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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KRC 지하수지질 기술나눔센터' 운영...전문 기술지원

한국농어촌공사는 'KRC 지하수지질 기술나눔센터'를 운영해 농어업인과 지차제 대상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KRC 지하수지질 기술나눔센터'는 지하수·지질 분야별 전문 기술지원을 비롯해 법·제도 검토, 기술교육 등 다양한 기술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활동으로는 ▲지하수 시설물 점검 ▲저수지 누수·안전점검 ▲지질·암질조사 그라우팅 설계·시공·공감 등 공법 적정성 검토 ▲지하수영향조사 등 검토·심의 ▲지하수관측망 설치·운영지원 ▲지하수·토양 오염 시 긴급방재 등이 있다. 전국 규모의 지하수·지질 분야의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공사는 2007년 '지하수 기술지원단'을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3만8000여건의 기술지원 활동을 해왔다. 작년부터는 지하수·지질 분야 전문인력 167명으로 구성된 'KRC 지하수지질 기술나눔센터'를 조직해 본사·농어촌연구원·9개 지역본부 단위별 '기술나눔반'을 편성해 신속한 기술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이상기후에 따른 물 공급 취약지역에 대한 지하수 개발·조사, 해빙기·풍수기 대응 저수지 안전·누수점검 등 지자체의 기술지원 요청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사는 가뭄·지질재해에 대응해 안전하고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지하수 가뭄대책반'과 '저수지 점검지원반'을 상시 운영하고 지자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하수시설물 유지관리 순회교육, 지질재해예방·지하수관리 교육을 통해 지자체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병칠 지하수지질처장은 "기후 재해 등 농어촌에 닥친 위기를 공사의 전문기술자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라며 "기후 재해 등 농어촌에 닥친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공사의 사회적 역할과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27 11:32: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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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페라리와 협력관계 확대…"기술력과 전문성 결합"

SK온과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Ferrari)가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 페라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에 SK온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시작된 협력관계를 확대하고 양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SK온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페라리와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K온 이석희 사장, 성민석 최고사업책임자(CCO), 이장원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페라리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최고경영책임자(CEO), 에르네스토 라살란드라(Ernesto Lasalandra) 최고연구개발책임자(Chief R&D Officer)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공유하면서 그간 이어온 기술 협력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다. SK온은 페라리의 유일한 배터리 공급사다. 지난 2019년부터 페라리의 첫 PHEV 모델 'SF90 스트라달레(Stradale)', 해당 모델의 컨버터블 버전인 'SF90 스파이더(Spider)'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페라리가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로 선보인 'SF90 XX 스트라달레'와 'SF90 XX 스파이더' 역시 SK온 배터리를 탑재했다. SK온은 지난 2021년, 지난 2022년 각각 출시된 페라리의 PHEV '296 GTB', '296 GTS'에도 배터리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베네데토 비냐 페라리 CEO는 "두 기업이 힘을 합치면 양사 공동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며 "페라리는 SK온과 함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세계 슈퍼카 시장을 선도하는 페라리의 전동화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7 11:30:52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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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전기·전자 유해물질 직접 시험···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전기·전자제품을 구성하는 부품과 소재 등의 유해물질 포함 여부를 시험하는 국제공인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RoHS(Restriction of Hazardous Substances Directive)'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인정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 계열 회사들이 생산·판매하는 관련 제품의 무해성을 직접 시험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시험 결과는 세계 104개 국가에서 효력을 인정받는다. RoHS는 유럽연합(EU)이 지난 2006년 전기·전자제품에 납, 수은, 카드뮴 등 유해물질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표준 지침이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이번에 RoHS 10개, 유해물질 관련 14개 규격에 대한 공인시험 자격을 획득했다. 국내에서 시험성적서를 받은 제품을 수출할 경우 국제적으로도 동등한 효력과 공신력을 가진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은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RoHS 시험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SK지오센트릭, SK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제품들의 품질 경쟁력도 지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협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분석솔루션센터장은 "RoH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으로 환경과학기술원의 유해물질 시험 공신력 확보에 더해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환경규제 대응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RoHS 유해물질 뿐 아니라 다른 유해물질의 시험능력 또한 인정받도록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7 11:30:50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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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참빛그룹과 연료전지 사업 개발 '맞손'

