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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카시아 속초' 전 객실에 '호텔 침대' 납품했다

객실 674개에 매트리스 1375조 설치, 고객들에게 선봬 시몬스가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 전 객실(674개)에 자사 매트리스 1375조를 납품하며 '특급호텔 침대의 대명사'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12일 시몬스에 따르면 '카시아'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반얀그룹의 레지던스 호텔 브랜드로 현재 인도네시아 빈탄, 태국 푸껫 등 동남아 유명 관광지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선 6월 1일 오픈한 '카시아 속초'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강원도 속초 대포항 인근에 자리한 카시아 속초는 동해 바다와 설악산이 선사하는 대자연의 풍광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모던하고 유니크한 콘셉트가 더해져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시아 속초는 대지 면적 1만2022㎡에 지하 2층, 지상 26층 규모로 스위트 및 펜트하우스 포함 674개 전 객실이 오션뷰다. 환상적인 전망을 경험하며 시몬스 침대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의 안락함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 주방 시설과 프라이빗 발코니 및 욕조가 설치됐다. 특히 디자인 전문지 '월페이퍼' 선정 '주목해야 할 세계 건축가 20인'에 오른 김찬중 건축가가 디자인을 맡아 눈길을 끈다. 그는 '책'을 모티브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조형미를 완성했다.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눈에 띈다. 뷔페 및 레스토랑부터 루프탑 바까지 다양한 다이닝 옵션을 비롯해, 로컬 푸드를 경험하는 리테일 숍과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24-06-12 09:04: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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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아침체인지' 참여 학생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전문 지도자의 훈련 지도 없이 '아침체인지(體仁智)' 활동 등을 통해 훈련에 매진한 부산의 한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엘리트 선수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체육 교사와 함께 매일 아침체인지 활동을 통해 훈련에 매진한 연산초 6학년 정예림 학생이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높이뛰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육상부도 없는 학교에서 전문적 훈련을 받지 못한 일반 학생 선수가 엘리트 선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정 학생을 지도한 하기상 연산초 체육 교사는 육상 전공자가 아니지만, 10년 전부터 아침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침 시간을 활용한 체육활동 실천에 앞장서 왔다. 최근에는 부산교육청의 대표 정책인 아침체인지와 연계해 '매일 아침 10분 달리기'를 통해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 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하 교사는 그동안의 체육 지도 노하우를 바탕으로'아침체인지' 시간을 통해 정 학생을 집중적으로 지도했고, 정 학생은 전국 제패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아침체인지는 학생들의 인성·사회성을 함양하고 학교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아침 시간 신체 부대낌을 통한 건강 체력 회복과 인성 교육을 실현하려는 부산교육청의 대표적인 정책 중 하나다.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아침체인지에는 올해 부산 지역 전체 학교의 94%에 달하는 594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홍보대사로 이대호 전 롯데자이언츠 선수가 나서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운동하는 모든 학생,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목표로 아침체인지, 학교 운동부 육성 등 학교 체육 활동 지원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이번 대회에서 23년 만에 금 16개, 은 30개, 동 47개 총 93개의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도 거두는 겹경사를 이뤘다. 특히 올해 메달을 획득한 학생 선수들은 저학년이 많아 내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또 낙동중 축구 금메달, 골프 종합우승 등 단체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3년 뒤 전국체전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정예림 학생의 금메달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에 참가한 우리 부산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많았다. 부산 스포츠의 미래가 밝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줘 참으로 기쁘고 우리 학생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2024-06-12 09:0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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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적신호' 켜진 저축銀…대형사도 10% 넘어

