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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5월 해양치유 이용권 할인 판매 실시

완도군은 5월 3일부터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을 할인 판매한다. 완도 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머드 등 해양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해양치유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시설이다. 지난해 11월 25일 개관 이후 4월 말까지 2만 2천여 명이 방문했고, 해양치유 효과를 체험한 지역민과 완도에서 한 달 살기, 일 년 살기를 하면서 센터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치유객이 늘어가는 추세이다. 최근에는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휴식과 힐링을 위한 대표적인 치유 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군은 더 많은 주민, 관광객이 해양치유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장기 치유객 유치를 위해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1층의 기본 프로그램 이용 정상가는 36,000원으로 이용권 30장 구매 시 60%를 할인하고, 프리미엄 프로그램 이용 정상가는 125,000원으로 이용권 10장 이상 구매 시 30%, 20장 이상 구매 시 40%, 30장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용권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구매 및 문의는 완도 해양치유센터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해양치유 효과는 일회성보다는 최소 2~3주 이상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내 몸의 신체적, 심리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면서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 등 가족에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해양치유센터 이용권을 선물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5-05 21:23:5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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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나주시·화순·담양군과 전남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공동건의

장성군과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자치단체장이 1일 간담회를 갖고 전남권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공동건의문 서명 및 발표에 나선 김한종 장성군수와 윤병태 나주시장, 이병노 담양군수, 구복규 화순군수는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도입 초기에는 대도시의 무분별한 팽창을 막는 등 도움을 줬지만, 오늘날에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장애 요소"라고 짚었다. 수도권 중심의 성장주도 정책으로 지역 격차가 심화된 현 상황에서 개발제한구역 유지가 지역 소멸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국토의 2/3가 산지인 점을 감안하면, 개발제한구역 지정이 자연 보호에 끼치는 영향 역시 크지 않다고도 봤다. 현재 전라남도 개발제한구역 규모는 총 267㎢로 이 가운데 장성군이 79㎢, 나주시 39㎢, 담양군 108㎢, 화순군 41㎢를 차지하고 있다. 4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제도 개선안이 발표됐지만, 누적된 피해를 보듬고 지방 소멸을 방지하기에는 미흡하다는 것이 지역민 의견"이라며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건의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월 21일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제도 개선안에 따르면, 국무회의를 거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추진 사업의 경우, 사업 총량을 사용하지 않고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다. 단, 지자체 추진 사업으로 국한하고, 일부 환경평가 상위등급 면적을 신규 개발제한구역으로 대체 지정해야 한다는 데서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4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균형 발전만이 굳건한 국력의 초석이 되리라 믿는다"며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군민의 염원인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를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전남권 4개 시군 자치단체장은 이날 발표한 공동건의문을 대통령실과 국토교통부에 조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2024-05-05 21:23:0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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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국비 확보 위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목포시가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직원들의 국비 확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이선호 전라남도 예산총괄팀장을 초청해 중앙부처 국비예산 편성흐름, 국비예산 편성 요건, 사업 설명방법 등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알아야 할 주요 내용과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교육했다. 기획재정부 출신의 이선호 팀장은 중앙부처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예산확보 전략 및 노하우를 명료하고 친근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부서 팀장 및 국비사업 담당 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교육과 질의응답 등을 통해 국비 확보 준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국고재정 흐름도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내가 담당하는 국비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국비를 확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유례없는 세수 감소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등으로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고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국고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교육 및 컨설팅 등으로 얻은 노하우와 대응 전략 등을 바탕으로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세부적인 전략과 논리를 정교하게 다듬어 국비확보 활동에 발빠르게 나설 계획이다.