친환경에너지 발전사 SK이터닉스가 신재생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27일 SK이터닉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시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참빛그룹과 연료전지 사업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SK이터닉스 김해중 대표와 참빛그룹 이호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이터닉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충주에코파크와 대소원에코파크 연료전지 사업 개발을 위해 공동 출자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두 사업 모두 SK이터닉스, 참빛그룹 및 재무적 투자자가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운영된다. 충주에코파크는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약 5200평 부지에 들어서는 40MW(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다. 올해 착공하여 2025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소원에코파크는 충주에코파크 인근 부지에 위치하는 40MW 규모 연료전지 발전소로 올해 말 착공 및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SK이터닉스는 주기기 공급과 관련 인허가 등 전체적인 사업관리를 담당하고, 참빛그룹은 발전소 내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한다. 또한 KDB 인프라자산운용은 금융 주선을 맡아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SK이터닉스는 현재 운영 중인 청주에코파크(20MW), 음성에코파크(20MW)와 지난 2월 착공한 보은연료전지(20MW)를 더해 충북 지역에만 누적 140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 및 공사 중이다. 또한 현재 공사 중인 칠곡에코파크(20MW)와 약목에코파크(9MW) 및 보은연료전지(20MW)가 올해 상업운전에 들어가면 누적 89MW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게 되어, 연간 약 2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740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지역의 전력자립도를 개선하고,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모델을 다각화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생태계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4-03-27 11:30:1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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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고전' 한샘, 올해 돌파구 마련할까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 불구 매출 ↓ '몸집' 2년째 줄어 순이익도 2년째 적자…주택시장 침체등 올해 실적 '안갯속' 고수익 핵심 상품 라인업·경쟁력 강화, 원가 개선 등 모색 金 "올해 턴어라운드 본격화…지속 성장 사업체계 구축도" 국내 종합가구업계 1위인 한샘이 고전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구업계가 반사이익을 받았던 2021년 매출이 정점을 찍은 후 2년 연속 하락, 몸집이 줄면서다. 2022년 당시 손실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지난해 흑자로 돌아섰지만 당기순이익은 2년 연속 적자다. 소비 감소, 시장 경쟁 심화, 전방산업 침체 등의 영향으로 향후 실적도 안갯속이다. 2021년 당시 한샘을 인수한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어쿼티(IMM PE)와 지난해 8월부터 한샘을 이끌고 있는 김유진 대표(사진)의 고심은 더욱 깊어질 수 밖에 없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샘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669억원, 영업이익 19억원, 당기순이익 -6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217억원에서 1년만에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익폭은 크지 않았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에도 -713억원을 기록, 2년 연속 적자 상태다. 매출액은 2021년 당시 2조2312억원으로 고점을 찍은 후 2022년(2조9억원)에 이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줄었다. 한샘은 2017년 당시 2조625억원으로 '2조 매출'을 처음 기록한 바 있다. 한샘은 2022년 4월 중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2026년엔 전체 매출을 4조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2021년 당시 약 9000억원 수준에 그쳤던 홈리모델링 사업부문을 2026년까지 2배 성장을 목표하는 등 공격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다. 그러나 '리하우스'로 대표하는 홈리모델링 사업은 지난해 59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매출이 하락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이 줄면서 리모델링 수요도 위축됐기 때문이다. 홈퍼니싱 사업도 직전 년도에 비해 12.5% 감소한 529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사업 부문 중에선 지난해 B2B(특판 및 자재판매)가 전년 대비 18.2% 성장한 5413억원을 기록하며 그나마 선방했다. 한샘 관계자는 "리하우스는 부엌, 바스, 수납 등 핵심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판매비중을 확대해 부문 미로델링 공사 수요를 공략하는 동시에 수익성 개선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홈퍼니싱의 경우 중고가 위주로 핵심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패키지 상품 구매 유도 등을 통해 추가 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샘은 주택시장 침체 등 호의적이지 않은 외부 상황에서도 올해 추가 성장 모멘텀 발굴과 안정적 이익 실현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고수익 핵심 상품 라인업 및 경쟁력 강화 ▲시공 운영체계 개선을 통한 품질과 효율성 증대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구현 ▲ 구매 및 물류 효율화를 통한 원가 개선 등이 대표적이다. 김유진 대표는 지난 22일 서울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비우호적 시장환경의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전 부문에 대한 구조적 혁신을 진행해왔다"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시현해 성장 모멘텀을 발현하고, 향후에도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가구업계 전체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선두업체인 한샘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면서 "불확실성이 여전한 올해엔 실적이 어떻게 나타날지 지켜봐야 할 대목"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 시절 반사이익으로 2021년 7월 당시 15만원 근처까지 갔던 한샘 주가는 현재 4만8000원대까지 하락한 상태다.

