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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거버넌스 포럼’ 개최

고양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MUSEUM, 유연하고 활기찬 공간'을 주제로, 고양시의 공립박물관 건립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공개 포럼으로 주제 발표와 다양한 전문가들 토론으로 꾸려진다. 주제 발표는 박제광 건국대학교박물관 학예실장의 <도시 품격을 높이는 고양시 박물관 건립 전략>에 이어, 정용훈 평택시 문화예술과 박물관팀장의 <평택 MUSEUM 설립 이야기, 지금 평택에서는…>으로 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통과 경험담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할 계획이다. 종합토론은 한동민 수원화성박물관장을 좌장으로 ICOM(국제박물관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인경 철박물관장, 정태종 단국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며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고양 MUSEUM'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토론 후 참석자 및 시민들의 자유 질의를 통해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공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3년 공립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재 건립추진위원회 자문의견을 중심으로 기본계획을 자체 수립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에서 출토되는 매장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고양어린이박물관 수장고를 리모델링하여 '국가귀속문화유산 보관관리 위임기관'지정을 받기 위한 사전절차를 준비 중이며, '공립박물관 자료 수집 및 관리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곧 다가오는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고양꽃박람회와 고양행주문화제에서도'고양 공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 및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 포럼은 고양 공립박물관의 건립 필요성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의 많은 소통을 통해'고양 MUSEUM'의 방향성을 함께 찾아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고양 공립박물관 건립 거버넌스 포럼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포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4-18 09:04: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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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日사케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 출시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일본산 사케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를 처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를 생산하는 이가라시 주조는 1897년 설립되어 '전국 신주 감평회' 금상, '관동국세국 주류감평회' 금상 수상으로 관동 지역 313양조장 중 1위 양조장임을 증명한 바 있다.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는 72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16도이다. '지카구미'란 사케를 만드는 제조방식의 하나로 막 완성된 술을 그대로 병에 담아 산뜻한 맛과 향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가라시 준마이긴죠 지카구미'는 감귤과 같은 신선한 향과 음용 도중에 느껴지는 탄산감이 맛을 한층 풍부하게 해 생선회와 같은 양념이 진하지 않은 요리와 잘 어울린다. 한국에는 1년에 340박스(12본입) 한정으로 수입이 될 예정이며 일본에서도 극소수의 특약점(제조회사 또는 상사회사 등과의 사이에 취급상품·판매지역·거래조건 등에 관하여 특별한 약정을 체결하고 있는 도매상)에만 제공된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앞으로도 일본 내 다양한 양조장의 제품들을 발굴하고 수입하여 사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8 09:03: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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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신안군과 통합효과분석 공동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 개최

목포시가 지난 15일 신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에 대해 목포시장, 신안군수, 목포시·신안군 통합추진(준비)위원, 시의회 의원, 간부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통합사례분석, 주민의견 조사결과, 부분별 통합효과분석, 통합시 비전과 상생협력과제 도출 등 성공적인 통합방안 마련 연구결과 발표와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용역을 맡은 목포대학교 김병록 교수는 행정통합 효과로 행정편익이 9,735억원, 비용은 63억원으로 행정편익이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1조 9천억원으로 전망됐으며 관광객 수도 2027년도에 2,20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시 비전을 "세계로 비상하는 해양문화도시"로 설정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식품산업을 미래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는 한편, 역사 문화와 해양 생태관광 플랫폼 구축 등 핵심전략과 상생협력과제 11건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세부추진과제 26건을 제시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용역사에 지역민들이 피부로 느낄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이 무엇인지,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는 구체적 주민 설득 논리도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2026년 7월 1일 목포신안 통합시 출범을 목표로 통합 로드맵을 설정해서 각 단계별 추진과제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면서 "2단계로 무안과의 통합을 이룸으로써 광역단위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우량 신안군수는 통합 관련 특별법과 조례에 명문화 한 청주시가 청원군에 양보한 주요 혜택을 포함해 주요 쟁점사항을 바탕으로 목포신안 통합 시 각종 특례를 추가해서 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도록 주민설득 논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신안 통합 효과분석 연구용역'은 2차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을 검토·보완하고 오는 6월 초 상생과제와 미래 비전을 담은 최종보고회를 거친 후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2024-04-18 09:03: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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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완도군은 4월 17일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어촌, 젊은 발걸음, 새로운 수산 강국'을 주제로 개최된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수산인의 날'은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4. 1.)로 올해는 전복과 해조류의 고장인 완도군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수산총연합회와 전라남도, 완도군이 주관했으며, 이날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우철 완도군수,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노동진 회장과 전국의 수산인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래 해양수산업의 인재가 될 완도수산고등학교과 한국수산벤처대학 학생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 기념사, 유공자 포상, '90만 수산인들과 함께 그리는 미래, 수산인의 꿈'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 수산업 발전을 이끌어온 수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기후변화, 경제 불황 등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만 지혜와 역량을 모아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군은 전통산업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고 바다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치유 등 미래 해양산업을 역점 추진하여 더 풍요로운 어촌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수산업을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완도 전복을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고, 완도가 해양치유 관광과 해양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표창은 '23년 김 수출 최초 1조 원 돌파에 기여한 세화씨푸드(주) 배기일 대표이사(은탑 산업훈장)와 꼬시래기 양식 성공 및 가공식품 개발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한 장흥군수산업협동조합 이성배 조합장(은탑 산업훈장), 전복 수출에 힘쓴 완도전복주식회사 김철범 실장(장관 표창) 등 총 14명이 수여했다. 기념행사 전 완도 생활문화센터에서는 '수산인의 날' 기념 '미래 식량 위기, 수산업·어촌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심포지엄에서는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한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완도군은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기념하며 전 읍면에서 마을 어장 가꾸기 및 해양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 지난 12일에는 수산 자원의 가치와 바다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치어(점농어) 1만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도 가졌다.

