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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C&C신약연구소·美큐어에이아이와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JW신약은 JW중외제약의 자회사 C&C신약연구소와 혁신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JW신약은 미국 바이오 벤처기업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이하 큐어에이아이)에 이어 C&C신약연구소와 함께 고형암을 타깃하는 신규 CAR-NK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 CAR-NK 치료제는 건강한 사람의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인 자연살해(NK) 세포를 유전자 조작을 통해 특정 암세포와 결합하도록 만든 뒤 환자에게 투여하는 형태의 항암제다. JW신약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하는 CAR-NK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세포만을 사용해야 하는 CAR-T 치료제와 비교했을 때 대량생산이 가능하다. 또 CAR-T 치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인 사이토카인 릴리스 증후군(CRS)과 관련된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면역항암제에 대한 저항성 고형암에서 우수한 효능을 나타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JW신약은 지난해 12월 자사의 연구법인 JW크레아젠으로부터 핵심 연구 과제인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판매 로열티, 기술료 등을 포함한 개발 권리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과제는 JW크레아젠이 항암 분야의 AI 기반 R&D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큐어에이아이와 2030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공동연구해 왔다. JW신약과 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큐어에이아이와 공동연구를 통해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유전자 조작 기술 기반의 CAR-NK 세포치료제 R&D(연구개발) 플랫폼을 자체 구축할 방침이다. JW신약 관계자는 "CAR-NK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효율을 높이고 향후 기술료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회사 자체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정밀 암 치료를 위한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그룹의 핵심 연구법인 C&C신약연구소, 미국 큐어에이아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26 11:51: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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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고촌재단, 국내외 장학생 453명에 장학금 및 기숙사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신규로 선발된 113명을 포함한 장학생 453명에게 졸업 때까지 장학금 및 무상기숙사를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지방출신 대학생 245명에게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장학생 208명에게는 학자금과 생활비 12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138명(국내 64명·해외 46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정가영(건국대) 씨는 "종근당고촌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래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집중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인재들이 없어야 한다는 일념 하에 평생을 육영사업에 헌신하신 故 고촌 이종근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왔다"며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현실적인 고민에서 벗어나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무상지원 기숙사와 생활장학금과 같은 실질적인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지방출신 대학생들에게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없이 무상으로 주거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보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대학 밀집 지역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1호관), 동대문구 휘경동(2호관), 광진구 중곡동(3호관), 영등포구 영등포동(4호관)에서 운영 중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현재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해외 장학생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51년간 장학생 1만144여명에게 711억원을 지원하며 국내 제약기업 최대규모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26 11:49:2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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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새광고 모델 손석구와 함께 "빼자! 피로!"

일동제약이 자사의 활성 비타민 영양제인 '아로나민'의 광고 모델로 배우 손석구를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 '빼자! 피로!'를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손석구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 난감'에서 형사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천만 배우'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작품 속에서뿐 아니라 평상시 모습에서 비춰지는 손석구의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가 피로회복제인 아로나민 골드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보고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폭넓은 작품 스펙트럼과 호소력 있는 연기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아로나민'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로나민 골드 광고 캠페인은 '피로를 체내에서 빼낸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신규 TV-CM은 손석구의 생동감 있는 동작과 함께 아로나민 골드가 피로를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모습을 시각적 효과로 나타내 소비자의 공감을 유도한다. 일동제약 CHC부문장 이신영 전무는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빼자! 피로!' 메시지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신규 캠페인과 연계한 '아로나민 시리즈' 마케팅 강화에도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26 11:48: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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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공유주택' 공급..."넓고 외롭지 않은 집"