2024-03-27 11:29: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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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창원특례시는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청년 쾌유(Care-you) 합창단 및 그라운드'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년 재단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행한 '쾌유 그라운드'가 큰 호응을 얻었던 점을 감안해 참여 인원을 신규 사업인 '쾌유 합창단'을 포함한 30명으로 확대했다. 창원에 거주하는 19~39세 청년 가운데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거나, 고립 위기에 처한 청년 누구나 창원청년정보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사회적 고립척도 점수를 바탕으로 유형별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후 4월 말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상반기에는 ▲드로잉(자아표현, 미술심리상담) ▲캘리테라피(작문, 문예) ▲움직임(오감힐링, 요가) ▲합창단(발성기초, 관계형성) 등 참여형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하반기에 전체 교류회를 개최해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재고립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참여 청년의 이탈을 방지하고 상태·특성을 파악하는 '그라운드 메이트'를 프로그램에 포함해 향후 추진할 청년 정책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최영숙 청년정책담당관은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을 위한 주변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고립·은둔 청년이 사회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7 11:22: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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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시행

거제시는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4년 경남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생활 안정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성인이 되면서 교통비 부담이 급증한(시내 버스 요금 500원 증가, 농어촌버스 요금 1150원 증가) 20대 초반 청년들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경상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24세 청년(1999~2005년생)으로, 신청 방법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두달간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소득 수준,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금액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선불형 교통카드(마이비, 캐시비, 티머니 등)로 결제한 대중교통비이며, 1인당 최대 6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교통수단은 경남 시내버스, 경남 농어촌버스, 경전철(김해↔부산), 지하철(양산↔부산)이며 올해 1월부터 사용한 금액을 소급해 7~8월 중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문의사항은 전화 또는 경남바로서비스 1:1 문의 게시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3-27 11:22:4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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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플래닛, 지역사회와 음악으로 소통

KT&G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KT&G 상상플래닛에서 음악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플레이플래닛(PLAY PLANET)'을 27일, 4월 24일, 5월 29일 개최한다.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플레이플래닛'은 KT&G가 상상플래닛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 지역주민 등 다양한 관객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음악공연 프로그램이다. KT&G는 '소셜벤처밸리' 성수동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플레이플래닛'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플레이플래닛'은 연간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지역의 주요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3월 '플레이플래닛'의 음악 테마는 'Folk Music'으로, 아티스트 수진과 전호권이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 장필순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등을 재해석해 공연한다. 매년 계절의 분위기에 맞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플레이플래닛'은 봄에는 라틴음악을, 여름에는 더위를 날려버릴 강렬한 블루스, 가을에는 뉴올리언스 사운드의 마칭밴드, 성탄절이 있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캐럴 공연 등을 선보인다. 한편, 상상플래닛은 KT&G가 사회혁신 창업가를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성수동 '소셜벤처밸리'에 개관한 청년 창업공간이다. 인근 공유 오피스 대비 절반 수준의 임대료를 책정해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를 통해 전문가 멘토링과 실전 교육을 제공하는 등 '청년창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7 11:22: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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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뻥 뚫린 황금대교 완전 개통... 숙원사업 3년 만에 해소

