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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자체 페이 혜택 강화 충성 고객 늘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페이인 GS Pay가 지난달 간편 결제 수단 중 사용률 1위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GS Pay는 지난 21년 8월 론칭한 GS리테일이 선보인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고객이 GS Pay에 신용카드나 결제 계좌를 1회만 연동하면 클릭 한 번에 GS25, GS더프레시,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브랜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GS Pay로 상품을 결제할 경우 GS&POINT 2% 적립(계좌 결제 시), 행사상품 추가 할인 등의 혜택도 다양하다. GS25는 결제의 편의성, 안전성, 매월 펼쳐지는 파격적인 행사들을 비롯해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을 잇는 통합적 록인(Lock-in) 효과가 GS Pay의 사용 빈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GS Pay의 1월 결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4% 신장하는 등 2배 넘게 증가했다. 고객 데이터를 살펴보면 GS Pay를 사용한 고객들은 미사용 고객 대비 결제 횟수가 103% 이상 높았으며, 연령 별 구성비는 20대 28.3%, 30대 29.9%, 40대 27.5%, 50대 9.6%, 기타 4.7%로 나타났다. 앱과 간편 결제 사용에 익숙하고 편의점 행사 상품과 할인 혜택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였다. GS25는 GS Pay가 고객의 점포 방문 빈도를 높여 매출 상승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에는 신학기 개강과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GS25에서 GS Pay로 산다'라는 타이틀의 특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레디크 전 상품 1+1 ▲치킨25 3종 1+1 ▲인기상품 28종 1+1 ▲군고구마 및 어묵 덤 증정 ▲카페25 아이스라테 2종 1+1 ▲카페25 아메리카노 3종 30% 페이백 등 3월 한 달간 파격적인 GS Pay 행사를 이어간다. GS Pay는 '우리동네GS'앱에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5 11:34: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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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23차 아태 수의사회 총회' 공식 후원...K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나서

유한양행이 동물의약품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공식 후원사로 선정돼 대한수의사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양행은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임상 수의사들에게 동물용 의료기기 '애니콘주' 등 K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대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애니콘주'는 골관절염이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 주사제다. 아울러 유한양행은 공중 보건과 동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수의사들과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이다.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는 30개국 3500여 명의 수의학 전문가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수의학술대회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유한양행은 지난 1962년 국내 처음으로 동물용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치료제 '제다큐어', 골관절염 치료제 '애니콘주' 및 동물병원 전용 처방 사료 '와이즈벳'을 잇따라 선보인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2-25 11:31:4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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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4]SKT,'텔코 AI 세상' 비전 제시…AI 혁신기술 공개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024에서 '텔코(통신사) AI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또 세계 통신사 연합 협력을 확대하고 AI 활동 무대를 글로벌로 본격 확장한다. SK텔레콤은 이달 26~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24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세계 텔코 연합인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 협력을 구체화하고 실생활 영역에서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제3홀에 전시 부스를 꾸렸다. 3홀은 MWC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관으로 글로벌 쟁쟁한 ICT 기업들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는 삼성,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자리 잡았다. SK텔레콤은 'AI, 변화의 시작점'이란 큰 주제를 바탕으로 텔코가 만들어 갈 AI 기술들을 전 세계에 소개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들이 전시되는 SK텔레콤 부스는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제3홀에 마련됐다. 제3홀은 전통적으로 MWC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전시장으로 삼성,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 글로벌 ICT 기업들이 모여 미래 기술·서비스를 전시하는 MWC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우선 '글로벌 텔코 AI 얼라이언스(GTAA)'의 협력을 구체화해 선보인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DT)과 e&, 싱텔 등과 함께 GTAA를 발족하고 AI 사업 협력의 물꼬를 텄다. 같은 해 10월엔 DT와 통신사향(向) 특화 LLM을 공동 개발하기로 뜻을 모으기도 했다. 세계 50개국, 약 13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GTAA 창립 멤버들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향후 텔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MWC 무대에서 '텔코 LLM'을 앞세운 통신사발 AI 혁신을 소개한다. 기존 통신업의 로직과 지식을 학습한 특화 LLM을 개발해 신규 서비스는 물론 고객 관리·마케팅 등 영역에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SK텔레콤은 ▲고객지원 AI 컨택센터(AICC) ▲챗봇이 구현된 버추얼 에이전트 ▲AI 기반의 스팸·스미싱 필터링 시스템 등 텔코 LLM를 기반으로 여러 적용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LLM 솔루션 기업 '올거나이즈', AI 기반 디바이스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스타트업 '휴메인' 등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텔코 LLM 바탕 기술 협업 내용도 소개할 예정이다. AI 개인비서 에이닷 소개 공간도 마련했다. 에이닷은 지난해 9월 정식 출시 이후, 통화 녹음/요약 기능 및 다양한 서비스 개선을 통해 2월 현재 가입자 340만 명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차세대 데이터센터 열관리 방식으로 평가 받는 '액체 냉각'을 포함해 AI 반도체 사피온, AI DC 보안 기술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의료, 미디어 등 실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AI 기술도 선보인다. 비전 AI를 활용한 바이오 현미경 '인텔리전스 비전', 반려동물 AI 진단보조 서비스 '엑스칼리버', 미디어 가공 및 콘텐츠 품질향상 플랫폼 'AI 미디어 스튜디오'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AI 기반 6G 시뮬레이터와 AI를 활용한 오픈랜 최적화 기술 등을 알리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조비 에비에이션과 협력해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목업(mockup)을 제작해 특별한 체험 공간을 꾸민다. 관람객들은 전면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김포공항-워커힐 노선 비행 체험을 함으로써 AI와 네트워크 역량 기반의 UAM 서비스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유망 스타트업 전시관 '4YFN(4 Years from Now)'에서는 AI 스타트업 15개사와의 협업 사례 등을 공유한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컴 담당은 "이번 전시는 '텔코 AI 세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GTAA의 가시적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한 수준 높은 AI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5 11:16: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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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구매 소상공인에 최대 480만원 지원