주요 저축은행의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건전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요 저축은행이 채권 회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 중이다. 1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비(非)지주계열 주요 저축은행 10곳(SBI·OK·웰컴·한국투자·애큐온·페퍼·다올·상상인·모아·OSB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 평균은 11.57%다. 지난해 동기(5.70%)의 2배 수준이다. 기존에 내준 여신잔액 중 회수가 불가능한 대출금이 10%를 넘겼다는 의미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 고정이하여신비율을 8% 이하로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 가운데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상상인저축은행이다. 지난해 1분기 8.11%에서 1년새 16.16%포인트(p) 오른 24.27%다. 주요 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20%를 넘긴 곳은 상상인저축은행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총 10곳으로 집계됐다. 이 중 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2곳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상상인그룹은 손실흡수력을 위하 43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손충당금을 확대했다는 입장이다. 이어 협업을 통해 부실자산 매각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상상인저축은행 다음으론 페퍼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이 크게 올랐다. 1분기 기준 16.83%로 전년 동기(6.61%) 대비 10.22%p 상승했다. 지난해 말 12.86%까지 올랐는 데 올해도 증가세가 이어졌다. 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주택담보대출을 원인으로 꼽았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비중이 저축은행권에서 낮은 수준에 속하는 만큼 관련 부실 여파는 피해갈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연내 부실채권 매각을 통해 건전성 지표를 개선할 계획이다. 모아저축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0%를 돌파했다. 1년새 7.13%p 상승한 12.08%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여신비중을 줄인 탓이라고 해명했다. 회수불가로 분류되는 채권 잔액이 증가한 것은 아니며 대손충당금을 쌓고 있는 만큼 향후 충당금 환입을 통해 반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모아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및 경기회복 전망이 없는 만큼 대출을 줄이는 등 보수적인 영업을 단행하고 있다"며 "경·공매 및 펀드매각 등 부실채권을 털어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축은행권에서는 그간취약 차주를 흡수했던 만큼 경기한파 충격을 먼저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아울러 건전성 지표가 악화한 주요 저축은행의 유동성 비율이 모두 100%를 넘기고 있는 만큼 대규모 예금인출 사태가 발생해도 차주의 예금을 모두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하반기 업황 개선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지난해 기준금리 인하 관측이 나오면서 저축은행권 또한 연체율을 낮추면서 대출 비중을 늘리겠다는 구상이었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각 사별 포트폴리오에 따라 하반기 영업 기조가 나뉠 것"이라며 "상당수의 저축은행이 대손충당금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만큼 채권매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4-06-12 08:55:2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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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의원·의장단 후보 선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13일 오전 9시에 의원총회를 통해 후반기 대표의원과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1대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의원총회를 통해 선출된 선거관리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위원장에 장대석, 부위원장에 최민 의원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은 김선영, 김회철, 이병숙 의원으로 구성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1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방법, 선거절차 등 제반사항을 결정하게 된다. 이날 개최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후보등록은 11일 후보등록 공고시점부터 12일 16시까지 이다.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과 동시에 시작하여 투표 전까지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선거일은 13일 오전 9시 의원총회를 통해 대표의원 및 의장·부의장 후보를 동시에 선출하게 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후보등록 마감 이후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후보자 또는 대리인이 참관한 가운데 기호추첨 및 정견발표 순서를 정할 예정이다. 장대석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후반기 대표단 및 의장단 선거가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의 비전을 만들어 내고 의원들의 단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공명정대하게 잘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2 08:46: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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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어려움에 처한 청년 세심하게 살피겠다"

안양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 공무원,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회적 고립 청년의 실태조사 방법, 사회적 고립 예방 및 회복지원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단계별 지원 전략을 제시했으며, 전문가 및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용역은 그 기반 위에 고립 청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사회적 고립 청년의 현황 및 생활실태, 정책 수요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 처한 청년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방안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경제적으로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회참여 및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사회와 단절한 채 생활하는 사회적 고립 청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안양시 사회적 고립 청년 지원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024-06-12 08: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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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 '우크라이나 평화기원콘서트' 개최

안동시 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14일 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우크라이나 평화기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쟁의 상혼 예술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가 정통 우크라이나 클래식을 연주한다. '우크라이나 유니온 챔버 오케스트라'는 현악합주단 콰트로 코르드의 악장 안젤라 프리코드코와 동악단 수석 주자로 구성돼 있으며 단원 개개인 역량이 우크라이나에서 정평이 나 있는, 우크라이나의 대표적인 실내악단이다.또한 협연으로 첼로 전소영, 피아노 이상미 등이 무대를 함께 한다. 소천권태호음악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음악을 통해 알리고자 2022년 5월과 11월, 2023년 7월 우크라이나 악단을 초청해 동유럽의 클래식 음악을 안동시민에게 소개했으며, 음악회를 통해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안동시민의 평화에 대한 갈망과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소천권태호음악관 관계자는 "다년간 지속해온 우크라이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전 세계에 평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안동시민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안동시민이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 좌석 무료다.

