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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업무 처리해 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18일 공직자들에게 인허가를 비롯한 각종 행정업무를 처리할 때 반드시 시민의 입장에서 검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할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 충분히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한 인허가 관련 민원 사례를 지적하며 "공직자들이 인허가 처리를 하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라거나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시민들 입장에선 다소 무책임하게 들릴 수 있다"라며 "모든 공직자는 내가 그 동네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해당 인허가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는지, 민원이 발생할 소지는 없는지 등을 따져보고 성의있는 태도로 처리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행정행위라도 주변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시가 인허가를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적어도 최소화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경안천 산책로 인근에 최근 설치한 반려견 놀이터와 관련해서도 "제한된 부지에 한정된 재원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 것이지만 시민들은 더 나은 시설과 자연스럽게 비교한다"면서 "시민 입장에서 아쉬운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 12일 처인구 유림동 경안천 산책로 인근 제한된 면적의 터에 중·소형견을 위한 반려견 놀이터를 개장했는데, 시설이 협소하다거나 대형견 놀이터가 필요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시는 안전이나 민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경안천변이 아닌 다른 곳에 새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2024-03-20 10:25: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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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한번 잘못 사면 무르기 힘든 분양권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면서 호황기에 계약한 분양권을 해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종류를 가리지 않고 비슷한 고민을 한다. 뭐든 사두면 오르는 시기가 불과 2년 전이었다. 그렇게 급격히 시장 상황이 바뀐 탓도 있다.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본인의 실사용 목적을 염두에 두지 않았고, 심지어는 준공 후 임대사업을 할 계획조차 없이 시세 차익만을 노렸던, 말 그대로 투기꾼들이 상당했다. 그러나 투기 중에서도 딱한 투기가 분양홍보사를 만나서 하는 투기다. 시장이 좋을 때의 시나리오는 거침이 없다. 계약금 10%를 내고, 중도금 잔금은 무이자로 충당하고 (혜택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가장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완공 전이라도 값이 오르면 언제든 팔면 된다. 그래서 유행처럼 번졌던 방식이 한 사람이 인접한 두 개의 호실을 한꺼번에 계약하는 경우다. 투자를 권유하는 상담직원들도 공식처럼 두 개 호실을 한꺼번에 계약한 성공 사례부터 풀어 놓는다. 다들 부동산 시장이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느냐고 하지만, 근거 없는 호황만한 이상징후도 없다. 알 만한 사람들은 알고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분양계약의 해지는 보통의 경우라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분양 계약의 해지를 고민할 정도의 시점이면 이미 중도금을 집단대출로 충당하여 공사가 어느 만큼 진행된 시점이다. 계약금 10%를 포기하고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난 것이다. 게다가 짓고 있는 건물은 아직 등기를 하기 전이기 때문에 아직 내 것이 아닌 상태다. 그래서 채무 불이행으로 경매에 넘어가도록 놔두고 손을 털어버리는 것도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어찌보면 부동산은 아직 남의 것이되, 빚은 내 것인 기이한 상태가 바로 분양권자의 지위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늘 분양권 해지 관련 상담을 해준다는 곳이 많지만, 상당수는 소정의 수업료(착수금)를 통해 계약 해지가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과정에 불과하다. 우선, 소송 자체가 성립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그래서 성공사례로 내세우는 것은 승소한 케이스보다는, 분양 당시의 과장 광고 등 불완전 판매 정황을 제기하여 합의를 유도해 낸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과거와 달리 시행사들도 이에 대해 많은 대비를 하고 있다. 분양권을 되팔려는 노력도 효과가 없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요즘 같은 시장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약금의 일부를 인하한 채 중개업소에 매물을 던져놓으면, 중개사가 예의상 물건을 접수하더라도 거의 신경 쓰지 못한다. 쉽지 않은 일일 뿐더러 세상 물정에 어두운 다른 누군가를 찾는 일이 내키지도 않고, 전매 중개수수료는 매매수수료 보다 적다. 간혹 앞서 말한 분양권 해지 상담을 하러 간 곳에서 헐값에 분양권을 사줄 업체나 개인을 소개시켜 주기도 한다. 이도 저도 아닌 채 시간만 보내는 경우도 많다. 입주 지정일 이후 잔금을 못 치렀을 때 건설사나 시행사로부터 '계약해지' 최고장을 받고, 그에 따른 위약금이 있는 경우라면 차라리 다행이다. 결국은 채권추심이 시작되고 분양권자의 다른 부동산, 차량, 월급 통장이 압류당하면 결국 두 손을 드는 수밖에 없다. 시행사가 야박한 것이 아니다. 비싸게 잘 판 물건을 도로 물러주는 장사꾼이 과연 있겠나? 시장의 등락을 떠나서라도 그동안의 이자 비용, 운영비, 특히 비싼 되팔기 위한 인건비를 생각하면 판 사람은 어떠한 변경도 원하지 않는다. 먼 길을 돌고 돌아 결국은 어떻게든 대출을 받고 본인 이름으로 등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는 장기적으로 처분을 고려하는 수밖에 없다. 부동산을 좀 안다는 사람들도 비슷한 결말을 맞는다. 후회도 소용없고 막을 수도 없다면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게 낫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컨설턴트 대표

2024-03-20 10:19:12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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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인천시교육청,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업무협약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인천시교육청과 기후환경 교육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하대와 인천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홍보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사업 공동 개발·운영 ▲기후위기 대응·생태전환교육 인재양성 교육과정 공동 개발·강의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하대는 교육부 인문사회융합인재 양성사업 환경 부문에 선정돼 기후위기대응사업단을 운영하면서 기후위기 대응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전환교실, 탄소중립시스템 구축 등으로 생태전환교육을 추진하고 있는 인천시교육청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교육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지속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업을 함께하게 됐다"라며 "기후위기 등 누구나 공감하지만 쉽게 대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한 실천적 접근을 모색해 가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0 09:56: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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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형 스마트팜 가속화해 지속가능 성장 기여"

