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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GTX-A 성남역 개통 대비 버스노선 6개 증편 운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30일 GTX-A 성남역 개통에 대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노선에 시내 및 마을버스 88대를 확충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성남역 5번 출구 앞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6개 버스노선에 대한 신설·연장·증차 등 GTX 성남역 연계교통대책을 확정했다. 3월 22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누리4번과 720-1번, 마을버스 73번은 성남역까지 연장 운영되며 이달 초에 개통한 시내버스 351번, 422번과 기존 55번 시내버스도 신설된 버스정류장에 정차하게 된다. 시는 또한 판교테크노밸리 등 관내 주요 거점과 GTX-A 성남역 간 원활한 환승을 위해 성남역을 경유하는 노선에 대한 추가 증편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내로 시내버스 351번은 10대, 422번은 15대, 누리4번은 8대, 720-1번은 29대, 55번은 18대로 증편·운영되며 마을버스 73번은 8대로 증편된다. 한편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지역의 근로자와 입주자 증가로 서울역 방면 간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이번 개통되는 GTX-A 노선은 2026년 이후에나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이 검토되고 있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는 분당지역~서울역 간 운행 중인 기존 M4102번, 9000번, 9401번 광역버스에 대한 증편 및 원도심 산성대로·성남대로~서울역 방면 노선 신설, 판교대장지구~강남역 방면 노선 신설을 인면허 기관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서울시에 요청한 상황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GTX-A 성남역 개통 후 상반기 대중교통 이용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내 및 마을버스 노선 추가 확충을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버스노선에 대한 안내는 시 홈페이지(새소식란) 및 각 구청 · 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GTX-A노선의 수서~동탄 구간(34.9㎞)이 3월 30일에 개통되면 동탄역에서 성남역을 거쳐서 수서역까지 19분이면 도달하게 돼 성남지역에서 서울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예정이다.

2024-02-23 14:57: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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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장관, 산란계 농장 방문..."축산스마트팜 노하우 확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오전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지능형 산란계 농장 가농바이오를 방문해 축산스마트팜 운영 현황과 세부성과 등을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가농바이오는 8개 사육동에서 어미닭 등 160만마리를 기르며 하루평균 90만개의 계란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산란계 농장이다. 특히, 해당 농장은 축산데이터와 연계한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활용해 사육환경과 사료 제공량을 원격 정밀제어해 연 평균 15억원의 사료비를 감축하고 생산된 계란의 이송·검사·분류·세척 과정을 자동화해 관련 노동력의 75%를 절감하고 있다. 송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첨단 축산스마트팜인 가농바이오는 향후 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우수 혁신사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농바이오가 구축한 전염원(사람, 사료·분뇨차량)별 촘촘한 방역관리체계는 최근 가축질병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유재국 가농바이오 대표는 축산악취, 가축질병 등 축산의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농의 축산업 진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축산 스마트팜의 활성화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하며, ▲산란계 수급 안정을 위한 사육시설 기준 완화, ▲가축사육제한구역 완화 등 축사 신축 인·허가 개선 등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송 장관은 ▲가축방역의 효율성과 계란 수급안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육 시설 규제 개선 방안과 함께 ▲축산업에 대한 안정적 투자는 물론 농촌 정주여건의 조화로운 발전에 필요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상의 축산지구 지정 및 그 활성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송 장관은 "가농바이오는 축적한 축산스마트팜의 운영 노하우를 타 농장에도 확산해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2-23 14:54:0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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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 무분별한 교원 자격 연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22일 경기도의회 제37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교육정책국을 대상으로 교원 자격 연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청했다. 경기도교육청 교원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현장 중심의 자격연수 운영으로 교원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먼저, 조성환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자격연수와 각종 연수프로그램들이 통합 관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면서 구체적으로 개선 방안 마련이 되지 않은 점에 대해 질타했다. 또한, " 연수에 대한 관리감독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 무분별한 교원연수가 진행 되었다."며,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지 못한점이 아쉽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학교 연수 프로그램과 관련 해서는 " 미래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교육, 리더십교육, 디지털교육 등 관련 프로그램도 필요하지만, 학교폭력, 도박중독, 마약, 자살 등 위기학생 관리를 위해 학교관리자에게 필요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고 첨언했다. 조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외부연수는 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학생들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과정이 개설되어 시의상 그 필요성이 요청되는 교육연수에 대해서는 경기도 내 학교에 확대시켜 파급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제언을 덧붙였다.

