제주대)로 명명됐다.

2024-02-23 15:3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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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립한국해양대학교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은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4학년도 부산공유대학(BITS)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 신입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부산 지역 14개 대학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의 하나로 2024학년도 1학기부터 공유대학을 운영한다. 국립한국해양대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의 경우 스마트항만물류전공과 스마트국제물류전공을 신설했다. 현재 부산대 등 9개 대학 소속 학생 총 213명을 선발했다. 이날 열린 행사는 전공 및 교과목 체계 소개, 수강 유의사항 안내, 담당 교수 인사 및 격려사, 입학 축하 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BITS와 전공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 전공 참여를 통한 다양한 혜택과 진로에 대한 도움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RIS 스마트항만물류사업단 김율성 단장은 "여러 대학과 산업체, 연구 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스마트항만물류 분야 특화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지역 발전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5:3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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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비만 예방관리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2주간 비만예방관리사업 '순환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에어보드와 9종의 운동기구를 이용한 유산소·무산소 복합운동으로 짧은 시간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번갈아 하는 고강도 운동이다. 또 체지방 연소는 물론 근육량도 함께 증가시킬 수 있는 데다 일반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3배 이상 되기 때문에 개인별 체력 구성 요소를 고려한 운동량을 설정해 운동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 증진을 실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비만 전 단계군 이상(체질량지수 23kg/㎡이상)인 20~55세 성인 여성을 모집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건소 1층 운동처방실에서 운동처방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9명씩 2반(오후2시, 오후3시)으로 구성해 3월 19일에 시작한다. 첫 주에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비만 예방 관련 강연을 들은 뒤 주2회(화·목) 12주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질병의 근원인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 생활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운동처방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4-02-23 15:3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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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2024년 국공립 등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부산 사하구는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한시적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국적으로 저출산과 재원 아동이 감소하고 있으며, 사하구도 국공립 어린이집 3개소가 이달 말 폐지하는 등 어린이집이 운영이 힘든 상황이다. 사하구는 2024년 어린이집 신학기에 앞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어린이집 운영 현황 등을 조사했으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국공립 등 어린이집에 운영비 8000만 원을 편성, 지원할 예정이다. 사하구는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인건비 지원 기준 특례 해제로 인건비 지원을 받지 못한 국공립 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에 1억 6400만원을 편성해 총 8개소의 원장 및 보육 교직원 60명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이갑준 사하구청장은 "유·보 통합이라는 주요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지만, 그 전까지 사하구 아동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하구는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관리비 지원 ▲어린이집 안전공제회비 지원 ▲어린이집 냉방비·난방비 지원 ▲기관보육료지원어린이집 차량 운영비 지원 ▲보육교직원 힐링예방 교육 ▲어린이집 원장 재무회계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오는 7월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육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2-23 15:30: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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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는 22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이하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각 시군 담당 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종합계획은 올해를 시작으로 5년마다 수립되며, 경상북도 바이오산업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육성 전략을 제시하고 매년 수립되는 시행계획의 안내 지침이 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3년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경북 바이오산업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시군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됐다. 종합계획에서는 중장기 경북도 바이오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국내적 환경과 글로벌 환경에 대한 분석을 포함해, 경북도 바이오산업의 특성에 맞춘 추진 전략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 돼있다. 관내 산·학·연 관계 전문가와 시·군 담당 부서의 의견을 종합해 4대 추진 전략을 세웠으며, 여기에는 기반 시설 확충부터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포괄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6개의 중점 분야로 나누고 동시에 공간적으로 분할 하여 도내 각 시·군의 역량과 이점을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인 분석과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경북도는 곧바로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한 시행계획을 수립해, 6개 중점 분야에 대한 세부 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바이오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최영숙 경제산업국장은 "관련기관과 전문가들의 오랜 노력 끝에 비로소 경상북도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 구상이 갖추어졌다."며 "이를 기초로 하여 경북도의 미래 전략인 바이오산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2-23 15:30: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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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LINC 3.0 사업단, 창업동아리 성과보고회 개최

동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농심호텔에서 '2023 DSU PASTEL 창업동아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 문화 확산과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PASTEL 창업동아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최종 성과보고회에서는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시상은 동아리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13개 동아리와 개인 3명에게 이뤄졌다. 동아리 부문에는 대상 1팀(지킴이), 최우수상 2팀(SD4G, 드론조), 우수상 3팀(SmartAIot, Aurora potion, VIT동아리), 장려상 4팀(CREATIVITY, 서카프리오, GyroLift, 마노코)이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는 대상 1명(홍성민, 인공지능응용학과), 최우수상 1명(배예진, 웹툰학과), 우수상 1명(조윤경, 웹툰학과)이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창업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동서대 LINC 3.0 사업단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학생 지원과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황기현 LINC 3.0 사업단장은 "창업동아리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을 직접 경험하고 보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학생들의 노력과 결과물은 우리 대학의 창업 생태계를 더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3 15:30: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