2024-05-05 21:22: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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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추 바이러스병 예방 현장지도 강화

해남군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고추에서 바이러스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되고 있어 바이러스병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날씨가 따뜻하고 건조해 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농가 피해가 우려된다. 바이러스병은 한 번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고 전염 속도가 빨라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예찰을 통해 초기에 병을 옮기는 매개충을 방제해야 한다. 바이러스 피해를 막으려면 아주심기 후 꽃노랑총채벌레, 진딧물 등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추 품종에 따라 병의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고추 생육 초기에 감염되면 고추 순이 검게 고사한다. 잎에는 둥근 원형 무늬가 형성되며 줄기는 검은색으로 변색되고 고사한다. 고추 열매에는 부정형의 둥근무늬가 형성되고 이 부위에는 착색이 되지 않는다. 또한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증상이나 얼룩증상이 나타나 고추 생산과 품질에 피해를 준다. 정식 직후부터 계통이 다른 2가지 이상의 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가 발생한 고추는 제거해야 한다. 재배지 주변 잡초에서도 총채벌레가 발생하므로 약제 방제시 주변에도 동시에 이루어져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5월 중순부터 6월초까지 중점 방제기간을 설정해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적기 방제를 위한 농가 교육 등도 실시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중점 지도를 실시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을 실시하고, 철저한 예찰과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05-05 21:15:2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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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대구로」배달앱 등록업소 식품안전관리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5월 7일부터 9월 말까지 대구형 배달앱「대구로」 등록업소 대상으로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한다.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등으로 많은 소비자가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추세다. 달서구는 소비자 불만(이물 신고, 변질 등)도 지속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에 나서고자 점검을 한다. 특히 날씨가 점차 더워짐에 따라 위생점검과 함께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한 안내도 함께 진행해 배달음식점의 위생에 대한 우려를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사전 위생지도 차원으로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점검을 시행해 1차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계도 할 예정이며, 지적된 업소들에 대해 위생과 담당 공무원이 직접 2차 점검을 시행해 식품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 작업장 내부 위생관리, 이물(쥐, 해충 등) 방지 시설기준 준수 ▲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등) 준수 여부 ▲ 기타 영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배달음식점 시장 확대로 구민의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위생적으로 취약한 부분에 대하여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하며, 여름철에 대비하여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외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5-05 21:14:56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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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특별초대전 개최

목포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오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봄시즌 특별초대기획전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미술전"을 개최한다.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목포) 미술전은 지난해 목포시 미술 분야에서 전라남도 명예 예술인으로 지정되어 예향 목포 미술의 명성을 드높인 8인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대내외적으로 알림으로써 지역 미술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명예 예술인은 30년에서 60년 이상 목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국내외에서도 다양한 전시에 초대되어 인정받고 있는 작가들이다. 전시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그들의 시각에 포착되어 시대성과 지역성, 정신성을 담아낸 작품들로 구성되어 목포 현대 미술 화맥의 계승과 발전상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전에서 찾은 뛰어난 글귀(명구)를 전통 서예의 기법과 본인만의 독특한 미적 감각을 고유한 서체로 탄생시킨 '목천 강수남'의 작품들을 통해 고요한 파동과 울림을 느낄수 있다. 또한, 전통 한국화에서 절제된 조형 언어로 사유의 폭을 확장시키는 '일포 곽창주'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 지역의 한글서예 부문에서 유일한 작가인 '한솔 김광숙'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삶을 깊이 헤아리는 마음의 글들이 작품에 현되어 우리 글씨의 우수성과 정체성 등 한글서예의 진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현대미술의 자유롭고 개방적인 형태를 새로운 사유 방식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남강 박재옥', 남도의 향토적 서정이 깃든 자연 풍경들과 길 위에서 만난 꽃들의 향연을 만끽하는 여인의 꿈, 평화롭게 잠든 고양이의 모습이 가득한 '손영선'의 작품에는 소박하고 정겨운 남도 여정이 펼쳐져 있다. 이어, 80년대 꽁꽁 얼어붙은 목포항 선창가에서 느끼는 삶의 애환과 유년 시절 뒹굴며 꿈을 키웠던 보리밭 언덕을 청보리의 꿈으로 재창조한 '이웅성', 하루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주황빛 하늘 아래 항구도시에서 생활하는 단편의 풍경이 심금을 울리는 '정다운'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한 선묘와 향토적 색채로 사계의 순환을 화폭에 표현하며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전통과 현대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탐험 중인 '초원 주권옥'의 작품도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목포 미술분야 명예 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며 남도의 풍광들을 각자의 조형 언어로 깊이 새김으로써 예술과 시대가 어떻게 동행하는지 글과 그림에 담긴 정신을 느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5 21:14: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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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건강한 출산·성장 위한 ‘아가맘 건강교실’ 운영