여러 사람과 '따로 또 같이' 함께 어울리며 살고 싶어하는 나 홀로 가구를 위해 서울시가 임대형 기숙사를 활용한 '1인가구 공유주택'이라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내놨다. 서울시는 26일 주변 원룸 시세의 50~70%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생활할 수 있는 1인가구 공유주택을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1인가구 공유주택은 수면·휴식 기능을 갖춘 '개인공간'과 게임존·영화관·헬스장·주방·회의공간·세탁실 등이 들어선 '공유공간'으로 구성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가구 분화가 많이 이뤄져 2030년에는 약 39%가 1인가구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주거 공간이 넓었으면 한다', '외롭지 않게 커뮤니티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등의 요구가 많아 공유주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공유주택의 개인공간은 임대형 기숙사의 법적 최소 면적보다 20% 넓은 12㎡ 이상 규모로 마련된다. 높은 층고(2.4m 이상)와 편복도 폭(폭 1.5m 이상)을 적용해 개방감을 확보한다. 층간·벽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세대 간 경계벽 구조로 설계하고, 바닥 충격음 차단 성능을 높인다. 공유공간은 ▲주방·식당·세탁실·운동시설이 들어선 '기본생활공간' ▲택배보관실·입주자지원센터 등으로 이뤄진 '생활지원시설' ▲작은도서관·회의실을 갖춘 '커뮤니티 공간' ▲게임존·영화관·펫샤워장·공연장이 마련된 '특화공간' 등 입주자 특성에 맞춰 4가지 유형으로 조성된다. 공유공간의 최소 면적은 법적 기준 대비 50% 상향된 1인당 6㎡ 이상이다. 예컨대 개인 주거공간 150실이 운영되는 경우 900㎡ 규모의 공유공간이 설치된다. 공유주택은 지하철과 철도역에서 약 350m 이내 역세권,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지역, 병원으로부터 350m 이내 의료시설 인근 등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곳에 지어진다. 만 19~39세 청년은 6년까지 거주 가능하며, 만 40세 이상 중장년은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다. 일반공급 70%는 주변 원룸 시세의 70% 수준으로, 특별공급 30%는 인근 원룸 시세의 50~60%로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자에게 용적률 완화와 용도지역 상향 혜택을 준다. 2종 일반주거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확대할 수 있다.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공공임대(공공기여)로 지어야 한다. 특화공간도 사업자가 유료로 운영할 수 있게 설계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시는 강조했다. 영화관, 게임존 등 특화공간 사용료는 주변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될 전망이다. 거주자에게 사용 쿠폰이나 이용 가능 시간을 디폴트로 주고, 나머지 추가 사용 시간에 대해 이용료를 받는 구조다. 시는 동대문구와 중구 쪽에 대상지를 검토하고 있다. 올해 2500실에 대해 사업계획승인을 내고 연말에 착공하면 2~3년 후부터 공유주택 입주가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4년간 2만실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공유주택은 임대주택이기 때문에 무주택자만 입주할 수 있다. 입주자 중 70%는 자산·소득기준 없이 모집하고, 나머지 30%는 저소득층을 선발한다. 한병용 실장은 "이달 26일부터 사업 대상지를 공모하고 내달 임대형기숙사 건립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빠르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가장 넓은 공유공간을 가진 안심특집(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1:39: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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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제9대 박민원 총장 취임

국립창원대학교 전기전자제어공학부 박민원 교수가 26일 신임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으로 임명받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국립창원대는 이달 국무회의 의결 및 대통령 재가 등의 절차를 거쳐 26일 국립창원대 제9대 박민원 총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박민원 신임 총장은 '글로벌 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대학, 자율과 소통의 대학 행정'을 목표로 설정하고, 비전과 목표는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글로컬 명문 국립창원대를 향한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신임 박민원 총장은 1969년 국립창원대 개교 이래 역사상 첫 모교 출신 총장으로 대학과 지역 사회의 더 큰 성원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민원 총장은 국립창원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국립창원대 전기공학과 학사, 일본 오사카대학 전기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재직했고, 2004년부터 국립창원대 전기전자제어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제9대 총장에 취임하게 됐다. 박 총장은 국립창원대 NEXT사업단 단장, CK사업 스마트메카트로닉스 창조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메카트로닉스연구원 차세대전력시술응용연구센터 센터장, 한국초전도저온학회 국제기획이사, 경남로봇랜드재단 이사, 경상남도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경남창원그린스마트산단 단장, 한국산업정보학회 부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박민원 총장은 취임 일성을 밝히고 대학 구성원, 지역 사회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취임과 동시에 26일 오전 대학본부 3층 글로컬대학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취임 기자 회견을 진행한다.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글로컬대학추진위원회가 진행하는 취임 기자 회견을 통해 박민원 총장은 '기자 회견문'과 '대학 발전 방향' 등을 직접 발표·제시하면서 본격적인 총장 직무를 시작하며, 총장 임기 중 대학 구성원-지역 시민과 적극적으로 교류·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원 총장의 취임식은 글로컬대학 30을 비롯한 주요 현안 추진 및 보직자 임명 등에 이어 다음 달 중 열릴 예정이다.