2024-02-23 14:51: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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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싸인, 앨범 'Happy &' 초동 판매량 23만 장 돌파! 자체 최고 기록 경신

그룹 엔싸인(n.SSign)이 초동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매된 엔싸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는 초동 판매량(집계 기준 2월 15일~2월 21일) 23만 2769장을 기록했다. 앞서 엔싸인은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로 초동 판매량 20만 5264장을 기록하며 발매일 기준 역대 보이 그룹 데뷔 앨범 초동 5위를 기록했다. 'Happy &' 발매 첫날 14만 5447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이틀 만에 데뷔 앨범의 초동 기록을 넘겼다. 꾸준한 상승세 속 최종 23만 2769장의 판매고를 올린 엔싸인은 첫 번째 컴백을 통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증명했다. 엔싸인은 신보 발매 직후 일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appy &'는 아이튠즈 일본 종합 톱 앨범 2위를 차지하고, 동명의 타이틀곡 'Happy &'는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FUNK JAM(펑크 잼)',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나의 바다(Memories of us)', 'Black Down(블랙 다운)' 등 나머지 수록곡도 3위부터 6위까지 기록했다. 또한 엔싸인은 지난 21일 MBC M '쇼! 챔피언' 컴백과 함께 1위 후보에도 올랐다. 'Happy &'는 모든 이별 뒤에 이어질 미지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노래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엔싸인의 활기차고 경쾌한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2024-02-23 14:10:2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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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레이, 라우브(LAUV)와 컬래버 싱글 '런 백 투 유' 발매!

그룹 엑소 출신 가수 레이가 미국 팝스타 라우브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레이(장이씽)는 23일 오후 2시(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우브(LAUV)와 함께한 컬래버 싱글 'RUN BACK TO YOU(런 백 투 유)'를 발매한다. 'RUN BACK TO YOU'는 현대적이면서 레트로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연인 간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 노래로, 라우브의 감성적인 하모니와 레이의 유니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뮤직비디오도 유명 트위치 스트리머 발키리(Valkyrae)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뮤직비디오에도 깜짝 출연 했다. 이처럼 라우브와 발키리 등 각 분야에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 간의 협업인 만큼 결과물에 대한 궁금증이 높다. 레이는 "이 곡을 제작하며 라우브와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노래를 듣는 분들도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레이는 지난 2012년 그룹 엑소 멤버로 데뷔해 '으르렁'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개최한 '2023 대항해·무원불계'투어 콘서트에서도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영화 '고주일척'에 주연으로 출연해 중국 영화 중 국산 범죄 영화 및 드라마 영화의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 연예 기획사 크로모솜을 설립해 소속 가수 레비의 데뷔 미니앨범 'LE'V 1st EP A.I.BAE(에이.아이.베)'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뽐냈다. 특히 'A.I.BAE'는 지난해 10월 23일 한터차트 실시간 앨범차트와 뮤직차트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라우브는 'I Like Me Better(아이 라이크 미 베러)', 'Paris In The Rain(파리 인 더 레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다. 지난해 영화 '엘리멘탈' OST 'Steal The Show(스틸 더 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로, 두 사람의 만남이 국내외적으로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커진다.

