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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올해 美주식 순매수 4배 급증...엔비디아부터 비트코인까지 싹쓸이

올해 들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이 전년 대비 약 4배 가량 급증했다. 특히 엔비디아, 테슬라 등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엔비디아와 광풍 조짐이 보이는 비트코인 관련주를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나섰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4일까지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30억743만6249달러(3조9999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일 기간 순매수 금액인 7억6294만14달러(1조147억원)의 약 4배에 달하는 규모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종목들의 상승세가 주목되자 서학개미들의 관심도 모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우려되는 지점은 서학개미들의 해외투자가 늘어났지만 투자 종목 자체는 확대되기보다는 특정종목에 편중됐다는 것이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개인 투자자 해외증권 투자 특징 및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부문 전체 해외증권 투자에서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까지 늘어났다. 그리고 서학개미들은 해외주식 중 상위 10개 종목의 비중이 2020년 말 39%에서 지난해 말 48%로 9%포인트 급등했다. 10개 종목은 서학개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을 비롯해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에 집중돼 있다. 한국은행 측은 "공포지수인 VIX(변동성 지수)가 상승할 때도 개인투자자는 오히려 해외증권투자를 확대하는 등 리스크관리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며 "개인 투자자의 해외증권 투자가 일시에 확대될 경우 외환 수급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3월 12일~18일)에도 엔비디아(1억8555만달러)를 순매수 상위 종목 2위에 올리면서 선호를 유지했다.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 역시 엔비디아(7억6535만달러)로, 그 다음은 테슬라(7억3629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4억3203만달러)가 차지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해 엔비디아의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하면서 서학개미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 개별 종목 이외에도 엔비디아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인 '엔비디아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6718만달러(899억원) 사들였다. 이외에도 지난주에 애플을 3748만달러(501억원) 순매수하면서 순위권에 안착시켰다. 비트코인의 강세에 따라 관련주 매수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미국의 비트코인 최다 보유 기업으로 꼽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8350만달러(1118억원) 순매수했다. 더불어 비트코인 선물지수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인 '2X 비트코인 스트래티지 ETF'(4211만달러)도 순매수 6위에 올랐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달에만 46.92% 올랐다. 다만 15일까지는 전반적으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18일에는 전장보다 15.69%나 급락하면서 장을 마쳤다. 이외에도 지난주에 서학개미들은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변동 폭의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ETF'(2억637만달러)를 대거 사들였으며, 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링 ADR(7196만달러),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2708만달러),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장기채 엔화 헤지(2102만달러) 등을 순매수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9 15:56: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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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역대 최저 전력수요 전망… 화력·원전·태양광 발전 멈출수도