2024-02-26 11:2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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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레저시설 맞춤형 메뉴 개발나서

CJ프레시웨이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레저시설 맞춤형 신메뉴 개발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2일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식음료 분야 정보 교류 및 품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포레스트 리솜, 아일랜드 리솜 등 웰니스테마형 리조트를 운영하는 호반그룹의 레저 계열사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호반호텔앤리조트 이정호 대표이사, 송원영 R&D 팀장, CJ프레시웨이 강연중 FD사업본부장, 배도수 급식사업담당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레저시설 이용객을 위한 메뉴 공동 개발을 골자로 하며, 양사는 호반호텔앤리조트 전용 메뉴 개발과 F&B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판매채널를 확보하고, CJ프레시웨이는 상품 소싱 및 메뉴 기획에 힘쓴다. 메뉴 출시 후에는 공동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 CJ프레시웨이는 2021년부터 호반호텔앤리조트의 리조트, 골프장 등 다양한 사업장에 6000여 종의 식자재를 공급해 왔다. 그간 쌓아온 거래 이력을 바탕으로 CJ프레시웨이 PB 등 차별화 상품을 활용하거나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하는 등 호반호텔앤리조트에 최적화된 메뉴들을 개발하겠다는 방침이다.이 과정에서 레저시설 푸드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상품·메뉴 데이터와 R&D 센터, 센트럴키친(중앙 집중식 조리시설) 등 제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상품,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자재 유통업계 선도기업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6 11:22: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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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모듈러 교실 방문 점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김미리)는 지난 23일 과밀학급해소, 공간혁신 사업 등 다양한 사유로 증가하고 있는 모듈러 교실의 교육 환경과 공간재구조화 사업으로 완성된 교육공간을 확인하고자 화성 장안초등학교, 시흥 소래중학교, 용인 풍천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날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교육청과 모듈러 교실 설치 업체에 "모듈러 교실의 내진, 내화, 단열 등 법적 기준 준수와 모듈러 교실 설치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줄 것"을 강조하였고, "층간·벽간 소음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해줄 것", "새로운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유해물질에서 아이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 등 모듈러 교실에 대한 제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서, 3개 학교에서 모듈러 교실에 대한 학교 구성원 만족도 조사에서 '쾌적한 공간'과 '깨끗한 시설' 등 긍정적인 조사 결과가 다수 나왔음을 보고 받고 "과거 열악한 컨테이너 교실과는 다른 모듈러 교실에 대한 홍보를 통해 추후 진행되는 사업 대상교의 학생·학부모들의 불안을 감소시키기 위한 인식 제고 노력"을 요청하였다. 김미리 위원장은 "기존 학교 건물에 비해 임시로 사용하는 모듈러 교실이 학생들의 안전이나 학생 학습권 침해에 취약함을 보여 학생·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며 "이러한 우려를 없애기 위해 모듈러 교실 설치시 안전성과 소음 방지를 위한 교육 공간 맞춤형 설계와 양질의 제품이 필요하고 특히, 모듈러 교실에서 누수 등 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관련 부서에서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6 11:21:56 구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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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 학술대회 ‘관광대상’ 수상