2024-06-12 08:45:3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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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2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The-K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2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학교장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지원청 부문에서는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 부문에서는 신명여자고등학교와 인천성동학교가 청렴 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학교장터(S2B)는 교육기관과 지방계약법 적용 공공기관이 이용하는 소액 수의계약에 특화된 전자 조달 시스템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비대면 계약 확대를 통해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공 구매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해 학교장터 이용을 지속해서 권장해 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지난해 관계기관과 지역 소상공인 상생 활성화 및 장애인 표준 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각종 연수와 안내 등을 통해 공공 구매 및 지역업체 구매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 '학교장터(S2B) 똑! 소리 나게 활용하기'를 자체 제작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시교육청이 초·중·고 16개교를 선정해 전국 최초로 학교장터 활성화 시범학교를 운영한 결과, 2023년 학교장터 이용 금액은 전년 대비 1.6% 상승했으며, 지역업체 구매 금액은 6.1%, 지역 업체 구매 건수는 7.4% 상승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장터(S2B) 청렴 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교육청, 학교 계약담당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공정한 계약 업무가 이뤄지도록 하고, 특히 공공 구매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08:45:12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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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김지온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산가톨릭대학교는 병원경영학과 김지온 교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89차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주관 춘계학술대회'에서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지온 교수는 10여년의 의료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007년 3월부터 교단에서 후학들을 지도해왔고, 2019년 3월 부산가톨릭대 병원경영학과 교수로 임용돼 활동하면서 우수한 보건의료 전문인 배출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보건의료사업과 관련해 통계청 연구 사업인 국제질병사인분류(ICD-11) 한국 수정판 현장 적용 연구원 활동을 통해 원활한 ICD-11 국내 도입을 위한 준비에 기여하고, 질병관리청 연구 사업인 질병분류 예비 교육강사 활동 및 퇴원손상심층조사 담당자 교육과정 운영 지원 등 민간 보조사업 연구원 활동을 통해 국내 퇴원손상 통계 출판과 우수한 보건의료전문인 양성에 힘써왔다. 또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코딩클리닉 전문 연구원 및 암등록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위원,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 모니터링평가위원회 및 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실무자들의 역량 향상과 분류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체계적인 교육의 질 관리에 노력해 왔다. 김지온 교수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로서 여러 교수님과 함께 진행해 온 보건의료사업 현장 지원 등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도움이 되는 보건의료사업 활동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2024-06-12 08:4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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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실습 연계 프로젝트 수상

경성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국 5개 권역 LINC 3.0 사업단이 추진하는 현장 실습 연계 프로젝트에서 다수 수상했다고 11알 밝혔다. 프로젝트는 패션 상품과 소비행동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 가운데 1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기업-인재 Audition'을 통해 권역별 우수 기업 인사 담당자와 참여 학생의 창의 기획안 작성 및 조직 문화 익히기 등의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인성을 배양하고 3미(재미, 흥미, 의미)를 끌어내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학생의 적극적 참여 유도 및 기업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획안 작성 활동은 자유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획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나혜송, 이정민, 이주영 학생은 '15분 도시 부산'에서 영감을 받은 '#15'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는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유입을 목표로 한 창의적인 기획이었다. 또 유인상, 강민주, 윤소영 학생은 기후 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에 대응하는 체온 저하 상품을 기획하고 홍보해 '창의인재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제품 구성뿐만 아니라 마케팅 및 차별화된 홍보 방식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민지, 김진희, 노한나, 안지연, 임지민 학생은 '메타버스 in 경성'을 주제로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툴을 활용해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를 홍보하고, 유학생 및 패션 전공자들이 학교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본 행사에 참여한 패션디자인학과 임지민 학생은 "스타트업 청년 창업 멘토링 시간에는 멘토들이 창업 방법, 현재 활동,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 등을 나누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는데, 이는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대학생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으며 다양한 시각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경성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창의성과 노력, 그리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된 결과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역량을 더 강화할 수 있던 계기가 됐다. 특히 LINC 3.0 사업단이 추진하는 현장 실습 연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적용할 귀중한 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2024-06-12 08:4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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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블루휠스 농구단' 전국휠체어농구대회 우승