한국농어촌공사가 20일 한국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해 미래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올해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 확대로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는 스마트팜 전문교육을 마친 청년들이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해주는 사업으로, 공사가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이후 전북 김제와 경북 상주, 전남 고흥, 경남 밀양 등 4곳에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구축했다. 스마트농업 실현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엔 '스마트농업전담조직'을 구성해 스마트농업 전환 가속화를 꾀하고 있다. 또 온실 중심의 기술에서 더 나아가 노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등 스마트농업을 접목한 '노지 스마트팜 시범단지조성사업'으로 스마트농업의 저변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노지 스마트농업은 토양·기후·병해충 등 생산 환경과 작물의 생육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하고, 농작업을 자동화·로봇화해 정밀농업을 구현하는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농업생산시스템'을 말한다. 한국의 스마트농업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한 '농산업수출활성화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움직인다. 공사는 수출국 인허가 취득을 비롯해 해외박람회·로드쇼 지원, 맞춤형 정보·컨설팅 운영 등을 통해 수출 역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한국 농산업은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도약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공사는 스마트농업 노하우를 활용해 인프라 구축부터 확산, 수출까지 한국형 스마트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 09:50:2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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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전국 2위’ 우수기관 선정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은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92.5점을 달성하며 전국 97개의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부산시 산하 9개 공기업 중에서도 '3년 연속 1위'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시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면접 조사와 전화 조사로 진행됐다. 공단은 ▲서비스 환경 92.18점 ▲서비스 과정 92.01점 ▲서비스 결과 92.51점 ▲사회적 만족 92.98점 ▲전반적 만족 92.62점으로 모든 영역에서 92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며 종합만족도 92.5점을 달성했다. 특히 공단은 사회적 만족도 부문에서 92.9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고객과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이용 환경과 운영 개선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에 대한 성과로 판단된다. 김윤재 이사장은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객의 복리 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신 결과인 것 같다"며 "우리 공단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는 주민과 고객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09:4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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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세계해사대학 학생 방한 연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국제해사기구(IMO)가 설립·운영하는 세계해사대학(WMU)의 2024년도 재학생 방한 연수 행사와 연계해 WMU 교수·학생들이 연수원에 방문, 친선을 도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WMU 학생들의 방한 연수는 해양수산부가 국제 해사 분야의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WMU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해사 산업 및 인프라 현장 연수를 제안해 시작됐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2016년 WMU와 최초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교육 훈련 프로그램 협력 및 교직원 교류 활성화를 추진해왔다. 또 2023년 12월에는 WMU 맥스 메히아 신임 총장이 직접 연수원에 방문, 양 기관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 각서를 재체결하는 등 적극적으로 WMU와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을 방문한 WMU 학생들은 연수원 주요 간부들과 접견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영도본원의 안전교육 실습훈련장 등 시설과 용당캠퍼스의 자율운항 선박 MASS 시뮬레이터 등 첨단 장비를 체험했으며, 연수원 소속 WMU 졸업생들과도 긴밀한 교류 시간을 진행헀다. 김민종 연수원장은 "WMU 재학생들과 만남은 언제나 감회가 새롭다"며 "매년 정기적 교류를 통해 글로벌 해기 교육 발전을 위한 양 기관 간 협업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3-20 09:45: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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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기보와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카카오뱅크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비대면·디지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와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뱅크는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비대면 보증서 대출 상품을 공동 기획한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시스템을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현한다. 카카오뱅크는 또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기술 평가 역량에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 기술을 더해 소상공인 전용 비대면 보증 서비스를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부터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정보, 사업장 매출정보 등 각종 대안 정보를 활용한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적용해 금융 데이터 부족으로 대출이 거절된 개인사업자 고객에게 보다 폭넓게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들의 성장을 목표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전용 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0 09:42: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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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KOSPO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 시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생성형 AI를 통한 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업무 전반의 혁신 흐름에 대응하고자 