2024-02-23 14:04:2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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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불법 석유유통 이력 주유소 네이게이션에도 표시 추진"

앞으로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가 네비게이션에도 표시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오전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 주재로 '석유시장 점검회의'를 개최, 업계, 유관기관 등과 함께 석유제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홍해 항해 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 공격이 계속되는 등 중동정세 불안이 지속되며 국내 휘발유는 1600원대, 경유는 1500원대를 상회하며 물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스라엘의 하마스에 대한 강경 입장에 따라 중동 지역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단기간에 유가 하락세를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에 정부는 2월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4월까지 연장하는 등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산업부는 회의에서 이같은 정책 효과가 국민에게 실효성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시장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업계와 가격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또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엄중 단속하기 위해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1600여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3월~6월까지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범정부 석유시장점검단도 1개월 간 집중 가동한다. 아울러 불법 석유유통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 정보 제공도 확대키로 했다. 산업부는 "향후 불법행위 주유소가 오피넷(www.opinet.co.kr)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활용하는 네이게이션에도 표시될 수 있도록 공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불법행위 적발 이력이 있는 주유소는 현재 산업부와 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 사이트와 앱 지도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석유가격이 오를 땐 빨리, 내릴 땐 천천히 움직인다는 국민 우려가 있다"며 "이러한 국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업계도 가격안정화 노력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2-23 13:59:4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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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God生 챌린지 우리WON뱅킹 이벤트

우리은행은 새봄과 새학기를 맞이해, MZ세대의 새출발과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가짐 리셋! 우리 갓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0일까지 '갓생' 도전자를 모집하고 3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 21일 동안 '갓생' 챌린지를 진행한다. 갓생은 God + 인생의 합성어로 하루하루 계획적으로 열심히 사는 삶을 뜻한다. '갓생' 도전자는 ▲저축 ▲자격증 ▲오운완(오늘 운동 완성) ▲영양제 ▲독서 등 5개 보기 중 1개를 '나만의 목표'로 등록하고 '받을 혜택'으로는 애플, 엘지, 삼성, 여행용 상품 세트 중 1개를 선택한다. 우리은행은 갓생 지원금을 도전자 1명당 500원씩 최대 1억원까지 적립한다. 적립금은 챌린지를 마친 후 도전에 성공한 참가자에 한해 균등 배분한다. 도전자가 '갓생' 챌린지 21일 동안 매일 '나만의 목표'를 달성하면 우리WON뱅킹에서 '오늘의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21장을 모두 받아 도전에 성공하면 '갓생' 지원금을 배분받게 된다. 또한 도전자 중 당첨된 4명은 미리 선택한'받을 혜택' 경품도 받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21일 동안 진행하는 갓생 챌린지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좋은 습관도 만들면서 푸짐한 혜택은 덤으로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2-23 13:52:4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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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 필름 공개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는 디에이치의 브랜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실체적인 브랜드 가치 전달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지난 21일 디에이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브랜드 영상 'HIGH-END RESIDENCE NEW ERA'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디에이치의 브랜드 콘셉트인 '단 하나의 완벽함'을 주제로 제작됐다. 이번 영상은 디에이치 단지에서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의 실체를 전달하기 위해 실제 입주 단지에서 촬영한 것이 특징으로, 일상을 즐기는 편안한 모습을 통해 디에이치만의 고품격 주거 공간을 엿볼 수 있다. 녹음에 둘러싸여 여유롭게 산책하는 장면에서 보이는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예술적인 조경을 중심으로, 복층형 골프연습장과 실내수영장 등을 통해 '호텔 같은 집'이라는 단지의 콘셉트를 확인할 수 있다. 독립적인 휴식을 즐기는 장면을 통해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최고급 프라이빗 시네마를, 쾌적하게 스포츠를 즐기는 장면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국내 유일 커뮤니티 시설 내 볼링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에이치 라클라스' 내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외부 커뮤니티와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스카이가든을 통해 디에이치가 제시하는 '단 하나의 완벽한' 삶을 마주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심미성이 가미된 설계 및 특화 디자인은 물론 세심한 프라이빗 서비스까지, 하이엔드 주거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유일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단 하나의 완벽함'이라는 콘셉트 실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2-23 13:36:0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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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BNK부산은행은 청년의 주택 구입 및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은 만 19~34세 이하 청년 중 연 소득이 5000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100만원까지 납입 할 수 있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의 만기 수령금에 한해 일시납도 가능하다. 또한 가입 후 1년이 경과한 해당 청약통장으로 청약에 당첨되면 저리의 정책대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청약통장은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말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실시한다.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 등록 시 선착순 500명에게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맥스(1명) ▲애플워치 SE2(2명) ▲스타벅스 1만원 기프티콘(100명)도 함께 증정할 계획이다. 옥영수 부산은행 주택도시기금팀장은 "이벤트도 함께 준비한 만큼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3 13:22:3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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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첫 '통상·산업 수출통제 대화'… "對 러시아 수출통제 협력 강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러시아에 대한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일본 도쿄 주일미합중국대사관에서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 일본 경제산업성 '한미일 3국 통상·산업 수출통제 대화'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 상무부 로즈먼 켄들러 수출관리차관보, 경제산업성 카츠로 이가리 무역관리부장이 각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회의에서 3개국 대표는 대 러시아 수출통제를 조율하고,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 공조, 핵심·신흥기술에 대한 통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강감찬 무역안보정책관은 "공급망 불안정과 수출통제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3국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중용도 품목의 전용을 방지하고 국제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수출통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즈먼 켄들러 수출관리차관보는 "다자 수출통제에 대한 공동 가치와 안보 전망을 공유하는 우방국과의 협력은 언제나 무역안보국(BIS)의 우선순위"라고 했고, 이가리 카츠로 무역관리부장은 "첫 3자 회의를 통해 수출통제 각각의 운영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말했다.