사업장에 에너지효율 1등급 냉난방기 등을 신규 설치하는 소상공인에게 정부가 구매비용의 최대 40%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근본적인 에너지 절감 지원을 위한 '2024년도 고효율기기·설비 지원사업' 신청서를 3월 25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먼저 7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에너지효율 1등급 4개 품목을 사업장에 신규 설치하는 경우 구입비용의 40%를 지원한다. 품목별 지급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각 160만원, 세탁기·건조기 각 80만원으로, 4개 품목 구매시 지원금은 최대 480만원이다. 다만, 미용업 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가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반드시 제조사 문의가 필요하다. 지원금은 올해 1월1일 이후 구매한 경우도 수급 적용되며, 사업은 연말까지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사업 공고문은 26일 한전ON과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에 게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공고문 상 증빙서류(소상공인확인서, 사업자등록증, 기기명판·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사진, 기기설치 전경 사진, 구매증빙 등)를 구비해 한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고 관련 내용은 한전 본사(061-345-1550~1554)로 문의하면 된다. 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 수열/공기열히트펌프, LED 조명 등 공사가 필요한 설비를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의 70%를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조건과 신청방법 등은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한국에너지공단 수요정책실(052-920-0371, 0376)로 하면 된다. 최연우 에너지정책관은 "고금리·고물가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작년보다 더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2-25 11:00:0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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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 통합 상업은행 'KB프라삭은행' 출범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 주한캄보디아 대사 등 현지 인사 700여명 참석 -양종희 회장 "캄보디아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 KB프라삭은행이 공식 출범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KB프라삭은행'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그랜드 오프닝 행사는 두 개의 국가, 금융회사, 문화가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은 '투 월즈 인투 원(Two Worlds into One)'을 메인 테마로 개최됐다. 찌아 세레이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와 찌릉 보톰랑세이 주한캄보디아 대사를 비롯해 캄보디아 진출 한국계 기업 관계자와 KB프라삭은행 임직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서영호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강남채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대표 등 KB금융그룹의 주요 경영진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 회장은 개회사에서 "캄보디아 내 지역 간 균형 발전 그리고 상생과 공존의 레시피로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주고 함께 성장하겠다"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캄보디아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모두는 캄보디아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고,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사할 수 있는 은행이 되겠다는 의미에서 KB프라삭은행의 새로운 슬로건인 '당신의 평생 금융 파트너(Your Lifetime Financial Partner)'를 외치며 각오를 다졌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프라삭은행은 캄보디아 4위 규모의 상업은행으로 190여 개의 영업 네트워크와 5000여명이 넘는 영업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저원가성 예금 확보와 QR 페이먼트 시장점유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선두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중장기적으로는 KB의 선진 디지털 역량을 내재화해 캄보디아 금융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09년 KB캄보디아은행 설립으로 캄보디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2021년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 지분을 100% 인수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지난해 7월 캄보디아 중앙은행으로부터 프라삭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상업은행 KB캄보디아은행의 통합 상업은행 출범 인허가를 취득하고, 같은 해 8월 캄보디아 상무부의 최종 승인을 받아 KB프라삭은행을 출범하게 됐다. KB프라삭은행은 캄보디아 내 넘버원 상업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 현재 영업기반인 지방 지역과 새로운 타겟인 도시지역을 금융으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역별 고객 특성에 맞는 농어민 소액대출, 소상공인지원 대출, 중산층 주택대출과 같은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5 10:58: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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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영섭 대표, 글로벌 통신 수장들 만난다…주요 현안 논의