경주 현곡∼용황ㆍ황성지구를 연결하는 황금대교(제2금장교)가 지난 3월 25일 0시부로 완전개통 됐다. 총사업비 410억을 들여 접속도로 1.8km, 연장 371m, 폭 20m 왕복 4차선으로 2021. 3월에 착공하여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냈다. 본 사업은 도시계획도로로 사업비 전액을 시가 부담해야 하지만 시내권과 현곡을 잇는 유일한 금장교의 만성적인 교통적체를 해소하고 현곡지역 인구확산에 따른 교통량 분산, 안강에서 시내 진입 교통편의 제공과 황성ㆍ용황지구와의 연결 필요성에 대해 정부와 경북도를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본격화 됐다. 이에 현곡 금장ㆍ하구리 공동주택 6천여 세대와 용황지구 공동주택 4천여 세대 의 교통난 해소와 산업물동량 등을 감안하여 전문가 및 시민 여론수렴을 거쳐 국지도 68호선(안강-현곡)과 강변로를 연결을 위해 2018년 실시설계, 2019년 노선선정 및 교량공법 선정을 완료, 2020년 7월 실시설계를 거치는 등 신속한 추진으로 착공 약 3년 만에 완전개통 했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안전을 위해 자전거ㆍ보행겸용 인도도 개설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황금대교 개통으로 기존 현곡과 황성을 잇는 유일한 금장교의 교통적체 해소 등 주변도시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됨은 물론 금장지구와 현곡 푸르지오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정주여건 개선과 시내 권과의 조화로 도심발전의 원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3-27 11:22: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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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한 현장 영업활동 추진

울산시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위해 2024년 상반기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은 울산시와 지역건설협회가 함께 영업(세일즈)팀을 구성해(1팀 6명) 울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설명과 공동주택 특전(인센티브) 제도 시행 안내 등으로 추진된다. 특히, 신규현장 대형건설사와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을 유도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또 대형건설사 현장의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협력업체 등록기준 및 하도급 입찰참여 기준이 완화될 수 있도록 설득 및 독려하고 지역 인력 우선 고용과 지역 생산 자재·장비 우선 사용 협조도 요청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현장 영업(세일즈)활동 대상은 5억 원 이상 공공 건설공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건축 연면적 1만㎡ 이상,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공장 공사장 등 중점 관리대상 사업장 중에서 사업장별 하도급률이 10% 미만이거나 공정률이 30% 미만인 50개 사업장(공공 22, 민간 28)이다.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은 오는 4월부터 민간 공동주택 21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5월에는 산업단지 등 민간사업장과 공공기관 발주 관급공사 29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6월부터는 두 달간의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 참여율이 낮은 현장에 대해 원인분석과 지역업체 참여율 제고 방안을 검토하고 신규사업장과 하도급률 저조 현장을 중점적으로 지속 방문 독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71회의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을 통해 2023년 하도급률이 처음으로 30% 초과하는 실적을 달성했다"며 "올해도 민·관이 함께하는 적극적인 현장 영업(세일즈)활동을 통해 목표 하도급률 33%를 달성해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3-27 11:21:1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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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비가림 분리수거대’ 설치...클린 골목길 만든다

영천시는 3월 27일 깨끗한 도시미관 향상과 재활용 수거율 향상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시내 단독주택 밀집 지역 15곳을 선정해 '비가림 분리수거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우천 시 분리수거대 내부에 빗물, 이물질 등이 유입되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비가림 분리수거대' 설치를 통해 골목길 악취 방지 및 도시미관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해 비가림 분리수거대 내부에 분리배출 중요성을 시각화한 안내판을 제작·설치해 홍보에 나섰다. 시는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비가림 분리수거대 전담(책임) 관리자에게 정기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및 역할을 교육하고, 이·통장 회의 시 재활용품 배출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깨끗한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영천시는 시민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폐비닐 공동 집하장',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등 다양한 재활용 촉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재활용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며, "클린 영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4-03-27 11:20:4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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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찾은 이광재 분당갑 후보, "의정대타협의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경기 성남분당갑에 출마하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일 의대 정원 증원과 관련한 정부와 의사들의 갈등이 극단을 치닫고 있는 것을 중재하기 위한 네 가지 행동을 제안했다. 이광재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타협의 골든타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정 대타협의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며 "국민이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정부는 의대 증원 2000명을 못 박았다. 그러면서 의료계에 양보를 압박하고 있다"며 "의료계는 의대증원 2000명 전면 백지화를 대화의 선결조건으로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개혁은 불가피한 국가과제다. 정부도 의료계도 국민과 함께 가야 한다"면서 "정부와 여야, 의료계 모두에게 촉구한다. 선거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도 지켜야 한다. 모두 한 발씩 물러나 대타협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정부와 의사 간 신뢰를 쌓기 위해 네 가지 제안을 했다. 이 후보는 의료계와 대화의 길을 만들기 위해 거친 언사로 국민 신뢰를 무너뜨린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경질해야 하고, 의대 증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는 모였으니 의료계는 대화의 테이블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대표, 여야, 정부, 의협, 전공의, 시민사회 등 사회적 대타협이 가능한 법률기구인 '국민건강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공계 황폐화 우려에 대한 확고한 대책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간이 없다. 국가 정책을 수사하듯 밀어붙이면 안 된다"면서 "정부와 여야, 의료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정치의 부재 상태를 어서 끝내자. 대타협의 골든타임은 지금"이라고 강조했다.