2024-02-23 13:2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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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인천노동위, 인천 시내버스 노사와 협약… "단체교섭 지원"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앞으로 노사관련 분쟁시 법적 절차 개시 이전에 분쟁 해결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중앙노동위원회는 23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와 함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사와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정 노사 솔루션'은 사전·사후 조정을 통한 파업예방 및 단체협약의 해석·적용을 둘러싼 분쟁 등을 해결하는 대안적 분쟁해결(ADR, 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앞으로 단체교섭 등 집단적 노사관계와 관련된 분쟁이 있는 경우 법적 절차 개시 이전에 노동위원회 분쟁 해결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동위원회는 노사 의견을 조율하고, 조정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앞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사는 2023년도 임금 협약을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사전 조정을 통해 조기에 평화적으로 체결한 바 있다.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올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해 노사와 노동위원회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노동위원회 70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의 ADR 참여를 환영하며 인천지역 다른 사업장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철 인천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이미 시작된 올해 인천지역 버스 노사협상이 잘 마무리되는데 이번 업무협약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지역의 다른 주요 사업장에서도 공정노사 솔루션 협약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13:0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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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등극...육아휴직 복직률 96%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대웅제약은 임직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도록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웅제약은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GPTW)가 선정한 '2024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GPTW는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 볼룸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 수상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긍정 응답률이 60%가 넘는 기업에게만 후보 자격을 부여한다. 또 설문에 참여한 임직원 중에서 '자녀를 둔 직원'의 응답을 따로 산출해 총점에서 8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지난 2023년 기준 대웅제약의 육아휴직 후 복직한 부모 직원 비율은 96%에 달했다.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남성 직원의 비율은 2022년 대비 약 50% 증가했다. 이는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한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대웅제약 측의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유연근무제, 스마트 워크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본사를 비롯해 공장, 연구소, 해외지사 등 모든 업무 공간에서 직원 스스로 목적과 상황에 따라 어떠한 장소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와 사내 IT인프라를 구축하고 결재 과정도 간소화했다. 아울러 대웅제약은 '제대로 일하고 제대로 쉬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자율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사유를 묻지 않는 것은 물론 5년 근속마다 직원에게 1개월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최대 100만원의 자기계발 비용을 지원하는 '장기 리프레시휴가' 제도를 운용한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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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 계열사 '수석' 화입식 열어...종합포장재 전문기업으로 도약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포장용기 제조기업 수석이 최신식 설비를 구축해 종합포장재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수석이 지난 21일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수석 글라스 공장에서 화입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화입식은 유리공장에 있는 용해로에 첫 불을 붙이는 행사다. 화입식에는 강정석 동아쏘시오그룹 지속가능위원회 위원장,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박성근 수석 사장 등 수석 및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 수석 글라스 공장은 2022년 12월 착공해 부지면적 4만 8363㎡(약 1만 5000평), 연면적 1만 9710㎡(약 6000평),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용해로 가동 범위가 기존 일 150톤에서 180톤으로 늘어났다. 유리병 100ml 기준 일일 생산량이 77만 병에서 144만 병으로 증대된다. 수석은 1968년 중앙유리공업을 시작으로, 1972년 연합유리공업을 거쳐, 1978년 동아유리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해 동아제약 계열사로 편입했다. 2003년 수석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수석에는 유리병 사업을 담당하는 글라스사업부, 페트병 사업을 담당하는 플라텍사업부, 종이 박스 사업을 담당하는 칼라팩 사업부 등이 있다. 수석은 각 사업장을 충남 당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통합 이전하고 있다. 2017년에는 페트병, 플라스틱 캡 등을 생산하는 플라텍 공장을, 이어 2022년 종이 박스 포장재를 생산하는 칼라팩 공장을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에 준공했다. 올해는 수석 본사와 유리병을 생산하는 글라스 공장을 이전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3 12:52:1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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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환율 오르기 어렵다"…1월 외화예금 58억달러 감소