올 봄 역대 최저 전력수요가 예상되자, 정부가 전력수급 대응에 나선다. 전기 공급이 수요를 넘치면 화력, 원자력, 태양광 등 모든 전원 발전소 출력 제어에 나설 수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전력망 혁신 전담반(TF)'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봄철 전력수급 특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TF는 오는 4월 셋째 주 전력시장 내 최저 수요가 37.3기가와트(GW)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전년보다 1주일 확대된 3월23일~6월2일까지 72일간을 전력 수요 감소 대책 기간으로 정했다. 올해 봄 최저 전력 수요는 지난 겨울 최대 수요인 91.6GW의 약 40% 수준으로, 연중 최대·최저 수요 격차는 54GW에 달한다. 원전 1기 발전력이 1GW수준으로 보면, 원전 54기 발전력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그간 전력수급 대책은 냉·난방 수요가 증가하는 동·하계 전력 부족 대응 중심이었으나, 최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라 봄·가을 전력 과잉 대응이 현안으로 대두했다. 이에 정부는 작년 봄·가을 전력수급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날씨에 따라 발전력 차이가 큰 태양광 설비의 경우 2013년 1.0GW에서 2023년 28.9GW로 증가했다. 태양광 발전은 기상여건에 따라 발전량이 크게 변동하며, 발전량 예측이 어려워 전기공급 불확실성을 증가시킨다. 특히, 전력 수요가 연중 최저인 봄철 태양광 이용률은 최고로 높아지면서 전력계통 운영 난이도가 높아진 상태다. 우선 발전소 전력 공급을 줄이고 수요는 늘린다. 신고리 1호기, 한빛 1·4호기, 월성 4호기 등 원전 4기 정기 점검을 봄 전력 대책 기간에 맞추고, 석탄 발전 운영 최소화, 공공기관 자가용 태양광 운영 최소화 등 전력 공급을 자연스럽게 줄이고 수요는 늘리는 등 선제적 안정화 조치를 실시한다.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통 불안정성이 심화할 경우, 모든 전력 전원 발전소 출력 제어를 검토·시행키로 했다. 출력 제어가 상대적으로 쉽고 연료비가 높은 유연성 전원인 석탄과 LNG(액화천연가스) 발전을 먼저 출력제어하고, 그래도 출력제어가 필요한 경우, 원전과 연료전지, 바이오, 태양광, 풍력 등 모든 발전원이 출력제어에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이호현 실장은 "선제적 조치를 통해 봄철 출력제어 발생확률을 시간 기준 2.7%에서 1.3%로 줄일 수 있었다"며 "계통 안정화를 위해 불가피한 출력제어를 실시할 경우 모든 발전사업자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봄·가을철 공급과잉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츨력제어 시비스 시장(출력제어 참여 희망금액 입찰 → 가격순 제어 실시)' 개설 등 계통 안정화 조치 과정에서 전력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3-19 15:53: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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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OECD, 노인빈곤 타개책 등 공동연구 추진

기획재정부가 올해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재정의 중장기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 재정 효율적인 노인빈곤 완화 정책, 조세지출-재정지출 연계 국제비교 등에 대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김윤상 기재부 2차관은 이 같은 협력 추진을 위해 OECD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를 방문 중이다. 기재부는 김 차관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한국-OECD 국제공동연구 착수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착수식 개회사를 통해 국가채무 증가, 저출산·고령화 등이 OECD 회원국들의 공통된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이러한 상황하에서 추진되는 한국의 재정운용기조를 소개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약자복지 강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연구개발(R&D) 투자 등 역동경제 지원, 국가의 기본기능 유지 등 중점투자 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효율성 강화를 위한 한-OECD 간 공동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구주제 논의에서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 등을 바탕으로 한 내실있는 연구를 제안했다. 요시키 다케우치 OECD 사무차장은 환영사를 통해 OECD 회원국들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위협받는 가운데, 한-OECD 연구가 다년도에 걸친 연구 체계로 발전돼 한-OECD 간 새로운 협력단계로 도약하게 된 점에 감사를 표했다. 다케우치 사무차장은 이번 공동연구에 OECD 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다년간의 체계적인 연구를 위해 매년 공동연구 주제를 검토하고 수정하는 등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착수식에 이은 면담에서 김 차관과 다케우치 사무차장은 OECD 회원국들의 저출산·고령화 현상과 주요 정책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착수식을 계기로 한국과 OECD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2024-03-19 15:52:4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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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본격 시행

의령군이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 청년 생활안정 지원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인이 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급증한 20대 초반 청년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자는 경남도에 주소를 둔 19~24세 청년으로 1999년 1월 1일생부터 2005년 12월 31일생까지 해당한다. 신청 방법은 4월 30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선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지원 대상 금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마이비, 캐시비, 티머니 등)로 결제한 대중교통비이며, 1인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경남 시내버스, 경남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이며 올해 1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소급해 7~8월 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해 1월부터 농어촌버스의 요금을 구간요금제에서 기본요금으로 단일화하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고 있다. 의령군 농어촌버스는 거리에 상관없이 기본요금 일반 1000원, 청소년(만 13세~만 18세)·어린이(만 6세~만 12세)는 500원만 내면 전 관내를 이용할 수 있다.