김영섭 KT 대표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글로벌 통신사 수장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KT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오는 26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열리는 MWC 2024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김영섭 대표는 한국 통신사 대표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CEO 보드 미팅에 참석한다. 김 대표는 MWC를 주관하는 GSMA의 국내 유일 이사회 멤버이다. 오승필 기술혁신부문장(CTO), 김광동 CR실장, 이상기 전략실 글로벌사업개발담당 상무 등 주요 임원들 또한 각각 기술, 정책, 전략 워킹 그룹에 참가해 6G와 차세대 네트워크, 글로벌 정책 이슈, 거대언어모델(LLM)과 양자통신 산업 등 미래 통신을 위한 세부 아젠다에 대해 토의한다. 오 부문장의 경우 27일 오전 9시부터 MWC 현장에서 열리는 'CTO GTI서밋 키노트' 단상에도 오른다. 그는 KT CTO로서 미래 산업을 견인하기 위한 AI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는 등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통신 사업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KT는 올해 MWC에서 '미래를 만드는 디지털 혁신 파트너'라는 주제로 '넥스트 5G'와 'AI 라이프' 등 2개 테마존으로 전시관을 꾸미고,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과 AI 혁신 기술을 통해 달라질 미래상을 선보인다. 넥스트 5G에서는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항공 통신망 구축 기술과 양자암호, 전력절감 등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안정성 보장을 지원하는 항공망 '스카이패스(SkyPath)' ▲고속으로 이동하는 UAM에서도 끊김없는 통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위성 연계형 '초 커버리지 다중 연결 네트워크(SkyNet)' ▲UAM 탑승객 통신이 가능하도록 만든 미래형 중계기 기술 'RIS'(전파의 반사와 투과를 원하는 방향으로 유연하게 재구성 가능) ▲비상 상황에서도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는 'UAM 교통관리시스템' 등이 대상이다. 소개된 모든 기술은 올해 실시하는 UAM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에 적용할 예정이다. 유무선 모든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해킹을 방지하는 '양자암호통신'을 비롯해 유선 보안에 특화된 양자키분배(QKD) 장비와 무선보안을 책임지는 QKD 장비를 함께 전시한다. 글로벌 통신 사업자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I) 연동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NetPilot)과 제조 연구개발 분야의 해석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 고성능 컴퓨팅(HPC)을 통해 제공하는 '엔지니어링 플랫폼 서비스'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AI 라이프' 존에서 AI 인공지능 솔루션을 확장해 초거대 AI가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선보인다. 거대언어모델(LLM)이 적용된 AI반도체, 소버린 AI(Sovereign AI) 사례 등 초거대 AI 협력모델도 준비했다. KT 초거대 AI가 광고 도메인에 적용된 디지털 혁신 사례인 'AI 문맥 맞춤 광고 서비스'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도로명 주소를 학습할 수 있는 '지니버스 도로명 주소'도 있다. 아울러 'KT 파트너스관'에서는 협력사 ▲콴다(수학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슈퍼브AI(영상기반 AI개발 소프트웨어) ▲모바휠(도로 노면 모니터링 시스템) ▲마르시스(AI셋톱박스) ▲CNU글로벌(IoT 전력선 통신방식 자동검침 시스템)이 참여한다. 오승필 부사장은 KT의 핵심 역량인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 AI혁신 기술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현지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글로벌 통신사 및 유관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협업으로 KT가 보유한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의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2-25 10:54: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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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024 딸기 페어' 누적 판매량 120만 개 돌파