사하구 보건소는 5월 2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하구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4년 아가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사하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아가맘 건강교실은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 산전운동교실 및 아이의 신체·정서적 성장 발달을 위한 오감발달교실, 베이비 마사지 교실로 구성돼 있다. 임산부 산전운동교실인 '뷰티풀 D 산전운동교실'은 임신 16~32주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며 요가 및 필라테스 수업으로 진행된다. 임산부의 원만한 출산 및 임신으로 오는 골반 통증 등의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고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 및 간단한 소도구를 이용해 수업을 제공한다. 출산준비교실은 지역 내 분만 의료 기관에서 다년간의 경험 있는 간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분만 과정의 이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교육 등 출산 과정에서 겪게 되는 신체의 변화 및 대처 방법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사하구 보건소는 임산부 교실에서 나아가 2~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변비, 배앓이 예방 마사지 방법 등을 알아보는 베이비 마사지교실, 8~15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부모와 영유아 간 상호 작용을 증진시키는 오감발달 교실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되는 저출생 현상 극복을 위해 임신과 출산, 양육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출산, 건강한 성장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소통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5 21: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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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아 '화성시 코리요 공룡버스' 운영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 이하 HU공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역의 어린이를 위해 '코리요 공룡 테마 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HU공사는 지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어린이날 테마 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어린이날 테마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바가 있다. 버스 전면부에는 화성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이미지를 부착하였으며, 버스 내부에는 공룡알, 공룡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어린이날 테마 버스'는 화성시 곳곳을 다니며 어린이날의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어린이날 테마 버스'는 오늘 5월 5일과 6일, 2일 간 운행되며, H2번(장지동 농협~병점역 후문), H123번(향남환승터미널~평택지제역), H130번(비봉체육센터~원시역) 노선 각 1대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을 컨셉으로 치장하여 버스에 탑승하는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HU공사 윤인기 대중교통본부장은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화성 뱃놀이 축제, 크리스마스 등 이벤트 테마 버스를 추가로 운행할 예정이다"라며, "테마 버스 운행을 통하여 공영버스가 단순한 이용 수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웃음을 선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4-05-05 21:11: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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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어르신들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진행

부산 기장군은 지난 2일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로교통공단 부산시지부와 협의해 어르신들의 접근이 쉬운 관내 노인복지관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으로 시행됐다. 이날 어르신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자 운전면허반납 절차 ▲보행자 보호의무 교육 ▲보행 시 위험 상황 및 사고 사례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한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연간 10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앞으로도 고령자를 포함한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교통안전교육 지원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2022년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가방에 부착하는 교통안전 용품인 '옐로카드'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취약계층 교통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5-05 21:10: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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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어린이날 맞아 임직원 가족에 '클래식 공연' 선물

KT는 올해 102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예술의전당에서 임직원 가족 650여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담은 클래식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마음을 담은 클래식 콘서트'는 2021년부터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시행한 문화 나눔 사업으로, 클래식 음악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돼 평일 오전에 진행하는 마티네 콘서트다. KT는 지난 4일 평일 콘서트 관람이 어려웠던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임직원을 초청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KT는 참석한 임직원 자녀에게 버블막대 등 깜짝 선물과 함께 동화극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배우들과의 포토타임도 마련해 했다. KT는 문화 나눔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09년부터 15년 동안 300회 이상 진행한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을,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예술의전당에서 시행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도 34회 동안 4만여 명의 관객에게 제공했다. 2014년부터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에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각장애인들을 초청해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예술의전당과 함께 별도의 공간을 제공해 시각장애인들이 공연 관람을 마친 후 담소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또 스타트업 '브라비'에 소속된 청년예술가들과 함께 수도권과 전국 각 지역 본부로 찾아가는 '런치 콘서트'도 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여는 클래식 연주 공연이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단장은 "15년동안 진행해 온 KT의 문화 나눔 활동이 대한민국 문화예술후원 활동에 작은 빛과 소금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임직원 가족과 고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KT만의 진정성을 담은 행복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5 19:15:1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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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고 선물받자"…KT엠모바일, '가족 릴레이 편지 쓰기' 이벤트