2024-03-19 15:50: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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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 가수 홍보대사 위촉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최종 眞을 수상한 트롯가수 안성훈을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가수 안성훈과 팬클럽 후니애니 서연희 회장를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안성훈 가수의 인기를 더욱 실감나게 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훈 가수는 남사중학교를 졸업한 후 오산시 소재 운천고등학교를 졸업하여 학창시절 대부분을 오산시에서 보냈다고 동료가수이자 절친사이로 알려진 이찬원의 증언에서도 알수 있듯이 오산시에 남다른 애정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여 안성훈 가수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진행하게 되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안성훈 가수는 1년전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2에서 최종 眞으로 선정,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 가창력과 감성, 깔끔한 무대 매너까지 겸비한 최고의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상금 전액으로 전원주택을 매입하여 부모님께 선물한 효성이 지극하고 반듯한 연예인으로서도 칭송을 받고 있다며 팬클럽 회원들은 입을 모아 미담을 소개했다. 이날, 후니애니 팬클럽 (회장 서연희)에서는 안성훈과 같이 오산시의 다양한 분야에 재능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명예의 전당 장학사업으로 5백만원을 기부하여 훈훈함을 더했다고 참석자는 전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에 대중들에게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안성훈 가수를 오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많은 무대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 즐거움을 선사하고 오산시를 홍보하는데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더욱이 이날 위촉식에는 안성훈 가수의 모교인 운천고등학교 장기혁 교장과 김영신 학교운영위원장, 한정아 학부모회장이 참석하여 모교 관계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보여주었으며,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콘서트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에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오산시는 금번 위촉된 홍보대사 안성훈 가수는 앞으로 시민의 날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오산시 축제공연 및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2024-03-19 15:50: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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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제13대 공무원직장협의회 출범

경상국립대학교(GNU) 제13대 공무원직장협의회는 19일 오전 가좌캠퍼스 대학본관 1층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13대 집행부 출범식을 개최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슬기로운 직장생활'이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권순기 총장, 학내 주요 단체장과 제13대 공무원직장협의회 제길수 회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제길수 회장은 "그동안 직장협의회를 잘 이끌어 준 역대 회장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직장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간다는 자세로 공직협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제길수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공정한 평가 및 보상체계 구축 ▲쾌적하고 편안한 근무환경 조성 ▲직원 복지시설 및 프로그램 확대 등 세 가지를 제시하고, 대학본부 측은 물론 학내 주요 단체들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해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길수 회장은 "다양한 직렬 및 세대의 회원들로 구성된 우리 공직협은 2024년 대학 내외의 여러 환경 변화에 직면하게 되며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런 시기에 제13대 공직협 임원과 집행부는 회원의 기본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즐거운 직장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이날 축사에서 "우리 대학교 공직협의 조직 문화는 인화와 단결, 소통과 협력에 기반해 항상 대학 전체의 발전을 우선에 두는 전통이 있었다"며 "제13대 집행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층 더 성숙하고 안정적인 공직 문화를 정착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출범식을 축하, 격려했다.

2024-03-19 15:5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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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아트&디자인 국제교류전 2024 부산전’ 개최

경성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이 '아트&디자인 국제교류전 2024 부산전'을 개최한다. 경성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부산디자인진흥원, 한국현대디자인협회,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디그리쇼한국위원회, 오사카 한국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교류전은 경성대 제1미술관에서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의 도시 브랜드 'Busan is Good'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진 및 재학생들의 아트 포스터 60작품, 일본 오사카 킨키대학 문예학부 예술학과 그래픽 아트 코스 교수진 및 재학생들의 '오사카'를 주제로 한 아트 포스터 54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글로벌 교육 교류 활동의 하나로, 미래 세대들의 시각으로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4차 산업 혁명과 융합의 시대에 예술·디자인 분야의 국제 교류 및 정보를 경험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적 교류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경성대 시각디자인전공 교수진과 학생들은 오는 7월, 12월 오사카·간사이 박람회 'TEAM EXPO 2025' 공동 창생 챌린저 활동의 하나로 오사카·간사이 박람회의 테마인 '생명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아시아 6개국 초청 일본 교류전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 대학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2024-03-19 15:5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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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창업동아리,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창업동아리 '그리音'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4년도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4000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중심대학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리音은 한국어 자동 음성 인식 모델 구현 아이템으로 기존 한국어 음성 인식 서비스들의 단점을 보완, 발음에 대한 텍스트뿐만 아니라 발음 점수 및 틀린 단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한국어 발음 연습 웹서비스를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기존의 음성 처리 기술을 확장하고, 음성 인식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한국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K-문화의 글로벌 인기에 따른 한국어 콘텐츠 수요 증가 부응과 K-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그리音 팀장 박광현 학생은 "다양한 교내 창업동아리 활동과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경험 등이 사업 구체화 및 기업가 정신 함양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중기부 예비창업자로 선정돼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창업 전담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을 받을 수 있게 돼 앞으로 실질적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도교수 정보통신공학과 홍정표 교수는 "이번 창업 아이템은 '2023년 정보통신대전' 대상 수상 작품으로, 정보통신공학과 졸업 작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 사례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보통신공학도의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音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마케팅 및 영업을 거쳐 오는 9월 사업자 등록 및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는 목표다. 국립창원대 LINC3.0사업단 정대운 단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우수성을 인정받고 창업 동력을 얻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국립창원대 LINC3.0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9 15:50: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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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사하구(갑) 이성권 후보, 부산교육감에 ‘사하구 교육 정책제안서’ 전달