부산관광공사는 한국호텔관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사 이정실 사장이 '관광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영산대학교에서 'K-콘텐츠와 지역관광 발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한국호텔관광학회 제46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사 이정실 사장은 지역의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업적을 통한 대한민국 관광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관광대상을 수상했다. 이정실 사장은 지난해 11월 경성대학교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등 3개의 마케팅학회 통합 2023년 추계마케팅 학술대회에서 부산관광 마케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마케팅CEO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해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 마케팅 활동과 지역의 역사, 문화, 예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의 기반을 구축하는 국제 관광도시 육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의 성과로 부산은 글로벌 OTA 트립닷컴 선정 글로벌 파트너 어워즈 2개 부분 수상, 내셔널지오그래픽 트래블러 2023년 최고 여행지 선정, 컨슈머 인사이트 국내 여름휴가 여행 만족도 1위, 일본 여행사 HIS 가고싶은 여행지 4위, 국내 야간 관광도시 1위, 2023 한국관광의 별 등에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관광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5년 만에 약 20억원 이상의 흑자 경영도 달성했다. 또 스마트 관광 기반을 강화해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비짓부산 관광포털 및 부산관광 SNS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은 전문 기관에서 대상을 받으며 마케팅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2024-02-26 11:21: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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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세부 사업과 예산 편성 추진

파주시는 지난 21일, 파주교육지원청과 '2024년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운영을 위한 부속합의서를 체결해 세부 사업과 예산 수립 내용을 구체화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교육사업이다. 이번 부속합의는 지난해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의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에 대한 업무협약('23.3~'26.2)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합의 기간은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까지다. 합의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공동체 구성원의 자율성 강화를 통한 교육자치 구현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 협력에 기반한 교육 격차 해소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 맞춤형 미래 교육 실현 등을 목표로 삼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역사, 생태·환경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 지원 ▲학생의 자율적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이룸학교 등 23개의 세부 사업이 있으며, 양 기관은 총 24억 7천만 원(파주시 18억 3천만 원, 파주교육지원청 6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해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주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11:21: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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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보상계획 열람·공고...3월 11일까지 이의신청

경북 영주시는 2월 26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보상계획 열람 공고는 국가산업단지 보상 절차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행정절차로, 사업시행자인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6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간 토지 및 지장물 등 재산에 대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소유자의 확인을 받는 동시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한다. 현재 경상북도개발공사는 보상계획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위해 국가산단 조성사업 부지 인근(적서동 31-1)에 보상사무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한 보상계획 내용은 국가산단 보상사무실 외에도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에서 열람 가능하며, 온라인(경상북도개발공사 및 영주시청 홈페이지)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누락 물건에 대한 이의신청 등 자세한 문의 사항은 국가산업단지 보상사무실 및 시청 기업지원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상계획 열람이 끝나고 나면, 4월부터 토지 및 지장물 감정평가를 실시하며,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토지 등 소유자와 본격적인 보상 협의가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보상 절차와 함께 실시설계 절차를 병행 추진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막힘없이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보상 협의 착수 후 뒤이어 8월에 국가산업단지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정락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법적 기준 내에서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주민의 편에서 검토할 것"이라며, "보상계획 확인 후 누락된 물건이 있다면 이의신청하시고, 열람 기간이 지나서도 누락 물건에 대해 현장 확인 후 반영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사업비 2천964억 원을 투입해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118만㎡(약 36만평) 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8월 착공을 거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가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직·간접고용 4천700여 명 등 1만300여 명의 인구증가 효과와 지역 내 연간 760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일으켜 인구소멸도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26 11:20:51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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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길지하차도 진출로 병목구간 차선 확장