알뜰폰 KT엠모바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게 편지 보내는 행사를 진행한다. KT엠모바일은 홈페이지 다이렉트몰에서 '가족 릴레이 편지 쓰기' 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 중 한 사람을 골라 떠오르는 단어 3가지와 짧은 편지를 작성한 후 이벤트를 가족에게 공유하고 다음 댓글 작성자로 지목하면 된다. 본인 인증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KT엠모바일은 참여한 고객 중 총 250명을 추첨해 아웃백 모바일 금액권 5만원(50명)과 BHC 치킨세트(200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다이렉트몰 택배로 유심 구매 또는 이심(eSIM)에 가입한 후 월 통신비 1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3만원 상품권(▲네이버 페이 포인트 ▲3대 마트 이용권 ▲M스토어 포인트 중 택일)을 제공한다. 월 통신비 5000원 이상 1만원 미만 요금제 가입한 이들에게는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기존 가입자의 경우 초청한 지인이 가입하면 M스토어 3만 포인트(월 최대 3명까지)를 지급한다. 이광규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들이 가족을 생각하며 참여할 수 있는 편지 쓰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했다"며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05 19:08: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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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놀이동산으로" LG전자, 임직원 가족 1만4000명 초청

경남 창원 LG스마트파크(LG전자 창원사업장)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놀이동산으로 탈바꿈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는 LG스마트파크에서 4세부터 10세까지 자녀가 있는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직원 가족 4000여 명을 초청해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과 LG스마트파크가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했다. 재활용품을 활용한 펩아트(종이 재활용 공예), 에코네트(우유 종이팩 재활용 공예) 만들기와 쓰레기 분리수거 체험코너를 마련해 아이들이 직접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LG전자는 또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보호를 지속 실천하도록 'LG와 함께 지구를 지켜요'라는 문구가 인쇄된 에코백을 선물했다. 이밖에도 임직원들이 근무하는 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각종 놀이기구를 준비하고 소방차 체험, R&D센터 관람, 마술 공연, 먹거리 코너 등을 마련했다. LG전자 관계자는 "환경사랑 테마로 기획해 임직원 및 사내 협력사 직원 가족들이 환경까지 생각하는 어린이날 행사로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을 포함한 미래 세대가 친환경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5-05 19:01:3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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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가격 담합 단속 강화 예고...가격 인상 최소화 당부

정부가 최근 식품·외식업계에 소비자 가격 인상요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가격 담합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훈 농식품부 차관은 지난 3일 오후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기업 및 외식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 차관은 국제금리 변동성 확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부문의 불확실성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를 강조했다. 이어 생산성 향상을 통해 가격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가공식품·외식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올해 3∼5월 실시된 식품·유통 업계의 할인행사 동참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유업, 삼양사 등 식품기업 17곳과 교촌에프앤비, 김가네 등 외식업계 10곳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종료되는 품목에 대한 할당관세 연장을 정부 측에 건의했다. 또 국제가격이 상승한 원료에 대한 할당관세 신규 적용 등도 요청했다. 한편, 이날 농식품부는 별도의 성명을 내고 "가공식품을 포함해 국민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민생품목과 관련된 담합 발생 가능성을 상시 모니터링하겠다"며 "제보 등을 통해 의혹이 포착될 경우 조사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05 19:00:3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