이성권 국민의힘 사하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19일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을 만나 지역의 교육 발전 정책 비전을 담은 '사하구 교육 관련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설명했다. 정책제안서에는 ▲친환경 급식비 지원금 인상 ▲서부산 영어 글로벌 빌리지 ▲제2교육청사 ▲늘봄거점센터 ▲항만물류고등학교 ▲대치동 수준의 입시, 진학 설명회 개최 ▲학력 신장을 위한 교육 경비 지원 등 부산시 동서 간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 향상을 위한 목표를 담았다. 이성권 후보는 "중고교 친환경 급식비가 사하구의 경우 부산시 16개 구·군 중 15위로 꼴지 수준이다. 사하구가 학생 1인당 친환경 급식비가 66원인데 이를 중간 수준인 해운대구 기준, 즉 200원 수준으로 인상시키겠다"며 "지원금 인상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고, 동서 간 격차가 아이들의 밥상에서조차 일어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친환경 급식비 지원금의 격차'는 부산시 동·서 교육 격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기장군 중·고등학생 1인당 친환경 급식비 지원금은 630원에 비해 사하구는 66원으로 무려 9.5배의 차이가 난다. 해운대구 200원과 비교해도 약 3배 이상 차이가 난다. 이는 부산시 구·군별 중·고등학교 친환경 급식비 지원을 살펴보면 사하구는 15위로 전체 16개 구·군 가운데 거의 꼴찌 수준이다. 이성권 후보는 "하윤수 교육감에게 사하와 서부산의 교육 환경을 힉기적으로 개선하고 동서간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영어 글로벌 빌리지 ▲제2교육청사 ▲항만물류고등학교 ▲늘봄거점센터 4개 시설을 사하에 유치하겠다 건의했다"고 했다. 이 후보는 "영어 글로벌 빌리지를 사하에 유치,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함으로써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고 제2교육청사 유치를 통해 동서간 교육 균형발전을 꾀하겠다"며 "항만물류고 유치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 걸 맞는 항만물류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 늘봄거점센터는 서부산의 교육·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후보는 "서울 대치동 수준의 입시,진학 정보를 우리 학생·학부모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교 육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현재 중고교 대상 평균 5000만원 이하인 '학력신장을 위한 교육경비'를 대폭 상향해 우리 아이들의 학력신장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 격차는 우리 사회 만병의 근원이자 사회적 병폐이며 교육청과 더불어 부산시, 사하구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라며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정부, 부산시, 사하구와 함께 제가 준비한 정책 공약들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 우리 사하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질 높은 교육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성권 후보는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제17대 국회의원, 청와대 시민사회비서관, 일본 고베총영사 등을 두루 거쳐 지난 2월 국민의힘 사하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이 확정돼 후보로 활동하고 있다.