파주시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 병목현상이 심한 경의로(와동동 1329번지) 구간의 차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사가 진행되는 구간은 한길지하차도와 지상차도가 합류되는 곳으로, 차선 변경을 시도하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이다. 특히, 지상차도는 2차선에서 1차선으로 좁아지는 구간이라 사고 위험이 크다. 이에 파주시는 사고 발생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상차로를 확장(1차로→2차로)하는 공사를 추진한다.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3월부터 공사가 진행된다. 시는 운정호수공원 인도 연결부 측 단절되어 있는 구간에 보행교를 설치해 기존 경의로를 다니는 보도 이용자들의 동선을 우선 확보한 후, 1차로 확장(L=260m, B=3m)을 진행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출퇴근시간대 정체를 빚고 있는 경의로 일원의 교통 혼잡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또한, 단절되어 있는 보도교가 연결되면 시민들의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파주시는 앞으로도 상습 정체 구간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6 11:20: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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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공무원 교육훈련 5개년 계획’ 수립·시행

부산시의회는 일 잘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부산시의회 공무원 교육훈련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의회 인사권 독립과 조직·인력 확대 추세에 발맞춰 의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훈련이 필요했고, 의원의 수준 높은 의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훈련 5개년 계획은 인품과 실력을 겸비한 의정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의정 공통 역량 배양 ▲의정 지원 전문성 강화 ▲교육훈련 실행력 확보 등 3대 분야, 10대 추진 과제로 나눠 시행된다. 우선 지방의회 입문 과정을 수시로 개설해 의회 신규 임용자와 전입자가 의정 지원을 위해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배양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도록 했다. 소통·협업 교육을 통해 세대·직급간 소통과 부서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가칭)시의원과의 대화'과정을 신설해 의원의 니즈 이해는 물론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했다. 지난해 진행한 직원 설문조 사 결과, 직무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고 '일 잘하는 의회'를 강조해온 안성민 의장의 기조에 따라 직무 전문성 강화 교육에도 힘쓴다. 의원 의정 활동을 직접 지원하는 정책 지원인력, 입법연구위원, 상임위 인력이 관련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국회 의정연수원 등 전문 교육기관 교육을 진행한다. 청내에 법제처 강사를 초빙해 자치법규 입안 실무 능력을 키우고, 부산시 재정 분야 전문가 강연을 개최해 예산·결산 심사 지원 역량도 강화한다. 정책지원 선배 공무원과의 대화 형식 강연을 통해 의정 지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책 지원인력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도록 했다. 아울러 고품질 의원 연구과제 발굴과 사례 공유를 위해 의정 지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 입상자에게는 의장 포상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 직원에게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의정 지원의 질적인 향상을 꾀했다. 5년간의 교육훈련계획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제도적인 뒷받침도 강화한다. 인사제도와 교육훈련 간 연계성을 높였고, 교육훈련과 연계된 임기제 평가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안에 워킹그룹을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교육훈련 조직·인력·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등 인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방 시대에는 지방 행정 권한이 확대되고 자치 입법권이 강화돼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중요해진다"며"의회 인력 역량과 전문성을 크게 높여 의원의 수준 높은 의정 활동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2-26 11:2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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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3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22일 '2023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성과평가를 통한 정책 품질 향상과 시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체 부서(팀)의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평가 항목으로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만족도 등 6개 기본 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9개 가점항목이 있으며, 이를 합산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3년도에는 4개 그룹(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의 총 559개팀을 평가하였고, 이 중 50개 팀이 우수팀(최우수 9개, 우수 15개, 장려 26개)으로 선정되었다. 1그룹인 본청의 최우수팀으로는 ▲고양시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는 징수과 체납기동팀 ▲체계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민복지재단 설립을 추진 중인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 ▲북한산성이 세계유산 등재 예비 후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 ▲국내 드론산업 선도 도시를 이끌고 있는 미래산업과 드론산업팀이 선정됐다. 그 외 그룹은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 건강증진팀(2그룹), 일산서구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과 기획예산팀(3그룹), 덕양구 고양동(4그룹)이 선정됐다. 우수팀으로 선정된 50개 팀에게는 인사가점과 더불어 포상금, 국내·외 연수 기회가 부여된다. 이동환 시장은 "1년 동안 맡은 분야에서 노력한 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2024년에는 경제자유구역뿐 아니라 이민관리청 및 교육특구 지정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고양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2024-02-26 11:20: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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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균연령 69세' 높빛희망학교 중학과정 졸업식 개최