파리바게뜨는 지난달 10일 선보인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의 베이커리 제품이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매년 가장 달콤하고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선보이는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높은 당도와 신선도를 자랑하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출시, 새콤달콤한 맛과 화사한 핑크빛 비주얼로 온오프라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6주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 이상의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딸기 가격이 급등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진 가운데, 딸기 페어를 통해 상대적으로 부담 없이 딸기를 즐길 수 있었던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딸기를 베이커리와 함께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맛과 비주얼로 선보인 점도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주요 제품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핑크 마블 데니쉬 빵 사이사이에 상큼한 딸기요거트 크림을 샌드한 '핑크스트로베리 데니쉬' ▲쫀득한 찰떡으로 감싼 딸기와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생딸기 찰떡앙빵' ▲귀여운 커피콩 모양 빵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와 달콤한 초콜릿을 더하고 상큼한 딸기를 얹어 3가지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마스카포네 딸기 초코크림빵' ▲달콤한 크림에 바삭한 쿠앤크, 상큼한 생딸기가 어우러진 '생딸기 쿠앤크 샌드' ▲고소한 계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몽실몽실 부드러운 빵 속 마스카포네 치즈와 딸기잼을 넣은 '딸기 사르르왕구름빵' ▲바삭한 파이 사이에 달콤한 크림과 상큼한 딸기잼이 샌드된 '바삭 딸기크림파이'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024 베리 굿 딸기 페어는 가장 맛있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로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제철 원물을 활용해 다양한 베이커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2-25 10:42: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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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 리틀야구단 동계 전지훈련 및 리그전 개최

영천시가 지역 리틀야구단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에는 영천리틀야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대구·경북 지역 리틀야구단 6개 팀이 영천야구장, 영천리틀야구장에 모여 리그전을 펼쳤다. 영천시 리틀야구단에서 준비한 이번 리그전에서는 ▲서울 성북구 리틀야구단 ▲서울 강서구 마곡 리틀야구단 ▲대구 중구 리틀야구단 ▲경북 김천 리틀야구단 ▲경북 청도 리틀야구단 이상 수도권과 대구·경북의 5개 팀의 선수·학부모·지도자 180여 명을 초청해 경기를 펼쳤다. 선수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리그전은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실력을 쌓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매년 영천시를 찾는 전지훈련 팀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야구장 시설 정비 등 최적의 운동 환경을 조성하고, 야구 꿈나무 육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따뜻한 날씨와 우수한 기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1월에도 150여 명의 학부모와 선수들이 영천시를 방문해 지역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2024-02-25 10:42: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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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향토문화유산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영천시는 지난 2월 23일 영천시에 산재되어 있는 비지정 문화유산을 법적으로 보호하고 온전한 상태로 보전하기 위해 '영천시 향토문화유산 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촉직 위원들에 위촉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발족된 위원회는 작년 6월 제정된 '영천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국가지정 및 도지정유산으로 지정되지 못한 비지정문화유산 중에서 영천시의 역사적 전통성을 지니고 학술적으로 연구할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발굴해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및 관리하고자 구성됐다. 위원회의 위원들은 당연직인 영천시 공무원 2명과 위촉직 위원 7명 등 총 9명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이들은 역사, 건축, 문화 등 각기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한 관련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향후 향토문화유산의 지정과 해제, 보수 정비와 조사연구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무관심과 관리 소홀로 외면받고, 곳곳에 방치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며,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우리 시의 문화유산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보존해 가고자 하며 위원회의 운영과 활동에 불편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42: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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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공감으로 벽 없는 조직문화 조성