2024-03-27 11:20: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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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 벚꽃명소 여의도에 브랜드 부스 운영

호가든이 벚꽃 시즌을 맞아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여의도 봄꽃축제'는 서울의 대표 벚꽃축제로 오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린다. 호가든은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 봄 나들이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호가든 맥주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가든은 축제 현장 곳곳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벚꽃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벚꽃사진관'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호가든 로제'의 상큼한 핑크빛을 담은 구조물을 활용해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방문객에게는 호가든 비어부스 방문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벚꽃길을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호가든 비어부스'에서는 '호가든 로제',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0.0 로제', '호가든 오리지널', '호가든 애플'을 선보인다. 호가든 맥주를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GS25 및 축제 현장 인근 호가든 판매 업장 연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밖에도 벚꽃길 곳곳에 핑크색 '호가든 로제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벚꽃 산책 중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벚꽃 시즌에 맞추어 봄 피크닉에 잘 어울리는 풍성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호가든 제품들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며, "축제 현장에서 호가든을 즐기며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3-27 11:18: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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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노숙인 자립 프로그램 ‘다시서기 어깨동무 교육’…29명 입학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산학협력단(단장 류승택)은 26일 오전 10시 경기캠퍼스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24년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신대가 주관하는 '다시서기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은 민·관·학 협력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재금)가 교육생 모집 관리와 특별활동을 지원하고, 한신대 산학협력단이 인문학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노숙인의 정상적인 사회 복귀 지원 및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탐구를 통한 자아의 발견과 자아 존중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이 프로그램을 이수함으로써 자기 효능감을 증진 시킬 수 있도록 돕고 노숙인 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주거지원을 단계적으로 펼친다. 올해는 29명이 수업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26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영화, 고전, 체육, 고사성어, 현대사, 글쓰기, 유럽 및 아시아 기행, 미술 영역으로 한신대 김민환(국제교류원장) 교수를 비롯해 조규청(특수체육학)·최민성(중국어문화콘텐츠학)·공주형·이은정·이익주·심주연(평화교양대학)·유형동(한국어문학)·정무용(인문융합대학)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인재 한신대 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인문학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인생의 중요한 의미를 찾아서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며 "11월까지 교육이 진행되는데 중간에 이탈자 없이 모두가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금 수원 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교육 과정이 1년 동안 진행되는데 때로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열심히 해서 29명 모두가 수료하길 바라며, 인문학 교육을 통해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얻지 못한 삶에 원동력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3-27 11:17: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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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K베뉴 수수료 면제 6월까지...韓파트너 지원 강화할 것