고양시는 지난 23일 원흥평생학습센터(원흥1로 26)에서 학력인정 중학과정 졸업생 17명과 선생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제1회 높빛희망학교 중학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평균연령 69세의 학습자 17명은(최고령 학습자 75세)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 동안 중학교육과정을 이수한 끝에 이날 졸업장과 학력 인정서를 받았다. 또한 이 중 14명의 어르신들은 학력인정 고양송암고등학교로 진학하여 계속 배움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졸업장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은 원○○ 학습자는 "배운 만큼 세상이 보인다. 학우들과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체험학습도 다니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어린 시절 잃어버렸던 학창시절을 되찾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오래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흰머리에 흰 수염 할아버지하면 떠오르는 햄버거집, KFC의 창업자 할랜드 샌더스가 KFC를 창업한 나이가 64세이다. 1008번이나 문전박대를 당하며 끝없는 노력과 시도 끝에 KFC라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 매장을 가진 프랜차이즈를 만든 샌더스처럼, 열정으로 가득 찬 올해 졸업생 여러분들 중에서 5년 뒤, 10년 뒤에 고양시를 대표하는 분들이 나오실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양시가 여러분께서 열정을 꽃피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양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높빛희망학교는 시대적 환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의 기회를 잃은 성인 비문해자들에게 검정고시 없이 수업 이수만으로 졸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학력인정 교육시설로 2021년 개소하여 2022년 첫 초등과정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2024년도 학력인정 초등·중학과정' 운영을 준비 중이다.

2024-02-26 11:19:3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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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자연환경해설사 8명 채용 공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습지보호지역의 자연생태계를 효율적으로 보전·관리하고 생태우수지역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자연환경해설사 8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 지역 및 인원은 낙동강청 관할 창녕 우포늪(1명), 낙동강하구(2명), 김해 화포천(2명), 밀양 사자평(1명), 마동호(1명) 5곳과 생태관광지역 울산 태화강(1명) 1곳이다. 이 지역들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며, 특이한 경관적·지형적·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자연환경해설사로 채용되면 주 5일(일 8시간) 근무하게 되며 습지보호지역 수시 모니터링, 자연정화활동, 탐방객에게 생태해설 제공 등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채용 응시 자격은 지원하는 습지보호지역 인근에 거주해야 하며, 자연환경해설사의 경우 자연환경보전법 제59조의2 제59조 제2항에 따른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과정을 수료해야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 심사를 위한 신청서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 채용 공고 및 나라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원 낙동강청장은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을 채용해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를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4-02-26 11:1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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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당선드림통장'

BNK부산은행은 기존 선거비용관리 전용통장을 '당선드림통장'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6년 최초 출시 후 17년간 매 선거 시기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 '선거비용관리통장'의 상품명을 '당선드림통장'으로 변경했다. 당선드림통장은 공직선거입후보자 본인, 지정 회계책임자,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입후보자 후원회 등이 가입할 수 있는 선거비용관리 전용통장이다. 당선드림통장 가입자에게는 정치자금회계보고서 제출일인 오는 5월 10일까지 각종 수수료가 조건 없이 전액 면제된다. 면제 대상 수수료는 ▲인터넷·폰·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당행기기 이용 시) ▲자동화기기 이체수수료(타행 이체 시) ▲창구송금수수료(연동 거래로 타행 이체 시) ▲사고신고수수료 및 증서재발급수수료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모바일통지서비스 수수료 ▲체크카드 신규발급수수료 등이다. 당선드림통장의 개설은 전국 부산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진행할 수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고객마케팅본부장은 "후보님들을 비롯한 선거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선거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당선드림 통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02-26 11:13:38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