경북도 소방본부는 25일 세대 간 갈등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린 소통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설 열린소 통팀은 직원들의 애로, 건의 사항을 듣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조직 내 소통 기능을 강화하여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QR코드로 접속이 가능한 모바일 익명 소통방을 개설하여 휴대전화로 언제, 어디서나 정책 제안, 부당행위 신고, 업무질의, 건의 등을 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내 심리상담사 자격을 갖춘 직원에게 평소 직장 내에서 말할 수 없었던 고민을 터놓고 상담할 수 있도록 SNS(카카오톡)를 활용한 1:1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소방본부는 이번 열린 소통팀 운영이 소방대원들 간의 화합과 팀워크가 강조되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원활한 현장 활동을 도모하는 동시에, 직급, 세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해 조직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는 열린 소통팀 운영을 통해 수렴된 의견 및 우수한 정책 제안을 선별해 앞으로의 소방 조직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행복하고 일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는 세대 간에 서로의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고 이해할 때 비로소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기능 강화로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5 10:42:25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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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성료

예천군은 지난 24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갑진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는 주민 10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달집태우기에 앞서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한 해 동안의 각종 부스럼을 예방하는 부럼깨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고 일몰시간에 맞춰 달집태우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으며 행사장에 모인 군민들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을 바라보며 풍년과 가족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예천군 산불진화대, 아마추어무선연맹예천군지부, 예천읍의용소방대 등의 협조로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날 달집태우기 행사를 보기 위해 많은 군민이 참가해 건강과 행복을 빌었으며 김형동 국회의원,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장, 도기욱, 이형식 도의원과 군의원 및 각 기관단체장이 고유제를 지내며 시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향후에는 보다 더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5 10:42:1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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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 국민 대상 ‘2024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 실시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 및 대구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2024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 주제는 ▲달빛철도와 연계한 대구시 발전 아이디어 ▲동성로 부흥을 위한 활성화 방안 ▲미래형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대구시 공무원 대상) 건전재정을 위한 대구시 예산 절감 아이디어 등 4건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30일간이며, 대구시 온라인 참여 플랫폼 '토크대구',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우편, 방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업무 담당부서에서 실시 가능성, 실시 효과 등을 바탕으로 채택 여부를 검토해 제안실무위원회 사전심의를 거쳐 우수 제안 후보를 선정한다. 5월 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반영 30%)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반영 70%)로 우수 제안 여부와 등급을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5월 말 대구광역시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금상의 경우 최고 300만 원까지 부상금을 지급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달빛철도와 동성로 활성화 등과 관련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41:4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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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대상 등 최다 수상

경기도의회가 2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선정'에서 단체부문 대상 및 개인부문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단체부문 대상 1건, 개인부문 최우수상 4건, 우수상 8건으로 전국 46건의 수상 조례 중 13건으로 경기도의원이 최다수상 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동안, 경기도의회는 자치분권 강화와 지방의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각종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조례를 개정·시행 함으로 입법과 정책 모든 면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 단체부문 대상에 안계일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는 경기도 소방관서에서 각종 소방활동 등과 소방행정에 법률지원 요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법률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고 소방공무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경기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한 김재훈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 지원 조례를 발의한 김태형 의원, ▲경기도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를 발의한 방성환 의원, ▲경기도 외국인주민 생활체육 참여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윤충식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에는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원 조례를 발의한 박재용 의원, ▲경기도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전자영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조례'를 발의한 황진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조례를 발의한 최효숙 의원, ▲경기도 방과 후 활동사업 지원 조례를 발의한 정윤경 의원,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를 발의한 유영일 의원,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경혜 의원, ▲경기도 납품대금 연동제 지원 조례를 발의한 이재영 의원 등 8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은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기도의회가 지난 해에 이어 최다 수상하게 되어 경기도의회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며 의원님들께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수상된 조례들은 도민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담겨져 있다는 점에 의의가 있으며,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복리증진 및 삶에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며 지방분권과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5 10:41: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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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경기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대표 김진영 의원)가 지난 난진22일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청소년정책 연구회'는 김진영 대표 의원과 박소영 의원이 참여하며, 시흥시 청소년과 청년의 활동을 위한 사회 여건과 환경 기반을 마련하여 청년청소년이 미래사회를 위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속 의원을 비롯해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공무원, 청소년재단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시흥시 청년청소년 정책과 사업 현황, 시흥시청소년재단의 사업 현황 등을 살피고 청년청소년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우선 의원들은 분야별 청년청소년 지원 사업 현황을 살피며 정책 참여기구의 운영방식, 연속성 있는 정책 도출과 이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소영 의원은 청년과 청소년이 연대할 수 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관계 부서에 시흥에서 성장한 청소년과 청년을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결혼한 청년, 자녀 양육 청년 등 다양한 형태의 청년을 아우를 수 있는 정책 마련 필요성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정책 제안 게시판 상시 운영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진영 대표 의원은 청소년 시기에 활동했던 청년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방안과 정책 참여기구를 통해 실질적으로 정책 의제를 발굴할 수 있는 방식을 함께 고민해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기관별 네트워크가 중요하므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관계 부서와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청년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개방 등 활동 공간 확대와 연령별 지원 사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활발히 논의하며, 향후 연구단체를 통해 정책을 상호 연결시켜 지원 사업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 김진영 대표 의원은 향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연구 활동을 심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히며, "시흥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2-25 10:40: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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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회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23일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진행된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28회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16건과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등 보고안 4건에 대해 심의하여 15건은 원안 가결하였고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은 수정 가결했다. 한편, 이날 열린 2차 본 회의에서는 송선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정흥범 의원, 배정수 의원의 시정질문 이 있었다. 송선영 의원은 5분 발언에서 '화성습지(화성갯벌)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건의'에 대해 말하며, "화성시 서부지역의 화성습지가 한국의 대표적인 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2026년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등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흥범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서남부권 주민들의 쾌적한 삶의 질 보장을 위한 분뇨 및 생활폐기물 처리 관련 시정 방향'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서남부권 분뇨 처리 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연계 처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서남부권, 시 외곽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배출 실정에 맞는 수거 체계 구축 및 주민 참여를 통한 안정적인 처리를 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배정수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화성시 ESG 정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에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형 ESG 실현을 위한 공공부문 정책으로 포럼 개최, 시민교육 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화성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대응 역량 제고 등 효과적인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답변했다. 김경희 의장은 제22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하며,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4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 청취와 일반안건 처리를 위하여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4-02-25 10:4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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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김장호 시장, 주요사업 건의 및 전폭적 지원 요청