2024-03-19 15:49: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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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이륜차·PM 법규위반 단속 및 법규준수 홍보

고양경찰서(서장 이양호)는 지난 18일 덕양구 소재 원흥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PM 법규위반 합동단속 및 교통법규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에는 고양경찰서 교통경찰들은 물론 덕양구청,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단체 10여명 함께 이륜차·PM 법규위반 행위 단속과 개정도로교통법(우회전 일시정지) 전단지 및 홍보물을 전달하며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 날 합동단속에서 이륜차 40대를 점검하여 번호판 및 안전기준위반 등 8건 적발했다. 고양경찰서는 이륜차·PM 사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집중단속 기간인 4월 30일까지 고위험, 고비난 위반사항 및 사고 발생 시 치명상을 유발하는 PM 위반행위와 이륜차 굉음, 미사용 신고, 번호판 미부착·가림 등을 유관기관과 협동하여 적극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정도로교통법(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2년 차를 맞이하여 우회전시 일시 정지 생활화를 위해 차량 신호가 적색일 경우에 일시 정지 위반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단속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양호 경찰서장은 "이륜차·PM 사용자가 점점 증가하는 만큼 집중 단속 기간 동안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하여 교통안전을 위한 다각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9 15:49: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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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군 율곡이이함 함대원' 파주 이이 유적 방문

파주시는 지난 18일 해군 율곡이이함 함대원들이 「율곡 전사 육성 프로그램」 연계 차원으로 자운서원 등 파주 이이 유적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해군에서는 율곡이이함 승조원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율곡 전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파주이이 유적지 견학을 통해 율곡정신의 계승과 필승의 군인정신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함대원들은 자운서원에 도착하자마자 율곡 이이 선생 묘를 참배했으며 약 90여 분 동안 해설사의 동행 하에 견학을 실시하며 임진왜란 발발 전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던 율곡 이이 선생의 호국정신을 본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율곡이이=파주다 브랜딩」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4일 파주시와 해군 율곡이이함이 업무협약을 갱신한 후 추진됐다. 파주시는 대한민국 해군 「율곡전사 육성프로그램」과 「율곡이이=파주다 브랜딩」을 연계하여 파주시가 조선시대 대표 성리학자인 율곡이이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율곡이이함 장병들을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시와 율곡이이함 상호 간 교류 활동이 지속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2024-03-19 15:49:0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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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공무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지난 5일 악성민원과 갑질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포시청 9급 공무원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악성민원 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무원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라고 했다. 최 시장은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김포시 공무원의 추모 공간을 마련하고 애도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며, "일어나서는 안 될 안타까운 일이라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폭언·협박·기물파손·성희롱 등 불법 부당한 형태의 악성 민원을 경험한 공직자들에게는 동질감과 무력감도 함께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무원에 대한 폭력과 인권침해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우리 시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건전한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특이(악성) 민원 대응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근심 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시길 빕니다."고 애도를 표했다.

2024-03-19 15:48: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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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중국 장쑤성 우시시 교류 방문