지난달 우리나라 거주자 외화예금이 58억달러 감소했다. 원·달러환율의 추가상승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를 쌓아두는 기업이 줄어든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2024년 1월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981억달러로 전월대비 57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기업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보유한 외화예금의 합을 말한다. 특히 외화예금은 달러화예금을 중심으로 크게 줄었다. 달러화예금은 804억달러로 한달전보다 5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원·달러 환율의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달러를 쌓아두려는 기업이 줄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원·달러환율은 31일 기준 1330.6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초 1290원대였던 환율은 지난달 말 1330원대까지 40원가까이 올랐다. 일반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 기업이나 개인은 차익실현을 위해 비싸진 달러화를 내다파는 경향이 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기업의 수입결제대금이 예치되면서 전달보다 9000만달러 증가한 5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엔화절하로 미달러화 환산액이 감소하며 3000만달러 줄어든 94억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 외화예금이 52억달러 줄었고,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이 5억8000만달러 감소했다. 이밖에 기업예금은 53억9000만달러 줄었고, 개인예금은 3억9000만달러 감소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2-23 12:00:0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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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근 산업장관, 원전 기업 방문… "정책 지원 일관 추진할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경기도 화성 소재 원전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을 방문해 원전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재차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원전용 계측기 제작 현장과 개발 중인 SMR 시제품을 시찰하며 "우리 원전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원전 시장에서의 위상을 높여가도록 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진은 국내 계측산업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원전 중견기업이다. 1980년대 철강용 온도센서 개발 이후 사업 영역을 다각화해 1990년대에 들어 원전용 계측기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특히,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세계 세 번째로 노내 핵계측기 개발에 성공, 2002년 한울 3·4호기를 시작으로 국내 18개 원전에 공급해 1000억원 이상의 수입 대체효과를 창출한 바 있다. 작년 8월엔 UAE(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1호기에 계측기를 공급해 해외에서도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부터는 혁신형 SMR 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SMR에 특화된 차세대 계측기 기술도 개발 중이다. 안 장관은 전날 창원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주재 14번째 민생토론회에서 올해 원전 생태계 복원을 넘어, 원전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통해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정부 출범 이후 최대규모인 3조3000억원의 원전일감과 1조원 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고, 원전 제작기술에 대한 투자세액공제도 신설해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로 했다. 또 차세대 원전·수출·연계 분야 연구개발에 이번 정보 5년간 민·관 합동 4조원을 투자한다. 한국형 독자 SM 노형 개발을 본격화하고, 국내 기업의 혁신 제작기술 확보와 지역기업의 제작 역량 기반 구축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중 민간이 참여하는 SMR 사업화 전략도 수립할 계획이다.

2024-02-23 11:31:3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