구미시는 지난 2월 23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세종청사의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했으며, 지역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적극적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오송천 철도건설과장과 면담을 갖고, 김천~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동구미역 신설, 정부 철도 지하화 계획에 「경부선 구미 구간」 반영, 경부선 구미 구간 내 노후 철도횡단 박스 개량, 구미 사곡역사 신설에 따른 역명(驛名) 개정 건의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한순기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박정희체육관 개ㆍ보수, 낙동강 체육공원 연계 도로 개설 공사 등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에 따른 주요 인프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으며, 기획재정부 박준호 재정건전성심의관과 면담을 통해 지역에 대한 현황을 설명하고 재정 여건의 개선에 대한 방향 등을 논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미래 50년을 위한 기반이 될 광역교통망 확충에 집중해 확장할 수 있는 도시를 끌어내고, 46억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4-02-25 10:40:2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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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이상휘 예비후보 지지 선언 동참

오는 4월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포항남ㆍ울릉 지역에 나선 이상휘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격려ㆍ응원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24일 포항시의회의 김철수 의원, 조영원 의원도 지지에 동참했다. 앞서 21일 최병욱 전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지지 선언에 이어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조영원 포항시의원도 "이상휘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고향인 포항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정책을 통해 어느 도시에도 뒤지지 않는 포항의 발전을 견인하는 든든한 일꾼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김철수 포항시의원은 "이번 총선은 시민들의 아픔을 잘 알고, 시민들과 동고동락을 해본 경험이 있는 리더, 시민들의 삶을 보듬을 수 있는 인물이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라면서, "시민의 고민과 꿈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소통할 줄 아는 지도자 이상휘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상휘 예비후보는"지금까지 '힘 있는 정치'를 기치로 내걸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표밭을 다져왔던 저의 노력을 지지해 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시민들이 걱정하는 현실 정치, 시민들이 걱정하는 우리의 아픔들을 하나하나씩 '함께' 풀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2004년 국회 보좌관을 시작으로 정계에 입문해 서울특별시 민원비서관,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인사비서관, 춘추관장, 홍보기획비서관으로 일한 바 있는 이상휘 예비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선대위 비서실 기획실장으로 합류한 데 이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 2팀장으로 활동하는 등 중앙정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힘 있는 정치'를 앞세워 이번 총선의 표밭을 다지고 있다.

2024-02-25 10:40:02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