이천시 대표단이 교류도시인 중국 장쑤성 우시시의 "우시 국제의 달(月) 및 국제우호도시 교류회의" 공식 초청에 따라 엄진섭 부시장을 단장으로 3월 19일부터 나흘간 중국을 방문한다. '우시 국제의 달(月)' 행사에는 주중국 외국대사(가이아나, 브라질 등), 주상하이 총영사단 (프랑스 등), 자매·우호도시대표, 재중국제기구 및 상공회의소 대표, 세계 500대 기업 관료, 기자단 등 29개국 400여 명이 참석한다. 시는 각국 대표단 300여명이 참석하는'제11회 우시 국제우호도시 교류회의'에서 "이천쌀의 품격과 함께 세계로 뻗어가는 이천시"를 발표하며 이천시 특산물인 쌀, 도자기, 반도체와 함께 이천시 도시브랜드를 국제적으로 홍보한다. 엄진섭 부시장은"우시시 방문은 첫 중국 방문으로 이천시와 교류를 확대하는 귀중한 만남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두 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는 향후 우호 협력이 다방면으로 돈독해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대표단은 일정 중 우시시에 위치한 SK하이닉스반도체 중국 생산공장을 방문하여 향후 양 도시 간의 기술 및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도모하고 '공예 및 민속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인 쑤저우와 항저우를 차례로 방문하여 유네스코 창의도시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중국 방문을 통해 이천의 매력과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4-03-19 15:4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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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4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 모집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2024년 4월 1일부터「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숙소를 마련해 주어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영양군은 2021년부터'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시작했으며 일월면 문바우마을과 입암면 서석지 마을 두 곳을 활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은 3월 말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모집인원은 문바우 마을 4가구(6명) 서석지 마을 4가구(8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고, 참가자들은 운영 기간 동안 마을 내 숙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받는다. 영양군에서'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원하는 타지역 도시민(만 18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그린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귀농귀촌 유치는 인구 감소에 대한 대응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더 나아가 영양군의 발전과 예비 귀농인의 새로운 출발을 돕기 위해 농촌에서의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3-19 15:47: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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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창립 28주년 기념행사 개최· · · '보증공급 50조원' 돌파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19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경기신보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의 대전환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각 시군에 영업점과 출장소를 두고 있는 경기신보의 조직 특성을 고려해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신보는 "1996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1호 지역신용보증재단(이하 지역신보)으로 새로운 정책을 제도화하고 수많은 위기 극복의 현장에서 막중한 사명감으로 앞장서 왔다."면서, "매번 '▲최초 ▲최대 ▲최고'의 역사를 써온 전국 지역신보의 시작점이자 롤모델"이라고 했다. 또, "1996년 설립 이래 전국 '최초, 최대, 최고'의 기록으로 가득 채워온 경기신보는 창립 28주년을 한 달여 앞둔 지난 2월 16일 전국 17개 지역신보 중 최초로 누적 보증공급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했다. 경기신보는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메르스와 세월호 사태, 코로나19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경제위기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오며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창립 28주년을 맞은 2024년 현재에도 복합 경제위기 극복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위해 경기도와 같이 현장에서 소통하고 호흡하며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경기신보의 전국 최초, 최대 누적 보증공급 50조원 돌파라는 빛나는 성과는 경기도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경기신보와 원팀으로 협력한 경기도의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경기신보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제 여건 속에서 '돈맥경화'에 빠진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버팀목이자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에 소홀함이 없고자 적극적인 보증지원 기조를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경기신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0년 5조 6,408억 원, 2021년 5조 3,521억 원, 2022년 6조 4,663억 원, 2023년 5조 3,210억 원이라는 기록적인 보증공급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던 올해에도 지역경제 조기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경기신보는 경기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역동적인 재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금융의 본연의 역할인 보증지원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경영정보 제공, 자금관리 및 상권분석 등 맞춤형 솔루션에 이르는 경기도 유일의 금융서비스 기관으로의 대전환에 최선을 다할 것 다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경기신보가 도민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위기 극복을 위한 보증지원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을 위한 경영정보 제공, 자금관리 및 상권분석 등 맞춤형 솔루션에 이르는 금융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경기도민이 '적시 적기'에 경기신보라는 '정책서비스 허브'에서 '원스톱 통합정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을 대전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경기신보는 건전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경기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자 서민경제의 안전판으로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지역경제를 지켜낼 믿음직하고 듬직한 28살 청년 경기신보를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2024-03-19 15:4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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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결핵예방의 날’ 기념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은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인식 개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8일 창녕읍 시장 일원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결핵은 주로 폐에 발생하지만 다른 신체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과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된다. 증상은 기침과 가래, 발열, 식은땀, 체중 감소 등 감기와 비슷하다. 2주 이상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지속되면 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결핵 감염 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되며,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은 없어진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65세 이상의 결핵 환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보건소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조기 검진을 하고 있다. 감염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결핵 관리 사업을 추진해 결핵 환자 발생 최소화와 지역 내 전파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캠페인에서는 건강한 지역 사회 환경을 도모하고자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관련 범죄 예방과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을 맞아 국가 암 조기 검진 사업 안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결핵 의심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받고,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결핵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군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결핵 환자는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결핵에 대한 문의사항은 창녕군보건소 결핵 관리실로 전화하면 된다.

2024-03-19 15:46:4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