2024-04-18 09:03: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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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일상돌봄서비스 지원

해남군이 일상돌봄서비스 신규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9~64세)과 질병·정신질환이 있는 가족이나 이들의 생계를 돌보고 있는 13~39세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돌봄·가사, 심리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일상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예산을 대폭 증액해 3억8,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해남군은 사업대상을 중장년에 국한하지 않고, 청년까지 확대해 복지급여 및 사회서비스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청년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년 가구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돌봄, 가사, 병원동행, 심리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와 월 최대 72시간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노인, 장애인 가구에 대한 돌봄서비스와 더불어 청중장년에게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돌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체계가 갖춰졌다"며, "적극적인 발굴과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 영위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상돌봄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서 상담 후 가능하며, 1인당 서비스 지원기간은 6개월, 최대 3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2024-04-18 09:02: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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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0세 이상 전 군민 치매선별검사 실시

해남군이 관내 60세 이상 모든 군민이 치매선별검사를 목표로 치매 종합관리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말 기준 해남군의 60세 이상 군민은 2만 7,931명으로 군은 매년 1만여명씩 치매선별검사를 실시, 2025년까지 전체 대상자에 대한 검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해 1만여명에 대한 치매선별검사가 이뤄졌고, 올해도 현재까지 4,000여명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치매의 경우 조기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인 만큼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60세 이상의 군민은 연중 무료로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등 31개 보건 의료기관에서 상시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결과 인지 저하 및 의심자는 신경과 전문의의 무료진단검사와 상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다양한 정보제공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치매선별검사를 위해 보건기관을 찾기가 번거롭다는 점을 감안해 찾아가는 치매 검진을 확대하고 있다. 14개 읍면 경로당을 비롯해 노인시설, 복지시설, 지역상가까지 샅샅히 훑으며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한펴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각종 사업과 연계해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맞춤형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치매 선별검사를 두려워하지 말고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의 일종으로 여겨 60세가 되면 자발적 치매검진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치매는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질병으로, 조기검진과 적절한 약물치료가 병행된다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치매관리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치매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행복한 노년을 즐길 수 있는 해남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치매 조기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해남군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4-04-18 09:02:1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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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군은 곡우절인 4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두륜산 도립공원 찾는 탐방객과 군민들에게 녹차밭을 개방하고, 녹차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녹차 체험은 관리사무소에서 바구니를 제공받아 잎녹을 채취한 후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2층에 만련된 녹차 덖음체험장에서 덖고 비비는 등 녹차체험을 통해 나만의 녹차를 만들어 갈 수 있다. 1일 덖음체험 가능인원은 10명 이내로, 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사전 예약제를 시행한다. 두륜산 도립공원 찾는 탐방객과 군민 등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녹차 채엽에 5,000원, 덖음 체험비 5,000원이다. 1인 1kg까지 녹차잎을 채취, 덖음 체험한 후 제공받은 포장지에 넣어 가지고 갈 수 있다. 또한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내에 직접 만든 차를 마셔볼 수 있도록 음다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 신청객들이 원하는 경우 다도체험까지 할 수 있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1786~1866)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평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년 녹차 채취시기이면 녹차 애호가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녹차 체험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2024-04-18 09:01:5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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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4월과 충무공