우정사업본부장배서 4전 전승 기록…2관왕 달성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이 제20회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휠체어농구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국내 총 18개의 남녀 휠체어농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서울시교육청 학생체육관에서 진행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이번 대회 1부(실업부) 리그에 출전해 6개의 휠체어농구팀과 경쟁을 펼친 끝에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조별 예선전에서 춘천 타이거즈와 고양 홀트를 모두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 수원 무궁화전자를 83대 51로 완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한 코웨이 블루휠스는 작년 우승 팀인 춘천 타이거즈를 60대 54로 눌렀다. 코웨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은 지난 4월 치러진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 이어 올해 전국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코웨이 블루휠스 김영무 감독은 "바쁜 와중에도 경기장을 찾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코웨이 임직원분들과 우승의 영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 기세를 몰아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둬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08:44:0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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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경남테크노파크, 자동차 부품 산업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경남 자동차 부품 산업의 AI 융합 기반 조성을 위한 '수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전담하는 '제조업 AI 융합 기반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제조 기업에 AI 도입을 지원하고 지역 AI 개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18일 경남도가 유치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남 소재 AI·SW기업과 제조 기업으로 구성된 6개 컨소시엄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1차년도 AI솔루션 개발·실증 지원비 3억 5000만원, 2차년도 AI솔루션 고도화·실증 지원비 1억 500만원을 2개년 동안 지원한다. 또 1차년도 연차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받은 2개 컨소시엄에 대해 2차년도 지역 내 교차 실증 지원비 1억 87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AI 솔루션 개발·실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마케팅, AI 솔루션 인증 등 기업이 원하는 분야에 사용이 가능하다. 경남TP는 11일 경남정보산업진흥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수요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실증 지원사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도내 AI·SW 기업과 제조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지역 제조 기업 수요 기반의 AI 융합을 통해 지역 생산성 향상, 품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 경쟁력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 AI 개발 기업에는 제조 AI 사업화와 AI·데이터 분야 일자리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4-06-12 08:42: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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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청년창업사관학교, 콜롬비아에 뿌리 내려

보고타에 門 열어…현지 기업 대상 성장 단계별 맞춤형 방식 도입 한국의 청년창업사관학교가 중남미에도 뿌리를 내렸다. '청년 창업 요람' 역할을 하고 있는 청년창업사관학교의 시스템을 현지에 전수하면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1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의 문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개소는 지난 2021년 '한국-콜롬비아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으로, 중기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방식으로 추진됐다. 중진공은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통해 현지 창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 맞춤형 투트랙(Two-Track) 방식을 신규 도입해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소도시 및 지방에 있는 창업초기 기업에게는 국내 청년창업사관학교의 '패키지형 교육' 방식을 통해 창업부터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한다. 또한, 보고타·메데인 등 대도시 소재 기술혁신형 기업에는 수출·투자유치·기술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의 '특화 교육' 방식을 제공한다. 한편, 중진공 김일호 글로벌성장이사는 마리오 호세 베세라 모로 칠레 중소기업 기술협력공사(SERCOTEC) 대표를 만나 청년 창업기업의 디지털화, 각국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 및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중남미 시장 판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기부 최원영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중기부는 중남미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발전과 한-중남미 기업 간 교류 증진을 위해 중남미 지역에 대한 ODA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콜롬비아 청년창업사관학교 설립 및 운영 ODA 사업은 그 시발점을 알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롬비아는 중남미 공적개발원조 중점 협력국 중 최다인구 보유국으로 창업진흥공사 테크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스타트업이 400% 이상 증가했다. 수도인 보고타는 중남미 도시 중 해외자본 유입 규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4-06-12 08:35: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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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연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48년 훌륭한 기획안도 채택되지 않을 수. 60년 속삭이며 동료를 씹지 마라. 72년 직장에서 큰소리로 하는 말은 자제. 84년 날 삼재이니 동지 때까지 만이라도 말을 신중하자. [소띠] 37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49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여 지출해야. 6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73년 주식투자를 하려면 관련 용어 정도는 알고 시작. 85년 돈이 없으니 가족에게도 일관성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0년 술 취하지 않도록. 62년 조직의 위촉을 받는 지위에 오르는 첫걸음. 74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86년 돈 달라고 아우성치나 준비된 돈은 어디 있는지. [토끼띠] 39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51년 좋은 약은 입에 쓰다. 63년 후배와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75년 본인은 매일 지각하면서 불평은 뭐가 그리 많은지. 87년 아전인수란 내 논에만 물을 주는 격이니 넓게 볼 것. [용띠] 40년 여러 이익을 위해서 포용하는 마음을. 52년 생각대로 일이 잘되어간다. 64년 자신을 향상하게 시키는 것이 발전의 계기. 76년 안 된다고 환경 탓하지 말 것. 88년 고생의 어려움이 대업을 이루었는데 배우자는 저 멀리에. [뱀띠] 41년 소문난 잔치에 가본다. 53년 건강을 위해서 등산을 하러 가는 것도 좋겠다. 65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7년 과거에 해둔 공부로 한 단계 상승하는 날. 89년 주역에선 적선지가필유여경(積善之家必有餘慶)이라했다. [말띠] 42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 54년 뒤늦은 재혼에 초조해지지 말자. 66년 소나무의 푸름이 어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겠는가. 7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 90년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 했는데. [양띠] 43년 만나는 즐거움도 있으며 쓰는 즐거움이 있다. 55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67년 집착이 의부증으로 가니 바쁘게 살아가도록. 79년 소박하면서 오래가는 인연을 만남. 91년 자기 얘기에 목청 높이기보다 말을 경청하자. [원숭이띠] 44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기다려보라. 56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68년 수고스럽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이 있을까. 80년 게으름을 벗고 항상 깨끗이 씻고 활동하도록. 92년 운명을 내 편으로 역경을 헤치고 가자. [닭띠] 45년 배우자에게 측은지심을 가지면 불만도 사라진다. 57년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축복이다. 69년 다정도 병이니 상대에게 지나친 간섭은 피해라. 81년 갈대는 약하지만 부러지지 않는다. 93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했다. [개띠] 46년 도박성을 부추기는 자가 올 것이니 주의. 58년 양보의 미덕으로 가야. 70년 떠나는 자에게 미련을 두지 마라. 82년 어떤 일이든지 효험을 보고 싶다면 작정 기도를 해보시라. 94년 새로운 가족이 생기지만 불편하고 당황스럽다. [돼지띠] 47년 화려한 옷을 입고 외출해본다. 59년 공적인 규율을 준수해서 움직이도록. 71년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신경 쓰고 앞장을. 83년 시댁 친정에 불만한들 자신 운명이다. 95년 남의 흉이나 허물을 얘기하는 것은 과거의 내 모습인데.