19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KOSPO AI 리터러시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챗GTP 등 '생성형 AI'의 출현으로 인공지능의 대중화, 잠재력에 주목해 이를 업무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고자 지난해 AI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AI 윤리 기준 및 업무 규정 제정 등 AI 거버넌스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남부발전은 올해 공기업 최초로 업무용 생성형 AI를 내부 환경에 구축할 예정으로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AI 분야 전문 교육을 추진, 기본·심화·분임 담당자 교육 등 교육 과정을 체계화하고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임직원 약 2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기술·지식 중심'의 이론 위주의 디지털 교육에서 '활용·실행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해 ▲생성형 AI 기술 이해 ▲생성형 AI 활용 및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자동화(Low Code, No Code) 등을 중심으로 과정을 수립했으며,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통한 양질의 산출물 확보와 응용 능력을 발휘하도록 실용성 있는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이제는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AI 활용 역량을 갖춘 임직원들을 지속 양성해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개념, 활용 사례 등 신기술의 업무 활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 780명이 참석하며 많은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앞으로 AI 분야 교육을 지속 확대해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2024-03-20 09:42: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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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부산 신세계百 센텀시티점에 '마테라소' 두번째 매장

실제 침실과 비슷한 체험존 마련…오픈 기념 이벤트도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수면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 두 번째 독립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30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문을 연 마테라소 1호점은 오픈 이후 3개월 매출이 같은 시기 일반 '까사미아(CASAMIA)' 매장들의 침대 카테고리 평균 매출 대비 약 4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마테라소 신세계센텀시티점은 약 12평 규모로, 기존 마테라소 1호점(마테라소신세계경기점)보다 전시 구성을 확대해 브랜드와 각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고객이 더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침실과 유사하게 꾸며진 체험존에서 마테라소 럭스 첸토, 럭스 디에치, 클래식 디에이치 등 대표 매트리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개인의 체형과 수면 습관에 적합한 경도·내장재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 2호점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마테라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울·부산·대전 등을 중심으로 연내에는 총 5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이와 동시에 매트리스 포트폴리오 확대 및 다양한 카테고리의 수면 전문 상품을 적극 출시해 브랜드 규모와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0 09:39: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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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그랜드 슬램' 달성

-"고객 위한 혁신적인 브랜드와 디자인 경험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DL이앤씨는 최근 독일 'iF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 '아워 크리드(OUR CREED)'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개발 과정을 담은 건설 기록물 '라이프스타일 빌더(Lifestyle Builder)'가 각각 본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아워 크리드는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DEA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iF 어워드 '브랜드 가이드라인 & 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해당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것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매우 이례적이다. 특히 DL이앤씨는 2020년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ACRO)' 디자인을 앞세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이후 다시 한 번 대기록을 세우며 브랜드와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 아워 크리드는 DL이앤씨의 주거브랜드인 아크로와 e편한세상의 브랜드 관리 철학과 디자인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가이드라인이다. 두 브랜드에 대해 관계자들이 지켜야 할 신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고객에게 일관된 메시지와 시각적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철학부터 조경, 사이니지, 커뮤니티 시설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3562개에 이르는 광범위한 세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포함한다. 아워 크리드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빌더는 iF 디자인 어워드 '도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건설 기록물이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도서 부문 본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최초다. 라이프스타일 빌더는 서울 성동구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프로젝트 여정을 기록한 책이다. 단순한 건설 기록물의 역할을 넘어 DL이앤씨가 구축한 하이엔드 주거 환경에 대한 가치와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성수동 일대를 최고의 부촌이자, 문화예술 중심지로 탈바꿈 시켰다고 평가받는 디벨로퍼 사업을 한 편의 예술작품과 같은 디자인 연출과 흥미로운 스토리로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디자인 솔루션과 브랜드 철학을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품질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브랜드 철학과 디자인 경쟁력을 다양한 고객 접점에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3-20 09:36: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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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자리채용설명회 제1탄 ‘좋은 기업 채용 설명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9일 청년 구인난 해소와 청년맞춤 인재매칭을 위한'2024 고양시일자리릴레이채용설명회'1탄으로 '좋은 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성화고 학생들과 청년구직자 300여명의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린'좋은 기업 채용 설명회'는 마루방송지원센터, 소노캄고양, 에이스메디칼, 이케아, 지에스(GS)네트웍스 등 관내 우수기업이 참여해 채용 설명과 함께 직무멘토링,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등 체험존을 운영했다. 