필자의 역학연구원 사무실과 월광사 풍경소리가 있는 곳은 광화문 부근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 2번 출구이다. 충무공은 이런저런 인연으로 필자에게 항상 각별하게 느껴지는 성인이기에 조촐하게나마 촛불과 향을 사르고 과일과 차를 올리며 탄신을 기리고 있다. 사료를 보자면 장군은 탄생일이 4월 28일로 현충원에서는 이날을 공식적인 탄생일로 정하여 제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무공은 1545년 음력 3월8일에 태어난 것으로 기록되어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28일이다. 장군이 필자에게 또하나 각별한 점은 장군은 수시로 주역 점을 쳤다는 구절을 여러 연구자료에서 볼 수가 있다. 개전 일의 택일이나 자신의 하루 일진은 물론 뭔가 평소와는 사뭇 다른 예사롭지 않은 꿈을 꾸거나 했을 때도 주역 점을 쳤다는 기록도 보인다. 조선 시대는 당대의 사대부나 선비 등은 사서삼경의 하나인 주역이 필독서이다 못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살피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교과서였다. 주역에서 강조하는 우주와 천지간의 원리와 변화하는 이치의 터득은 물론 군자의 도를 이뤄나가는 데 있어 이만한 지침서이자 필독서가 없다. 전 세계 해군사를 통틀어봐도 최고 명장으로서의 전투기법과 통솔력만 해도 타의 추종을 불가 하는데 이에 더하여 사리사욕을 떠난 애국충절과 청렴하고 고결한 인품은 후대에 그야말로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드라마와 영화 소설 등을 통해 알게 된 장군에 대해 권력자와 신료들의 질시와 모함 전쟁터에서 겪은 아들의 죽음 등은 인간으로서 내면적 고뇌 고통을 느끼게 한다. 생신인 4월은 봄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다가 꽃봉오리가 떨어지면서 장군의 사당인 현충사도 신록으로 푸르기 시작할 것이다. 아산현충사에 걸음을 해봐야 할 성싶다.

2024-04-18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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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쥐띠와의 만남이 거래를 순조롭게. 48년 자녀가 발전하며 효도한다. 60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니 바른 사고를 지녀라. 72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4년 도덕적으로 성실하게 모은 저축. [소띠] 37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49년 죽은 나무를 보살펴봐야 시간 낭비. 61년 독립심이 강하나 상속 운이 부족하다. 7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85년 사람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재앙과 복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조심. 50년 나의 특기가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음. 62년 굽히는 것은 싫으나 남의 밑으로 들어가야. 74년 가난한 사람을 도와준다면 부를 오래 누린다. 86년 사람을 의심하면 한도 없다. [토끼띠] 39년 자식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51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우선 노력을 해야 한다. 63년 사전 조사를 해서 돈 낭비를 하지 말아야. 75년 꽃이 피면 시들고 달도 만월이 되면 기운다. 87년 굳은 신념을 갖자. [용띠] 40년 가문을 빛내고 명예는 높아진다. 52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64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76년 재주가 자칫 잔재주가 될 수 있다. 88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뱀띠] 4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녀라. 53년 성공이 지척인 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65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니 마음 편하게 쉬어라. 77년 오후 인연에 매달리지 마라. 89년 반복되는 일상에도 보람이 있다. [말띠] 4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54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66년 꽃이 만발하니 마음이 싱숭생숭. 78년 근검절약하고 나머지 돈은 청약을 들도록. 90년 차분한 마음으로 회사와 계약할 것. [양띠] 43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재충전이 필요. 55년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 67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지는 법이다.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1년 무리 중에는 항상 시비를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자녀의 영광을 위해 참아야 한다. 56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하다. 68년 평소에는 과묵하나 술을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80년 연인을 만나는데 향수 뿌리지 않도록. 92년 길가는 행인의 입이 비석보다 낫다는데. [닭띠] 45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라는 데. 57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69년 배우자 탓만 하지 말고 나를 돌아보라. 81년 시비가 있어도 귀담지 말도록. 93년 배고픈 사람을 잘 보살피니 만사가 편하다. [개띠] 46년 배우자는 재물복이 있고 취미가 다양하다. 58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0년 부부간에 감정이 나빠져 다투면 이별까지. 82년 재물이 많다고 잘못이 아니니 도전. 94년 화려한 외출 뒤에 오는 공허함을 어쩌랴. [돼지띠] 47년 대상포진 주사를 안 맞았으면 보건소 가서 맞도록. 59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른다. 71년 패망한 나라의 옥새는 무용지물. 83년 자존감을 가져보면 비굴함은 멀리 갈 것. 95년 맹모삼천지교로 나를 키우셨으니 효도를.