2024-06-12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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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데이트폭력

언젠가부터 데이트폭력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이것은 광적인 집착과 분노로 사랑이라 할 수도 없거니와 사랑의 의미를 욕 먹이는 일이다. 극심해지는 데이트 폭력에 대해 부모 세대와는 다르게 한, 둘만 낳아 편하게 자라나다 보니 인성교육도 부족하고 거절에 대한 훈련도 되어 있지 않아 그렇다고 그 원인을 찾는 사람도 있지만 전적인 이유는 될 수 없다. 과거 시대에도 보면 가부장적 제도 속에서 남편들의 아내에 대한 폭력은 비일비재했고 오죽하면 북어와 마누라는 삼일마다 한 번씩 맞아야 한다는 속담까지 있었을까. 약자에 대한 폭력은 뿌리 깊은 관성이 되어 버린 것이다. 스토커와 같은 집착이나 폭력으로 대하는 사람은 제발 인연 닿지 않아야 하는데 혜안이 없으니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런 악연을 어떻게 막아볼 방법은 없을까. 이런 이유로 사주명리학에 따른 성격과 품성을 살펴볼 수 있음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한다. 조선 시대를 지나 현재에도 혼인을 시킬 때 우선 남녀의 사주단자를 교환하여 혼인 당사자들의 성품을 살펴봄과 동시에 서로 합이 되는지를 본다. 나름 과학적인 최선의 방법이다. 주로 사대부나 양반들이 하던 혼인풍습에 속하긴 하지만 일반 상민들도 당연하게 생각하며 자리 잡은 전통이다. 불가의 가르침에 따르면 옷깃만 스쳐도 오백 겁의 인연이라 하는데 부부 연은 칠천 겁에 해당한다. 1겁은 하늘나라 선녀의 비단 옷깃으로 사방 1km쯤 되는 바위를 스쳐서 그 바위가 닳아 없어지는 시간쯤을 말한다. 그 지중한 시간의 인연이 있어야 하는지 상상이 되질 않는다. 그런데도 때리고 맞고 욕과 폭언 등 온갖 상처를 주고받는다. 여자들이 대부분의 희생자였지만 악녀를 만나 온갖 오욕과 고초를 겪는 남자들도 있으니 이래저래 걱정이다.

2024-06-12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