취업을 희망하는 직무에 대한 관심과 폭넓은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직무멘토링은 각 기업의 실무담당자가 멘토로 참여하여 구직자들이 취업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지문적성검사, 취업타로, 퍼스널칼라 등의 체험을 통해 진로?직업에 대한 컨설팅도 받을 수 있어서 참여자의 흥미를 더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송지원센터에서 장비중계차를 지원받아 학생들이 영상장비체험을 하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특별한 체험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는"다양한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통해 채용 정보를 얻고, 관심 있는 기업의 실무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번 설명회와 같은 기업과의 협업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체험과 현장실습으로 이어져 기업의 청년 구인난 해소와 청년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0 09:35: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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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시민위해 버스 대중교통환경 조성

고양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버스정책 사업에 2023년 한 해 동안 약 1,0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 중 국도비 확보 노력을 통해 400억 원 가량을 국토부 등 타 기관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시내·마을버스 지원사업,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수요응답형교통체계(DRT) 버스운영, 버스 차고지 개선, 친환경버스 도입,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 버스운전자 양성교육, 시민 교통비 지원 등에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시는 미세먼지 등 환경 개선을 위해 친환경 버스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전년도에는 약 310억 원을 투입, 전기·저상버스 156대를 도입하여 환경개선과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했다. 2024년도에는 수소버스(32대)를 포함한 123대의 친환경 버스를 추가 도입하기 위해 대화공영차고지 내 전기충전기 10기를 3월초에 개통하고 액화 수소충전소 4기 설치를 올해 말까지 마치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전년도에는 약 50억 원을 투입하여 알뜰교통카드(케이(K)-패스 전환예정),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의 정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교통비를 지원했다. 2024년에는 케이(K)-패스 도입(19세 이상), 어린이·청소년(어린이 6~18세)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교통정책을 펼친다. 교통소외지역의 이동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5개 노선의 누리버스 11대도 운영하고 있다. 식사·고봉지역에 수요응답형교통체계(DRT) 버스를 도입하여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체계를 더욱 강화했으며, 올해 안에 덕은·향동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내·마을버스 대중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시내버스 9개 노선에 대해 준공영제를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마을버스까지 확대해 운수종사자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한 버스 정상운행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버스 정책의 비효율적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의 예산 분담비율의 개선을 건의(도비 30%→50%이상)한 바 있으며, 시내·마을버스 사업자 경영안전화자금지원 대출제도 건의(국토부), 버스운전자 교육센터 건립 건의 등 효율적인 버스정책 운영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버스 대중교통정책은 시민들과 가장 맞닿아 있는 버스를 지원하고 관련 정책을 시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을 위한 버스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대중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4-03-20 09:35: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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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땡겨요’ 성동구청 공공 배달앱 서비스

신한은행이 서울시 성동구청과 제휴를 맺고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땡겨요'를 통해 가맹점에게는 낮은 수수료와 빠른정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이용금액의 1.5%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땡겨요와 제휴를 맺은 곳은 서울특별 시 6개구(광진·구로·용산·서초·은평·성동구)와 충청북도, 전라남도,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등이 있다. 신한은행과 성동구청은 '성동 땡겨요'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성동 공공배달앱 상품권'을 19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성동 공공앱 상품권은 오는 5월 첫발행되며, 서울 페이플러스(Pay+)앱을 사용하면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땡겨요앱에서 음식주문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신한은행은 또 땡겨요에 신규입점하는 성동구 소재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체쿠폰 발행을 통해 직접 마케팅 할 수 있는 '사장님 지원금' 20만원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4-03-20 09:34:5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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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및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장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학부모, 초·중학교 관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입학식 '첫 만남의 날' 및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하 포토존에서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사진을 찍으며 입학식을 자축했다. 입학식 1부에서는 ▲강사 및 담임 소개 ▲입학 허가 선언 ▲학생 선서 ▲환영사 ▲교육과정 설명회, 2부에서는 12개 반에서 반별 특색에 맞는 활동을 진행했다. 거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1월 공고해 영재성 검사·심층 면접 등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올해 영재들의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초, 중학생 총 222명의 학생을 선발해 수학·과학·발명·문학 12개 반에서 120시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4년 1년간 토요일 출석 수업, 방학 중 집중 수업, 체험 학습, 산출물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영재성을 발휘해 미래 사회 인재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거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학생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길러 미래 핵심 역량을 지닌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20 09:34:2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