알리익스프레스는 K-베뉴(Venue)' 입점사의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오는 6월까지 지속하고 국내 판매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알리익스프레스가 K-베뉴 수수료 면제 정책을 이어가는 것은, 이를 통해 국내 판매자들의 판로 확장 및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이된다. K-베뉴는 지난 10월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인기 판매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식품, 가전 등 베스트셀링 카테고리를 선보이는 K-베뉴는 국내 판매자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더불어, K-베뉴 수수료 면제 정책은 한국의 중소상공인 비즈니스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한 알리익스프레스의 상생협력 의지로 해석된다. 대표적인 예로, 3월 입점한 신규 파트너사 '농사지음'은 최근 '천억페스타'에서 대저토마토 상품을 판매해 하루만에 4000만원 매출 성과를 올렸다. 또 1월 입점한 오피스 용품 업체 '엑소'의 경우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평균 일 매출 1000만원 이상을 달성했다.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한국 대표는 "알리익스프레스는 국내 판매자 수수료 면제 정책을 통해 더 많은 국내 판매자들이 판로를 확장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하도록 돕고 싶다"며 "특히 중소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해 상생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27 11:17: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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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민의 선택은]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28일부터 시작…민생·경제·미래는 이들 손에 달렸다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254명의 지역구 국회의원과 46명의 비례대표 의원에겐 대한민국의 '민생·경제·미래'를 이끌어 가야 하는 중책이 맡겨질 예정이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됨에 따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3월 28일부터 4월 9일까지 공직선거법을 준수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7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3월28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9일까지 '공직선거법'에서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후보자가 제출한 선거벽보를 붙이고 선거공보를 발송할 수 있으며, 후보자는 선거구 안에서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개장소에서 연설을 펼칠 수 있다. 공개장소 연설·대담용 확성장치는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녹화장비는 소리 출력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 한 해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후보자들은 문자·그림말·음성·화상·동영상 등 선거운동정보를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전송하거나 전송대행 업체에 위탁하여 전자우편으로 전송할 수 있다. 후보자와 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은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를 할 수 있으며, 해당 광고에는 광고근거, 광고주명과 '선거광고' 표시를 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유권자들은 선거 당일인 4월 10일을 제외하고 말이나 전화로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으며, 길이·너비·높이 25㎝ 이내의 소품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선거운동은 선거일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누구라도 자원봉사의 대가로 수당이나 실비를 요구하거나 받을 수 없고,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투표지를 SNS 등에 게시할 수 없다. 또, 후보자 비방이나 허위사실이 적시된 글 등을 SNS로 공유하거나 퍼 나르는 행위는 위법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선거구 안의 읍·면·동수의 2배 이내에서 거리에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다. 다만, 정당은 선거기간 중 시설물 등을 이용해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홍보할 수 없으므로 이미 게시된 정당 현수막을 이날까지 철거해야 한다. 특히,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한 투표지를 SNS 등에 게시할 수 없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약 14만명의 재외국민은 3월 27일부터 4월1일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 마련된 22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의 사전투표는 4월 5~6일 양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할 수 있다. 본투표는 4월10일 오전 6시에서 오후 6시까지 실시되고 투표 종료 후 즉시 개표가 시작된다.

2024-03-27 11:14: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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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는 2020년부터 귀농·귀촌 인구가 지속 증가하는 현실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한 '유치지원 분야'와 기존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안정 정착 분야' 두 가지다. 유치지원 분야는 도시민이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주민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시설 지원하는 '귀농인의 집', 대도시 지하철 등 대중 교통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밀양시의 각종 지원책을 홍보하는 '매체 광고', SNS를 기반으로 지역의 각종 행사 등을 홍보하는 '동네 작가'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 종합지원센터 전담 상담원과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 정착 분야는 신규 농업인력 확보와 선진기술 도입을 위한 '귀농인 안정 정착 지원'과 귀농인의 농업경영 역량 강화 및 소득안정을 돕는 '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 사업이 있다. 또 영농기술 정보 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귀농·귀촌인 동아리 지원'과 귀농인의 초기 투자 비용 절감을 위한 '농지 임차료 지원'을 시행하고, 귀농·귀촌 세대주가 지역민들과 식사, 다과 제공 등의 화합행사를 개최하거나 기념품(선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하는 경우 가구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행사 소요 비용을 지원한다. 이주 직전 1년 이상 타 지자체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밀양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세대주는 20만원(단독 세대)에서 최대 50만 원(2인 이상 세대)의 이사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정주 여건, 우수한 영농 환경과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밀양은 근래에 귀농·귀촌 최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도시민의 귀농·귀촌 유입과 함께 주민 간의 화합과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7 11:14:1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