2024-04-18 04: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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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소니카메라와 스포츠 사진 촬영 세미나 개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공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소니코리아 함께하는 스포츠 사진 촬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 세미나는 '누구나 쉽게 배우는 스포츠 사진'을 주제로 오전·오후 세션으로 진행된다. 소니코리아 공식 아카데미 강사이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카메라 설명해주는 남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수 사진작가가 나서, 실제 경주마의 질주를 촬영하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카메라 기초이론 강의로 촬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소니의 플래그십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1'을 비롯해 소니의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의 'FE 70-200mm F2.8 GM OSS II(SEL70200GM2)'와 'FE 24-70mm F2.8 GM II(SEL2470GM2)' 등 전문 사진작가들이 사용하는 고성능 카메라 및 렌즈를 직접 다뤄볼 수 있다. 세미나 참가는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소니 알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세션별 20명씩 총 40명을 추점해 23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당일 세미나에는 항공촬영 전문가를 초빙해 드론 및 항공촬영에 대한 세미나와 DJI 영상 장비 체험 행사도 같이 열린다. 행사의 참가자격은 영상분야 종사자와 항공촬영 분야 진입 예정자, 드론 촬영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광장 한쪽에 마련된 소니 체험코너에서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 오디오 등 소니 컨슈머 전 제품 체험 및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말(馬) 마차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포토존과 사진 무료인화 서비스,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 행사가 준비돼 방문객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행사 담당자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 힘든 스포츠 사진 노하우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주 일요일 진행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으니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7 17:1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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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원전 소재 대학생 연합기숙사 착공식 개최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을 비롯한 원전 소재 출신 대학생의 주거복지를 위한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7일 밝혔다. 착공식은 17일 기숙사 건립부지에서 진행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원전소재 지자체장, 정동만 국회의원 및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및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등 공공기관 관계자, 서울지역 10개 대학 총장, 교육부 및 국토교통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숙사 착공을 축하하면서 안전하고 원활한 건립을 기원했다. 이번 대학생 연합기숙사는 국가, 공공기관,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건립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가 국유지를 무상제공하고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전소재 지자체가 건립비 460억원을 지원하면서 진행되며 이 중 기장군은 125억원을 부담한다. 2026년 1학기에 준공 예정으로 기숙사 건축과 운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맡는다. 기숙사는 연면적 1만 2000㎡에 지하3층, 지상15층 규모로 6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원전소재 4개 지자체 출신 대학생은 500명 정도 입주한다. 이 중 기장군은 약 140명 정도의 배정인원을 할당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숙사에는 입주 대학생들을 위한 공동 주방과 커뮤니티실 등이 조성돼 학생들의 생활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 풋살장, 회의실, 멘토링 공간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복합시설로 이용될 전망이다. 특히 기숙사비가 월 10만원대로 대학 인근 원룸 및 대학 내 기숙사비에 비해 훨씬 저렴해 서울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대학생 연합기숙사의 건립으로 기장군 출신 청년들이 주거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해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실력을 쌓은 우수한 인재들이 돌아와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4-17 17:11: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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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경북서부권역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지난 4월 17일 경북서부권역(구미, 상주, 김천, 성주, 고령, 칠곡) 건강장애학생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경상북도 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이 필요하여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건강장애학생의 학업 연속성 유지 및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선(先)교육 지원, 상시 입·퇴교 절차 지원,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 중심 연수 연 1회 이상 실시, 병원학교 연계 및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 한원영 연구원을 연수 강사로 초빙하였으며, '스쿨포유 이용안내 및 건강장애학생 나이스 학적 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에 참석한 이OO 선생님은 "건강장애학생의 나이스 학적 관리 방법을 책자로 봤을 때는 내용이 어려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었는데, 연수를 들으니 이해가 잘 되어 업무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수권 교육지원과장(센터장)은 "건강장애학생의 경우 등교하는 것이 어려워 원격수업 수강을 통해 학습하고 있으므로 학생 학적 관리와 평가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알고 있다"며, "오늘 연수를 통하여 건강장애학생 관련 지원 및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을 응원한다"라고 전하였다.

2024-04-17 17:10:38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